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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미라이가 얼마나 바보같은지 알아보자 ㅡ말살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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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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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나는 시부야 린. 지금 나는 +4에서 +6을 하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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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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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이올라이트의 푸른 빛이 빛나는 아이돌을 기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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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츠무기 : 하아?. 제가 인감도 모를거라고 생각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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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이 노트에 이름이 적히면 로리콘이 되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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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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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타케p: 카에데 씨의 엉덩이를 스팸킹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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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에리 : 프...프로듀서 씨?. P: 더 이상 너 같은 아이는 필요 없어..(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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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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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쿄코가 핑크체크스쿨의 규칙을 깨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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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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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츠무기 : 프.프로듀서. 파파고인가뭔가..이게 뭐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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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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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스카: 큭큭. 내 팔에는 흑염룡의 힘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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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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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요시노에게 신성모독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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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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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타케 P: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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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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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타케p: 프로듀서는 아이돌에 손을 대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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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푸른 눈이 잘 어울리는 독서가 고양이를 기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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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사에 : 어쩐지 배신하고 싶다......네코미미가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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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리스를 주워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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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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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제라툴이 지구로 와서 프로듀서를 하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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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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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마법소녀 아이올라이트 블루★마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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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으헿 울음소리를 내는 애완동물을 기르고 있어...(여왕님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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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혼다수상록. 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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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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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마유: 다른 아이와 애기하는 거 즐거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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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히로: 프로듀서 모집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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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요시노 : 그대. 다른 여자와 대화해서 즐거우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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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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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에바에 타라. 사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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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신령스러운 고앙이를 기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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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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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국가기밀빔을 쏘는 독설 고양이를 키우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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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시부야 린. 어디서 건방지게! ㅡ짝!!(위협받는 정실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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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설날은 모두 딸기파스타를 먹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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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어둠의 마왕님은 나의 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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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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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쿄코에게 옷걸이를 집어던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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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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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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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츠무기 : 하아?. 제가 인감도 모를거라고 생각하셨나요?
P: 츠무기는 아는 거야?
"다...당...당연..연하죠!. 제가 그런걸 모를리가 없지 않습니까
제가 시골 출신이라고 무시하는 건가요?"
"아니. 그럼 말해봐"
"그...그....그...잠깐만......!
잠깐만!"
"잠깐만?"
"잠깐만 기다려주세요"
"하아....어무니.....오랫만이곳....하따..내레가 전화한게 말이징
......긍까. 인감이 뭔데?
.......우예 만드는뎅?
.....마?
...그게 도장이라꼬?"
하아참마......알껫다카나"
"그래서 알아갖고 온거야?"
"도...도장이지 않습니까!. 그런 간단한 것을 물어보다니"
"그럼 도장 찍을줄은 알겠지?"
(서류를 내밀며)
"마!. 당...당연하져!
제가 도장도 찍을 줄 모르는 줄 아십니까!
초보자인 프로듀서가 모르는 것도 당연하죠!
이 제가 시범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꽝!
"와아. 츠무기는 굉장하네"
"이 정도 일 갖고 일일이 치켜세우면 아무 것도 못합니다"
(의기양양)
코토리 : ..............
아오바 : .................
---다음날---
츠무기 : 뭐라고요?
+앵커 중에서 가장 웃기는 일이라고요?
2. 노비계약서 및 신체 포기각서
3. 나는 바보입니다
츠무기 : 엣.......
P: 후후....츠무기는 바부구나?
츠무기 : 아앗!. 무슨 짓인가요!
당신?
P: 츠무기를 바보로 만들고 싶엇을뿐이다!
츠무기 : 무,,,,마라켓노!
그...그거. 퍼뜩 내놓으라카나!!!
P: 하하. 싫은데~
츠무기 : 주....주세요...
P: +2를 요구한다
츠무기 : ?
만약 사투리를 쓰면 벌칙으로 츠무기 트X터에 사투리 애교 영상 아니면 각서를 뿌린다
"어이 벌써부터 벌칙?"
"알았습니다....."
그때 이후로 츠무기가 사투리를 쓰는 것을 볼 수 없었다
상당히 불편해보이지만 부끄러운 꼴을 당하지 않으려고 어찌어찌 해내는듯 보이다
"하지만 덕분에......츠무기의 사투를 보지 못해서 외로운걸...."
어떻게 하지?
+2
p: 하하!. 사투리가 나왔군?
츠무기: ........
p: 하하. 그럼 약속대로 이 각서를.......
츠무기 : 니 밉다카나!
P; ?!
츠무기 : 미워.....미워!
억수로 밉다카나!!
우아아앙.!!!!!!!
츠무기는 울면서 어딘가로 달려갔다
그것을 본 P의 마음은.......
+2라는 감정으로 뒤덮인다
밉다카나....죽어버리라카나!
P: ............
츠무기 : 왜 온기라......보기 싫다카나.....
P: 사실 츠무기가 인감으로 찍은 서류가 한 장 더 있어
츠무기 : ?!
P: 받아보라고
츠무기 : ....?!
니....네.......네...뭔 생각인기라!
이걸 찍어버리겠다하나
니 미쳣부나!?
그 서류는........+3까지 자유앵커
2. 노예 계약서
네...네의 허락도 없이 맘대로 인감을 혼인신고서에 찍어부리다니~!!"
"하지만 인감은 찍은 순간 법적 효력이 있는걸"
"에에엣!?"
"그래서 이미 혼인신고서를 시청에 제출하고 오는 길이야"
"에엣!?"
"이 길로 이미 예약한 결혼식장에 가서 식을 치르자"
"니...니니니...그만두라카나!
이거 놓으라카나!
네..네를 공주님 안기로 안고 거리를 뛰어가는 것은 너무 창피하다카나!
놓..놓으라고 했나!!!!!!"
-----신부 의상실
웨딩드래스를 입은 츠무기는 굉장히 아름다워보였다......
츠무기 : 이게 우찌된 기고!
아오바 : ...........
아오바는 조용히 드래스를 입혀준다
츠무기 : 마......뭐라고 말좀 해보기라!
아오바 : +2
"자. 그럼 식장으로 고고!
"아오바 씨이이!!!!!!!!!!"
"이게 뭐꼬오오오!!!!!!!!!!"
츠무기의 비명이 울려펴진다
"츠무기 짱......싫은 거야?"
P가 묻는다
츠무기의 대답
1. 당연히 싫다아이가!
네 결혼은 이르데이!
이건 아니데이!
2. .......좋은 기회일지도 모른데이
+2
그...그럴리가 없데이!
자만하지 말라카나!
P: +2
네..네가!. 그냥 서류를 내밀어서 찍어달라고 하길래 찍은거 아이가!"
"무...무효데이!"
P: +2
P: +1
뭐..뭐.뭐야뭐야?!
니...니가 뭐라도 한거 아닌기라?!
P: 그럼 반지~
(왼손에 껴준다)
츠무기 : 엣.....
P: 그럼 식장~
결혼의 맹세!
츠무: 엣......이게 뭐꼬!
P: 그럼 신방으로........!
침대로!
츠무 : 이게 뭐꼬오오!!!!!!!!!!!
P: 라는 시나리오로 우리는 부부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어제 신방에서 하루를 보내고 나서 츠무기는 어떻게 생각해?
츠무기 : 이게 뭐꼬오......
라는 해피엔딩
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