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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밀리P 「아이돌들에게 목숨을 위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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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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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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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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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 밀리P :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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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쿠사하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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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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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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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re:zero에서 시작하는 카렌의 아이돌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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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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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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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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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이돌들 : 개노답 삼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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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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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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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 눈 앞에서 아이돌이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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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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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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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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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쿠로이 : 346에서 다시 한번 아이돌을 빼오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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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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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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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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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쿠로이: 346에서 아이돌을 빼오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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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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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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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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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치히로 「새로운 아이돌을 영입해봅시다~」 모바P 「히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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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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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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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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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시로 전무[때가 왔다. 제 2회 346 프로덕션 배 아이돌 건프라 배틀 토너먼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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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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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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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아이돌이 담배피는걸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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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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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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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 새로 온 프로듀서가 아이돌 진성 덕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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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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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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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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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거유 아이돌 치하야의 이야기(호러+공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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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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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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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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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이돌의 가슴을 만질 수 있는 기회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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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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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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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노노 "아이돌 오브 더 스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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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브라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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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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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프로듀서의 아이돌 뒷담화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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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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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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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이돌에게 야한 말을 가르치고 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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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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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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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이돌 도박장에 어서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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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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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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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모바P 「제 1회, "얼굴 값을 못하는 아이돌"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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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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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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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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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어쩌다가 동거하게 된 사람이 아이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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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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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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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이돌들 : 호감도 측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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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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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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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아이돌의 고백을 받아들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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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mRe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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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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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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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이돌 "P가 ----라서 곤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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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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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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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영원히 고통받고 부서지는 프로듀서와 아이돌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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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호공병갈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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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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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이돌 배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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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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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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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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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나나오 유리코 "극장 아이돌 동료들을 소재로 유리유리한 망상을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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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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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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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돈이 없으니 나 자신을 아이돌들에게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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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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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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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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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모바P 「아이돌들에게 동물의 특성이 발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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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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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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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누구나 한번은 꿈꾸는 지상 최강의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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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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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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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이돌 성배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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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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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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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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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길을 잃어 도착한 곳이 아이돌 대기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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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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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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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조회 8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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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돔에서 수많은 아이돌들이 모여서 노래를 부르는 라이브....
프리랜서인 그는 막 아이마스에 입문한 기념으로 친구들에게 꼬임을 받아 돔으로 가서 라이브를 관람하게 된다
".....무대 위의 아이돌은 아름답구나..."
그것이 그의 솔직한 소감이였다.
무대가 끝난후에도 감동이 남아서 눈물을 줄줄 흘리던 그
"....이제 돌아가야겠군...
애들아. 가자.....어라?
왜 나만 남겨져 있지?"
나갈려고 길을 찾지만 길을 헤맨다...
"이봐. 이 건물 조명이 거의 다 나갔는데..!?"
"관객들이 다 나가서 망정이지...아무튼 뒷정리가 곤란한데..."
스태프분들의 소곤거림 속에서 길을 헤매던 그
"....실례지만 여기 방안은 불빛이 나오고 있으니 길을 물어보자"
방문을 연다
".....?"
방안에 있는 건 단 한 명의 여성
무대서 노래 부르는 아이돌이였다
그 인물은....
2. 후미카
3. 카에데
그렇다. 저 아이는..노래 부르는 아이들 중에서도 특히나 반짝거렸던 아이..!!!. 늘어트린 머리에 푸른 눈과 붉은 뺨이 아름다웠던 소녀로 기억한다
이름은 사기사와....후미카였나.
그녀는 다행히도 아직 이쪽을 보지 않고 있다. 들어온 자신을 프로듀서라고 착각하고 있겠지...
관계자도 아닌 자신이 여기 있으면 골치 아파질테지
하지만 이제 와서 나갔다면 들통나니 곤란하다..
"잠깐 기다려주세요. 목이 마른데 물 한잔 가져다주세요.."
밖에 정수기가 있다
그는...
1. 태연하게 물을 가지고 나갓다가 방으로 들어온다
2. 좋은 기회군. 자연스럽게 나가야해
솔로엔딩
자신도 알 수 없는 행동에 의문을 표하고 있다
ㅡ끼익
ㅡ탁
"고맙습니다"
ㅡ후르륵
그녀가 물을 마시는 소리에 방안이 고요해진다
"......무대가 큰만큼 긴장했습니다
346의 대형 프로젝트니까요....
하지만 저는 좀 더 성장하고 싶어서....
다른 자신을...."
앗. 위험하다. 후미카가 고개를 돌려보려는 거 같애...!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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