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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이나 「>>5 때문에 곤란해…」
댓글: 216 / 조회: 1518 /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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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02, 2017 21:37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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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지골로 리이나는 마취탄을 맞고 쓰러졌으니 안심하라고!
아닌가
피슉
리이나(마취) 「로, 로꾸…」
털썩
미쿠 「으냐악!?」
아나스타샤 「후우」
아나스타샤 「임무완료, 입니да!」
미쿠 「………」
미쿠 「… 이젠 아무래도 좋다냥」
리이나 「… 으으음」 꿈뻑
리이나 「……? 내가, 언제…」
리이나 「여긴, 어디………?」
다음 상황: >>+3
뭔지 모를 음악(최신 록 음악)이 틀어진 가운데
어째서인지 우즈키가 사과를 깎아주고 있다.
@>>210 둘로만 나뉘어져서 사실 쟁탈전은 여전히... HAHA
리이나 「나도… 머리를 찧은 것 같아…」
리이나 「여긴, 사무소 휴게실… 인가?」
리이나 「뭐 마실 거 없나…… 아. 오줌부터」
리이나 「… 응?」
리이나 「… 응?」
리이나 (혼잣말인데, 아까부터 대화가 이어지는 듯한 기분이…?)
리이나 (혼잣말인데, 아까부터 대화가 이어지는 듯한 기분이…?)
리이나 「뭐지. 여기 거울이 있나…」
리이나 「뭐지. 여기 거울이 있나…」
리이나 「…… 엥」
리이나 「…… 엥」
리이나L 「우, 우와아아아악!?!」
리이나R 「우, 우와아아아악!?!」
리이나R 「뭐, 뭐야!? 넌!?」
리이나L 「… 나!?」
리이나R 「… 나!?」
리이나L 「자, 잠깐만! 이거 묘한 3D 입체음향 같아서 기분 나빠…! 한 사람 씩 말하자!」
리이나R 「도, 동의!」
리이나L 「……」
리이나R 「……」
리이나s (뭐가 어떻게 된 거지………)
다음 상황: >>+3
미쿠 "아, 일어났네. 리이나...... 1호 2호." 식은 눈
그 순간 판이하게 다른 리이나들의 반응. 리이나L은 미쿠에게 상황설명을 해달라며 때를 쓰고, 리이나R은 미쿠는 언제봐도 귀엽다며 본능적으로 추파를 던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