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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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꿈을 처음으로 꾸고서." 키라리 "얼마나 많은 날이 지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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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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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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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
조회 1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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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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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타카후지 카코 「저에게, 당신의 온 마음을 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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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z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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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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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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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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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역전극장! 역전의 아무말 대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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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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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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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1 |
조회 1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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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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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모바P "사무소 인터뷰 기획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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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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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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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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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성흔의 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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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林さんのカン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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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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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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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사무실 안에 거대한 선물 상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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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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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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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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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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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린과의 비밀 레슨." 린 ">>4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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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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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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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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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미나코 ">>4! >>2를 먹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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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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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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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0 |
조회 10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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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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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젠장, 이런 일이 일어날 줄 알았지만..."린"미오가 +2가 되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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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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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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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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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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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3 "원숭이...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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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시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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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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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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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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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절망의 끝에서 계속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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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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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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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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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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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이곳은 떠나는 자의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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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미0번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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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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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0 |
조회 10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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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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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키하: 드라켄 레이져 천고… 아니 연애 시뮬레이터라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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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林さんのカン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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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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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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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장르가 은혼인 신데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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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슬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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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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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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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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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이곳은 소원성취의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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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미0번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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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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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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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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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치히로씨가 파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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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k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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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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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
조회 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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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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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큐베가 프로듀서를 시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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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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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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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
조회 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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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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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p "..좀비.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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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노스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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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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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조회 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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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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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소년, 소녀여. 청춘을 즐겨라. 아이마스 하이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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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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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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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0 |
조회 1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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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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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메이드 카페에서 같이 일하는 우사밍과 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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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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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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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조회 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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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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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히로가 신입 아오바 미사키를 교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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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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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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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
조회 1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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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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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72는 세계를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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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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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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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
조회 10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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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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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마유 "프로듀서씨가 정말 좋아요" p "나도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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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mRe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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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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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
조회 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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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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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미카 "카리스마 미인계 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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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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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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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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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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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아이마스 카페에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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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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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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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
조회 1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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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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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라이 「~♪」 시즈카 「? 그게 뭐야, 미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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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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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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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
조회 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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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 |
 |
[종료] 모바P 「아스카에게 본격적인 몰카를 해볼까」
|
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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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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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9 |
조회 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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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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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그녀의 최강 아이돌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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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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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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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0 |
조회 975 |
추천: 2 |
1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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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에와 단 둘이서 무인도로 불시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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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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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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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조회 1036 |
추천: 1 |
1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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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쌍익의 아리아 이벤트에서 2001위를 해버렸다...
|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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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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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3 |
조회 1128 |
추천: 1 |
5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엥커라면 '수르스트뢰밍' 천하일미라고... 들었습니다.
나오 "응? 왜 미나코?"
미나코 "저기..."
나오 "뭐고. 빨리 말해라."
스르륵
미나코 "저, 저를 먹어주세요...///"
나오 "미나코 지금 뭐 하노 지금!"
미나코 "쭉 생각해 봤어. 가장 맛있는 것을 나오 쨩한테 줄 수 있는 방법을."
나오 "카먼 타코야끼라던가 그런 거 많다 아이가!"
미나코 "어떤 타코야끼도, 결국 나보다 맛있는 건 없을 거라고!"
나오 "너무 근거없는 자신감인데?!"
미나코 "자자! 츄라이 츄라이!"
나오 (우야노 이거. 진짜 먹고 싶은데 우야노. 지금 사무실에 아무도 없는 거제?)
나오 "이, 일단 저기, >>+3을 좀 해 주면 안 될까?"
※ 케이드는 창작댓글판의 규칙을 준수합니다.
흠흠
잘먹겠ㅅ
(연행된 프로듀서입니다)
미나코 "응응! 기꺼이!" 솔솔솔
나오 (망했는데 이거. 앵커라 캐 봤자 하나또 도움이 안 된다.)
미나코 "자자! 여기 맛있는 타코야끼 두 개가 있어요!"
나오 "으아아아아아아아 살려도오오오오오오"
>>+3: 행동지시
…정말로 변하지 않는다…(흰눈)
나오 "...누구?"
카미야 "소, 소개하지! 나는 아이돌들의 정조의 위기를 구해주는 정의의 마법소녀!"
카미야 "마, 마마... 마법소녀... 카미양이다!"
미나코 "자자~ 어서 먹자~"
나오 "웁웁 으웁으웁! 웁훕우웁!(그런 거 외울 시간에 빨리 도와라!)"
카미야 "너, 너너너! 누군진 모르겠지만 나오가 당하는 것을 두고 볼소냐!"
미나코 "자 먹고 싶죠~?"
나오 (이거 위험하데이. 엄치 좋은 냄새가 난다. 이성이 날라가뿐다.)
카미야 "이, 이럴 때는~"
>>+3: 최대한 부끄러운 필살기명
Trans Pacific Partnership!!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나오 (아... 부드럽다...)
카미야 "................................"
카미야 (반드시 한 대 때려 줄 거야! 호죠 카렌!!!!!!!)
카미야 "세... 섹시... 스플래시 비이이이이임!!!!!!!///////////"
쀼뷰뷰뷰뷰
미나코 "크헉?!" 슈웅 쾅
나오 "대, 대단해!"
카미야 "흐, 흐흥! 아이돌의 정조를 위협한 죄!"
카미야 "이.... 이 섹시 스플래시... 빔이... 용서하지 않는다!"
나오 (근데 부끄러운 티는 그만 내라 좀!)
미나코 "후흐흐..."
카미야 "?!"
나오 ".....뭐지?!?"
미나코 "잘도 나를 깨워 줬군. 마법소녀 카미양."
나오 "뭐꼬?"
카미야 "젠장... '깨어나' 버린 건가."
나오 "아니 뭔데? 뭐 하는 건데? 뭐라도 말 좀 해 봐라."
카미야 "설명하자면 길어!"
미나코 "하지만!"
쿠구구구구구구구ㅜ
나오 "미나코가 커져뿠다!"
미나코 "내 전력은 이제부터다! 각오해라 카미양!"
나오 " "
카미야 "흐아아아아압!"
언젠가, 카미야 나오와 미나코의 싸움이 끝나길...!
카미야 "같은 일이 일어나면 어쩌지?"
나오 "뭔 소리고! 미나코! 개안나!"
미나코 "꽤 하는구먼... 카미양..."
나오 "니들 둘이 아는 사이였나?"
카미야 "아니, 그, 잠시 765 사무실에 와 달라는 부탁을 받았는데 이런 꼴이 되어 있어서..."
나오 "카먼 그 필살기는 와 외친 건데?"
카미야 "그... 그래야 기술이 나와서..."
카미야 "하, 하여튼 다시 한 번 나오의 정조를 위협하면 가만 안 두니까!"
삐리리리리
카미야 "응 카렌."
카미야 "뭐? 315의 나오가 어떤 초록머리 OL한테 정조의 위협을 받고 있어?"
카미야 "바로 찾아가야겠군! 그럼 안녕!"
나오 "야! 야!"
미나코 "그럼 계속해 볼까 나오 쨩~?"
나오 "야! 갈라먼 다 좀 물리치고 가라 좀!"
END 1. 마법소녀는 바쁘다
(영국맛을 살린 오리지널 사양)
안나 "안녕... 게스트로 온... 모치즈키 안나야..."
미나코 "네! 오늘도 765 극장의 탕비실에서 요리를 시작해 보려고 하는데요!"
미나코 "안나 쨩, 평소에는 무슨 음식을 먹어?"
안나 "안나... 게임... 자주 하니까... 도리토스... 좋아해..."
미나코 "안 돼 안나 쨩. 영양 균형이 무너진다구?"
안나 "미나코... 씨가... 먹여 주니까... 괜찮... 아..."
미나코 "응! 그래야겠지!"
미나코 "오늘 할 요리는 사실 그렇게 영양 밸런스가 갖춰진 요리는 아니지만요, 그럭저럭 밸런스가 잡혀 있도록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안나 "피시 앤 칩스... 영국 요리... 영국 요리라니..."
미나코 "영국 요리라고 해도 제대로 요리하면 무척이나 맛있다구! 특히 피시 앤 칩스는 신선한 생선과 바삭한 튀김옷과 적절한 신맛이 배합된 매우 맛있는 요리랍니다!"
미나코 "물론 바삭한 감자튀김도 말이죠!"
안나 "그래서... 그걸... 만드는 거야...?"
미나코 "그리고그리고, 거기에 곁들여서 민트잎과 완두콩을 으깨서 만든 따뜻한 샐러드도 만들 거고..."
>>+3: 3시간 뒤의 상황
미나코 "피시 앤 칩스를 하는 데에는 한 시간도 걸리지 않지만 어른의 사정으로 세 시간이 지나게 되었습니다!"
안나 "안나... 드디어... 원하는 호석을 먹었어...!"
미나코 "이제 호석 말고 튀김도 드셔 보실 시간이에요!"
안나 "에에... 호석... 먹는 거 아닌데..."
미나코 "자자 안나 쨩! 신선한 대구살을 쓴 피시 앤 칩스야!"
안나 "튀김옷... 엄청 두꺼워 보여..."
미나코 "원래 그런 거니깐!"
안나 "...냠."
미나코 "어때어때?"
안나 "엄청 질길 줄 알았는데... 부드럽고... 맛있어..."
미나코 "오오... 그 다음은 그 다음은?"
안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