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8, 2015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31.*.*)무인도는 '사람'이 살지 않는 섬입니다. 푸치돌만 사는 섬도 무인도일 겁니다.am 11:02:62무인도는 '사람'이 살지 않는 섬입니다. 푸치돌만 사는 섬도 무인도일 겁니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P「...」 P「내가 이 섬에서 정신을 차린지 >>+1 가 지났다...」 P「이름...나이...국적. 기억 나는게 아무것도 없어.」 P「나는 누구인가, 어디서 오고 어디로 가는가...」 P「이런 것을 챙기기 전에 먼저 이 아무도 살지 않는 섬에서 살아갈 준비부터 해야했다.」 P「그렇게 살아가던 어느 날.」 P「바다에서 파도에 떠밀려온 여자아이를 발견했다!!」 >>+2 떠밀려온 아이돌 >>+3 기억 여부am 11:03:95P「...」 P「내가 이 섬에서 정신을 차린지 >>+1 가 지났다...」 P「이름...나이...국적. 기억 나는게 아무것도 없어.」 P「나는 누구인가, 어디서 오고 어디로 가는가...」 P「이런 것을 챙기기 전에 먼저 이 아무도 살지 않는 섬에서 살아갈 준비부터 해야했다.」 P「그렇게 살아가던 어느 날.」 P「바다에서 파도에 떠밀려온 여자아이를 발견했다!!」 >>+2 떠밀려온 아이돌 >>+3 기억 여부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2시간am 11:04:292시간 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리츠코am 11:05:35리츠코 밀파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기억 없음am 11:05:67기억 없음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5.*.*)기억 못함am 11:05:47기억 못함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P의 상태 [ 생초보자 ] P「이 무인도에서 정신을 차린지 2시간...」 P「지친다, 슬슬 배도 고파온다...」 P「외로워, 나 여기서 혼자 죽는건가?」 P「그렇게 공포에 빠져있을때...」 P「바다가에서 파도에 떠밀려온 여자 아이를 발견했다!」 리츠코「으응...」 P「더(삐)-- 와(삐)-프도 아닌 다키마쿠라도 아닌 진짜 살아있는 여자 아이!」 P「나는 혼자가 아니었다!」눈물 >>+2 P의 발정도 (콤마)am 11:37:45P의 상태 [ 생초보자 ] P「이 무인도에서 정신을 차린지 2시간...」 P「지친다, 슬슬 배도 고파온다...」 P「외로워, 나 여기서 혼자 죽는건가?」 P「그렇게 공포에 빠져있을때...」 P「바다가에서 파도에 떠밀려온 여자 아이를 발견했다!」 리츠코「으응...」 P「더(삐)-- 와(삐)-프도 아닌 다키마쿠라도 아닌 진짜 살아있는 여자 아이!」 P「나는 혼자가 아니었다!」눈물 >>+2 P의 발정도 (콤마) 가이드라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발판am 11:37:66발판 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과연? 쳇...am 11:38:19과연? 쳇...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P「애야, 괜찮니? 정신 차려!」흔들흔들 리츠코「끄응....」눈뜸 P「다행이다...」 리츠코「으으응...여기는 어디죠? 그것보다 나는...누구죠?」 P「!」 P[이 아이도 나와 같은가...] P「여기는...>>+1」 P「그리고 너는 >>+2 이다.」am 11:59:14P「애야, 괜찮니? 정신 차려!」흔들흔들 리츠코「끄응....」눈뜸 P「다행이다...」 리츠코「으으응...여기는 어디죠? 그것보다 나는...누구죠?」 P「!」 P[이 아이도 나와 같은가...] P「여기는...>>+1」 P「그리고 너는 >>+2 이다.」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핵전쟁 이후 몇 안 되는 방사능 청정 지역pm 12:01:38핵전쟁 이후 몇 안 되는 방사능 청정 지역 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내 아내pm 12:03:84내 아내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P[혹시 모를 희망...그것은 무엇이라고 할수 있을까.] P[앞으로 나아가는데 필요한 힘? 아니면...] P[어둠 속에서 고통을 외면하기 위해 필요한 것?] P[내 마음대로 그것을 정할수는 없어...하지만 지금 반드시 선택 해야한다.] P「이곳은 핵전쟁 이후 몇 안 되는 방사능 청정 지역이다.」 리츠코「뭐,뭐라고요?」깜짝 P「그리고 너는....내 아내다.」 P[적어도 자신이 혼자가 아니란것...그 정도는 필요하겠지.]pm 12:32:81P[혹시 모를 희망...그것은 무엇이라고 할수 있을까.] P[앞으로 나아가는데 필요한 힘? 아니면...] P[어둠 속에서 고통을 외면하기 위해 필요한 것?] P[내 마음대로 그것을 정할수는 없어...하지만 지금 반드시 선택 해야한다.] P「이곳은 핵전쟁 이후 몇 안 되는 방사능 청정 지역이다.」 리츠코「뭐,뭐라고요?」깜짝 P「그리고 너는....내 아내다.」 P[적어도 자신이 혼자가 아니란것...그 정도는 필요하겠지.]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리츠코「아내라고요?」 P「응.」 리츠코「그렇다면 왜 저에게 아무 기억도 없는거죠?」 P「...」 리츠코「당신은 그 이유를 알고있나요?」 P「그게...」 리츠코가 기억을 잃은 이유 >>+2pm 12:35:86리츠코「아내라고요?」 P「응.」 리츠코「그렇다면 왜 저에게 아무 기억도 없는거죠?」 P「...」 리츠코「당신은 그 이유를 알고있나요?」 P「그게...」 리츠코가 기억을 잃은 이유 >>+2 BankerK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4.*.*)발판!pm 12:38:30발판! 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신혼여행중 갑작스런 습격.pm 12:39:13신혼여행중 갑작스런 습격. 게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8.*.*)이 P... 안될(신사) P 군요..!pm 02:29:23이 P... 안될(신사) P 군요..!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9.*.*)쳇, 토우마나 타케p나 쿠로이가 와서 남자간의 우정을 보여주길 바랬는데!pm 08:18:28쳇, 토우마나 타케p나 쿠로이가 와서 남자간의 우정을 보여주길 바랬는데!06-29, 2015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P「그,그러니까...」 리츠코「그러니까?」 P「그,그거다! 우리는 사실 신혼 여행 중이었어!」 리츠코「시,신혼 여행?!」 P「그래, 그런데 여행 중이었는데 습격을 받았지. 그래서 너는 정신을 잃게 된거다.」 리츠코「흐응...」지그시 P「왜 그래?」 리츠코「당신은 분명 말했었죠. 이 세상은 핵전쟁이 일어나고 방사능으로 부터 안전한 몇 안되는 청정 지역이라고.」안경 P「그렇습니다만?」 리츠코「그런 세계에서 잘도 신혼 여행을 오셨네요?」 P「」뜨끔 리츠코「그리고 습격? 도대체 누구에게 습격을 당한거죠?」 P「그,그건...」삐질삐질 >>+2 습격한 것들은 무엇?am 11:13:46P「그,그러니까...」 리츠코「그러니까?」 P「그,그거다! 우리는 사실 신혼 여행 중이었어!」 리츠코「시,신혼 여행?!」 P「그래, 그런데 여행 중이었는데 습격을 받았지. 그래서 너는 정신을 잃게 된거다.」 리츠코「흐응...」지그시 P「왜 그래?」 리츠코「당신은 분명 말했었죠. 이 세상은 핵전쟁이 일어나고 방사능으로 부터 안전한 몇 안되는 청정 지역이라고.」안경 P「그렇습니다만?」 리츠코「그런 세계에서 잘도 신혼 여행을 오셨네요?」 P「」뜨끔 리츠코「그리고 습격? 도대체 누구에게 습격을 당한거죠?」 P「그,그건...」삐질삐질 >>+2 습격한 것들은 무엇?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도쿠가와 마츠리처럼 생긴 푸치돌들.am 11:22:54도쿠가와 마츠리처럼 생긴 푸치돌들.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9.*.*)P와 릿쨩을 시기한 765의 얀데레들. 더불어 진짜. 지금도 이 둘을 감시중.pm 12:54:16P와 릿쨩을 시기한 765의 얀데레들. 더불어 진짜. 지금도 이 둘을 감시중.06-30, 2015 BankerK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4.*.*)감시라니..ㄷㄷpm 09:28:90감시라니..ㄷㄷ08-09, 2015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0.*.*)인양pm 03:46:56인양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7.*.*)4294하루카 의 인양폭탄!! 노마키아 은(는) 눈 앞이 새까매졌다!pm 03:48:954294하루카 의 인양폭탄!! 노마키아 은(는) 눈 앞이 새까매졌다!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126 [진행중] (765) P「신비의 숲인가...」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댓글55 조회1139 추천: 0 125 [진행중] P 「팬들이 질문하는 앙케이트?」 하루살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댓글53 조회1087 추천: 0 124 [진행중] A「너 765중 누가 제일 좋냐?」 B「역시 +2지」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댓글31 조회703 추천: 0 123 [진행중] [참여형]HORROR M@STER! 케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9 댓글20 조회1108 추천: 0 122 [진행중] >>+2 『기분나쁘다고, >>+4.』 jüyevreyskiy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9 댓글110 조회1358 추천: 0 121 [진행중] [765]P「공포 분위기 몰카입니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5 댓글69 조회1449 추천: 0 120 [진행중] -진행-하루카 「P군! 슈로대야! 슈로대!」 검은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댓글71 조회1083 추천: 0 119 [진행중] -진행-그대 스스로 빛남을 증명하라!![앵커형식의 아이돌마스터2] 로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댓글28 조회1098 추천: 0 118 [진행중] -진행- P「에? 인터넷에서 뭘 봣다고?」 히비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댓글36 조회1648 추천: 0 117 [진행중] -진행-심심해요오... LKJ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6 댓글134 조회2794 추천: 0 116 [진행중] -진행-P「우리 사무소에 가짜가 있습니다!」 山寺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 댓글110 조회1766 추천: 0 115 [진행중] -진행-Fantasy in 765 맘루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6 댓글31 조회1198 추천: 0 114 [진행중] -진행- ??? "랭크 어퍼? 이게 뭐지?"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5 댓글35 조회1586 추천: 0 113 [진행중] -진행- 하루카「프로듀서씨가 변비?」 므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댓글20 조회1158 추천: 0 112 [진행중] -진행- 점주 : 어째서인지 요리프로그램에 출연했습니다. 뭐라고할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댓글42 조회1237 추천: 0 111 [진행중] -진행- 하루카 「프로듀서가 갑자기 돌직구를 던지기 시작했습니다」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 댓글50 조회2470 추천: 0 110 [진행중] -진행- 시대극풍 IDOL M@STER! 마아아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 댓글38 조회1185 추천: 0 109 [진행중] -진행-모바P"아이돌들과 키스하자" 기오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6 댓글106 조회2860 추천: 0 108 [진행중] 아미「오늘은!」마미「켠김에!」아미&마미「왕까지!」-진행- 마미→미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7 댓글45 조회2456 추천: 0 107 [진행중] 이쿠 "...비밀 회의...?"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9 댓글17 조회657 추천: 0 106 [진행중] 『Kingdom of heaven』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1 댓글50 조회749 추천: 0 105 [진행중] P "나는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무적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 댓글12 조회773 추천: 0 104 [진행중] 뭘 써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위작자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5 댓글115 조회1266 추천: 2 103 [진행중] P: 안나에게서 못 보던 문자가 왔다... CygnusTermin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8 댓글49 조회1053 추천: 0 102 [진행중] 밀리P 「아이돌들에게 장난을 쳐보자」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1 댓글59 조회1030 추천: 2 101 [진행중] 쇼타 용사와 용인 타카네 무적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6 댓글15 조회1076 추천: 1 100 [진행중] "검은 고양이 페로~♬" 페로 「응?」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댓글67 조회868 추천: 1 99 [진행중] 하루카 "...에..?사..장님..?"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 댓글20 조회535 추천: 0 98 [진행중] 카렌 "야! 옥상으로 따라와!" 마유 "못 따라올 줄 알았나요?" 마미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1 댓글74 조회1529 추천: 2 97 [진행중] 당신을 위한 낮의 녹턴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4 댓글11 조회552 추천: 0
2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푸치돌만 사는 섬도 무인도일 겁니다.
P「내가 이 섬에서 정신을 차린지 >>+1 가 지났다...」
P「이름...나이...국적. 기억 나는게 아무것도 없어.」
P「나는 누구인가, 어디서 오고 어디로 가는가...」
P「이런 것을 챙기기 전에 먼저 이 아무도 살지 않는 섬에서 살아갈 준비부터 해야했다.」
P「그렇게 살아가던 어느 날.」
P「바다에서 파도에 떠밀려온 여자아이를 발견했다!!」
>>+2 떠밀려온 아이돌
>>+3 기억 여부
P「이 무인도에서 정신을 차린지 2시간...」
P「지친다, 슬슬 배도 고파온다...」
P「외로워, 나 여기서 혼자 죽는건가?」
P「그렇게 공포에 빠져있을때...」
P「바다가에서 파도에 떠밀려온 여자 아이를 발견했다!」
리츠코「으응...」
P「더(삐)-- 와(삐)-프도 아닌 다키마쿠라도 아닌 진짜 살아있는 여자 아이!」
P「나는 혼자가 아니었다!」눈물
>>+2 P의 발정도 (콤마)
쳇...
리츠코「끄응....」눈뜸
P「다행이다...」
리츠코「으으응...여기는 어디죠? 그것보다 나는...누구죠?」
P「!」
P[이 아이도 나와 같은가...]
P「여기는...>>+1」
P「그리고 너는 >>+2 이다.」
P[앞으로 나아가는데 필요한 힘? 아니면...]
P[어둠 속에서 고통을 외면하기 위해 필요한 것?]
P[내 마음대로 그것을 정할수는 없어...하지만 지금 반드시 선택 해야한다.]
P「이곳은 핵전쟁 이후 몇 안 되는 방사능 청정 지역이다.」
리츠코「뭐,뭐라고요?」깜짝
P「그리고 너는....내 아내다.」
P[적어도 자신이 혼자가 아니란것...그 정도는 필요하겠지.]
P「응.」
리츠코「그렇다면 왜 저에게 아무 기억도 없는거죠?」
P「...」
리츠코「당신은 그 이유를 알고있나요?」
P「그게...」
리츠코가 기억을 잃은 이유 >>+2
리츠코「그러니까?」
P「그,그거다! 우리는 사실 신혼 여행 중이었어!」
리츠코「시,신혼 여행?!」
P「그래, 그런데 여행 중이었는데 습격을 받았지. 그래서 너는 정신을 잃게 된거다.」
리츠코「흐응...」지그시
P「왜 그래?」
리츠코「당신은 분명 말했었죠. 이 세상은 핵전쟁이 일어나고 방사능으로 부터 안전한 몇 안되는 청정 지역이라고.」안경
P「그렇습니다만?」
리츠코「그런 세계에서 잘도 신혼 여행을 오셨네요?」
P「」뜨끔
리츠코「그리고 습격? 도대체 누구에게 습격을 당한거죠?」
P「그,그건...」삐질삐질
>>+2 습격한 것들은 무엇?
더불어 진짜. 지금도 이 둘을 감시중.
노마키아 은(는) 눈 앞이 새까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