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8-20, 2013 14:58에 작성됨. 제목 : 기어와라! 765양!분류 : 크툴루할말 : 늦여름 더위에 시작되는 코즈믹 호러. 크툴루쪽은 저도 초보라 잘모르셔도 즐기실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만... 아무튼 처녀작이라 부족함이 많을 것 같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12-08, 2014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하루카pm 07:59:0하루카 에라팜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244.*.*)하루카「프로듀서씨! 프로듀서씨! 일어나세요!」 쾅! 쾅! P「...하루카?」 P(현관문 쪽에서 앳된 하루카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P(하지만 나는 분명...) P(유키호에게 총을 맞고...) 하루카「프로듀서씨! 다시 돌아왔어요!」 P「돌아... 돌아오다니?」 하루카「사무실에서 프로듀서씨하고 마코토랑 유키호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다시 오늘 아침였어요!」 P「어?」 하루카「4년전으로 돌아온 오늘, 아침이에요! 아침!」 P「......아침?」 P(급히 일어나 달력과 시계를 확인해 보았다.) P(하루카의 말대로 오늘 아침으로 시간이 바뀌어져 있어...) P「그런가. 다시 한번 시작한거구나」 P「그래, 어제 그 눈동자에게...!!」 P(다시 한번 떠올리자 격한 구토감이 떠오른다) P(마코토도, 유키호도 그리고 나도. 모두 배가 임신한 것 처럼 되었었지. 하지만 큰 충격에 난 계속 웃고 있었고. 마코토는 심한 울음... 그리고 유키호는 분노에 이기지 못하고, 주위 것들을 전부 부셨어...) 하루카「프로듀서씨...」 P「이제 괜찮아...그런데 하루카」 >>+2 앞으로의 행동, 하루카에게의 질문 모두 오케이입니다. 자유pm 08:11:16하루카「프로듀서씨! 프로듀서씨! 일어나세요!」 쾅! 쾅! P「...하루카?」 P(현관문 쪽에서 앳된 하루카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P(하지만 나는 분명...) P(유키호에게 총을 맞고...) 하루카「프로듀서씨! 다시 돌아왔어요!」 P「돌아... 돌아오다니?」 하루카「사무실에서 프로듀서씨하고 마코토랑 유키호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다시 오늘 아침였어요!」 P「어?」 하루카「4년전으로 돌아온 오늘, 아침이에요! 아침!」 P「......아침?」 P(급히 일어나 달력과 시계를 확인해 보았다.) P(하루카의 말대로 오늘 아침으로 시간이 바뀌어져 있어...) P「그런가. 다시 한번 시작한거구나」 P「그래, 어제 그 눈동자에게...!!」 P(다시 한번 떠올리자 격한 구토감이 떠오른다) P(마코토도, 유키호도 그리고 나도. 모두 배가 임신한 것 처럼 되었었지. 하지만 큰 충격에 난 계속 웃고 있었고. 마코토는 심한 울음... 그리고 유키호는 분노에 이기지 못하고, 주위 것들을 전부 부셨어...) 하루카「프로듀서씨...」 P「이제 괜찮아...그런데 하루카」 >>+2 앞으로의 행동, 하루카에게의 질문 모두 오케이입니다. 자유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0.*.*)발판pm 08:21:57발판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하루카, 너는 어째서 여기에 있니?pm 08:26:18하루카, 너는 어째서 여기에 있니? 에라팜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244.*.*)P「하루카, 너는 어째서 여기에 있니?」 P(...방금 전 부터 생각하고 있던 의문점을 물어보았다.) P(그래. 하루카는 여기서 먼 곳에서 통근하고 있었어) P(그런데, 다시 하루가 돌아온 지금. 어떻게 이 도시에 있을 수 있는거지?) 하루카「에? 아. 이번에는 정신 차리자마자 첫차를 타고 이 도시로 넘어왔거든요. 에헤헤」 P「첫차?」 하루카「네, 항상 일찍 일어나고 있으니까. 이번에는 정신 차리자 마자 넘어왔어요!」 P「뭐. 그런가. 사무소로 바로 가기에도 애매하긴 하지만...」 >>+1 P의 심리학 판정(밑의 주사위가 40 이하 성공)pm 10:50:87P「하루카, 너는 어째서 여기에 있니?」 P(...방금 전 부터 생각하고 있던 의문점을 물어보았다.) P(그래. 하루카는 여기서 먼 곳에서 통근하고 있었어) P(그런데, 다시 하루가 돌아온 지금. 어떻게 이 도시에 있을 수 있는거지?) 하루카「에? 아. 이번에는 정신 차리자마자 첫차를 타고 이 도시로 넘어왔거든요. 에헤헤」 P「첫차?」 하루카「네, 항상 일찍 일어나고 있으니까. 이번에는 정신 차리자 마자 넘어왔어요!」 P「뭐. 그런가. 사무소로 바로 가기에도 애매하긴 하지만...」 >>+1 P의 심리학 판정(밑의 주사위가 40 이하 성공) 미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04.*.*)자신의 운을 믿지마세요. 15이 나왔습니다. 성공pm 10:52:28자신의 운을 믿지마세요. 15이 나왔습니다. 성공 에라팜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6.*.*)>>28 심리학 판정 성공 P(거짓말이다. 확신은 할 수 없지만, 지금까지 이 아이들과 함께 아이돌 업계를 돌아다니며 사회 생활을 해왔어) P(그런 경험들이 내게 알려주고 있어... 지금 하루카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P(하지만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거지... 추궁할까? 아니면 모른척할까?) 1. 추궁한다 2. 다른 질문, 혹은 행동을 한다 >>+1pm 10:55:66>>28 심리학 판정 성공 P(거짓말이다. 확신은 할 수 없지만, 지금까지 이 아이들과 함께 아이돌 업계를 돌아다니며 사회 생활을 해왔어) P(그런 경험들이 내게 알려주고 있어... 지금 하루카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P(하지만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거지... 추궁할까? 아니면 모른척할까?) 1. 추궁한다 2. 다른 질문, 혹은 행동을 한다 >>+1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2pm 10:58:712 에라팜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6.*.*)P(여기서는 모른척하자...) P「일단 사무소로 이동할까」 하루카「네! 프로듀서씨」 AM 08:00 P의 차안 (P, 하루카) P(묘하게 하루카의 분위기가 밝다... 뭔가 흥분한거 같은데) P(사무소로 이동하는 도중에도 계속 콧노래를 흥얼거리고 있고...) 하루카「프로듀서씨. 혹시 왕자와 거지라고 알고 계신가요?」 P「왕자와 거지? ...아아, 동화 말하는거지?」 하루카「네! 맞아요. 프로듀서씨는 그 동화를 어떻게 생각하고 계세요?」 1. 좋아해. 결국 왕자는 제자리를 찾아갔으니까 2. 싫어해. 결국 왕자가 바보 같은 짓을 한거였으니까 3. 기타 >>+1pm 11:08:67P(여기서는 모른척하자...) P「일단 사무소로 이동할까」 하루카「네! 프로듀서씨」 AM 08:00 P의 차안 (P, 하루카) P(묘하게 하루카의 분위기가 밝다... 뭔가 흥분한거 같은데) P(사무소로 이동하는 도중에도 계속 콧노래를 흥얼거리고 있고...) 하루카「프로듀서씨. 혹시 왕자와 거지라고 알고 계신가요?」 P「왕자와 거지? ...아아, 동화 말하는거지?」 하루카「네! 맞아요. 프로듀서씨는 그 동화를 어떻게 생각하고 계세요?」 1. 좋아해. 결국 왕자는 제자리를 찾아갔으니까 2. 싫어해. 결국 왕자가 바보 같은 짓을 한거였으니까 3. 기타 >>+1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3. 대단하다고 생각해. 다름이 틀림이었던 시대에 왕자와 거지는 자신의 위치를 바꿈으로서 다름이 틀림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준 선구자니까.pm 11:13:163. 대단하다고 생각해. 다름이 틀림이었던 시대에 왕자와 거지는 자신의 위치를 바꿈으로서 다름이 틀림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준 선구자니까. 에라팜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6.*.*)>>110 P「대단하다고 생각해. 왕자는 거지와 자신의 위치를 바꿈으로서 평생동안 이해할 수 없었을 차이들을 직접 몸으로 체험하고,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는데 성공했으니까」 하루카「......」 하루카「아하하, 그렇네요. 왕자는 결국 전부 다 가져올 수 있었으니까요.」 하루카「저도 힘내서 전부 해낼게요! 톱아이돌도! 사무소 아이들과의 관계도!」 하루카「그러니까, 프로듀서씨. 어서 다시 돌아갈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해요」 P(내가 말한것하고 조금 다르게 이해한 것 같긴한데...) P(그보다 처음 하루카의 표정... 지금까지 보던 하루카와 전혀 달랐어... 이 상황도 그렇지만... 하루카의 행동도 전혀 이해가 안가) P「도착했어. 하루카 일어나」 하루카「...앗! 잠깐 졸았나...」 P「첫차로 왔으니까. 졸립지?」 하루카「아, 아뇨! 전혀 문제 없어요!」 P(그 후, 하루카와 나. 둘다 차에서 내려왔다) 하루카「...프로듀서씨. 먼저 사무실로 올라가시겠어요?」 P「응? 무슨 일인데?」 하루카「......」 P(내가 멀뚱히 쳐다보자, 하루카는 부끄럽다는 듯이 눈동자를 굴리고 있다. 아. 혹시) 하루카「화장실이에요! 화장실!」 P(하루카는 그렇게 말하고, 타루키정으로 급히 들어갔다) P(뭐, 일단 먼저 올라갈까)pm 11:24:78>>110 P「대단하다고 생각해. 왕자는 거지와 자신의 위치를 바꿈으로서 평생동안 이해할 수 없었을 차이들을 직접 몸으로 체험하고,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는데 성공했으니까」 하루카「......」 하루카「아하하, 그렇네요. 왕자는 결국 전부 다 가져올 수 있었으니까요.」 하루카「저도 힘내서 전부 해낼게요! 톱아이돌도! 사무소 아이들과의 관계도!」 하루카「그러니까, 프로듀서씨. 어서 다시 돌아갈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해요」 P(내가 말한것하고 조금 다르게 이해한 것 같긴한데...) P(그보다 처음 하루카의 표정... 지금까지 보던 하루카와 전혀 달랐어... 이 상황도 그렇지만... 하루카의 행동도 전혀 이해가 안가) P「도착했어. 하루카 일어나」 하루카「...앗! 잠깐 졸았나...」 P「첫차로 왔으니까. 졸립지?」 하루카「아, 아뇨! 전혀 문제 없어요!」 P(그 후, 하루카와 나. 둘다 차에서 내려왔다) 하루카「...프로듀서씨. 먼저 사무실로 올라가시겠어요?」 P「응? 무슨 일인데?」 하루카「......」 P(내가 멀뚱히 쳐다보자, 하루카는 부끄럽다는 듯이 눈동자를 굴리고 있다. 아. 혹시) 하루카「화장실이에요! 화장실!」 P(하루카는 그렇게 말하고, 타루키정으로 급히 들어갔다) P(뭐, 일단 먼저 올라갈까) 에라팜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6.*.*)AM 08:30 사무소 [P 코토리 리츠코 치하야 아미 마미 미키] 코토리「프로듀서씨. 오셨네요」 미키「허니! 늦은거야!」 치하야「프로듀서씨, 괜찮으신가요?」 마미「오빵! 오빠는 괜찮은거지?」 P「어, 어라? 다들 먼저 와있던거야?」 미키「물론이야! 마코토나 유키호한테 전화했더니 둘 다 조금 이상했고...」 치하야「거기에 프로듀서씨는 전혀 전화를 받으시지 않았으니까요」 P「전화? 안왔던거 같은데... 아. 배터리가 빠져있었어. 미안!」 리츠코「하아... 덕분에 쓸모 없는 걱정했잖아요!」 코토리「그래도 프로듀서씨는 괜찮으셔서 다행이에요...」 코토리「마코토나 유키호에게 전화했더니...」 마코토「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마코토「유키호,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유키호「.......프로듀서, 마코토」 유키호「제가... 제가... 프로듀서가 가지고 있던 총으로...」 유키호「아니죠? 아니겠죠?」 P「......」 리츠코「차를 가지고 있는건 프로듀서씨 밖에 없으니까. 기다리고 있었어요」 코토리「두 아이들을 이대로 방치하는건 안되요!」 마미「그런데 오빠! 나쁜 소식만 있는건 아니라구!」 P「...?」 아미「짜잔! 원래대로 돌아왔습니다!」 P「!?」 P(아미는 거만한 표정을 지으며 배를 내밀었다) P(배? ....아!) P「아미! 괜찮아진거야!?」 아미「흐흥~ 정신을 잃고 일어났더니 다시 원래대로 돌아와있었다구!」 마미「어때어때 그나마 다행이지?」 P「아아... 정말 다행이야...」 >>+3 자유 앵커. 행동, 혹은 대화를 적어주세요pm 11:40:1AM 08:30 사무소 [P 코토리 리츠코 치하야 아미 마미 미키] 코토리「프로듀서씨. 오셨네요」 미키「허니! 늦은거야!」 치하야「프로듀서씨, 괜찮으신가요?」 마미「오빵! 오빠는 괜찮은거지?」 P「어, 어라? 다들 먼저 와있던거야?」 미키「물론이야! 마코토나 유키호한테 전화했더니 둘 다 조금 이상했고...」 치하야「거기에 프로듀서씨는 전혀 전화를 받으시지 않았으니까요」 P「전화? 안왔던거 같은데... 아. 배터리가 빠져있었어. 미안!」 리츠코「하아... 덕분에 쓸모 없는 걱정했잖아요!」 코토리「그래도 프로듀서씨는 괜찮으셔서 다행이에요...」 코토리「마코토나 유키호에게 전화했더니...」 마코토「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마코토「유키호,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유키호「.......프로듀서, 마코토」 유키호「제가... 제가... 프로듀서가 가지고 있던 총으로...」 유키호「아니죠? 아니겠죠?」 P「......」 리츠코「차를 가지고 있는건 프로듀서씨 밖에 없으니까. 기다리고 있었어요」 코토리「두 아이들을 이대로 방치하는건 안되요!」 마미「그런데 오빠! 나쁜 소식만 있는건 아니라구!」 P「...?」 아미「짜잔! 원래대로 돌아왔습니다!」 P「!?」 P(아미는 거만한 표정을 지으며 배를 내밀었다) P(배? ....아!) P「아미! 괜찮아진거야!?」 아미「흐흥~ 정신을 잃고 일어났더니 다시 원래대로 돌아와있었다구!」 마미「어때어때 그나마 다행이지?」 P「아아... 정말 다행이야...」 >>+3 자유 앵커. 행동, 혹은 대화를 적어주세요 미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04.*.*)우선 상황을 정리하죠pm 11:45:54우선 상황을 정리하죠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우리가 사라진 후 아무 일도 없어요? 혹시 언제 기절했는지 기절하기 직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하는 사람 있어?pm 11:48:31우리가 사라진 후 아무 일도 없어요? 혹시 언제 기절했는지 기절하기 직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하는 사람 있어?12-09, 2014 인생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31.*.*)114 받습니다.pm 12:39:4114 받습니다. 에라팜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6.*.*)P「우리가 사라진 후 아무 일도 없어요? 혹시 언제 기절했는지 기절하기 직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하는 사람 있어?」 코토리「그 때 야요이쨩이랑 저는 같이 타루키정에서 저녁 식사를 주문하고 있었어요」 야요이「웃-우! 프로듀서하고 마코토씨랑 유키호씨가 내려가 있는 동안 뭔가 준비할게 없을까- 해서」 리츠코「저하고 아즈씨, 이오리는... 아미하고 마미랑 같이 사무소에서 있었어요」 아즈사「네... 어제? 아미는 꽤 위태로워 보였으니까요」 이오리「그래도 다시 괜찮아졌잖아. 분명 이 이오리쨩이 같이 간병해 준 덕분일걸」 치하야「어제 세명이 너무 늦어서, 저랑 하루카, 미키는 프로듀서씨를 찾으러 내려갔었어요...」 미키「어쩔 수 없던거야. 허니랑 마코토군, 유키호가 너무 늦었던게 잘못이니까」 코토리「어라? 그러고보니 하루카쨩이 보이지 않네요?」 P「방금 전 까지 같이 있다가... 화장실에 들린다고 말했었어요」 코토리「그런가요... 하루카쨩도 참...」 P(어라? 그러고보니 하루카가 조금 늦는 것 같긴한데...) 1. 타루키정으로 내려가 하루카를 찾아본다 2. 마코토와 유키호를 데리러 간다 3. 기타 >>+2pm 06:17:5P「우리가 사라진 후 아무 일도 없어요? 혹시 언제 기절했는지 기절하기 직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하는 사람 있어?」 코토리「그 때 야요이쨩이랑 저는 같이 타루키정에서 저녁 식사를 주문하고 있었어요」 야요이「웃-우! 프로듀서하고 마코토씨랑 유키호씨가 내려가 있는 동안 뭔가 준비할게 없을까- 해서」 리츠코「저하고 아즈씨, 이오리는... 아미하고 마미랑 같이 사무소에서 있었어요」 아즈사「네... 어제? 아미는 꽤 위태로워 보였으니까요」 이오리「그래도 다시 괜찮아졌잖아. 분명 이 이오리쨩이 같이 간병해 준 덕분일걸」 치하야「어제 세명이 너무 늦어서, 저랑 하루카, 미키는 프로듀서씨를 찾으러 내려갔었어요...」 미키「어쩔 수 없던거야. 허니랑 마코토군, 유키호가 너무 늦었던게 잘못이니까」 코토리「어라? 그러고보니 하루카쨩이 보이지 않네요?」 P「방금 전 까지 같이 있다가... 화장실에 들린다고 말했었어요」 코토리「그런가요... 하루카쨩도 참...」 P(어라? 그러고보니 하루카가 조금 늦는 것 같긴한데...) 1. 타루키정으로 내려가 하루카를 찾아본다 2. 마코토와 유키호를 데리러 간다 3. 기타 >>+2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0.*.*)2pm 06:50:722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마코토와 유키호는 현재 정신적으로 몰려있을 테니 자신이 직접 찾아가는 건 위험. 일단 둘은 리츠코씨에게 차를 빌려 데려가게 하고 하루카를 찾아본다.pm 06:53:53마코토와 유키호는 현재 정신적으로 몰려있을 테니 자신이 직접 찾아가는 건 위험. 일단 둘은 리츠코씨에게 차를 빌려 데려가게 하고 하루카를 찾아본다.05-03, 2015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31.*.*)인양!am 12:22:0인양! 랭킹제왕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2.*.*)저도 인양! 근데 혹시 민달팽이라던가 눈깔괴물이라던가 이름좀 알려줄 수 있으신가요?am 01:06:22저도 인양! 근데 혹시 민달팽이라던가 눈깔괴물이라던가 이름좀 알려줄 수 있으신가요?05-10, 2015 에라팜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6.*.*)P 「리츠코! 차를 빌려줄테니까. 코토리씨에게 운전 맡기고 마코토하고 유키호를 데리고 와줘!」 리츠코 「……네. 알겠어요. 하루카 쪽은 부탁 드릴게요」 P (지금 유키호나 마코토 앞에 내 모습을 보여주면 큰 일이 벌어지겠지…….) P (일단 운전면허가 없는 리츠코를 운전 시킬 수는 없으니까. 코토리씨에게 운전을 맡기긴 했지만..., 우선 하루카를 찾으려면 타루키정 부터인가) P - 타루키정 코토리, 리츠코 - 마코토와 유키호의 집으로 마코토, 유키호 - 자택 나머지 인원 - 사무소am 12:09:9P 「리츠코! 차를 빌려줄테니까. 코토리씨에게 운전 맡기고 마코토하고 유키호를 데리고 와줘!」 리츠코 「……네. 알겠어요. 하루카 쪽은 부탁 드릴게요」 P (지금 유키호나 마코토 앞에 내 모습을 보여주면 큰 일이 벌어지겠지…….) P (일단 운전면허가 없는 리츠코를 운전 시킬 수는 없으니까. 코토리씨에게 운전을 맡기긴 했지만..., 우선 하루카를 찾으려면 타루키정 부터인가) P - 타루키정 코토리, 리츠코 - 마코토와 유키호의 집으로 마코토, 유키호 - 자택 나머지 인원 - 사무소 에라팜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6.*.*)P (...역시나 타루키정 안에 하루카는 없다. 점주 분에게 들어본 이야기로 하루카는 잠시 들어왔다가 금방 나간 듯 싶다) PPPPP! PPPPP! P (...하루카한테서 전화?) P 「하루카?」 하루카 「아, 바로 받으셨네요! 다행히에요. 다행.」 P 「하루카, 어디에 있는거야? 다들 기다리고 있어」 하루카 「넷?! 벌써 다들 모여있는거에요?」 P 「네가 화장실 간다고 나간 사이에 모두들 들어왔어. 빨리 다시 돌아와」 하루카 「네? 화장실이요?」 하루카 「저 아직 지하철인데요?」 P 「무슨 소리야? 방금 전 까지 나하고 같이 있었잖아?」 하루카 「네?」 P 「어?」 하루카 「아... 아앗! 그렇죠! 저 방금 전 까지 프로듀서씨하고 같이 있었죠!」 하루카 「화장실이 안보여서 공원까지 가버렸어요! 죄송해요!」 P (진짜 공원에 있는 화장실로 갔을리는 없고... 하루카의 태도가 애매한데) >>+1 하루카에게 할 질문이나 행동am 12:19:2P (...역시나 타루키정 안에 하루카는 없다. 점주 분에게 들어본 이야기로 하루카는 잠시 들어왔다가 금방 나간 듯 싶다) PPPPP! PPPPP! P (...하루카한테서 전화?) P 「하루카?」 하루카 「아, 바로 받으셨네요! 다행히에요. 다행.」 P 「하루카, 어디에 있는거야? 다들 기다리고 있어」 하루카 「넷?! 벌써 다들 모여있는거에요?」 P 「네가 화장실 간다고 나간 사이에 모두들 들어왔어. 빨리 다시 돌아와」 하루카 「네? 화장실이요?」 하루카 「저 아직 지하철인데요?」 P 「무슨 소리야? 방금 전 까지 나하고 같이 있었잖아?」 하루카 「네?」 P 「어?」 하루카 「아... 아앗! 그렇죠! 저 방금 전 까지 프로듀서씨하고 같이 있었죠!」 하루카 「화장실이 안보여서 공원까지 가버렸어요! 죄송해요!」 P (진짜 공원에 있는 화장실로 갔을리는 없고... 하루카의 태도가 애매한데) >>+1 하루카에게 할 질문이나 행동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정말이지, 사무소 근처에서 만났으면서 화장실을 왜 거기까지 간거야?am 12:32:14정말이지, 사무소 근처에서 만났으면서 화장실을 왜 거기까지 간거야? 에라팜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6.*.*)P 「정말이지, 사무소 근처에서 만났으면서 화장실을 왜 거기까지 간거야?」 하루카「아하하... 왜 그럴까요? ...아무튼 죄송해요!」 P (그 후 하루카에게 몇번이나 사과 받고 전화를 끊었다) P (평소 하루카의 성격으로 보면 충분히 가능할지도 모르겠다고는 생각하지만... 역시 아무리 하루카여도 그 정도까지는 아니겠지) P (아무튼 하루카는 곧장 사무소로 오겠다고 말했고...) P (이제 문제는 마코토하고... 유키호인가) P (......그 둘을 보고 어떻게 반응해야할까)am 02:51:56P 「정말이지, 사무소 근처에서 만났으면서 화장실을 왜 거기까지 간거야?」 하루카「아하하... 왜 그럴까요? ...아무튼 죄송해요!」 P (그 후 하루카에게 몇번이나 사과 받고 전화를 끊었다) P (평소 하루카의 성격으로 보면 충분히 가능할지도 모르겠다고는 생각하지만... 역시 아무리 하루카여도 그 정도까지는 아니겠지) P (아무튼 하루카는 곧장 사무소로 오겠다고 말했고...) P (이제 문제는 마코토하고... 유키호인가) P (......그 둘을 보고 어떻게 반응해야할까) 루인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하루카랑 p가 만난거 p의 집에서 아니었나요?? 하루카가 p를 깨운게 이번 회차의 시작이었을텐데.am 02:52:26?? 하루카랑 p가 만난거 p의 집에서 아니었나요?? 하루카가 p를 깨운게 이번 회차의 시작이었을텐데. 에라팜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6.*.*)[AM 9:40 - 사무소] 코토리 「프로듀서씨!」 P 「오토나시씨, 오셨나요」 코토리 「네, 마코토군하고 유키호도 같이 왔답니다」 P (코토리씨의 말을 듣고, 사무소 문쪽을 쳐다보자 리츠코의 뒤에 숨어있는 마코토와 유키호의 모습이 보였다) P 「마코토, 유키호」 마코토 「네, 네!」 유키호 「......」 P (자, 그럼 이제 어떻게 할까...) >> +2am 02:57:51[AM 9:40 - 사무소] 코토리 「프로듀서씨!」 P 「오토나시씨, 오셨나요」 코토리 「네, 마코토군하고 유키호도 같이 왔답니다」 P (코토리씨의 말을 듣고, 사무소 문쪽을 쳐다보자 리츠코의 뒤에 숨어있는 마코토와 유키호의 모습이 보였다) P 「마코토, 유키호」 마코토 「네, 네!」 유키호 「......」 P (자, 그럼 이제 어떻게 할까...) >> +2 클로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발판am 03:01:29발판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하루카에게 전화를 건 후, 오늘 자신이랑 어디서 만났는지 묻는다. 거기서 물건을 떨어트린거 같은데, 어딘지 도통 모르겠다며.am 03:05:71하루카에게 전화를 건 후, 오늘 자신이랑 어디서 만났는지 묻는다. 거기서 물건을 떨어트린거 같은데, 어딘지 도통 모르겠다며. 에라팜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6.*.*)>>125 네, 이번 회차에서 제일 먼저 만났던건 하루카입니다 ----------------- [AM 09 : 50] P (마코토는 그렇다쳐도 유키호의 상태가 심상치 않았어... 일단 리츠코나 오토나시씨에게 둘을 살펴달라고 부탁은 했지만... 그보다 방금 전 하루카의 말이 걸리는걸) 하루카 「여보세요?」 P 「하루카, 나야 나」 하루카 「프로듀서씨... 너무 낡은 소재인거 같은데요」 P 「성실하게 받아줘서 감사」 P (이 후 하루카에게 어디쯤 왔는지 물어보자, 사무소 까지는 20~30분 정도 남았다는거 같다) P (여기까지는 평소대로의 대화이지만... 한번 시험해볼까) P 「하루카. 오늘 나랑 어디서 만났는지 기억해?」 하루카 「네? 네넵! 물론이죠!」 P 「오늘 사무소에 오기 전 들렸던 곳 중에다 물건을 떨어뜨린거 같은데. 어디에 들렸었더라?」 하루카 「아, 음, 으음...」 하루카 「편, 편의점에 떨어뜨린게 아닐까요?」 P (편의점... 오늘 하루카와 들린적이 없는 장소다...) 하루카 「프로듀서씨도 참. 덜렁이시네요!」 P (흐음... 어떻게 반응해야할까) >>+1am 03:18:79>>125 네, 이번 회차에서 제일 먼저 만났던건 하루카입니다 ----------------- [AM 09 : 50] P (마코토는 그렇다쳐도 유키호의 상태가 심상치 않았어... 일단 리츠코나 오토나시씨에게 둘을 살펴달라고 부탁은 했지만... 그보다 방금 전 하루카의 말이 걸리는걸) 하루카 「여보세요?」 P 「하루카, 나야 나」 하루카 「프로듀서씨... 너무 낡은 소재인거 같은데요」 P 「성실하게 받아줘서 감사」 P (이 후 하루카에게 어디쯤 왔는지 물어보자, 사무소 까지는 20~30분 정도 남았다는거 같다) P (여기까지는 평소대로의 대화이지만... 한번 시험해볼까) P 「하루카. 오늘 나랑 어디서 만났는지 기억해?」 하루카 「네? 네넵! 물론이죠!」 P 「오늘 사무소에 오기 전 들렸던 곳 중에다 물건을 떨어뜨린거 같은데. 어디에 들렸었더라?」 하루카 「아, 음, 으음...」 하루카 「편, 편의점에 떨어뜨린게 아닐까요?」 P (편의점... 오늘 하루카와 들린적이 없는 장소다...) 하루카 「프로듀서씨도 참. 덜렁이시네요!」 P (흐음... 어떻게 반응해야할까) >>+1 클로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아, 편의점안에서 만났었지?라고 말한 후, 긍정하면 넌 누구냐고 묻는다.am 03:30:81아, 편의점안에서 만났었지?라고 말한 후, 긍정하면 넌 누구냐고 묻는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미안한데, 나 사살 물건같은거 안 잊어 버렸어. 그리고.. 너와 난 편의점에 들른 일이 없었어.am 03:32:88미안한데, 나 사살 물건같은거 안 잊어 버렸어. 그리고.. 너와 난 편의점에 들른 일이 없었어. 에라팜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6.*.*)P 「아, 편의점 안에서 만났었지?」 하루카 「네! 그래요!」 P 「잠깐, 하루카. 오늘 난 편의점에 들린적이 없어」 하루카 「네? 어라?」 P 「하루카는 오늘 아침에 집에서 날 깨워주고, 같이 사무소로 곧장 이동하고는 갑자기 사라졌어」 하루카 「아, 네. 멀리가서 죄송해요. 금방 갈게요」 P 「.....평소 같으면 기분 탓이겠지하고 넘어갔겠지만.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P 「하루카, 아니. 넌 누구냐?」 하루카 「......」 P 「......」 하루카 「...죄송해요」 P 「어? 잠, 잠깐?! .끊겼다.... 어? 하루카한테서 문자?」 「20분 뒤 공원에서. 하루카」 P (갑자기 전화를 끊었다 싶었더니... 뜬금 없는 문자...) P (도대체 뭘하고 싶은거지?) >>+2 자유 행동am 03:46:12P 「아, 편의점 안에서 만났었지?」 하루카 「네! 그래요!」 P 「잠깐, 하루카. 오늘 난 편의점에 들린적이 없어」 하루카 「네? 어라?」 P 「하루카는 오늘 아침에 집에서 날 깨워주고, 같이 사무소로 곧장 이동하고는 갑자기 사라졌어」 하루카 「아, 네. 멀리가서 죄송해요. 금방 갈게요」 P 「.....평소 같으면 기분 탓이겠지하고 넘어갔겠지만.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P 「하루카, 아니. 넌 누구냐?」 하루카 「......」 P 「......」 하루카 「...죄송해요」 P 「어? 잠, 잠깐?! .끊겼다.... 어? 하루카한테서 문자?」 「20분 뒤 공원에서. 하루카」 P (갑자기 전화를 끊었다 싶었더니... 뜬금 없는 문자...) P (도대체 뭘하고 싶은거지?) >>+2 자유 행동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발판am 06:53:61발판 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20분뒤, 공원에 갔는데 하루카가 뭔가 하고있었다..........am 11:00:4120분뒤, 공원에 갔는데 하루카가 뭔가 하고있었다.......... 에라팜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6.*.*)[AM 10 : 05] P (하루카가 전한데로 공원에 도착하긴 했는데...) P (공원 어디서 만날지 정확히 정하지 않아서 찾기 힘들겠는걸) P (일단 한번 찾아볼까) >>+1 P의 탐색 판정 (주사위 60 이하 성공) >>+2 P의 행운 판정 (주사위 45 이하 성공)pm 12:31:14[AM 10 : 05] P (하루카가 전한데로 공원에 도착하긴 했는데...) P (공원 어디서 만날지 정확히 정하지 않아서 찾기 힘들겠는걸) P (일단 한번 찾아볼까) >>+1 P의 탐색 판정 (주사위 60 이하 성공) >>+2 P의 행운 판정 (주사위 45 이하 성공)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48(1-100)판정pm 12:33:97판정 레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57(1-100)판정pm 12:38:20판정 에라팜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6.*.*)[AM 10 : 10] P 「...아, 찾았다! 하루카!」 하루카 「어라? 프로듀서씨?」 P (호수 주변의 벤치에서 하루카를 찾아냈다. 그런데...) P 「하루카? ....왜 피 범벅이 되어있는거야?!」 P (하루카는 피칠갑이 된 옷을 입고 있었다. 혹시 무슨 일이 생긴걸까) 하루카 「프로듀서씨? 왜 여기에 계신거에요?」 P 「하루카, 네가... 음...」 P (잠깐... 뭔가 이상해... 사실대로 말해도 괜찮을걸까?) >>+1 하루카에게 할 말이나 행동pm 12:48:70[AM 10 : 10] P 「...아, 찾았다! 하루카!」 하루카 「어라? 프로듀서씨?」 P (호수 주변의 벤치에서 하루카를 찾아냈다. 그런데...) P 「하루카? ....왜 피 범벅이 되어있는거야?!」 P (하루카는 피칠갑이 된 옷을 입고 있었다. 혹시 무슨 일이 생긴걸까) 하루카 「프로듀서씨? 왜 여기에 계신거에요?」 P 「하루카, 네가... 음...」 P (잠깐... 뭔가 이상해... 사실대로 말해도 괜찮을걸까?) >>+1 하루카에게 할 말이나 행동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하루카랑 똑같은 이유지. 화장실에 가기 위해서.pm 12:51:33하루카랑 똑같은 이유지. 화장실에 가기 위해서. 에라팜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6.*.*)6(1-100)P 「하루카랑 똑같아. 화장실에 가려고 나온거니까」 하루카 「아, 음... 죄송해요?」 P 「정말이지, 화장실 간다고 하고는 어디까지 간거야」 하루카 「아하하...」 P (방금 전 까지 느껴졌던 위험한 분위기는 사라졌어... 다행인가...)pm 12:56:21P 「하루카랑 똑같아. 화장실에 가려고 나온거니까」 하루카 「아, 음... 죄송해요?」 P 「정말이지, 화장실 간다고 하고는 어디까지 간거야」 하루카 「아하하...」 P (방금 전 까지 느껴졌던 위험한 분위기는 사라졌어... 다행인가...) 에라팜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6.*.*)6 (하루카의 심리학 판정 성공) P (그렇게 안심하고서 잠시 한숨을 내 쉰 순간) P (나는 극심한 통증과 함께 털썩하고 자리에 쓰러졌다) 하루카 「프로듀서씨. 거짓말이 서투시네요」 P 「하, 하루카...」 하루카? 「그 녀석이 불러서 공원에 오신거죠?」 P (배에... 뭔가 날카로운게...) 하루카? 「프로듀서씨하고 이야기해보고 싶어서 처음부터 나왔는데...」 하루카? 「역시 실패인거 같네요」 P 「......」 하루카? 「어쩔 수 없네요. 리셋하죠」 하루카? 「프로듀서씨」 하루카? 「내일 다시 뵈요! 꼭이요!」 이 말을 끝으로, 결국 정신을 잃었다pm 01:04:746 (하루카의 심리학 판정 성공) P (그렇게 안심하고서 잠시 한숨을 내 쉰 순간) P (나는 극심한 통증과 함께 털썩하고 자리에 쓰러졌다) 하루카 「프로듀서씨. 거짓말이 서투시네요」 P 「하, 하루카...」 하루카? 「그 녀석이 불러서 공원에 오신거죠?」 P (배에... 뭔가 날카로운게...) 하루카? 「프로듀서씨하고 이야기해보고 싶어서 처음부터 나왔는데...」 하루카? 「역시 실패인거 같네요」 P 「......」 하루카? 「어쩔 수 없네요. 리셋하죠」 하루카? 「프로듀서씨」 하루카? 「내일 다시 뵈요! 꼭이요!」 이 말을 끝으로, 결국 정신을 잃었다 클로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우와....pm 01:06:17우와.... 에라팜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6.*.*)AM 11 : 00 P의 방 ... 실패했다. 실패했다. 경멸하는 듯한, 비웃는 듯한 눈동자들의 공포를 잊기 위해 그저 웃는다 아미에 대한 미안함과 실패했다는 자책감에 그저 웃고만 있다 ...하지만 아무리 웃어도 착란하며 주위의 것을 모두 부수고 있는 유키호의 모습과 무서워하며 떨고 있는 마코토의 모습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다 그 눈동자에 붙잡혀 당한 모멸적인 것을 기억해내고 실 없는 웃음만을 남긴다 ...아아. 그래도 착란하던 유키호의 손에 죽어서 다행이야 그래. 차라리 죽어서 다행이야 ... ...... ??「프로듀서! 프로듀서!」 P의 집에 찾아와 P를 깨운 사람 (하루카 제외) >>+2pm 01:34:63AM 11 : 00 P의 방 ... 실패했다. 실패했다. 경멸하는 듯한, 비웃는 듯한 눈동자들의 공포를 잊기 위해 그저 웃는다 아미에 대한 미안함과 실패했다는 자책감에 그저 웃고만 있다 ...하지만 아무리 웃어도 착란하며 주위의 것을 모두 부수고 있는 유키호의 모습과 무서워하며 떨고 있는 마코토의 모습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다 그 눈동자에 붙잡혀 당한 모멸적인 것을 기억해내고 실 없는 웃음만을 남긴다 ...아아. 그래도 착란하던 유키호의 손에 죽어서 다행이야 그래. 차라리 죽어서 다행이야 ... ...... ??「프로듀서! 프로듀서!」 P의 집에 찾아와 P를 깨운 사람 (하루카 제외) >>+2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발판pm 01:37:84발판 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아미pm 01:45:35아미 에라팜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6.*.*)AM 11 : 00 [P 자택] 아미 「오빠아~ 문 열어~」 마미 「설마 이 시간까지 자고 있는건 아니겠GYO~?」 P 「잠, 잠깐!」 P (잠에서 깨어나자마자 벌떡 일어나 현관문을 열었다) 아미마미 「짜잔!」 P (문을 열자 아미와 마미가 손으로 브이를 만들고 씨익 웃고 있었다) 아미 「흐음~ 아이돌들이 깨우러 와주다니」 마미 「오빠는 프로듀서 실격이네!」 P (아미와 마미의 말을 듣고 핸드폰을 열어 시간을 확인 해보니 벌써 11시... 이 시간까지 자버린건가) P 「......미안, 어?」 아미 「우후후, 눈치 챘어YO?」 P 「아미! 원래대로 돌아왔구나!」 마미 「정의가 승리했다구!」 P (아미의 배는 다행히 이전 처럼 이상하게 부풀어 올라와 있지 않았다) P (정말 다행이다...) >>+1 P의 행동이나 말pm 02:07:27AM 11 : 00 [P 자택] 아미 「오빠아~ 문 열어~」 마미 「설마 이 시간까지 자고 있는건 아니겠GYO~?」 P 「잠, 잠깐!」 P (잠에서 깨어나자마자 벌떡 일어나 현관문을 열었다) 아미마미 「짜잔!」 P (문을 열자 아미와 마미가 손으로 브이를 만들고 씨익 웃고 있었다) 아미 「흐음~ 아이돌들이 깨우러 와주다니」 마미 「오빠는 프로듀서 실격이네!」 P (아미와 마미의 말을 듣고 핸드폰을 열어 시간을 확인 해보니 벌써 11시... 이 시간까지 자버린건가) P 「......미안, 어?」 아미 「우후후, 눈치 챘어YO?」 P 「아미! 원래대로 돌아왔구나!」 마미 「정의가 승리했다구!」 P (아미의 배는 다행히 이전 처럼 이상하게 부풀어 올라와 있지 않았다) P (정말 다행이다...) >>+1 P의 행동이나 말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잠깐 전화 좀 이라고 말한 후, 실수로 마미에게 전화를 검(원래는 마코토에게 하려고 함)pm 02:09:52잠깐 전화 좀 이라고 말한 후, 실수로 마미에게 전화를 검(원래는 마코토에게 하려고 함)11-05, 2015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32.*.*)기어와라! 인양!pm 11:51:45기어와라! 인양!01-03, 2016 아야세치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32.*.*)인양이에요! 인양!pm 11:49:93인양이에요! 인양!01-05, 2016 우라이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43.*.*)샐비지☆am 02:31:83샐비지☆ 에라팜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AM 11:03 [P의 자택] P「잠깐, 전화해도 괜찮을까?」 마미아미「물론이YA↗」 P「마코토의 번호가... 아, 이건가」 - - - 마미「어라? 전화?」 아미「누구야? 이 시간에 전화할 사람이 있어~?」 마미「다들 학교에 있을 시간이니까. 어라? 오빠?」 P 「아, 미안. 마코토에게 걸었던건데 실수했나봐」 마미「자네, 실수하다니 아직 멀었군!」 아미「이걸로 해고일세」 P 「하아...... 안미안미」 P (마코토에게 다시 전화걸도록 하자)pm 05:48:73AM 11:03 [P의 자택] P「잠깐, 전화해도 괜찮을까?」 마미아미「물론이YA↗」 P「마코토의 번호가... 아, 이건가」 - - - 마미「어라? 전화?」 아미「누구야? 이 시간에 전화할 사람이 있어~?」 마미「다들 학교에 있을 시간이니까. 어라? 오빠?」 P 「아, 미안. 마코토에게 걸었던건데 실수했나봐」 마미「자네, 실수하다니 아직 멀었군!」 아미「이걸로 해고일세」 P 「하아...... 안미안미」 P (마코토에게 다시 전화걸도록 하자) 에라팜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AM 11:05 [P의 자택, 마코토와의 통화] 마코토 「프, 프로듀서」 P 「마코토, 괜찮니?!」 마코토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마코토 「제가 제대로 정신차리고 있었으면! 유키호가 그런 일은......」 P (전날 내가 죽었을때 유키호를 말리지 못한 것에 대하여 죄책감이 있는 것 같다) P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 >>+2 (P가 마코토에게 건낼 말)pm 05:51:29AM 11:05 [P의 자택, 마코토와의 통화] 마코토 「프, 프로듀서」 P 「마코토, 괜찮니?!」 마코토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마코토 「제가 제대로 정신차리고 있었으면! 유키호가 그런 일은......」 P (전날 내가 죽었을때 유키호를 말리지 못한 것에 대하여 죄책감이 있는 것 같다) P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 >>+2 (P가 마코토에게 건낼 말)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ㅂㅍpm 05:53:22ㅂㅍ 아야세치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32.*.*)난 괜찮아. 마코토.pm 07:16:55난 괜찮아. 마코토. 에라팜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P 「난 괜찮아. 마코토」 마코토 「그래도,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P 「조금 진정하고 들어줘. 내가 죽었던건 유키호 때문이 아니라 지하에서 본 그 괴물 때문이니까」 P 「그러니까 그렇게 자책할 필요 없어」 마코토「프로듀서....... 하지만 역시 제가 좀 더......」 P 「마코토!」 마코토 「네, 네!」 P 「마코토, 너하고 유키호 둘 다 이번 일에서는 아무 잘못 없어. 알겠어?」 마코토 「.......」 P 「데리러 갈테니까. 집에서 잠깐 쉬고 있어」 마코토 「네...」 P (후우... 일단 마코토에겐 전화했고. 유키호한테는...) >>+3 1. 유키호에게 전화해본다 2. 자극하지 말고 바로 찾아간다pm 07:30:92P 「난 괜찮아. 마코토」 마코토 「그래도,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P 「조금 진정하고 들어줘. 내가 죽었던건 유키호 때문이 아니라 지하에서 본 그 괴물 때문이니까」 P 「그러니까 그렇게 자책할 필요 없어」 마코토「프로듀서....... 하지만 역시 제가 좀 더......」 P 「마코토!」 마코토 「네, 네!」 P 「마코토, 너하고 유키호 둘 다 이번 일에서는 아무 잘못 없어. 알겠어?」 마코토 「.......」 P 「데리러 갈테니까. 집에서 잠깐 쉬고 있어」 마코토 「네...」 P (후우... 일단 마코토에겐 전화했고. 유키호한테는...) >>+3 1. 유키호에게 전화해본다 2. 자극하지 말고 바로 찾아간다 우라이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43.*.*)2pm 08:01:982 아야세치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32.*.*)발판pm 08:08:39발판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1pm 08:13:21 에라팜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6.*.*)AM 11:10 [P의 자택, P, 아미, 마미] P 「으음......」 아미 「오빠- 뭐 하고 있어?」 마미 「핸드폰 번호만 적어놓고 안누르고 있군YO-」 P 「아, 그게」 아미 「흐응~ 이거 유키뿅 번호잖아!」 마미 「뭐야뭐야, 유키뿅한테 전화 못걸고 있는거YA?」 P 「아니 그런건 아닌...... 아. 눌러버렸다」 유키호 「......」 P 「......아, 안녕?」 유키호 「네, 프로듀서. 무슨 일이신가요?」 P (어라? 생각보다 침착하게 받았다. 이미 꽤 진정한 상태인걸까) P 「데리러 갈테니까. 마코토하고 먼저 만나고 있는게 좋지않을까 해서 전화했어」 유키호 「네, 알겠어요. 마코토 집으로 가면 되는거죠?」 P 「응. 금방 갈테니까 부탁해」 삑- P 「휴우...... 생각보다 유키호가 침착해서 다행이다.」 P (일단 마코토한테는 유키호가 찾아갈거라고 문자를 넣어줄까) P 「아미, 다른 아이들은 혹시 사무소에 모여있니?」 아미 「응, 모두 사무소에서 모이기로 하고 나왔어. 아마 지금쯤 하루룽 빼고 모두 모여있지 않을까?」 P 「하루카? 아, 통근이여서 조금 시간이 걸리는구나」 P 「아미, 마미. 사무소에 내려줄테니까. 차에 타렴」 아미마미 「옛-썰」pm 08:56:81AM 11:10 [P의 자택, P, 아미, 마미] P 「으음......」 아미 「오빠- 뭐 하고 있어?」 마미 「핸드폰 번호만 적어놓고 안누르고 있군YO-」 P 「아, 그게」 아미 「흐응~ 이거 유키뿅 번호잖아!」 마미 「뭐야뭐야, 유키뿅한테 전화 못걸고 있는거YA?」 P 「아니 그런건 아닌...... 아. 눌러버렸다」 유키호 「......」 P 「......아, 안녕?」 유키호 「네, 프로듀서. 무슨 일이신가요?」 P (어라? 생각보다 침착하게 받았다. 이미 꽤 진정한 상태인걸까) P 「데리러 갈테니까. 마코토하고 먼저 만나고 있는게 좋지않을까 해서 전화했어」 유키호 「네, 알겠어요. 마코토 집으로 가면 되는거죠?」 P 「응. 금방 갈테니까 부탁해」 삑- P 「휴우...... 생각보다 유키호가 침착해서 다행이다.」 P (일단 마코토한테는 유키호가 찾아갈거라고 문자를 넣어줄까) P 「아미, 다른 아이들은 혹시 사무소에 모여있니?」 아미 「응, 모두 사무소에서 모이기로 하고 나왔어. 아마 지금쯤 하루룽 빼고 모두 모여있지 않을까?」 P 「하루카? 아, 통근이여서 조금 시간이 걸리는구나」 P 「아미, 마미. 사무소에 내려줄테니까. 차에 타렴」 아미마미 「옛-썰」 에라팜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6.*.*)PM 12:02 [사무소, 아미, 마미 도착] PM 12:35 [마코토의 집. P, 유키호, 마코토] P 「마코토, 왔어」 마코토 「유키호! ......잠, 잠깐만요!」 P (안에서 약간 시끄러운 소리가 들리는데) 마코토 「열었어요! 프로듀서!」 >>+2 유키호의 감정 판정 25 이하 침착pm 09:01:38PM 12:02 [사무소, 아미, 마미 도착] PM 12:35 [마코토의 집. P, 유키호, 마코토] P 「마코토, 왔어」 마코토 「유키호! ......잠, 잠깐만요!」 P (안에서 약간 시끄러운 소리가 들리는데) 마코토 「열었어요! 프로듀서!」 >>+2 유키호의 감정 판정 25 이하 침착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발판pm 09:02:73발판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58(1-100)판정pm 09:04:16판정01-30, 2016 우라이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43.*.*)인양pm 11:32:45인양02-14, 2016 아야세치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32.*.*)으아아아아아! 인양!!pm 10:04:6으아아아아아! 인양!!04-20, 2016 아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31.*.*)느아아아아!! 발굴!!am 12:04:26느아아아아!! 발굴!! 에라팜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6.*.*)잠깐 다시 읽어볼게요. 저도 잊어버려서am 12:13:5잠깐 다시 읽어볼게요. 저도 잊어버려서 에라팜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6.*.*)> 판정결과 16 성공 유키호 「프로듀서 씨, 죄송해요」 P 「마코토한테도 말했지만, 괜찮아. 네가 잘못한게 아니니까. 신경쓸 필요 없어」 유키호 「......네, 감사합니다」 예상과 달리 유키호는 꽤 침착한 모습이다. 다행인걸까 마코토 (프로듀서, 유키호는 진정하지 않으면 프로듀서한테 민폐일테니까. 조용히 있겠다고한거에요) P (......그렇구나) >> +2 1. 세 명이서 점심을 먹는다 2. 일단 사무소로 돌아간다 3. 기타 다른 행동이나 말am 12:45:48> 판정결과 16 성공 유키호 「프로듀서 씨, 죄송해요」 P 「마코토한테도 말했지만, 괜찮아. 네가 잘못한게 아니니까. 신경쓸 필요 없어」 유키호 「......네, 감사합니다」 예상과 달리 유키호는 꽤 침착한 모습이다. 다행인걸까 마코토 (프로듀서, 유키호는 진정하지 않으면 프로듀서한테 민폐일테니까. 조용히 있겠다고한거에요) P (......그렇구나) >> +2 1. 세 명이서 점심을 먹는다 2. 일단 사무소로 돌아간다 3. 기타 다른 행동이나 말 Seleniu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그냥 자자..am 01:02:51그냥 자자.. 아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31.*.*)2am 01:08:63212-10, 2016 아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0.*.*)인양한다! 765 양!pm 10:22:62인양한다! 765 양!07-14, 2017 아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8.*.*)기어와라! 인양!pm 08:49:82기어와라! 인양!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1877 [종료] P: 뭐?!. 이오리에게 손을 대면 불법이라고?!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3 댓글30 조회1064 추천: 0 1876 [종료] 칼로리 살인마 wh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7 댓글37 조회1256 추천: 1 1875 [종료] 우즈키를 괴롭혀서 울리고 사무실에서 나가게 하자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9 댓글146 조회1603 추천: 1 1874 [종료] 치하야: 나는 거유였던 거 같은 느낌이 든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2 댓글32 조회1198 추천: 1 1873 [종료] 사무실 사람들이 정장을 입고 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0 댓글37 조회1145 추천: 0 1872 [진행중] 안즈 "넌 뭐야, 저리 꺼져." 미키 "나노?" 천사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5 댓글159 조회1530 추천: 1 1871 [종료] [밀리터리 시뮬레이터 게임]VR게임의 세계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6 댓글71 조회971 추천: 0 1870 [진행중] 신데렐라의 무도회 ウシシル島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5 댓글19 조회419 추천: 0 1869 [종료] 미카 "돌아가고 싶지 않아." 카나데 "두 번 말하지 않을게."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 댓글148 조회1371 추천: 2 1868 [진행중] 사타케 미나토(♂) 「자, 마음껏 들어!」 요코야마 나오 「햐~! 쥑이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5 댓글75 조회1198 추천: 0 1867 [진행중] (아포칼립스/디스토피아)리이나: 잠을 자는 인형은 무슨 꿈을 꾸나? ウシシル島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6 댓글23 조회443 추천: 0 1866 [진행중] 시부야 린(♂) 「안녕, 노 모리쿠보 노노 「히이익」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8 댓글24 조회864 추천: 1 1865 [종료] P: 나의 책상에서 숨겨둔 로리물 빨간책 30권이 발견당했다.....(정실부인 안즈 엔딩)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댓글143 조회1636 추천: 1 1864 [종료] -일시 중단- 카스가 미라이 「>>5 했더니 >>2 가 됐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8 댓글51 조회785 추천: 1 1863 [진행중] 마이하마 아유무 「……」 미야오 미야 「~♪」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7 댓글14 조회758 추천: 1 1862 [종료] 히노 아카네 「건담 프라모델이란 걸 만들어보겠습니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7 댓글67 조회775 추천: 0 1861 [종료] 카스가 미라이 「>>5 했더니 >>2 가 됐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7 댓글46 조회905 추천: 2 1860 [진행중] 미라이 「우리들 중에, 살인마가 있다.」 파랑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6 댓글12 조회631 추천: 0 1859 [진행중] 나츠키: 저녀석 록하네… 리이나: 나츠키치! 록을 이해했어! ウシシル島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 댓글24 조회501 추천: 0 1858 [진행중] 시즈카 [인랑게임 말인가요??]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 댓글6 조회1061 추천: 0 1857 [진행중] 남장P 「정체를 숨기고 시어터의 프로듀서가 된지 어언 한 달 째」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5 댓글303 조회2185 추천: 0 1856 [진행중] FATE/CINDELLA WAR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 댓글82 조회1240 추천: 0 1855 [진행중] P [>>1에게 >>3을 해볼까??]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댓글33 조회980 추천: 1 1854 [진행중] 모바P(♀) 「사무소에 출근한 나는, 성별이 바뀌어 버렸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댓글79 조회865 추천: 0 1853 [종료] 모바P 「고민 상담소 오픈했습니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댓글17 조회784 추천: 1 1852 [진행중] P "30일간의" 미오 "데레스테 정복기!" 천사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5 댓글29 조회1229 추천: 0 1851 [종료] 난죠 히카루 「오늘 할 일은…… >>3 인가!」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댓글69 조회828 추천: 0 열람중 [진행중] -진행- 기어와라! 765양! 에라팜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0 댓글171 조회3939 추천: 0 1849 [진행중] (참여게임) 프로듀서 마스터!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7 댓글46 조회1395 추천: 1 1848 [진행중] 치하야 「이세계에 홀로 떨어졌다」 (난이도: 극한) 파랑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댓글395 조회2364 추천: 4
17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쾅! 쾅!
P「...하루카?」
P(현관문 쪽에서 앳된 하루카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P(하지만 나는 분명...)
P(유키호에게 총을 맞고...)
하루카「프로듀서씨! 다시 돌아왔어요!」
P「돌아... 돌아오다니?」
하루카「사무실에서 프로듀서씨하고 마코토랑 유키호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다시 오늘 아침였어요!」
P「어?」
하루카「4년전으로 돌아온 오늘, 아침이에요! 아침!」
P「......아침?」
P(급히 일어나 달력과 시계를 확인해 보았다.)
P(하루카의 말대로 오늘 아침으로 시간이 바뀌어져 있어...)
P「그런가. 다시 한번 시작한거구나」
P「그래, 어제 그 눈동자에게...!!」
P(다시 한번 떠올리자 격한 구토감이 떠오른다)
P(마코토도, 유키호도 그리고 나도. 모두 배가 임신한 것 처럼 되었었지. 하지만 큰 충격에 난 계속 웃고 있었고. 마코토는 심한 울음... 그리고 유키호는 분노에 이기지 못하고, 주위 것들을 전부 부셨어...)
하루카「프로듀서씨...」
P「이제 괜찮아...그런데 하루카」
>>+2
앞으로의 행동, 하루카에게의 질문 모두 오케이입니다. 자유
P(...방금 전 부터 생각하고 있던 의문점을 물어보았다.)
P(그래. 하루카는 여기서 먼 곳에서 통근하고 있었어)
P(그런데, 다시 하루가 돌아온 지금. 어떻게 이 도시에 있을 수 있는거지?)
하루카「에? 아. 이번에는 정신 차리자마자 첫차를 타고 이 도시로 넘어왔거든요. 에헤헤」
P「첫차?」
하루카「네, 항상 일찍 일어나고 있으니까. 이번에는 정신 차리자 마자 넘어왔어요!」
P「뭐. 그런가. 사무소로 바로 가기에도 애매하긴 하지만...」
>>+1 P의 심리학 판정(밑의 주사위가 40 이하 성공)
성공
P(거짓말이다. 확신은 할 수 없지만, 지금까지 이 아이들과 함께 아이돌 업계를 돌아다니며 사회 생활을 해왔어)
P(그런 경험들이 내게 알려주고 있어... 지금 하루카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P(하지만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거지... 추궁할까? 아니면 모른척할까?)
1. 추궁한다
2. 다른 질문, 혹은 행동을 한다
>>+1
P「일단 사무소로 이동할까」
하루카「네! 프로듀서씨」
AM 08:00 P의 차안 (P, 하루카)
P(묘하게 하루카의 분위기가 밝다... 뭔가 흥분한거 같은데)
P(사무소로 이동하는 도중에도 계속 콧노래를 흥얼거리고 있고...)
하루카「프로듀서씨. 혹시 왕자와 거지라고 알고 계신가요?」
P「왕자와 거지? ...아아, 동화 말하는거지?」
하루카「네! 맞아요. 프로듀서씨는 그 동화를 어떻게 생각하고 계세요?」
1. 좋아해. 결국 왕자는 제자리를 찾아갔으니까
2. 싫어해. 결국 왕자가 바보 같은 짓을 한거였으니까
3. 기타
>>+1
P「대단하다고 생각해. 왕자는 거지와 자신의 위치를 바꿈으로서 평생동안 이해할 수 없었을 차이들을 직접 몸으로 체험하고,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는데 성공했으니까」
하루카「......」
하루카「아하하, 그렇네요. 왕자는 결국 전부 다 가져올 수 있었으니까요.」
하루카「저도 힘내서 전부 해낼게요! 톱아이돌도! 사무소 아이들과의 관계도!」
하루카「그러니까, 프로듀서씨. 어서 다시 돌아갈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해요」
P(내가 말한것하고 조금 다르게 이해한 것 같긴한데...)
P(그보다 처음 하루카의 표정... 지금까지 보던 하루카와 전혀 달랐어... 이 상황도 그렇지만... 하루카의 행동도 전혀 이해가 안가)
P「도착했어. 하루카 일어나」
하루카「...앗! 잠깐 졸았나...」
P「첫차로 왔으니까. 졸립지?」
하루카「아, 아뇨! 전혀 문제 없어요!」
P(그 후, 하루카와 나. 둘다 차에서 내려왔다)
하루카「...프로듀서씨. 먼저 사무실로 올라가시겠어요?」
P「응? 무슨 일인데?」
하루카「......」
P(내가 멀뚱히 쳐다보자, 하루카는 부끄럽다는 듯이 눈동자를 굴리고 있다. 아. 혹시)
하루카「화장실이에요! 화장실!」
P(하루카는 그렇게 말하고, 타루키정으로 급히 들어갔다)
P(뭐, 일단 먼저 올라갈까)
코토리「프로듀서씨. 오셨네요」
미키「허니! 늦은거야!」
치하야「프로듀서씨, 괜찮으신가요?」
마미「오빵! 오빠는 괜찮은거지?」
P「어, 어라? 다들 먼저 와있던거야?」
미키「물론이야! 마코토나 유키호한테 전화했더니 둘 다 조금 이상했고...」
치하야「거기에 프로듀서씨는 전혀 전화를 받으시지 않았으니까요」
P「전화? 안왔던거 같은데... 아. 배터리가 빠져있었어. 미안!」
리츠코「하아... 덕분에 쓸모 없는 걱정했잖아요!」
코토리「그래도 프로듀서씨는 괜찮으셔서 다행이에요...」
코토리「마코토나 유키호에게 전화했더니...」
마코토「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마코토「유키호,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유키호「.......프로듀서, 마코토」
유키호「제가... 제가... 프로듀서가 가지고 있던 총으로...」
유키호「아니죠? 아니겠죠?」
P「......」
리츠코「차를 가지고 있는건 프로듀서씨 밖에 없으니까. 기다리고 있었어요」
코토리「두 아이들을 이대로 방치하는건 안되요!」
마미「그런데 오빠! 나쁜 소식만 있는건 아니라구!」
P「...?」
아미「짜잔! 원래대로 돌아왔습니다!」
P「!?」
P(아미는 거만한 표정을 지으며 배를 내밀었다)
P(배? ....아!)
P「아미! 괜찮아진거야!?」
아미「흐흥~ 정신을 잃고 일어났더니 다시 원래대로 돌아와있었다구!」
마미「어때어때 그나마 다행이지?」
P「아아... 정말 다행이야...」
>>+3 자유 앵커. 행동, 혹은 대화를 적어주세요
코토리「그 때 야요이쨩이랑 저는 같이 타루키정에서 저녁 식사를 주문하고 있었어요」
야요이「웃-우! 프로듀서하고 마코토씨랑 유키호씨가 내려가 있는 동안 뭔가 준비할게 없을까- 해서」
리츠코「저하고 아즈씨, 이오리는... 아미하고 마미랑 같이 사무소에서 있었어요」
아즈사「네... 어제? 아미는 꽤 위태로워 보였으니까요」
이오리「그래도 다시 괜찮아졌잖아. 분명 이 이오리쨩이 같이 간병해 준 덕분일걸」
치하야「어제 세명이 너무 늦어서, 저랑 하루카, 미키는 프로듀서씨를 찾으러 내려갔었어요...」
미키「어쩔 수 없던거야. 허니랑 마코토군, 유키호가 너무 늦었던게 잘못이니까」
코토리「어라? 그러고보니 하루카쨩이 보이지 않네요?」
P「방금 전 까지 같이 있다가... 화장실에 들린다고 말했었어요」
코토리「그런가요... 하루카쨩도 참...」
P(어라? 그러고보니 하루카가 조금 늦는 것 같긴한데...)
1. 타루키정으로 내려가 하루카를 찾아본다
2. 마코토와 유키호를 데리러 간다
3. 기타
>>+2
일단 둘은 리츠코씨에게 차를 빌려 데려가게 하고 하루카를 찾아본다.
리츠코 「……네. 알겠어요. 하루카 쪽은 부탁 드릴게요」
P (지금 유키호나 마코토 앞에 내 모습을 보여주면 큰 일이 벌어지겠지…….)
P (일단 운전면허가 없는 리츠코를 운전 시킬 수는 없으니까. 코토리씨에게 운전을 맡기긴 했지만..., 우선 하루카를 찾으려면 타루키정 부터인가)
P - 타루키정
코토리, 리츠코 - 마코토와 유키호의 집으로
마코토, 유키호 - 자택
나머지 인원 - 사무소
PPPPP! PPPPP!
P (...하루카한테서 전화?)
P 「하루카?」
하루카 「아, 바로 받으셨네요! 다행히에요. 다행.」
P 「하루카, 어디에 있는거야? 다들 기다리고 있어」
하루카 「넷?! 벌써 다들 모여있는거에요?」
P 「네가 화장실 간다고 나간 사이에 모두들 들어왔어. 빨리 다시 돌아와」
하루카 「네? 화장실이요?」
하루카 「저 아직 지하철인데요?」
P 「무슨 소리야? 방금 전 까지 나하고 같이 있었잖아?」
하루카 「네?」
P 「어?」
하루카 「아... 아앗! 그렇죠! 저 방금 전 까지 프로듀서씨하고 같이 있었죠!」
하루카 「화장실이 안보여서 공원까지 가버렸어요! 죄송해요!」
P (진짜 공원에 있는 화장실로 갔을리는 없고... 하루카의 태도가 애매한데)
>>+1
하루카에게 할 질문이나 행동
하루카「아하하... 왜 그럴까요? ...아무튼 죄송해요!」
P (그 후 하루카에게 몇번이나 사과 받고 전화를 끊었다)
P (평소 하루카의 성격으로 보면 충분히 가능할지도 모르겠다고는 생각하지만... 역시 아무리 하루카여도 그 정도까지는 아니겠지)
P (아무튼 하루카는 곧장 사무소로 오겠다고 말했고...)
P (이제 문제는 마코토하고... 유키호인가)
P (......그 둘을 보고 어떻게 반응해야할까)
코토리 「프로듀서씨!」
P 「오토나시씨, 오셨나요」
코토리 「네, 마코토군하고 유키호도 같이 왔답니다」
P (코토리씨의 말을 듣고, 사무소 문쪽을 쳐다보자 리츠코의 뒤에 숨어있는 마코토와 유키호의 모습이 보였다)
P 「마코토, 유키호」
마코토 「네, 네!」
유키호 「......」
P (자, 그럼 이제 어떻게 할까...)
>> +2
네, 이번 회차에서 제일 먼저 만났던건 하루카입니다
-----------------
[AM 09 : 50]
P (마코토는 그렇다쳐도 유키호의 상태가 심상치 않았어... 일단 리츠코나 오토나시씨에게 둘을 살펴달라고 부탁은 했지만... 그보다 방금 전 하루카의 말이 걸리는걸)
하루카 「여보세요?」
P 「하루카, 나야 나」
하루카 「프로듀서씨... 너무 낡은 소재인거 같은데요」
P 「성실하게 받아줘서 감사」
P (이 후 하루카에게 어디쯤 왔는지 물어보자, 사무소 까지는 20~30분 정도 남았다는거 같다)
P (여기까지는 평소대로의 대화이지만... 한번 시험해볼까)
P 「하루카. 오늘 나랑 어디서 만났는지 기억해?」
하루카 「네? 네넵! 물론이죠!」
P 「오늘 사무소에 오기 전 들렸던 곳 중에다 물건을 떨어뜨린거 같은데. 어디에 들렸었더라?」
하루카 「아, 음, 으음...」
하루카 「편, 편의점에 떨어뜨린게 아닐까요?」
P (편의점... 오늘 하루카와 들린적이 없는 장소다...)
하루카 「프로듀서씨도 참. 덜렁이시네요!」
P (흐음... 어떻게 반응해야할까)
>>+1
하루카 「네! 그래요!」
P 「잠깐, 하루카. 오늘 난 편의점에 들린적이 없어」
하루카 「네? 어라?」
P 「하루카는 오늘 아침에 집에서 날 깨워주고, 같이 사무소로 곧장 이동하고는 갑자기 사라졌어」
하루카 「아, 네. 멀리가서 죄송해요. 금방 갈게요」
P 「.....평소 같으면 기분 탓이겠지하고 넘어갔겠지만.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P 「하루카, 아니. 넌 누구냐?」
하루카 「......」
P 「......」
하루카 「...죄송해요」
P 「어? 잠, 잠깐?! .끊겼다.... 어? 하루카한테서 문자?」
「20분 뒤 공원에서. 하루카」
P (갑자기 전화를 끊었다 싶었더니... 뜬금 없는 문자...)
P (도대체 뭘하고 싶은거지?)
>>+2
자유 행동
P (하루카가 전한데로 공원에 도착하긴 했는데...)
P (공원 어디서 만날지 정확히 정하지 않아서 찾기 힘들겠는걸)
P (일단 한번 찾아볼까)
>>+1
P의 탐색 판정 (주사위 60 이하 성공)
>>+2
P의 행운 판정 (주사위 45 이하 성공)
P 「...아, 찾았다! 하루카!」
하루카 「어라? 프로듀서씨?」
P (호수 주변의 벤치에서 하루카를 찾아냈다. 그런데...)
P 「하루카? ....왜 피 범벅이 되어있는거야?!」
P (하루카는 피칠갑이 된 옷을 입고 있었다. 혹시 무슨 일이 생긴걸까)
하루카 「프로듀서씨? 왜 여기에 계신거에요?」
P 「하루카, 네가... 음...」
P (잠깐... 뭔가 이상해... 사실대로 말해도 괜찮을걸까?)
>>+1
하루카에게 할 말이나 행동
하루카 「아, 음... 죄송해요?」
P 「정말이지, 화장실 간다고 하고는 어디까지 간거야」
하루카 「아하하...」
P (방금 전 까지 느껴졌던 위험한 분위기는 사라졌어... 다행인가...)
P (그렇게 안심하고서 잠시 한숨을 내 쉰 순간)
P (나는 극심한 통증과 함께 털썩하고 자리에 쓰러졌다)
하루카 「프로듀서씨. 거짓말이 서투시네요」
P 「하, 하루카...」
하루카? 「그 녀석이 불러서 공원에 오신거죠?」
P (배에... 뭔가 날카로운게...)
하루카? 「프로듀서씨하고 이야기해보고 싶어서 처음부터 나왔는데...」
하루카? 「역시 실패인거 같네요」
P 「......」
하루카? 「어쩔 수 없네요. 리셋하죠」
하루카? 「프로듀서씨」
하루카? 「내일 다시 뵈요! 꼭이요!」
이 말을 끝으로, 결국 정신을 잃었다
...
실패했다. 실패했다.
경멸하는 듯한, 비웃는 듯한 눈동자들의 공포를 잊기 위해 그저 웃는다
아미에 대한 미안함과 실패했다는 자책감에 그저 웃고만 있다
...하지만 아무리 웃어도 착란하며 주위의 것을 모두 부수고 있는 유키호의 모습과 무서워하며 떨고 있는 마코토의 모습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다
그 눈동자에 붙잡혀 당한 모멸적인 것을 기억해내고 실 없는 웃음만을 남긴다
...아아. 그래도 착란하던 유키호의 손에 죽어서 다행이야
그래. 차라리 죽어서 다행이야
...
......
??「프로듀서! 프로듀서!」
P의 집에 찾아와 P를 깨운 사람 (하루카 제외) >>+2
아미 「오빠아~ 문 열어~」
마미 「설마 이 시간까지 자고 있는건 아니겠GYO~?」
P 「잠, 잠깐!」
P (잠에서 깨어나자마자 벌떡 일어나 현관문을 열었다)
아미마미 「짜잔!」
P (문을 열자 아미와 마미가 손으로 브이를 만들고 씨익 웃고 있었다)
아미 「흐음~ 아이돌들이 깨우러 와주다니」
마미 「오빠는 프로듀서 실격이네!」
P (아미와 마미의 말을 듣고 핸드폰을 열어 시간을 확인 해보니 벌써 11시... 이 시간까지 자버린건가)
P 「......미안, 어?」
아미 「우후후, 눈치 챘어YO?」
P 「아미! 원래대로 돌아왔구나!」
마미 「정의가 승리했다구!」
P (아미의 배는 다행히 이전 처럼 이상하게 부풀어 올라와 있지 않았다)
P (정말 다행이다...)
>>+1
P의 행동이나 말
P「잠깐, 전화해도 괜찮을까?」
마미아미「물론이YA↗」
P「마코토의 번호가... 아, 이건가」
- - -
마미「어라? 전화?」
아미「누구야? 이 시간에 전화할 사람이 있어~?」
마미「다들 학교에 있을 시간이니까. 어라? 오빠?」
P 「아, 미안. 마코토에게 걸었던건데 실수했나봐」
마미「자네, 실수하다니 아직 멀었군!」
아미「이걸로 해고일세」
P 「하아...... 안미안미」
P (마코토에게 다시 전화걸도록 하자)
마코토 「프, 프로듀서」
P 「마코토, 괜찮니?!」
마코토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마코토 「제가 제대로 정신차리고 있었으면! 유키호가 그런 일은......」
P (전날 내가 죽었을때 유키호를 말리지 못한 것에 대하여 죄책감이 있는 것 같다)
P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
>>+2 (P가 마코토에게 건낼 말)
마코토 「그래도,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P 「조금 진정하고 들어줘. 내가 죽었던건 유키호 때문이 아니라 지하에서 본 그 괴물 때문이니까」
P 「그러니까 그렇게 자책할 필요 없어」
마코토「프로듀서....... 하지만 역시 제가 좀 더......」
P 「마코토!」
마코토 「네, 네!」
P 「마코토, 너하고 유키호 둘 다 이번 일에서는 아무 잘못 없어. 알겠어?」
마코토 「.......」
P 「데리러 갈테니까. 집에서 잠깐 쉬고 있어」
마코토 「네...」
P (후우... 일단 마코토에겐 전화했고. 유키호한테는...)
>>+3
1. 유키호에게 전화해본다
2. 자극하지 말고 바로 찾아간다
P 「으음......」
아미 「오빠- 뭐 하고 있어?」
마미 「핸드폰 번호만 적어놓고 안누르고 있군YO-」
P 「아, 그게」
아미 「흐응~ 이거 유키뿅 번호잖아!」
마미 「뭐야뭐야, 유키뿅한테 전화 못걸고 있는거YA?」
P 「아니 그런건 아닌...... 아. 눌러버렸다」
유키호 「......」
P 「......아, 안녕?」
유키호 「네, 프로듀서. 무슨 일이신가요?」
P (어라? 생각보다 침착하게 받았다. 이미 꽤 진정한 상태인걸까)
P 「데리러 갈테니까. 마코토하고 먼저 만나고 있는게 좋지않을까 해서 전화했어」
유키호 「네, 알겠어요. 마코토 집으로 가면 되는거죠?」
P 「응. 금방 갈테니까 부탁해」
삑-
P 「휴우...... 생각보다 유키호가 침착해서 다행이다.」
P (일단 마코토한테는 유키호가 찾아갈거라고 문자를 넣어줄까)
P 「아미, 다른 아이들은 혹시 사무소에 모여있니?」
아미 「응, 모두 사무소에서 모이기로 하고 나왔어. 아마 지금쯤 하루룽 빼고 모두 모여있지 않을까?」
P 「하루카? 아, 통근이여서 조금 시간이 걸리는구나」
P 「아미, 마미. 사무소에 내려줄테니까. 차에 타렴」
아미마미 「옛-썰」
PM 12:35 [마코토의 집. P, 유키호, 마코토]
P 「마코토, 왔어」
마코토 「유키호! ......잠, 잠깐만요!」
P (안에서 약간 시끄러운 소리가 들리는데)
마코토 「열었어요! 프로듀서!」
>>+2
유키호의 감정 판정 25 이하 침착
인양!!
발굴!!
유키호 「프로듀서 씨, 죄송해요」
P 「마코토한테도 말했지만, 괜찮아. 네가 잘못한게 아니니까. 신경쓸 필요 없어」
유키호 「......네, 감사합니다」
예상과 달리 유키호는 꽤 침착한 모습이다. 다행인걸까
마코토 (프로듀서, 유키호는 진정하지 않으면 프로듀서한테 민폐일테니까. 조용히 있겠다고한거에요)
P (......그렇구나)
>> +2
1. 세 명이서 점심을 먹는다
2. 일단 사무소로 돌아간다
3. 기타 다른 행동이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