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타케 미나토(♂) 「자, 마음껏 들어!」 요코야마 나오 「햐~! 쥑이네!」 > 창작댓글 게시판

04-05, 2017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8.*.*)
※사타케 미나코가 남자인 세계관.
TS 주의.

미나토 「얼마든지 더 있으니까 맘껏 먹어! 자!」

나오 「고럼, 묵어야제!」

미나토 「어때?」

나오 「~~!! 물을 긋도 읎다 아이가! 억수로 맛 좋데이!」

나오 「나가 요 맛에 살제…」 쩝쩝

미나토 「후훗」

다음 상황: >>+3
pm 10:36:90
※사타케 미나코가 남자인 세계관. TS 주의. 미나토 「얼마든지 더 있으니까 맘껏 먹어! 자!」 나오 「고럼, 묵어야제!」 미나토 「어때?」 나오 「~~!! 물을 긋도 읎다 아이가! 억수로 맛 좋데이!」 나오 「나가 요 맛에 살제…」 쩝쩝 미나토 「후훗」 다음 상황: >>+3
루드비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7.*.*)
미나나오의 발판!
pm 10:50:4
미나나오의 발판!
아임쏘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07.*.*)
아조시
창댓 저한테 넘기고 어디가셨어요
찾았다....? 후후....
pm 10:55:22
아조시 창댓 저한테 넘기고 어디가셨어요 찾았다....? 후후....
그린휴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40.*.*)
시죠 타카네(남)가 난입! 이름은 맘대루..
pm 11:10:95
시죠 타카네(남)가 난입! 이름은 맘대루..
04-06, 2017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8.*.*)
※고풍스러우면서 신비한 매력이 있지만 어딘가 나사가 빠진듯한 시죠 타카네(♂)
제멋대로 기분파. 할때는 하는 슈퍼 카리스마 호시이 미키(♂)
그리고 그 둘 사이에 끼어서도 묘한 기류를 전혀 눈치 못채는 가나하 히비키

음.
am 11:44:7
※고풍스러우면서 신비한 매력이 있지만 어딘가 나사가 빠진듯한 시죠 타카네(♂) 제멋대로 기분파. 할때는 하는 슈퍼 카리스마 호시이 미키(♂) 그리고 그 둘 사이에 끼어서도 묘한 기류를 전혀 눈치 못채는 가나하 히비키 음.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8.*.*)
am 11:44:89
[http://www.reactiongifs.com/wp-content/gallery/omg/RDJ_Woah.gif]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
안돼.
작가님이 또 망상 속으로 탈주하고 계셔.
am 11:49:55
안돼. 작가님이 또 망상 속으로 탈주하고 계셔.
신래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
녀석을 앵커로 구속해라!
pm 12:50:16
녀석을 앵커로 구속해라!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9.*.*)
다중 TS 창댓이다! 이예이!
pm 02:23:58
다중 TS 창댓이다! 이예이!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63.*.*)
작가를 앵커로 구속하라!!
pm 02:51:95
작가를 앵커로 구속하라!!
그린휴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
앵커를 작가님에게 어험...
pm 04:36:91
앵커를 작가님에게 어험...
04-07, 2017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
인★양
pm 02:52:92
인★양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8.*.*)
시죠 타카노부(♂) 「으음. 어디선가 참으로 식욕을 돋구는 향기가…」

나오 「오! 왔십니꺼? 같이 드입시더!」

타카노부 「둘이 함께 식사 중이었나? 이런, 이거 민폐는 아닐런지」

미나토 「괘, 괜찮아요! 같이 먹죠!」

나오 「왕창 있응께. 사양 말드라고!」

미나토 「만든 건 나거든?」

나오 「앗핫하」 냠냠

다음 상황: >>+3
pm 09:53:36
시죠 타카노부(♂) 「으음. 어디선가 참으로 식욕을 돋구는 향기가…」 나오 「오! 왔십니꺼? 같이 드입시더!」 타카노부 「둘이 함께 식사 중이었나? 이런, 이거 민폐는 아닐런지」 미나토 「괘, 괜찮아요! 같이 먹죠!」 나오 「왕창 있응께. 사양 말드라고!」 미나토 「만든 건 나거든?」 나오 「앗핫하」 냠냠 다음 상황: >>+3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8.*.*)
※타카노부란 이름이 써놓고서 어째 낯익다했더니 슈로대 시리즈 프로듀서 이름이었구나..
pm 09:57:33
※타카노부란 이름이 써놓고서 어째 낯익다했더니 슈로대 시리즈 프로듀서 이름이었구나..
그린휴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40.*.*)
발판!
pm 10:00:88
발판!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63.*.*)
먹을 것들에 대한 감탄과 감상을 늘어놓는 타카노부와 나오 그 둘의 친근해보이는 모습에 미나토 절찬 질투
pm 10:04:78
먹을 것들에 대한 감탄과 감상을 늘어놓는 타카노부와 나오 그 둘의 친근해보이는 모습에 미나토 절찬 질투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8.*.*)
타카노부 「으음. 역시 사타케 미나토의 요리는 언제나 최상급이로군」

나오 「그제~? 시어터에 입사허기를 참 잘했다 아이가!」

미나토 「먹으려고 아이돌이 된 거야?」

나오 「말이 글탄기제!」

타카노부 「탄력, 불맛, 간… 무엇 하나 뒤지지 않는 이 새우살」

나오 「오, 타카노부도 내랑 똑같은 거에 눈을 둔 기가? 이게 참말로 지대로 아니긋나!」

타카노부 「후후. 맛을 아는 자들과 같은 자리에 앉아 식사를 할 수 있는 것 또한 음식의 참맛이지」

미나토 「……」
미나토 (실은, 나오랑 단 둘이서 먹고 싶었는데…)

다음 상황: >>+3
pm 10:15:82
타카노부 「으음. 역시 사타케 미나토의 요리는 언제나 최상급이로군」 나오 「그제~? 시어터에 입사허기를 참 잘했다 아이가!」 미나토 「먹으려고 아이돌이 된 거야?」 나오 「말이 글탄기제!」 타카노부 「탄력, 불맛, 간… 무엇 하나 뒤지지 않는 이 새우살」 나오 「오, 타카노부도 내랑 똑같은 거에 눈을 둔 기가? 이게 참말로 지대로 아니긋나!」 타카노부 「후후. 맛을 아는 자들과 같은 자리에 앉아 식사를 할 수 있는 것 또한 음식의 참맛이지」 미나토 「……」 미나토 (실은, 나오랑 단 둘이서 먹고 싶었는데…) 다음 상황: >>+3
천사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08.*.*)
발판
pm 11:34:69
발판
04-08, 2017
러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2.*.*)
히비키가 나타나서 타카노부를 데려간다
am 12:08:90
히비키가 나타나서 타카노부를 데려간다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
신나게 먹느라 볼에 음식이 튀는 것도 모르는 나오.
그것을 입술로 때어주는 타카노부.
타카노부의 대담함에 미나토의 질투 폭발.
am 01:25:83
신나게 먹느라 볼에 음식이 튀는 것도 모르는 나오. 그것을 입술로 때어주는 타카노부. 타카노부의 대담함에 미나토의 질투 폭발.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8.*.*)
나오 「~♪」 웅냠냠

타카노부 「… 후후. 나오, 칠칠맞게도. 입가에 다 묻잖나?」

나오 「응? 아아, 머 으떻노? 남들 보는거도 아닌디. 흉 볼라믄 보라제~」

미나토 「하여간. 자 여기 휴지…」

타카노부 「~~」 낼름
나오 「읏"!?」

미나토 「!!?!?!!?」

타카노부 「… 음. 이러면 깨끗하지?」

나오 「니, 니 짐 머하는기고!? 미, 미칫나!?」

타카노부 「사타케가 심혈을 기울인 음식, 양념 한 방울도 아깝다 생각했을 따름」

나오 「그, 글타꼬 대뜸 핥아싸는 자슥이 으딨노!? 이 머스마야……!」

미나토 「지, 지, 지금……! 그거, 키, 키………!!」

타카노부 「글쎄? 난 '맛을 봤을 뿐'」

나오 「거 뻘소리 치아라! 미, 미나토? 니도 못본걸로 쳐줄끼제…? 이건 무효다, 무, 무효!」

미나토 「……… 크윽」

다음 상황: >>+3
am 01:52:82
나오 「~♪」 웅냠냠 타카노부 「… 후후. 나오, 칠칠맞게도. 입가에 다 묻잖나?」 나오 「응? 아아, 머 으떻노? 남들 보는거도 아닌디. 흉 볼라믄 보라제~」 미나토 「하여간. 자 여기 휴지…」 타카노부 「~~」 낼름 나오 「읏"!?」 미나토 「!!?!?!!?」 타카노부 「… 음. 이러면 깨끗하지?」 나오 「니, 니 짐 머하는기고!? 미, 미칫나!?」 타카노부 「사타케가 심혈을 기울인 음식, 양념 한 방울도 아깝다 생각했을 따름」 나오 「그, 글타꼬 대뜸 핥아싸는 자슥이 으딨노!? 이 머스마야……!」 미나토 「지, 지, 지금……! 그거, 키, 키………!!」 타카노부 「글쎄? 난 '맛을 봤을 뿐'」 나오 「거 뻘소리 치아라! 미, 미나토? 니도 못본걸로 쳐줄끼제…? 이건 무효다, 무, 무효!」 미나토 「……… 크윽」 다음 상황: >>+3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
나오 끠여엉
am 01:54:66
나오 끠여엉
신래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
판발
am 02:03:70
판발
혼세마왕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1.*.*)
아니! 이 나는! 확실히 봤다!
주어진 음식에 집중하지 않고! 음식이 아깝다는 구실로!
한쪽만의 얘기라 할지라도 감히 내 앞에서 꽁냥대다니!
이것은 호의를 무례로 갚은 것! 시죠, 네이놈!
오물은, 소독이다아아아아아아아! 햣하! 먹어라!
비장의 굴소스 블라스트으으으으!
굴소스에는 살균 효과가 있으며!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옷에 묻으면 지워지지 않지! (*제품별로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게다가 눈에 들어가 움직이지 못하면 그 틈을 타!
입방체로 썰어서 뜨거운 불에 볶아 소독해주마아앗! (효과 확실☠)
am 03:10:23
아니! 이 나는! 확실히 봤다! 주어진 음식에 집중하지 않고! 음식이 아깝다는 구실로! 한쪽만의 얘기라 할지라도 감히 내 앞에서 꽁냥대다니! 이것은 호의를 무례로 갚은 것! 시죠, 네이놈! 오물은, 소독이다아아아아아아아! 햣하! 먹어라! 비장의 굴소스 블라스트으으으으! 굴소스에는 살균 효과가 있으며!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옷에 묻으면 지워지지 않지! (*제품별로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게다가 눈에 들어가 움직이지 못하면 그 틈을 타! 입방체로 썰어서 뜨거운 불에 볶아 소독해주마아앗! (효과 확실☠)
그린휴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40.*.*)
<<24 이름값하는 앵커분이시네요!
am 03:33:53
<<24 이름값하는 앵커분이시네요!
04-10, 2017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8.*.*)
※앵커가 너무 길어서 어떻게 써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앵커는 가능하면 PC기준으로 1~2줄 정도로만 부탁합니다.

재앵커: >>+2
pm 06:33:73
※앵커가 너무 길어서 어떻게 써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앵커는 가능하면 PC기준으로 1~2줄 정도로만 부탁합니다. 재앵커: >>+2
신래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
미나토 "...누가 당신에게 맛을 봐 달라고 부탁했나요?!"
pm 08:56:35
미나토 "...누가 당신에게 맛을 봐 달라고 부탁했나요?!"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
미나토 「글, 쎄...
나도 마... 맛 보기 전에는 못본걸로 쳐주긴 힘들겠는데」
pm 08:57:64
미나토 「글, 쎄... 나도 마... 맛 보기 전에는 못본걸로 쳐주긴 힘들겠는데」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
혼란하다 혼란해
pm 09:12:41
혼란하다 혼란해
04-11, 2017
신래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98.*.*)
인양
pm 02:56:6
인양
그린휴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46.*.*)
프사가 변했다. 한층더 기괴해진 느낌이네요!
pm 04:23:84
프사가 변했다. 한층더 기괴해진 느낌이네요!
04-13, 2017
신래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98.*.*)
인-양
am 10:00:44
인-양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
am 11:39:69
[https://i.imgur.com/xuLrU5Wl.jpg]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8.*.*)
pm 12:29:13
[http://i.imgur.com/vPdku1V.jpg]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8.*.*)
미나토 「…… 그, 글쎄」

미나토 「나도 맛보게 해주면, 모… 못본걸로 쳐줄 수, 수도…… 있을지도」 어버버

타카노부 「호오」

나오 「니, 닌 또 머라카노!? 비, 빙시 아이가!?」

타카노부 「뭐, 어떤가?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준 답례이자 애정의 표시로 한 번 쯤은?」

나오 「시껍다, 마! 둘 다 입 싸물라 안 카나…!!」

미나토 「아아…」

다음 상황: >>+3
pm 12:44:77
미나토 「…… 그, 글쎄」 미나토 「나도 맛보게 해주면, 모… 못본걸로 쳐줄 수, 수도…… 있을지도」 어버버 타카노부 「호오」 나오 「니, 닌 또 머라카노!? 비, 빙시 아이가!?」 타카노부 「뭐, 어떤가?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준 답례이자 애정의 표시로 한 번 쯤은?」 나오 「시껍다, 마! 둘 다 입 싸물라 안 카나…!!」 미나토 「아아…」 다음 상황: >>+3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
>>34

발판
pm 12:55:27
>>34 [http://i.imgur.com/8Vvk5zR.jpg] 발판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63.*.*)
후훗 웃으며 자리를 떠나는 타카노부, 그러면서 미나토에게 의미심장한 윙크를 날려준다.

그걸 보고 얼굴이 새빨개져서는 나오에게 조금씩 다가가는 미나토

과연 이 두 사람의 운명은?!

발판이다... ㅠㅠ
pm 01:36:95
후훗 웃으며 자리를 떠나는 타카노부, 그러면서 미나토에게 의미심장한 윙크를 날려준다. 그걸 보고 얼굴이 새빨개져서는 나오에게 조금씩 다가가는 미나토 과연 이 두 사람의 운명은?! 발판이다... ㅠㅠ
신래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98.*.*)
>>37
그러면 앵커로 만들면 돼죠
pm 01:41:1
>>37 그러면 앵커로 만들면 돼죠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8.*.*)
타카노부 「… 흠」

타카노부 「오늘은 배가 일찍 찼군. 그만 실례하지」

나오 「가, 가는기가…? 아직 왕창 있는디…?」

타카노부 「아니, 괜찮네」 스윽…

미나토 「……?」

타카노부 「(이제부터 하기 나름이야)」 중얼

미나토 「!!?」

타카노부 「후」 찡긋

나오 「하여튼가에 별난 놈이대이……」

미나토 「…… 그, 그러, 게…」

다음 상황: >>+3
pm 01:51:3
타카노부 「… 흠」 타카노부 「오늘은 배가 일찍 찼군. 그만 실례하지」 나오 「가, 가는기가…? 아직 왕창 있는디…?」 타카노부 「아니, 괜찮네」 스윽… 미나토 「……?」 타카노부 「(이제부터 하기 나름이야)」 중얼 미나토 「!!?」 타카노부 「후」 찡긋 나오 「하여튼가에 별난 놈이대이……」 미나토 「…… 그, 그러, 게…」 다음 상황: >>+3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63.*.*)
바랖ㄴ
pm 02:40:89
바랖ㄴ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
보는 눈도 없으니 이제 입을 먹는데 쓰지 말라
pm 02:42:80
보는 눈도 없으니 이제 입을 먹는데 쓰지 말라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63.*.*)
진지한 얼굴로 나오의 양어깨를 손으로 붙잡는 미나토, 그 이글거리는 눈빛에 나오도 무언가 점점 감정이 복잡해지는 것을 느끼고...
pm 02:45:12
진지한 얼굴로 나오의 양어깨를 손으로 붙잡는 미나토, 그 이글거리는 눈빛에 나오도 무언가 점점 감정이 복잡해지는 것을 느끼고...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8.*.*)
턱…

나오 「!?」

미나토 「……」

나오 「마, 마… 니는 또 아까부터 와 그라는 긴데…?」

미나토 「… 나오」

미나토 「나는 정말로, 나, 나오를…!」

나오 「미… 나토……?」

미나토 「………」 지긋이…

다음 상황: >>+3
pm 03:14:48
턱… 나오 「!?」 미나토 「……」 나오 「마, 마… 니는 또 아까부터 와 그라는 긴데…?」 미나토 「… 나오」 미나토 「나는 정말로, 나, 나오를…!」 나오 「미… 나토……?」 미나토 「………」 지긋이… 다음 상황: >>+3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
꼬르륵
pm 03:15:4
꼬르륵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63.*.*)
발판
pm 03:20:84
발판
아스팔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5.*.*)
이 쑥맥 자슥이이이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상황으로 부탁드립니다
pm 03:39:34
이 쑥맥 자슥이이이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상황으로 부탁드립니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8.*.*)
나오 「……! 으응…」

『애정의 표시로 한 번 쯤은?』

나오 「미, 미나토… 니……」

미나토 「나, 오……」

나오 「………」

나오 「야, 얌재이 있으라…」 슥

스으윽…

샥!

나오 「!!? 와, 와 피하는데!?」

미나토 「…………!…!!」

나오 「부, 부끄러워, 서…!」

나오 「머라꼬!?! 니, 니가 믄저 해달라매, 이 문디야!?」

미나토 「마, 마음의 준비가……!」

나오 「머라 쳐 씨부리쌌노, 이 쑥맥 자슥아…!!」

다음 상황: >>+3
pm 03:50:93
나오 「……! 으응…」『애정의 표시로 한 번 쯤은?』 나오 「미, 미나토… 니……」 미나토 「나, 오……」 나오 「………」 나오 「야, 얌재이 있으라…」 슥 스으윽… 샥! 나오 「!!? 와, 와 피하는데!?」 미나토 「…………!…!!」 나오 「부, 부끄러워, 서…!」 나오 「머라꼬!?! 니, 니가 믄저 해달라매, 이 문디야!?」 미나토 「마, 마음의 준비가……!」 나오 「머라 쳐 씨부리쌌노, 이 쑥맥 자슥아…!!」 다음 상황: >>+3
신래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98.*.*)
그 와중에 P(듄느)난입
pm 03:56:49
그 와중에 P(듄느)난입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
쑥쑥
pm 04:02:21
쑥쑥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63.*.*)
그래도 이대로 물러나서야 칸사이 여자의 자존심이 운다. 계속해서 시도하지만 연속해서 회피하는 미나토!
결국 폭발한 나오가 얼굴을 붙잡고 그대로 입에 Chu~♡
pm 04:03:48
그래도 이대로 물러나서야 칸사이 여자의 자존심이 운다. 계속해서 시도하지만 연속해서 회피하는 미나토! 결국 폭발한 나오가 얼굴을 붙잡고 그대로 입에 Chu~♡
아스팔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5.*.*)
엔다아아아아아
pm 04:05:66
엔다아아아아아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63.*.*)
이야아아아아아
pm 04:08:93
이야아아아아아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8.*.*)
이야아아아아아
pm 04:08:9
이야아아아아아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아 윌 얼웨이즈 럽 유우우후우우
pm 04:16:30
아 윌 얼웨이즈 럽 유우우후우우
맹모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
손발이 오그라들지만 그래도 좋다!
pm 04:24:28
손발이 오그라들지만 그래도 좋다!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4.*.*)
@..................삐이이이이
pm 06:43:15
@..................삐이이이이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8.*.*)
나오 (큽…!! 이제 와서 관둬뿔믄 칸사이 여자로서 자존심이 우는기라…!!)

나오 「이, 일루 온나!! 한다면 한다 안 카나!?」

미나토 「!?」

나오 「멀 내빼고 앉은기고!? 퍼뜩 서라잉!」

미나토 「자, 자자잠시만! 갑자기 태도가 변하니까 무섭잖아…!」

미나토 「우, 우리! 없던 걸로 치고 다시 식사나…!」

나오 「이제 와가꼬 먼 식사고 지○이고!! 입술 딱 갖다 대라, 마!!」

덥석

미나토 「앗, 왁」

나오 「…!!!」

즈큐-----z_____웅!!
pm 08:23:46
나오 (큽…!! 이제 와서 관둬뿔믄 칸사이 여자로서 자존심이 우는기라…!!) 나오 「이, 일루 온나!! 한다면 한다 안 카나!?」 미나토 「!?」 나오 「멀 내빼고 앉은기고!? 퍼뜩 서라잉!」 미나토 「자, 자자잠시만! 갑자기 태도가 변하니까 무섭잖아…!」 미나토 「우, 우리! 없던 걸로 치고 다시 식사나…!」 나오 「이제 와가꼬 먼 식사고 지○이고!! 입술 딱 갖다 대라, 마!!」 덥석 미나토 「앗, 왁」 나오 「…!!!」 즈큐-----z_____웅!!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63.*.*)
해... 했다!
pm 08:24:94
해... 했다!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63.*.*)
역시나 나오 우리들이 못 하는 것을 태연하게 해내!
pm 08:24:18
역시나 나오 우리들이 못 하는 것을 태연하게 해내!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63.*.*)
그 점이 끝내줘 동경하게 돼!!!
pm 08:24:88
그 점이 끝내줘 동경하게 돼!!!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8.*.*)
미나토 「………!…!」 헉헉

나오 「………」 헥헥

나오 「으, 으떻노!? 타카노부는 옆만 슬쩍 핥어븐 거고, 니랑은 제, 제대로 키스 해뿐기다!」

미나토 「──」

나오 「넋 단데이 붙잡고!! 머, 머라도 조응께 씨부리싸라! 말 없음 더 쪽팔려부는데…!」

미나토 「……」

다음 상황: >>+3
pm 08:26:8
미나토 「………!…!」 헉헉 나오 「………」 헥헥 나오 「으, 으떻노!? 타카노부는 옆만 슬쩍 핥어븐 거고, 니랑은 제, 제대로 키스 해뿐기다!」 미나토 「──」 나오 「넋 단데이 붙잡고!! 머, 머라도 조응께 씨부리싸라! 말 없음 더 쪽팔려부는데…!」 미나토 「……」 다음 상황: >>+3
신래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07.*.*)
미나토의 몸이 끓어오른다
pm 09:45:4
미나토의 몸이 끓어오른다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4.*.*)
나오 상여자다아아아아아
pm 09:47:32
나오 상여자다아아아아아
맹모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40.*.*)
갑자기 미나토가 나오를 끌어당겨 그대로..뒤는 작가님 상상에...
pm 09:48:8
갑자기 미나토가 나오를 끌어당겨 그대로..뒤는 작가님 상상에...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
안돼 미나토! 넌 먹이는 쪽이지 먹는 쪽이 아니라고!
pm 09:55:54
안돼 미나토! 넌 먹이는 쪽이지 먹는 쪽이 아니라고!
04-14, 2017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8.*.*)
미나토 「…… 나오!」 콱

털썩

나오 「으왓……」

미나토 「………」

나오 「!? 니, 니 와 그라는데…?」

미나토 「나오」

미나토 「나, 나는……!」

나오 「미나, 토……」

스윽…

듄느 「어디서 이렇게 맛있는 냄새가 난대냐~!?」 벌컥!

미나토 「──!!」 샥
나오 「──!!」 샤샥

듄느 「앗! 치사하게 니들끼리만 먹기야!?」

듄느 「한 상 차렸으면 이 누나도 불러줘야지, 안그냐~?」 꾹꾹

미나토 「죄, 죄송, 합니다…」

나오 「……」 끄응…

다음 상황: >>+2
pm 03:50:38
미나토 「…… 나오!」 콱 털썩 나오 「으왓……」 미나토 「………」 나오 「!? 니, 니 와 그라는데…?」 미나토 「나오」 미나토 「나, 나는……!」 나오 「미나, 토……」 스윽… 듄느 「어디서 이렇게 맛있는 냄새가 난대냐~!?」 벌컥! 미나토 「──!!」 샥 나오 「──!!」 샤샥 듄느 「앗! 치사하게 니들끼리만 먹기야!?」 듄느 「한 상 차렸으면 이 누나도 불러줘야지, 안그냐~?」 꾹꾹 미나토 「죄, 죄송, 합니다…」 나오 「……」 끄응… 다음 상황: >>+2
맹모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3.*.*)
발판 P...뭔가 의도적으로 들어온 느낌이...
pm 04:00:31
발판 P...뭔가 의도적으로 들어온 느낌이...
크로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54.*.*)
듄느도 미나토가 만든 음식을 먹으려고 다가온다. 그러나 양을 보고 질겁하며 도망치려고 하지만, 미나토와 나오에게 붙들려서 강제로 시식하게 된다.
pm 04:36:7
듄느도 미나토가 만든 음식을 먹으려고 다가온다. 그러나 양을 보고 질겁하며 도망치려고 하지만, 미나토와 나오에게 붙들려서 강제로 시식하게 된다.
04-15, 2017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
@인양
am 08:39:99
@인양
04-17, 2017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
인★얄
pm 02:07:72
인★얄
04-19, 2017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
인☆양
pm 02:29:48
인☆양
04-22, 2017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27.*.*)
인□양
pm 02:54:63
인□양
04-26, 2017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8.*.*)
인? 양?
pm 04:51:50
인? 양?
그린휴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40.*.*)
@빅인양맨이시네요! 언젠가는 연재하시겠죠.
pm 10:32:72
@빅인양맨이시네요! 언젠가는 연재하시겠죠.
07-19, 2017
문명페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
인양맨의 유지를 이어서! 언젠간 인양이되기를!
pm 01:13:95
인양맨의 유지를 이어서! 언젠간 인양이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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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05, 2017 22:36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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