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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제 푸념을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댓글: 49 / 조회: 1192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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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25, 2015 00:54에 작성됨.

 

세블럭 아래애서 이상한 거  쓰는 것보다 창댓에서 시리어스 물 쓰는게 더 나을 것 같아서 써봐요.

 

신데마스만 해주세요.

 

중단해요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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