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게시판 카테고리.
종료
P: 죽고싶어................
댓글: 28 / 조회: 803 / 추천: 0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11-10, 2015 17:44에 작성됨.
아.................이럼 안되는데......왜 자꾸 다른 소재의 글을 쓰고 싶어지는지 모르겠습니다.....으으....
이번 글은 성창댓판의 동명의 글과 연동됩니다.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2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 그런대도 아이돌들은 나의 이런 수고를 아는지 모르는지 매일같이 바보나 변태 둔하다. 는둥 험한 소리만 하고있고, 어렵사리 얻어온 일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감독이, 상대배우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자기 멋대로 일을 켄슬하거나 하고, 생방송에서 폭탄발언으로 한동안 나를 괴롭게 한 아이도 있지.
P: 이런 생활을 하다보니 점점 모든게 귀찮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진다. 가끔은 혼자 술을 마시면 죽음을 생각하게 되는 때가 종종있다
------------------------------------------------------------------------------------------------------------
코토리: 라는 이유로 요즘 프로듀서의 상태가 이상해요.
리츠코: ........걱정이내요. +2를 해서 프로듀서가 기운을 차리게 해보죠 (양쪽의 앵커중 콤마가 더 높은쪽)
(P 의 우울함 43.4)
(우울함이 0이 되면 발고 건강한 프로듀서 100이 되면 자살)
코토리: 오오..? 효과가 있네요? 그럼 다음은 뭘 해볼까나~?
하루카: 그거라면 재가 +2 해보겠습니다.
(양쪽의 앵커중 낮은쪽)
하루카가 프로듀서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한 일이 오히려 프로듀서의 기분을 나쁘게 해버렷습니다.
(P 의 우울함 47.4)
(우울함이 0이 되면 밝고 건강한 프로듀서 100이 되면 자살)
코토리: 음...............그럼....다음음~?
+1: 그럼 재가 +2 해보겠어요
(하루카, 리츠코 재외)
(+1, +2 에 대하여 양측의 앵커의 콤마가 각각 50에 가까운분)
59 : 18 = 마코마코링~
어쩜 이렇게 완벽하게!?
아..말씀 안 드린거 같은데요? 콤마가 50 이상이면 프로듀서의 컨디션이 좋아집니다. 콤마/10
단 콤마가 100일 경우 100이 적용되어 한번에 끝납니다.
50미만이면 프로듀서의 컨디션이 나빠집니다. 콤마/10
단 콤마가 0일 경우 프로듀서의 컨디션이 0이 되어 한번에 끝납니다.
가끔 특별룰로 콤마 만큼 변동되는 일이 있을지도?
마코토: 프로듀서! 잠깐 저좀 봐주실래요?
P: .......무슨 일이니 마코토? (또 또 저렇게 하늘하늘하고 팔랑팔랑한 옷을 입고........너 그거 분명 센스 이상하다니까. 또 마코마코링인가.........안어울린다니까 진짜로 너 저번에 생방송에서그거했다가 내가 감독하냍 얼마나 까인줄 아니?)
마코토: 그순간 하늘에서 하늘하늘한 옷을 입은 여자애가 내려왔어요!
마코토: 리리링! 리리링! 맛코링~ 리리링! 리리링! 맛코링~ 캬삐삐삐삐삐삐~☆ 맛코마코링~ ♡
P: 푸훕....ㅋㅋㅋ 마코토ㅋㅋㅋㅋ 너 그거 표절이다. ㅋㅋㅋㅋ
마코토: 에헤~ 그래도 귀엽지 않았나요?
P: 귀여웠어 응 귀여웠어ㅋ
(P 의 우울함 41.5)
(우울함이 0이 되면 밝고 건강한 프로듀서 100이 되면 자살)
코토리: 프로듀서의 기분이 많이 나아진거 같아 다행입니다. 그럼 이번엔 재가 해볼까요?
+1 이나+2를 해봅시다. 이거라면 분명 프로듀서의 기분도 나아질거에요!
양측의 +1 과 +2의 콤마의 평균에 가장 가까운 앵커가 채택됩니다. (총 4개 중 하나)
+1 그럼 다음은 내가 +2 를 합니다.
(P 의 우울함 45.6)
(우울함이 0이 되면 밝고 건강한 프로듀서 100이 되면 자살)
이번에는 콤마/2 만큼 변합니다.
양쪽 앵커의 콤마가 더 작은쪽 이 선정됩니다.
(P 의 우울함 47.1)
(우울함이 0이 되면 밝고 건강한 프로듀서 100이 되면 자살)
마코토: ...........정말 다들 왜이래........
유키호: 그럼 이번엔 재가한번 해보겠습니다.
마코토: 유키호?
유키호: +1 나 +2를 하면....
각 앵커의 콤마의 평균에서 가장 먼 앵커가 채택됩니다.
이번에는 콤마/2 만큼(50미만), (100-콤마)/2 만큼(50이상) 변합니다.
유키호: 저...저기 프..프...프로듀서어어어!!!
P: 깜짝! 뭐..뭐야 유키호냐. 무슨 일이야 소리를 다지르고 깜짝 놀랐잔...아?
P: 왜....메이드 복이야?
유키호: 오..오...오늘 하루! 하기와라 유키호는 프로듀서 전용의 메이드상이에요오오오오!!!>.</////////////
P: 아악 유키호 시끄러시끄러 머리가 머리가아아아!! 찌이이잉~
유키호: 죄 죄송합니다아 이런 글러먹은 저는 땅이나
P: 유키호 멈춰!
유키호: 하 하지만 전 글러먹은 땅딸보니까 ㄸ
P: 주인님 명령이야 멈춰!
유키호: 움찔;
P: 유키호는 오늘하루 나의 메이드 라고 했지?
유키호: 예....그래요 주인님
P: (주인님! 큥~)
1시간 후.
P: (P업무중) 목이 뻐근한걸.......
유키호: 목을 주물러 드리겠습니다. 주물주물주물
P: 어...고마워...(유키호 지금 아무런 서스럼 없이 날 만지고 있는거지??)
유키호: 아니요~ 재가 고마운걸요 언재나 저희를 위해 애써주시는 프로듀 ..아니 주인님에게는 감사할 따름이에요~
P: 어.....................( 아아....유키호의 한마디 한마디가 나의 가슴을 후벼판다. 쌓이고 쌓인 응어리를 파내는 기분이야..)
유키호: .............주인님. 돌아보지 마시고 대답하지 마시고 재이야기만 들어주세요.
언재나 저희를 위해 열심히 일해주시는 주인님을 저는 매우 감사하고 있어요.. 간혹 맞지않는 일이 있어 괴로울 때도 있지만 그래도 저는 그 일이 꼭 저에게 도움이 되는일이기 때문에 저에게 그 일을 주신거라고 믿고 무서운 것도 꾸욱 참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루카짱도, 미키짱도 치하야짱 마코토짱 아미짱 마미장 야요이짱 아즈사씨 타카네씨 모두 마찬가지 일거라고 생각해요. 저희는 언재나 프로듀서를 믿고 있습니다.
하루카: 방금 이오리가 빠진거 같은데? 소근소근
치하야: ...깜빡.....한거겟지 소근소근
히비키: 잠깐 나도 빠졋다고???? 소근소근
치하야: 깜빡......................한거겟지 소근소근
유키호: 얼마전에 하루카가 제가 상담을 해왔어요.
하루카: 깜짝! 유유유유 유키호 그건!!! 부들부들
치하야: ????
유키호: 기운을 잃은 남성을 다시 기운나게 하기위해선 어떻게 해야할까? 하는 이야기, 왜 하필 저에게 그런 이야기를 하는건지 저는 알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코토리씨에게 물어봤더니 하루동안 메이드가 되어서 프로듀서의 옆에 있어달라고. 코토리씨는 알고 계셧던 거에요. 하루카짱이 말하는 기운을 잃은 남성이 누구였는지.
유키호: 프로듀서? 힘든건 알고있습니다. 오늘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재가해드릴수 있는건 뭔든 다 해드리고 싶어요!
그러니까 재발....저희를 바라봐주세요 ...재발........프로듀사가 기운을 잃고 단 한번도 눈을 마주친 적이 없잔아요............. 흑....흑흑.....
P: .........................유키호.......... 쓰담쓰담
유키호: 흑흑.....남자인 프로듀서는 무섭지만 프로듀서와 다신 대화할수 없다고 생각하면 그게더 무서워요 흑...흑흑........
P: 미안하구나 유키호.....내가 속이 좁은탓에...
유키호: 프로듀서어!!! 와락! 흑흑...
하루카: 프로듀서를 부등켜 안고 눈물을 흘리는 유키호는 평소의 남자만 보면 창백해지고 도망가기 바빳던 유키호가 아니었습니다. 그녀는 한명의 남성을 사랑하는 단순한 여자아이 였습니다. 아....이거 재가 가장 빠를거라고 생각했더니.....유키호가 가장 앞서있내요. 하긴..프로듀서는 요즘 절 피하고 계시죠...ㅠ.ㅜ
P: 그런대 유키호? 코토리씨가 너랑 하루카에게 일일 메이드를 하라고 알려주신거야?
유키호: 아뇨? 저 한태만 인데요?
P: 그럼 하루카한테는?
유키호: 모르겠어요, 각자 따로 알려주셧거든요
P: ..........................하루카와 이야기를 해봐야 하려나...........
(P 의 우울함25.2)
(우울함이 0이 되면 밝고 건강한 프로듀서 100이 되면 자살)
유키호의 효과는 갱장헤에~
은근슬쩍 코토리 디스하는 작성자 이 나쁜놈! 코토리씨 디스하지 말란말이야!
+1 다음타자! 누구! (아무나 가능)
+2 어떤 방법으로 P의 기분을 풀어줄까?
P의 기분이 상당히 좋아졋습니다. 유키호 효과에 의해 한턴동안
콤마/10 50미만의 콤마, 콤마/2 50이상의 콤마 의 효과를 받습니다.
양쪽의 앵커중 더 큰쪽을 채택합니다.
양쪽다 63 인...관계로 그냥 양쪽 다쓰죠.
패러렐은 아니고 일부 모자이크 필요한 장면은 신사게로 대처하고..-ㅅ-............
것보다 동점!?
치하야: 주 주인님 다녀오셧어요 인거냐~(뽀용~)
P: !!!(경직)
치하야: ...............
P: ....................................
치하야: ......................
P: .......................죄송합니다. 사무소 잘못 찾아 왔습니다.
치하야: ...아 아니에요!!! 프로듀서 기다려 주세요!!!!(뽀요용~)
P: 뭐야 치하야? 너도 옆동내 머리가 아픈 아이처럼 된거니!?
치하야: 옆동네 머리아픈 아이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아니에요! 설명을 들어주세요!!!(뽀용~)
P: .....후...좋아 그전에 우선 가슴에 있는 그 징그러운 사이즈의 뽕부터 좀 빼고 말하자.
치하야: 으읔................OTL...........
퍼억 퍼억(뽕 떨어지는 소리)
치하야: ......후.........좋습니다. 그럼 설명을 시작하죠!
P: 좋아!( 그전에 가슴을 좀 가리지.....? 뽕 떨어지고 나니 횡하니 다 보인다만?)
치하야: 요즘 프로듀서가 기운이 없어서 다들 걱정하고 있습니다.
P: .............그건...뭐 나도 알고있다. 요즘 일이 잘 되지 않아서 다들 걱정하고 있더구나....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다.
치하야: 그러니까! 이번엔 재가 나서서 프로듀서를 기운나게 해드리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P: 아니..뭐 지금도 충분히 기운 차렸는데???
치하야: (찌릿!)
P: (움찔)
P: ..그..그래서 白네코미미 mini 스커트 메이드 차림으로 대기하고 있엇던 거야?
치하야: 거유도 포함이에요!
P: .그건 빼자 정신적으로 좋지않아. 치하야의 거유로 내 산치가 10은 떨어졋다고.
치하야: ...........읔...아 아무튼! 오늘은 재가 프로듀서 전용의 일일 메이드씨로 봉사하겠습니다. 뭐든지 시켜주세요!
P: .뭐든지....라고 해도 곤란하네...별로 불편한건 없으니까...그럼...아 마사지라도 받아볼까?
치하야: 마사지군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P: 야 그거 표절 표절! 후배의 네타를 표절하지마!
치하야: 여기 옆드려 주세요. (침대 팡팡)
P: 읔..저침대는 하루카의...............
치하야: 다들 피곤할때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훗! 도야~)
P: 뭐.....아무튼..........
----------------------------------------------------------------------------------------------------------------------------------
치하야: 어때요? 프로듀서? 시원 하신가요? (웃샤웃샤)
치하야: 후후 이건 어때요? 기분 좋으신가요~? 후후후...
치하야: 이번엔 조금더 아래를 기분좋게 해드릴 꼐요.
P: 치하야..........
치하야: 내~? 프로듀서~?
P: 니가 아무리 가슴으로 비벼대도 없는건 없는거야. 아즈사씨를 따라하려는거 같지만 안되는건 안되는 거니까 포기하고 마사지나 좀 재대로 해주렴.
치하야: .........................우득(무언가의 끈이 끊어지는 소리)
몰래 지켜보던 코토리: 그때부터 였습니다. 지옥의 시작은.
치하야가 프로듀서의 목을 물어버렸습니다. 프로듀서는 깜짝 놀래서 바둥거렸지만 치하야가 등 뒤에서 프로듀서의 양팔을 꺽어 프로듀서를 재압했습니다. 곳이어 프로듀서의 옷을 삐~~~~
몰래 지켜보던 코토리: 프로듀서? 각오하는게 좋을 거에요! 라는 치하야의 한마디. 프로듀서는 무언가 잘못됨을 느끼고 치하야에게 사과를 했지만. 때는 이미 늦었습니다. 치하야는 없는 가슴을 삐~~~ ..피욧..@.@..
몰래 지켜보던 리츠코: ...............치하야가 옆에 있던 의자를 집어던져 코토리씨를 명중. 코토리씨가 침몰하였습니다. 치하야 무서운 아이. 아무튼 치하야는 프로듀서를 삐~~~. 프로듀서는 통증에 얼굴을 찌푸렷습니다.
몰래 지켜보던 리츠코: 프로듀서의 삐~가 삐~ 하지 않자 삐~~삐~삐~~~~삐~~~~~. 이런이런...........
몰래 지켜보던 리츠코: 프로듀서의 삐~~~~~~~. 프로듀서는 beep~~~하는 내내 아파! 아프다고!! 아악 뼈가!! 하는 비명을 질럿지만 치하야는 게의치 않았습니다.
몰래 지켜보던 리츠코: 하지만 역시 치하야도 안되겠다 는걸 느꼇는지 이번엔 프로듀서의 위로 올라가beep~~~beep~~~beep~~~beep~~~
치하야: 으읔.....하...하루카는 이런 고통을.............
P: 치하야......너......
몰래 지켜보던 리츠코: 프로듀서에게 beep~~~.
몰래 지켜보던 리츠코: 마치 땅과 하늘이 지평선에서 만나ㄷ(퍼억) .......@.@
몰래 지켜보던 리츠코 를 몰래 지켜보던 하루카: 치하야짱이 갑자기 옆에 놓여있던 화분을 집어던져 리츠코씨가 쓰러졋습니다. 실황중계는 저 아마미 하루카가 이어서...앗!!! 프로...프로듀사가 beep~~~해버렷어요!!! 아우..아직 중계 하지도 못했는데.....치하야짱은 beep~~~ 프로듀서는 눈물을 흘리고 있군요!. 그럼 저 아마미 하루카 저기에 난입하겠습니다.
P: (치하야는 날 beep~~~ 동안 어딘가로 의자느 화분들을 지어던지는 행동을 보였다. 무슨 의미가 있는걸까?
치하야에게 beep~~~후 어디선가 하루카가 난입해 치하야의 몸을beep~~~ 시작했다. 하루카는 치하야의 beep~~~ 그렇게 우린 beep~~~. 4시간 튀 머리에 피가묻은 코토리씨와 리츠코가 나타날대까지 우린 beep~~~했다. 물론 코토리씨와 리츠코가 나타난 뒤에도 우린 beep~~~했다.
치하야의 서비스!? 효과는 의외로 대단했다.
63/2 으로 적용되어야 하나 양측의 앵커가 동시에 적용되므로 (63/2)*2 가 되어 63이 고스란히 적용됩니다.
25.2 - 63 으로 -37.8 이 되어 프로듀서의 우울도가 밝음도 로 전환되어 37.8 만큼 밝은 사람으로 약간 짜증나게 밝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야요이: 웃우?
이오리: 보지마! 야요이 보지마!!!
..........재가 우울해서 시작한 글이 어느세 절 더더욱 우울하게 만들어 버렷습니다.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