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3 |
|
[종료] -끝- 코토리「최강! 지골로 대회! 이예이~!!」P「」
|
테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5
|
댓글 46 |
조회 1420 |
추천: 0 |
1902 |
|
[진행중] -진행- 죠스케「지금, >>+1 에게서 >>+2를 빼앗앗다.」
|
히비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
댓글 22 |
조회 1419 |
추천: 0 |
1901 |
|
[종료] 하루카 "잠자는 공주?"
|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
댓글 186 |
조회 1419 |
추천: 0 |
1900 |
|
[종료] P 「온갖 맛이 나는 젤리빈.....?」
|
REMAINDER7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4
|
댓글 135 |
조회 1419 |
추천: 4 |
열람중 |
|
[진행중] 「GAME SET」
|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
댓글 221 |
조회 1418 |
추천: 2 |
1898 |
|
[종료] (시즌 8)2023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 다녀 보자!
|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3
|
댓글 105 |
조회 1418 |
추천: 0 |
1897 |
|
[진행중] 내게는 25살짜리 여동생이 있다.
|
MadJ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
댓글 119 |
조회 1417 |
추천: 0 |
1896 |
|
[진행중] -진행중- 여자아이가 되어 탑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데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1
|
댓글 28 |
조회 1415 |
추천: 0 |
1895 |
|
[종료] 아츠미의 제1회 가슴 재판 -가슴으로 태어난 이상 고뇌할 수 밖에 없다-
|
큿크윽72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1
|
댓글 50 |
조회 1414 |
추천: 0 |
1894 |
|
[진행중] -중단- 765 연애조작단, 그 2부
|
파랑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0
|
댓글 20 |
조회 1413 |
추천: 0 |
1893 |
|
[종료] -끝-P: 열이...
|
메론빵의샤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
댓글 44 |
조회 1412 |
추천: 0 |
1892 |
|
[진행중] 우리 프로듀서는 시어터 모두의 이마에 입을 맞췄다.
|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6
|
댓글 30 |
조회 1411 |
추천: 2 |
1891 |
|
[종료] -일시중단- 삼고초려!!!
|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3
|
댓글 54 |
조회 1410 |
추천: 0 |
1890 |
|
[종료] 키타자와 시온 「………」 모가미 시즈카 「… 왜 그러는데?」
|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5
|
댓글 188 |
조회 1410 |
추천: 2 |
1889 |
|
[진행중] P [이것은 너희가 만들어 가는 이야기] -진행-
|
Sokaris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5
|
댓글 23 |
조회 1409 |
추천: 0 |
1888 |
|
[종료] [아이마스 x 페르소나4] 나루카미 P "여기가 이나바시인가...".
|
운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
댓글 28 |
조회 1408 |
추천: 0 |
1887 |
|
[진행중] 트라프리 "이건" 트라이스타비전 + 카렌 "뭐지...?"
|
시호다이스키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
댓글 23 |
조회 1408 |
추천: 0 |
1886 |
|
[종료] 모모카는 나의 어머니가 되어줄지도 모르는 여성이였다!!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
|
댓글 154 |
조회 1408 |
추천: 3 |
1885 |
|
[종료] 치하야의 가슴의 크지 않는 건 상식적으로 이상해
|
이나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8
|
댓글 39 |
조회 1406 |
추천: 0 |
1884 |
|
[종료] -완료- 하루카 「생일 축하합니다. 아주머니」 아즈사 「」
|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9
|
댓글 30 |
조회 1406 |
추천: 0 |
1883 |
|
[진행중] 타케p " 무인도에서 생존하기. "하아.
|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
|
댓글 70 |
조회 1405 |
추천: 0 |
1882 |
|
[종료] 미오 「만일 내가 내일 사라져버린다면.」
|
내핵팔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0
|
댓글 125 |
조회 1405 |
추천: 2 |
1881 |
|
[진행중] 치하야: 프로듀서는 스킨쉽 과다.
|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1
|
댓글 13 |
조회 1405 |
추천: 0 |
1880 |
|
[종료] 이곳은 넘어간 자의 방입니다.
|
더미0번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1
|
댓글 261 |
조회 1405 |
추천: 0 |
1879 |
|
[종료] -중단-P 「뭐야 지진인가」
|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
댓글 90 |
조회 1404 |
추천: 0 |
1878 |
|
[종료] [765] P"숨어서 아이돌들의 일상을 관찰한다!"
|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9
|
댓글 68 |
조회 1404 |
추천: 0 |
1877 |
|
[종료] 밀리P "만우절인데 뭐라도 하죠!" 미사키"...네?"
|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1
|
댓글 211 |
조회 1404 |
추천: 2 |
1876 |
|
[종료] 타케p: 저보고 여장해서 아이돌 여학교에 들어가라는건가요?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6
|
댓글 126 |
조회 1402 |
추천: 1 |
1875 |
|
[종료] -끝- 김병철 "들어는 보았나! 765프로덕션!!"
|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5
|
댓글 80 |
조회 1400 |
추천: 0 |
1874 |
|
[종료] 안즈p"요즘.. 안즈가.. 귀찮아.."
|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8
|
댓글 176 |
조회 1399 |
추천: 0 |
22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역시 제대로 목소리를 듣는 편이 좋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뭐, 그 말도 틀린 것은 아니다.
다만 나는 이미 마음을 정했다.
「이해 못 하셔도 괜찮습니다. 저는 지금 당신을 우선하기로 정했으니까요.」
「엣?」
「카에데는 저렇게 보여도 어른이거든요. 나중에 같이 마실 자리를 만들면 기분은 금세 풀릴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칸자키 양은 아니니까요.」
「저, 저는...」
1. 일단 알겠다.
2. 반박한다.
2표
「그러니 너무 신경쓰지 마십시오. 일이 잘못되더라도 제가 책임을 지면 되는 일이니까요. 알겠죠?」
「아, 네...! 그래도, 그...」
「걱정해주시는 것은 매우 감사합니다. 그래도 너무 걱정하지는 마십시오. 알겠죠?」
「네...! 그럼, 가도록 해요...!」
「그럴까요.」
+1 란코가 카페에서 마실 것
+2 프로듀서가 카페에서 마실 것
주차공간이 없어 조금 애를 먹었지만 다행히도 빈 자리에 제대로 주차를 할 수 있었고, 카페 내로도 수월하게 들어갈 수 있었다.
문제가 있다면...
「어, 저 아이...?」
「얼굴은 잘 안 보이지만, 저 패션은 혹시...?!」
커피를 마시고 있던 사람들의 시선이 칸자키 양에게 쏠린다는 점이다.
뭐, 제대로 변장은 하고 있지만 역시 특이한 복색이 문제인 모양이다.
「우, 우우... 어떡하죠, 프로듀서 씨...」
「괜찮습니다. 아직 들킨 것도 아니고, 차 한 잔 마시러 온건데 그렇게 귀찮게 하지도 않을 겁니다. 그래도 변장은 풀지 않으시는 것이 좋겠네요.」
「아, 네...!」
「그보다 뭘 드시겠습니까? 전 카푸치노를 마실 겁니다만.」
「그, 그럼 은하수의 눈물로...!」
「밀크티로군요. 알겠습니다.」
1~50 카에데가 정시에 온다
51~100 카에데가 늦는다
2표
커피 한 잔의 여유.
그 여유가 지나고 난 다음인데도, 카에데는 오지 않는다.
분명히 올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잘못 생각한 걸까.
「저, 저기...」
「...네, 슬슬 시간이군요. 가시죠, 칸자키 양.」
「네...!」
1. 촬영장에 있는 카에데
2. 촬영장에서 기다리고 있는 카에데
2표
촬영장으로 향하자, 그곳에는 한참을 기다렸는지 뾰루퉁한 표정을 짓고 있는 카에데가 있었다.
분명히 카페로 오라고 했을 텐데, 어째서 촬영장에...?
「조금 더 같이 있고 싶었어요.」
「조금 더 같이 있고 싶었다...」
「네. 커피는 언제라도 마실 수 있지만, 두 사람과 대화할 시간은 언제나 부족하니까요.」
「카에데...」
「후후. 저, 조금은 좋은 어른이 되었을까요?」
1. 그렇다고 한다
2. 라이징 태클!
2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