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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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토키코: 새로운 돼지가 필요해.. p: 신데걸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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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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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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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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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카렌: P경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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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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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미라이. 시험점수는? 미라이: 그.그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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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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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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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티나 "인랑게임이나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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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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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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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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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효도 회장이 P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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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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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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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카 "슈퍼 파티 트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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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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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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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어서오세요. 쉬어가는 여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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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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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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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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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이오리 가문이 파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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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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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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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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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우즈키: ....아. XX같네!!!. 이런 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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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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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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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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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조선 시대에 +10이 왕으로 계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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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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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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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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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이커뮤의 아재 오브 아재들만 아는 로봇이 사무소를 돌고 도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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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호공병갈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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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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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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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역전극장2! 역전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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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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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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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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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프로듀서하는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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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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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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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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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토모카 "Maria T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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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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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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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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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사치코: 뭐에요!. 더 이상 당하지만은 않을거에요!
|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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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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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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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마이하마 아유무 「요새 복근이 슬쩍 갈라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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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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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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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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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 White, Black, Color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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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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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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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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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이커뮤 페쇄 3주간: 마유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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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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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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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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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다크 소울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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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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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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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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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시로 호텔
|
小林さんのカン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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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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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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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프로듀서의 무덤 앞에서....
|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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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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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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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로코(♂) 「마마」 치즈루 「응?」
|
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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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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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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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나오의 속성재판!. 역전하는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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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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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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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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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절벽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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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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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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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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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이커뮤 페쇄 3주. 아이돌들은..
|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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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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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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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ζ*'∧')ζ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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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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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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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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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모바p: 아이돌의 시험성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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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렘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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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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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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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시로 "지금이야말로 미시로 포켓몬 그랑프리 개막이다!"
|
사슬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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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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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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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시라이시 츠무기 「힘을 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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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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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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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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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팅-하고 온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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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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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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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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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헤헤....
P: 뜸들이지 말고 성적표나 내놔
미라이: ......(빼꼼)
P: 왜 이리 안절부절이야
미라이: .......(꼬악)
P: 시험지 내놔. 꽉 붙잡지 말고
미라이: .....
P: ... ....
P: 부모님 부를까?
미라이: .....여기....있습니다....
P: .....세상에.. +1~+4까지의 주사위합을 4로 나눈 수라니
낙제점은 면했.....나?
미라이 : 에헤헤......그래도....낙제만 면하면..
P: 시끄러어어!. 이 점수라면 언제든지 낙제를 당할 수 있다는 거잖아!
멍청한 녀석!. 공부를 드럽게 못하는군!.
니 공부 수준이 너무 형편 없는 니 답안지가 너에게 답을 적하는 걸 거부하겠다!
미라이 : 히이잉..........
P: 할 수 없군. 네놈의 형펀 없는 머리 때문이라도 벌을 줘야겠다!
미라이 : 벌........벌....이라니요...
P: 엉덩이 까
미라이 : 엣......?. 그 ......그건!
P: 왜 싫나?
미라이 : 그....그건 좀...!
1. 도저히 그건 안되겠어요!. 저...저만은 때리지 말아주세요!
2. 엉덩이를 내민다
시즈카 : 왜 그러시죠. 프로듀서?
p: 너의 시험점수를 보여줘
시즈카 : .............
시즈카의 점수는.......+1~+3까지의 평균
시험기간에 기간한정 우동먹으러가서 공부를 못했나?
35점이네.
시즈카 : .........그..그게..
p: 잘들어!. 일류 아이돌은 그냥 노래만 잘 불러서는 안된다!. 이미지가 생명이다!. 공부를 1등을 할필요는 없어
하지만 어느 정도는 해야할거 아냐!
이렇게 드럽게 공부를 못 하다니!
시즈카. 죄송합니다.....긴장을 해서 그만...
p: 니가 가져온 점수가 x 같다는 것은 알고 있나?. 사과할 필요는 업어. 다시는 그딴 점수를 가져오지마!
이거 미라이 혼자만의 문제인 줄 알았는데 시즈카까지 이럴줄이야...
과학 점수 좀봐봐. 여기에는 보일의 공식을 적어야하잖아!. 왜 이 공식 란에다가는 우동의 조리법을 적은 거야?
시즈카 : 그...그게에..아니에요!. 전 그저 보일의 공식과 우동의 상관성을...
p: 날 봐봐!. 다른데를 보지 말고. 지금 내가 묻고 있는 것은 왜 XX같은 우동 조리법을 넣었냐고!
시즈카 : 우우.....(울상)
p: 안되겠군 벌이다
엉덩이를 까도록
시즈카 : 시....싫어......
p: .......(괜찮아. 치마는 그대로 입어도 돼)
시즈카 : 아 .네......그럼
미라이 : 괜찮은 거야?!
p: 간다!
시즈카 : 히이이익!!!
그날 이후로 p가 시즈카의 엉덩이를 아주 이쁘게 때렸다는 소문이 회사에서 파득하게 났더,.,.
시즈카 : 우.....아파...
미라이 : ......하지만 시즈카 짱. 정말 리액션이 굉장했어.,. 뭐라고해야하나., 변태적일 정도로..
시즈카 : 무....무슨 소리하는 거야!
ㅡ구석
치하야 : 헤에에......
하루카 : のヮの
하루카. 시험 결과는 어떻게 됬니?
하루카 : 에.......그게 +1~+2의 평균이에요
(주사위)
p: 치하야는?
치하야 : 저는 +3~+4의 평균이고요
하루카 : .....힉.. 무..무서워요!
치하야 : 그.......그...진정하세요!
P; .너희 시험 공부를 분명 우리집에서 한다고 오지 않앗니?. 너희들 돌보느라 내가 얼마나 고생했는데
분명 공부를 한 게 아니더냐?
하루카 : 그.그게 그 날은.....저희가.
치하야 : 죄송합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p: 내가 묻잖아!. 제대로 공부를 했냐고!
전나 X빠지게[ 공부를 했냐는 말에 대답도 안 하면서 왜 X같은 주둥이만 놀리는 건데!
다시 말한다. 너희는 공부를 x빠지게 했나?
하루카 : 죄....죄송
치하야 : ....그..그게에!
p: 다시 한번 말한다! x빠지게 했나 안했냐!
우물쭈물대지말고 YES. NO로 답하라고!. 너희들도 x가리라는 게 있으니까 말이다!
하루카 : 열심히...
치하야 : 하지 않았습니다
p: 그렇다면 벌을 받아야지!
하루카 : 죄송해요! 때리지 말아주세요!
치하야 : 저.....저도!. 그렇게 큰 건 너무 아파요!
p: 그렇다면........시즈카!
시즈카 : 엣?
p: 엉덩이를 까라
시즈카 : 어쩨서!?
p: 괜찮아. 치마는 입은 채로 궁뎅이 팡팡이야. 문제 없어
시즈카 : 문제 있어요오오!!
치하야 : ?!
하루카 : ?!
시즈카 : 아아아아아악!!
시즈카의 비명이 회사를 울렸다......
하루카 : 뭐야 대체
치하야 : 그러게....영문을 모르겠어
야요이 : 에...뭔데?
이오리: 그 바보가 아이들의 시험점수를 조사해서 벌과 상을 준다는 거야
뭐야. 그거. 바보 같애!
야요이 : 헤에에... 그렇구나..........
이오리 : 그런 이상한 짓이나 하고 미친 거아냐?.
그런 장난이나 칠 생각이 있으면 이 이오리를 모시란 말야
야요이 : 이오리 짱.....프로듀서님의 장난을 받고 싶은 거야?
이오리 : 무..무슨 소리 하는 거야!?. 바보 같이,,,...///
p: 갑작스럽지만 애들아
이오리 : 히이익!. 너 어디서 튀어나온거야! 왜 천장에서 내려오는데!!
p: 이것저것 사정이 있어서. 자. 너희들 최근 시험을 봤을 것이다
시험성적표를 내놓아라
이오리 : 시...싫어!. 죽어도! 싫어!
너 같은 거에게 시험 성적은...
야요이 : 여기요. 이오리 것도
이오리 : 야요이 짜아아앙!!!!!
이오리의 점수는 +1~+2의 평균
야요이는 +3~+5의 평균
상받는 아이들이 없어
이러다가 점수 엉덩이를 맞을 거 같군
대충 생각해도 30%이상이 3번 혹은 그 이상이 나와야 가능합니다.
30%가 3번연속 나올확률은 약 7~8%정도 되니까...
약 10연차 했을때 쓰알이 있고 sr2~3장 껴있을 확률이군요
입아프다, 그냥 모두 엎드려뻗쳐!
이오리 : 시.......싫어... 누가 너 같은 것의 명령을....!
야요이 : 아...아플 거 같아!.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p: 음........그래...그건.....
p는 고민한다
p; 그래. 야요이는 가도 좋아
야요이 : 웃ㅡ우!. 감사합니다!
이오리 : 어....어째서 나만!!
p: 이오리의 반응이 야요이보다 리얼하거든.
이오리 : 이.. 이자식!. 절대로 죽이겠어!
p: (소곤소곤) 괜찮겠어?. 너의 절친 야요이가 너 대신 맞을텐데?
이오리 : 그.....그건.....비겁해...
p: 그런고로 엉덩이 까. 아. 그리고 스탠바이하고 있던 시즈카는 집으로 가도 좋습니다
시즈카 : (시무룩)
ㅡ찰싹!
이오리 : 싫어어어어!!!!!!!!!!!
p: 찰지구나
이오리 : 우우우.....그...그자식. 죽여버릴 거야....
야요이 : 웃-으!. 이오리 짱. 하지만 나는 벌받은 이오리 짱을 보고 +2라고 생각했어!
야요이 : 하지만 그만큼 이오리가 재능이 있다는 거야. 프로듀서님이 눈여겨 보고 있다는 거라고
이오리 : 에.....거짓말....?.......!. 그 녀석이 나를.,.?
p: ....그렇다면 이번엔.....타카네랑 유키호다!. 빨리 내 앞에 시험점수를
타카네 : .....라는 시시한 이유로 저를 부르셨습니까
저는 라멘을..
P: 시꺼!. 성적이 좋으면 라멘을 하나 사주지
타카네 : 정말이옵니까?!
유키호 : 저...저는 라멘 같은 것은 업어도 되는데요..
p: 그만크 뭐든지 좋은 상을 줄거야. 걱정하지마..
유키호 : 와아아.....뭐든지?............여기요
타카네의 성적지 : +1
유키호의 성적지 : +2
Xx어버려랏!
타카네: 히..히이익!. 귀하. 무섭사옵니다!!
P: 지금까지 본 최익의 점수야!! 이런 돼지 같은 녀석!
대갈통에 뭐가 들어있길래 그렇게 공부를 못하는 거냐!
시험지를 봐. 35번. 미국의 수도는 어디일까요?
뉴오오요옥! 이라고오!
그냥 뉴욕이라고 하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뉴욕 3번지 시츠동은 뭐랴!
타카네: 그.그 저번에 거기에 라면가게가...!
P: 공부도 x나 못하는 주제에 x나게 먹는 것 밖에 못하는 년!. 너를 데리고 공부시킬바에는 돼지를 공부시키겠다
유키호: 저.. 프로듀서님. 말이 심하신게...
타카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유키호: 엑...
타카네: 하기와라 유키호. 방해하지마세요(찌릿)
유키호: ......
P: 그럼 벌칙 시간!!!
타카네: 자. 귀하. 어서!. (엉덩이를 내민다)
P: .... ..
타카네: .....귀하?
P: ...... .
타카네: 어서요.. 애가 타옵니다!(조마조마)
P: .......+2. 엉덩이를 까라
타카네: 에?
유키호: 에?
저는 점수가 좋은데!
P: 모두 돼지보다 못한 이 타카네 때문이다
보아라!. 괴롭힘을 갈구하고 있지 않는가
타카네: 핫!. 절대 저는 그럴 마음이...!
유키호: 저기 침 흘리면서 그런 말을 하셔도
P: 자신은 갈구하는 것을 받지 못하고 타인만이 자신이 갈구하는 것을 받아가는 것을 지켜만봐야하는 방치플레이!
이 얼마나 완벽한 벌인가
타카네: 귀. 귀하?!. 그.그럴 수는 없사옵니다1
그만두세요.! 이 나쁜 자식!
P: (무시) 그런고로 아무 죄 없는 미즈키를 제물로...
??: 잠깐!. 그건 용납 못해!
숨을 헐떡이며 달려온 이오리
이오리: 아무리 그래도 이건 이상해!
죄는 죄 지은 자가 받는 법. 타카네의 죄를 미즈키가 받게 히는건 잘못 되었어!
이 이오리님의 이름을 걸고 그건 결코 허락하지 않겠어!!
정의의 이름으로. 너 같은 변태의 방치플레의는 금지한다!
유키호:( ....저. 그런데 애초에 엉덩이를 때린다는 발상은 정의의 이름으로 용납이 되는 건가요....그건 전혀 문제 삼지 않네요. 이오리 짱)
P: 호오. 건방지게 정의의 이름을 내뱉을 줄이야
그럼 니가 타키네의 벌을 대신 받을 희생정신이라도 입ㅎ는건가?
아오리: 나는...!!
+4까지 자유앵커
P: 이미 받고 있어
이오리: 엣?
P: ..... (애처로운 눈빛)
아이들은 잘못하면 엉덩이 팡팡 한번이면 끝이지?
어른들의 세계는 달라.. 온몸에서 피가 깍이지
내가 코토리 씨 상사로 관리 책임을 맡아서 코트라로 문제가 터지면 내가 감봉당한다고..
이오리: 어째서 1년 봉급이 +1만엔인거냐!?
너 돈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애들 엉덩이 패는 것을 즐기는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변태가 된거야
머리가 이상해진거라고!
P: 글세에.....아무튼 타카네의 형벌은 미즈키가...
이오리: 잠.잠깐...!. 미즈키는 성적도 좋은데 맞는건 이상해.....그렇게 될바에는
1. 성적도 좋지 않은 내가 대신 맞겠어!
2. 끼어들지 말고 지켜본다
타카기 이자식
아마도. 뭐어. 집은 공원에서 자면 되겠죠?
아니면 부업으로 2잡을 뛰던가
이오링은 츤데레
P: 미즈키!. 간다!
미즈키: 까아아악!!!~~!
미즈키의 비명소리가 회사를 울리고...
타카네: 흑흑.. 귀하.귀하. 어째서 그렇게 심한 짓을...훌쩍훌쩍...
P: ......아직 때릴 사람이 남았어
타카네: !?(방긋)
P: 엉덩이를 까라. 시즈카!
타카네: (시무룩)
시즈카: 어째서입니까!!!.
ㅡ찰싹
시즈카: 까후후훗!!!!!!!
이오리: ......
P: 그래.그래. 선물....
유키호: 와 정성스레 포장된 선물 상자....열어고면
이건.....여성용 팬티?!
P: 유키호의 사이즈로 여성매장에 가서 사왔어
유키호: 미묘해~~~!
성적우수자에 상은 여성용 팬티라는 미묘한 선물
벌은 엉덩이 팡팡이라는 화끈한 벌
모두의 아우성 속에서 그렇게 매번매번 아이돌의 시험 점수를 검산하게 되었다
히비키: 싫.싫어!.. 내가 50점을 맞았다고 해도 이건 가혹해!!
시호: 싫..어요!!
ㅡ찰싹
히비키/시호: 끄아아아악!!
P: 너도 까
시즈카: 엣?!.
시즈카: 어째서 저는 다른 아이들이 맞을때 1+1취급을....!
까아아아아악!!!!
처음에는 거부하던 아이들도
하루카: 은근 좋지 않아?.. 그 얼얼한 엉덩이의 느낌이...
유키호: 그리고 때릴때마다 해주시는 온갖 욕과 매도...
조교 완료된 ☆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모두들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게 되었다
하루카: 죄.죄송해요!. 30점 맞아서..!
까아아악!!!
미즈키: 전 40점이에요!. 죄송합니다
까악!!
시즈카: 어째서입니까. 저는..!!
까아아아악!!!
아오리: 매일 맞는 시즈카는 내버려두더라도...
시즈카: 그러니까...!. 야요이 씨의 점수는 제탓이...
까악!!!
이오리: 왜 나는 궁뎅이 팡팡을 해주지 않는거지?
저번에 10점짜리 시험지를 가져와도. 시즈카만을 때렸어
어째서야!!
시즈카: 까홋!!
이오리만이 궁뎅이 팡팡이라는 사이클에 완벽히 벗어나있었다
유키호 : 하아....엉덩이 찌릿찌릿해
미라이 : 날이 갈수록 능숙해지셔요..
아카네 : 뭔가 통증은 센데 몸에는 별로 해가 가지 않는 요상한 기술이 있단말이야
타카네 : 후후....그리고 궁뎅이 팡팡과 함께 해주시는 매도도...
이오리 : ...........나만 모임에서 끼지 못하고 벗어나있어
고립되어가는 이오리
야요이 : 웃ㅡ으!. 안녕. 이오리. 다들 점수를 조작하기로 했는데 너도 할거야?
이오리 : .....바보 같은걸. 하지 않아.
P: 허허. 사무실 녀석들의 성적이 말이 아니군. 전부 궁뎅이 팡팡이다
엉덩이 올려
아이돌들: 네에~
P : 시즈카는 따로 남아서 애들이 맞은만큼 다시 맞자구나
시즈카 : 싫어어어어!!
이오리 : .........저 바보. 대체 뭐하는 거야. 당장이라도 경찰에 끌리지 않은 게 이상하네
저런걸 즐기다니 애들이나 저녀석이나 바보아냐?(안절부절)
.....아니. 왜 내가 왜이리 안절부절하지 못 하고 있지?...
정말 신경쓰여.... 맞지 않으면 그만이지만.... 따돌려지는 느낌이 싫은.....아아 모르겠어!
시즈카 : 하아....언제나 제가 맞네요
미리아 : 시즈카 짱. 수고수고~.
타카네 : 언제나 시즈카 씨만 따로 맞는 이유는 뭘까요?
아즈사 : 프로듀서님이 시즈카 짱만 특별히 봐주는 게 아닐려나~ 부러워라
시즈카 : 이런 봐주는 것도 귀찮을 따름이에요!!
/꺼아악~ 부러워 시즈카~
/저는 전혀 그렇지 않다니까요!
/또 츤츤거린다~
이오리 : .........핏....그렇지 않아... 저 시즈카도 맞지 않은 적이 있다고..,,,그 바보가 시즈카를 제일 먼저 볼리가 없어
볼것도 없이 바보같은 이유겠지...
그렇다. 이오리는 기억하고 있다. 그 시즈카가 유일하게 맞지 않은 것은....
분명 나를 제일로 보고 있어!
시즈카보다도 나를 먼저 보고 있다라는 소녀의 믿음,,,
이오리 : 저기이,,,,,이번에 애들 때릴때 시즈카 대신 내가 나가도 될까?
P: ..........
시즈카 : 아훗!!!!
이오리 : 저기이..... 날써줘!
시즈카 : 하훗!!!!!!!!
이오리 : 어째서,, 어째서 나만 차별하는 거야?....!
차라리 처음부터 차별하지.......시즈카보다 나를 우선시해서 기대하게 해놓고.,....너무해
그전에.....그 녀석에게 물어봐야겠어..
ㅡ사무소
P: 시즈카. 준비해. 엉덩이 깔 시간이다
시즈카 : 시...싫어요옷!!
이오리 : (시즈카 녀석 싫다면서 잘도 엉덩이를 뒤로 돌리잖아...)
너. 빨리 결정해줘
P: 무엇을...?
이오리 : 나...나의 엉덩이를 때려줘어!
봐봐.....평균 점수 20점이잖아...!
P: ....시즈카 .엉덩이 까..
시즈카 : 또요오오!?
이오리 : 시즈카 말고!. 나를 선택해줘!
지금 마지막으로 묻는 거야. 시즈카의 엉덩이냐. 나의 엉덩이냐...
빨리 선택해!
시즈카 : 프로듀서님....?
이오리 : .........
P: .............
1. 시즈카
2. 이오리
이쯤 왔으니 한번은 반응을 보는것도 훗
고이얀 녀석!. 또 수학점수가 30점이라니!
이오리 : 바...바보!. 소리지르지마!....하지만 때려줄거지.,?
나를 선택해주는 거야..?(눈물)
P: 하지만 이오리는 한번밖에 때리지 않을거야
이오리 : 응?
P: 기념에 남을만한 궁뎅이 팡팡을 해주겠어.
그러니까 이 의상을 입어
(웨딩드래스)
이오리 : 엣?
-결혼식장
타카기 : 신랑신부는 검은 머리 파뿌리 될때까지 서로에게 충실할 것을.....
.........그리고 맹세의 궁뎅이 팡팡을...
P: 자.,모두들. 보고 있잖아! 부끄러워하지말고 ...!. 자 달아나지마!
사진기 앞에 정면으로 궁뎅이를 놓고!. 당연히 치마는 입은채로
-찰싹!
이오리 : 까아아아아악!!"
타카기 : 그렇게 두 사람은 부부가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P: 모든 것이 이오리를 회유하기 위한 나의 계책이었다. 일부러 시즈카만을 편애해서 궁뎅이 팡팡을 하고
딱 한번. 시즈카 대신 이오리의 궁뎅이를 팡팡한다
새침데기에다가 마음이 유약해서 기대를 해버리는 이오리는 자신이 소외되는 상태서 절박하게 매달릴 것이고
그 작은 행위에 희망을 가져서 프라이드마저 버리고 매달리겠지
그렇게까지 된 이오리는 무엇을 해도 자기 자신이 이렇게 프라이드를 버리면서까지 한 행동이니 받아들일거야
그리고 은근 슬쩍 궁뎅이 팡팡으로 결혼식까지
모든 것이 설계된 것이였어.......
그렇게 이오리와 나는 행복한 부부가 되어서
메테다시메테다시
이오리 : 엣?......어떻게 된거야...어째서 이런 결론이...
야요아: 웃 ㅡ으!. 결말이 좋으면 된거에요!
라는 헐리우드식 급마무리 결말
한편......
멀리서 결혼식을 지켜보는 시즈카
시즈카 : 흐에헤...흐에에에....흐에에엥....
흐에에엥...어째서....기대하고 있었는데....혹시나 하는 마음에....선택되었다는 마음에..
흐에에에엥!!
누군가 희생자는 생기는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