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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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꿈을 처음으로 꾸고서." 키라리 "얼마나 많은 날이 지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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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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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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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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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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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타카후지 카코 「저에게, 당신의 온 마음을 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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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z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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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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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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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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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역전극장! 역전의 아무말 대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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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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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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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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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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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모바P "사무소 인터뷰 기획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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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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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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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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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성흔의 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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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林さんのカン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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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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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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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사무실 안에 거대한 선물 상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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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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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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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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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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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린과의 비밀 레슨." 린 ">>4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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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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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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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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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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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미나코 ">>4! >>2를 먹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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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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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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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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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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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젠장, 이런 일이 일어날 줄 알았지만..."린"미오가 +2가 되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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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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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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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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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3 "원숭이...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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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시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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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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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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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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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절망의 끝에서 계속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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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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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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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8 |
조회 9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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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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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이곳은 떠나는 자의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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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미0번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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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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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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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키하: 드라켄 레이져 천고… 아니 연애 시뮬레이터라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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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林さんのカン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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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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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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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장르가 은혼인 신데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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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슬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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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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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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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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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이곳은 소원성취의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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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미0번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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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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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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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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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치히로씨가 파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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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k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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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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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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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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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큐베가 프로듀서를 시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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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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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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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
조회 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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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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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p "..좀비.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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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노스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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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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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조회 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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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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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소년, 소녀여. 청춘을 즐겨라. 아이마스 하이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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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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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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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0 |
조회 1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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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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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메이드 카페에서 같이 일하는 우사밍과 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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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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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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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조회 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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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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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히로가 신입 아오바 미사키를 교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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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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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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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
조회 1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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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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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72는 세계를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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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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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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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
조회 10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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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 |
 |
[진행중] 마유 "프로듀서씨가 정말 좋아요" p "나도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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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mRe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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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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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
조회 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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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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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미카 "카리스마 미인계 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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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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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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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0 |
조회 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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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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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아이마스 카페에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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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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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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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
조회 1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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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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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라이 「~♪」 시즈카 「? 그게 뭐야, 미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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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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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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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
조회 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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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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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모바P 「아스카에게 본격적인 몰카를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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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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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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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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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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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그녀의 최강 아이돌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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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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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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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0 |
조회 9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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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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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에와 단 둘이서 무인도로 불시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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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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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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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조회 1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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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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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쌍익의 아리아 이벤트에서 2001위를 해버렸다...
|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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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
댓글 43 |
조회 1128 |
추천: 1 |
4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하겠어!
+3까지 가장 큰 주사위요
균형을 맞추기 위해 사나에 누님!
아키하: 그럼 이걸 쓰고… 헬릭스 기동.
마유: 잠… 연애 시뮤…
마유는 말을 마치지 못했다.
그리고 의식이 빨려들어가는 것을 느꼇다.
마유: 으으… 연애시뮬레이터 라면서요오…
마유는 3D 게임 엔진과도 같은 공간에서 의식을 차렸다. 주변에는 몇 건물들이 있었으며 사람들도 오갔다.
[지금부터 훈련을 시작하겠습니다. 암살자님.]
마유: 암살자라니요!?
[우선은 기초적인 파쿠르의 시뮬레이션에 들어갑니다. 먼저 3D 홀로그램을 움직일 겁니다.]
마유의 눈 앞에는 푸른색 홀로그램-마유와 같은 모습-이 출현해 벽을 향해 달리고 벽을 딛고 한번 도약해 벽 끝을 잡아 벽에 올라섰다.
[이제 직접 해 보십시요.]
마유: …아아~ 그런 장르군요~? 사랑을 쟁취하기 위하여 싸우는 거에요~
+2 주사위 20이상 성공 높을수록 완벽하게
[다음은 본격적인 파쿠르 입니다.]
마유: 후후후… 프로듀서니이임~
.
.
.
아키하: 마유 녀석, 잘 쓰고 있겠지? 분명 평화로운 소프트를 받아서 넣었으니… 시키 한태서.
??: 뭐어어어!?
+3까지 주사위 작은 값으로 ??
.
.
.
[이것으로 기초 훈련을 마칩니다. 암살자님.]
마유: 후후후…
마유의 주변이 폴리곤이 분해되듯 분해되며 모습을 바꾸었다.
프로덕션의 모습으로.
미쿠냥 팬으로서 미쿠냥 지지합니다.
아키하: 뭰가?
미쿠: 시키냥 만은 안된다냐! 시키냥한태서 받은 소프트라니!?
아키하: 그리 말해도… 이미 켯네만? 시키도 분명 평화로운 소프트라 하였네.
미쿠: 저 케이스가 그 소프트 케이스냥?
아키하: 그렇네.
소프트 케이스엔 SD화 한 시키냥의 일러스트와 소프트의 타이틀이 인쇄되어 있었다.
미쿠: 들키지 않으면 암살… 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
.
마유는 순조롭게 사무실 문을 열었다. 그리고 그때 마유의 의식에 선택지가 떠올랐다.
마유: 오오~ 정말 연애 시뮬레이션 이네요.
1. 암살검을 뽑는다.
2. 차를 끓여 프로듀서에게 가져다 준다.
3. 프로듀서를 껴안는다.
사무실#
거실/집무실
거실-
마유, 쿄코, 치에리
집무실-
프로듀서
+2의 선택
...어쩐지 저먼스플렉스 같은게 나갈거같지만 아닐거라 믿쑵니다...
P: 마… 마유!?
마유는 프로듀서가 있는 집무실의 문을 열고 들어가 뒤에서 껴안았다. 그리고 직후 본능적으로 몸을 옆으로 굴렸다. 그리고 그녀가 있던 자리를 식칼이 고속으로 날아 지나갔다,
쿄코: 피했네요.
치에리: 춉이에요.
[전투가 시작되었습니다. 현제 무장은 암살검 뿐이니 백병전에 주의하세요.]
+2 까지 주사위
~40 마유의 패배
41~80 한쪽을 살해해 냄(짝=치에리, 홀=쿄코 클수록 마유 본인도 무사)
81~ 마유의 승리
마유: 어… 라?
[적에게 붇잡혔습니다.]
마유는 몸을 파고드는 칼날과 마취약의 기운에 잠들었다.
.
.
.
미쿠: 저거 위험한거 아니냥!?
아키하: 뭐, 통각도 완벽하게 구현되었다 한들 진짜 몸도 아니니 문제 없네.
미쿠: 냐아아아아아아아!
.
.
.
[암살자님.]
마유: 으으으…
마유는 어두운 공간에서 눈을 떳다.
마유: 여기는…
[적에게 붇잡혀 갇혔습니다. 주변물을 사용해 탈출을 시도하세요. 탈출 후 부상을 치료하시지 않으지면 지속 효과로 게임 오버.]
마유: 으으… 아파요오… 묶여있고…
마유는 그러면서도 주변을 둘러 보았다.
높은 곳에 창살 있는 창문, 주변의 금속 케비넷, 아마 반지하 창고다.
마유의 탈출 계획 +2
.
.
.
시키: 냐하하하하~ 재미있는 냄세~
미쿠: 시키냐아아아아아아앙!
시키: 냐하하하하~
미쿠: 소프트로 도대체 뭘 준거냐아아아아아!?
시키: 평화로운건대? 평화를 위협하는 모든 것을 배제해서 평화를 쟁취하는 평화로운 소프트~
미쿠: 냐아아아아아아아!
@통각 구현이라니 무슨 짓을...
@미쿠냥 혈압오르는 소리 들린다...
핏-!
"네일건"을(를) 습득했다.
"8인1 멀티 드라이버"을(를) 습득했다.
"세형 구리관"을(를) 습득했다.
마유: 이런게 어쩨서 여기 있는 걸까요오…?
마유는 못총을 확인했다. 가스식 못총은 위력이 강해 보였다.
그리고 케비넷의 경첩을 드라이버오 분해해 철 축을 획득 했다.
마유: 열쇄 구멍을 따기엔 너무 두껍네요.
마유의 다음행동 +2 까지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암살검을 잃었습니다. 새로 만드십시요. 암살자님.]
마유: 후후후후…
핏!
지령(신규)
탈출하자(달성)
치료하자
암살검을 만들라(신규)
+상세+
암살검은 아무 기능도 없는 쌩 암살검에서 후크 슈터, 보우건등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있습니다.
마유는 이제 어떻게 움직일까? +2
.
.
.
시키: 냥냥냥~
미쿠: 냐아아아아아아!
시키: 팝콘과 콜라 준비 완료~
아키하: 아, 나도 좀 나눠주게.
시키: 응~
@소리만 지르지 말고 그냥 몇 대 쳐라, 미쿠야...
@>>30 아아 그거 무리... 미쿠가 시키를 이길 수 있을리 없잖아욬ㅋㅋ
핏!
치료하자을(를)달성!
현실보정 더했다 해도 일단 이런건 게임에서나 느리다고 하지 실제로 보면 빠르게 상처가 아물었다.
마유는 조용히, 그러나 빠르게 움직였다.
다음은 암살검이다.
마유는 제조 가능 암살검 리스트를 확인했다.
1. 기본 암살검
내구성++
통상 교전중 암살찬스+
2. 네일 슈터 암살검
못의 사격이 가능
3. 폴딩 나이프 암살검
치명타 위력++
치명타 발동율++
전부 아직 재료가 완비되지 않았지만 제조법 자체는 해금되어 있었다.
네일건은 한 정 뿐이니 네일 슈터 암살검은 한 정 밖에 못 만든다.
그리고 이걸 굳이 암살검으로 만들어야 하는지도 모르겠다.
암살검은 두 개 만들어야 한다.
마유는 결국 +2 라는 조합으로 일단 만들기로 하고 재료 수급에 나섰다.
.
.
.
시키: 오오오~
아키하: 뭐, 확실히 고민할만 하네.
미쿠: 미쿠는 너희 깨려도 되는 거다냥…
사나: 와아아아아암 이거 게임이지!?
시키: 평화로운~
미쿠: 좀 닥쳐라냥.
그나저나 마유 적응력 엄청나네요! 이것이 사랑인가!!
오른 손엔 폴딩 나이프 암살검을, 왼 손엔 기본 암살검을 장비하고 주 무장으로 못총을 장비한 마유는 연애시뮬레이션인 만큼 사랑을 쟁취하기 위하여 천천히 경쟁자를 말살하기 위해 움직였다.
[시야 내에 적이 포착 되었습니다. 암살자님 신뢰의 도약을 펼치고 낙하의 힘을 그대로 살려 적을 살해 하세요.]
마유의 시야에 포착된 적은?
주사위
1~20 실패, 중상
21~50 일격엔 실패, 교전에 돌입
이제부턴 기본적으로 선착 앵커로 합니다.
@어차피 모두 죽을 운명...ㅠ
마유: 후후후후~
.
.
.
시키: 오오오~ 마유쨩~ 드디어 원 킬~!
사나: 신뢰의 도약… 멋진 기술이야.
아키하: 저런 뒷처리 까지 넣다니 섬세하군.
미쿠: 냐아아아아아! 이거 잔인하다냐! 두개골이 터져 버리지 않았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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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유: 프로듀서와 마유를 방해하는 적은… 어~딜~까요~?
(현실은 시키에게 포박당하겠지...안될거야...)
배드 엔딩이 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