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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요이 『읏우! 프로듀사상! 로우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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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24, 2015 15:35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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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야요크리 주역의 창댓입니다.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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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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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야요크리 주역의 창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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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와, 앵커일줄은 몰랐는데...
애 아빠는 P인걸로
>>+1
참고로, PX야요이 이오리X쵸스케 하루카X미나세(이오리의 오빠) 가 맺어진 상태입니다.
치하야X코우조는 하루카의 꿈.
간호사 「축하합니다, 건강한 왕자님이에요!」
아이를 넘겨받은 바네 P
바네 P 『....야요이, 수고 많았어.』
야요이 『고마워요.. 프로듀서, 헤헤』 쪽
>>+2 앵커
유키호 『이리 오너라!』
바네 P 『...유키호인가? 오랜만이네.』
바네 P 『하기와라파를 상속받은 후, 유키호는 박력있고, 멋있어졌지. 비록, 남자를 무서워하는 거에서 죽여버리고 싶어하는 걸로 변절했지만.』
야요이 『하하하.... 그런가요.』
바네 P 『그럼, 나가볼게.』
바네 P 【오냐 나간다!】
유키호의 방문 목적 >>+1
바네 P 『..무슨 일이니? 유키호?』드큥
덜컹
유키호(P씨의 얼굴은 언제봐도... 멋져♡) 『에...// 저기.... 그.. 그러니까.. 그..! 프로듀서...//와 야요이의 둘째 출산을 축하하러 왔다....! 에요....//』화끈
바네 P(귀여워.) 『유키호는 33살이여도 귀엽구나.』쓰담쓰담
유키호 『쓰다듬 받은 건 기쁘지만, 서른 세에에사아알????』야쿠자 얼굴
바네 P 『...기분 나빴니...?』
유키호 『죄송해요...! 저같은건 구멍 파고 묻혀있을게요!』
드르르르륵
바네 P 『예전보다 구멍파는 속도가 빨라진 거 같아.』
야요이 『.....유키호쨩? 달링하고 저질스럽게 놀지말고 어서 들어와.』
유키호 『아! 미안하다!』
유키호 『그럼, 실례하지.』
덜컹
유키호 『야요이, 그리고 ㅍ... ㅍ... 프로듀서어//// 둘째 출산 축하한다... 해요..』
야요이 『고마워, 유키호쨩. 그런데.... 뭘 그렇게 잔뜩 가져온거야...?』
유키호가 가져온 선물
>>+1
>>+2
>>+3
평범한 앵커라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