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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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방식: 선착순 앵커로 진행하고 글쓴이가 아이돌의 시점서 서술 덧글 하나 올리면 그대로 p의 입장서 받아서 전개하시면 됩니다
또한 호감도 시스템으로 운영되기에 같은 시도라도 호감도에 따라 반응이 다릅니다. 호감도가 0일시 배드. 100은 해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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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시리즈가 돌아왔습니다
지금까지 기른 고양이들
하루카/우즈키/치히로/치에리/사치코/나오/후미카/아냐/린
아리스/아이코/타케 p/란코 /아스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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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딱히 이념을 '납득'할 필요는 없다고 알고 있어요. 애초에 많이 나타나는게 감수성 많고 자주성 부족한 사람들에게 많이 일어난다니까요...
요시농 : 마음이 안정되옵니다.........그대와 같이 나들이를 하면 제 마음도 저 나비처럼 즐겁군요
ㅡ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제 마지막으로........한 군데만 더 들리도록 하지요.,
그대가 추천하여 주십시오
"그.그대가 그렇게까지 말씀하신다면...야..."
"한.한번 정도는 놀이에 어울려드릴수도..."
그대가 바란 것을 위해서 힘내봤사옵니다.."
ㅡ고양이귀 차람에 고양이 놀이
냥냥대는 중..
"열.열심히 했사옵니다..."
요시노는 뭔가를 바라는 눈치이다
아, 혹시 밤양갱이 먹고 싶다면 이 쪽에 있어.
다른거 필요하면 얘기하고.
ㅡ호감도 업/90
슬슬 마루리를 짓자!
그.그대의 보호를 받고 그대를 지키는 펫도 나쁘지는 않지만... 저는 세상을 둘러보며 경륜을 쌓기로 아주머님과 약속한 바라서
곤란하옵니다...
아니면...
1. 펫이 된다
2. 펫 말고 다른 것을 원해요!
현재 호감도 90
P: ?!
요시노: 어리광만 부리는 펫보다는...........귀여운 8월의 신부가 되고 싶사오보니다!
P: ........에.......그건
+3이 결정
1. 신부? 관심 없어. 네 목에 쇠사슬을 메고 산책을 시키는 펫이 되도록해라
신부는 인간이 하는 거야
2.. 요시노가 신부라면 나도 좋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과연 막판의 결정은...
22!!
P: 가서?
요시노: 아주머님에게 인사드리는 것이오니~
하지만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수도 있사옵니다~
P: 응....
1. 간다
2. 아니. 그냥 여기서 요시노를 조교하면서 살자..
의지를 가지거라, chara!
(소설도 위기 부분이 있는데 여기는 그런게 없다..)
그후 카고시마로 여행을 떠난 P와 요시노
그러나 수십년이 흘러도 그들의 소식을 들은 사람이 없다고 한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산속에 신령스럽게 받들어지는 아이가 있었다는 전설이 전해져온다
아이는 속세에 내려가기 위해서 가족들과 이별하고 모든 신통력을 내려놓고 사람들과 살아가는데...
그러나 속세에 사랑에 빠진 아이는 애인과 함께 다시 산속으로 들어가서 살고 있다는 전설이다
민속담책에서 나온 전설을 보기 위해서 산속을 헤매는 이들은 길을 잃을때면 종종 산속 동굴에서
부우우~ 하는 소라 고동소리가 들린다는 증언을 애기하며
안개 끼인 날. 풀밭에서 한 남자가 머리가 긴 여자아이의 목에 달린 사슬을 잡은채로 안개 속에서 나타나며
여자아이는 목에 달린 가죽끈을 끌면서 네발로 기어다니면서 부우우~ 소라 소리를 흉내낸다는 바보 같은 이야기가 있지만 어디까지나 믿거나말거나의 애기일뿐이다...........
ㅡ신령화된 요시노와 P 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