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벽 가슴!! > 창작댓글 게시판

10-04, 2017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
아이코?
am 10:24:30
아이코?
레시아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치하야?
am 10:30:25
치하야?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7.*.*)
ㅡ덜컹!

P: 시간이 왔어!!!!!!!!!!!!!

치하야: ?!
아이코: ?!
타마미: ?!
요시노: ?!

P: 두리번.두리번

그외의 빈유들: .....(벌벌)

P: 시작한다!
(순식간에 락밴드의 옷으로 갈아입음)
빈유들: ?!

P: 후후...
(어디서 가져왔는지 모르지만 기타를 들고 있다)
로꾸: 내 기타!!!

치하야: 안돼....ㅡ절망적 표정
아이코: .....어.어떡하지?

타마미: 실.싫어..
아이코: 웃...

P: yo!!!!
빈유들: ?!
P: yeah!
(서있던 사무실. 그리고 P의 등뒤로 사무실의 바닥이 접히더니 거대한 라이브 룸이 바닥에서 솟아오른다)

치히로: ....이게 대체 뭐야..
am 10:37:85
ㅡ덜컹! P: 시간이 왔어!!!!!!!!!!!!! 치하야: ?! 아이코: ?! 타마미: ?! 요시노: ?! P: 두리번.두리번 그외의 빈유들: .....(벌벌) P: 시작한다! (순식간에 락밴드의 옷으로 갈아입음) 빈유들: ?! P: 후후... (어디서 가져왔는지 모르지만 기타를 들고 있다) 로꾸: 내 기타!!! 치하야: 안돼....ㅡ절망적 표정 아이코: .....어.어떡하지? 타마미: 실.싫어.. 아이코: 웃... P: yo!!!! 빈유들: ?! P: yeah! (서있던 사무실. 그리고 P의 등뒤로 사무실의 바닥이 접히더니 거대한 라이브 룸이 바닥에서 솟아오른다) 치히로: ....이게 대체 뭐야..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타마미...!
am 11:02:13
타마미...!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
치히로씨가 아연해할 광경...히익
am 11:10:45
치히로씨가 아연해할 광경...히익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7.*.*)
아이코: 엣. 프로듀서님은?!

모두가 라이브 룸에 아연실색할때 p가 사라졌다!

P: 나 지금 여기 있거든!

라이브 룸의 뒷무대에 조명이 비치고 그는 한손에는 마이크를 다른 한손에는 기타를 들고 있다!

"전국 라이브 생중계다!"
(무대의 수많은 tv가 그의 모습을 비추고 전국의 방송사로 생중계!)

치하야: 싫어!!

"페페페페페페페페~!"

비트를 울리며 시작한다
빈유의 악몽이
빈유의 공포가....!

ㅡ 시작은 누구부터 할까?
(제시되지 않은 아이돌도 가능)
am 11:17:21
아이코: 엣. 프로듀서님은?! 모두가 라이브 룸에 아연실색할때 p가 사라졌다! P: 나 지금 여기 있거든! 라이브 룸의 뒷무대에 조명이 비치고 그는 한손에는 마이크를 다른 한손에는 기타를 들고 있다! "전국 라이브 생중계다!" (무대의 수많은 tv가 그의 모습을 비추고 전국의 방송사로 생중계!) 치하야: 싫어!! "페페페페페페페페~!" 비트를 울리며 시작한다 빈유의 악몽이 빈유의 공포가....! ㅡ 시작은 누구부터 할까? (제시되지 않은 아이돌도 가능)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21.*.*)
미즈키입니다. 카와시마는 아닙니다.
am 11:40:11
미즈키입니다. 카와시마는 아닙니다.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
코노미오네상...
am 11:43:40
코노미오네상...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
@이건 뭐죠? 빈유로얄..?
am 11:47:75
@이건 뭐죠? 빈유로얄..?
노노생일축하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
뭔지 모르겠지만 반응을 보아 경험자인 것 같은 치하야 씨부터~
am 11:58:68
뭔지 모르겠지만 반응을 보아 경험자인 것 같은 치하야 씨부터~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7.*.*)
희생자는....

1. 미즈키
2. 치하야
3. 아이코
pm 01:33:38
희생자는.... 1. 미즈키 2. 치하야 3. 아이코
시우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4.*.*)
72! 큿!!
pm 02:09:87
72! 큿!!
노노생일축하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
7 2번 큿!
pm 02:35:63
7 2번 큿!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7.*.*)
치하야: 엣?

ㅡ철컹! 소리와 함께 치하야가 수십개의 tv에 나오고 모든 카메라가 치하야의 가슴을 정조준하고 있다

P: 페페페페페페페페~!
(P는 댄스를 추면서 레이저빔으로 스크린안의 치하야의 가슴을 조준한다)

"절벽가슴!
이 작은 가슴에는~

치하야: 뭐야!!!. 싫어!

P: 절벽가슴!
꿈이 자라고 있어~~

치하야: 싫어!
(가슴을 애써 손으로 가리는 칫짱
그러나 그럴수록 그녀의 부끄러워하는 얼굴이 더
스크린서 더 크게 조준된다)

P: 절벽가슴!"
치하야: 나는 절벽 가슴이 아냐!!"

P는 그 말을 듣자 +2를 하는데...
pm 05:10:11
치하야: 엣? ㅡ철컹! 소리와 함께 치하야가 수십개의 tv에 나오고 모든 카메라가 치하야의 가슴을 정조준하고 있다 P: 페페페페페페페페~! (P는 댄스를 추면서 레이저빔으로 스크린안의 치하야의 가슴을 조준한다) "절벽가슴! 이 작은 가슴에는~ 치하야: 뭐야!!!. 싫어! P: 절벽가슴! 꿈이 자라고 있어~~ 치하야: 싫어! (가슴을 애써 손으로 가리는 칫짱 그러나 그럴수록 그녀의 부끄러워하는 얼굴이 더 스크린서 더 크게 조준된다) P: 절벽가슴!" 치하야: 나는 절벽 가슴이 아냐!!" P는 그 말을 듣자 +2를 하는데...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7.*.*)
자체 발판
pm 06:38:99
자체 발판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21.*.*)
아즈사, 타카네를 소환..
pm 06:39:85
아즈사, 타카네를 소환..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
@너무해... 이런 건 너무 잔혹하다고!
pm 06:42:25
@너무해... 이런 건 너무 잔혹하다고!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7.*.*)
아즈사와 타카네가 치하야 옆에 가서 선다
치하야 어깨에 손을 올리고 가슴으로 민다

치하야 "...큿...!"

P "페페페페페페페페
절벽 가슴!

이 작은가슴에 꿈이 자라고 있어~"

"절벽 가슴!
반드시 지금부터라도~
빛을 낼꺼야~!"

스크린 안의 치하야 짱의 가슴에서 레이저빔이 뿜어져 나온다

치하야: 언제 이런 짓을..!

타마미 "흥겨운 음악.. 어쩐지 저절로 춤이 쳐지는데요..?"
요시노 "저.저도 ...!기이한"

요시노와 타마미가 p의 뒤로 가서 백댄서가 되어 춤을 춘다

"내일 보자. 바이바이. 친구에게 손을 흔들고 나면 혼자야~"

ㅡ스크린 안에는 치하야와 하루카의 모습

하루카: 내일 보자. 치하야 짱
치하야: 안녕....
하루카 짱이 가니....혼자네.....그도 그럴게.
나 친구가 적잖아..
pm 07:01:28
아즈사와 타카네가 치하야 옆에 가서 선다 치하야 어깨에 손을 올리고 가슴으로 민다 치하야 "...큿...!" P "페페페페페페페페 절벽 가슴! 이 작은가슴에 꿈이 자라고 있어~" "절벽 가슴! 반드시 지금부터라도~ 빛을 낼꺼야~!" 스크린 안의 치하야 짱의 가슴에서 레이저빔이 뿜어져 나온다 치하야: 언제 이런 짓을..! 타마미 "흥겨운 음악.. 어쩐지 저절로 춤이 쳐지는데요..?" 요시노 "저.저도 ...!기이한" 요시노와 타마미가 p의 뒤로 가서 백댄서가 되어 춤을 춘다 "내일 보자. 바이바이. 친구에게 손을 흔들고 나면 혼자야~" ㅡ스크린 안에는 치하야와 하루카의 모습 하루카: 내일 보자. 치하야 짱 치하야: 안녕.... 하루카 짱이 가니....혼자네.....그도 그럴게. 나 친구가 적잖아..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9.*.*)
@아. 여기가 부관참시 후 미간에 확인사살하는 창댓인가요?
pm 07:04:43
@아. 여기가 부관참시 후 미간에 확인사살하는 창댓인가요?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7.*.*)
P: 돌아가는 길에는 넘어져버렸지~

(스크린안의)치하야: 아웃!!. 아파!!....
너무 땅이 딱딱해!. 뭔가 받침대도 없어서 더 아파...

치하야: ....큿

P: 단지 그것뿐이었는데~
어린애같이 큰소리로 울고 싶어져~

(스크린안의) 치하야: 아파!!. 흑흑흑....(물리적으로)
치하야: 아파!. 흑흑흑 (정신적으로)

P: "정말로 좋아하는 당신을 ~

치하야: 엄마...?. 아빠...?!

P: "지금 여기서 꼭 껴앉고싶어~

치하야: 아웃!...홀로그램...?
(부모님은 치하야의 가슴을 통과해서 지나가버린다)

P; 최고로 매력적인 그녀가 되고싶어요~
(스크린 안)치하야: .....거울 안의 오늘의 나는 완벽해!

P: 절대 후회시키지 않아요~
(스크린 안의)치하야: 오늘이아말로 사랑의 도시락을...!

치하야: ...언제 찍은 건가요!?. 일주일 전 일인데!!
도촬?!.

P: 페페페페페페페페

(이제 아이코를 제외한 모든 여성진들이 춤을 추고 있다)

카코: 음악이 너무 흥겨워서 저절로 몸이 움직여요!
사나에: 그.그러게에!

ㅡ출렁

치하야: .....홀깃

시즈쿠: 마.마법 같애요!

ㅡ출렁

치하야: ....큿

ㅡ춤을 추지 않고 버티는 건 아이코뿐

아이코: 윽.....(춤추고 싶어요..!)
pm 07:12:61
P: 돌아가는 길에는 넘어져버렸지~ (스크린안의)치하야: 아웃!!. 아파!!.... 너무 땅이 딱딱해!. 뭔가 받침대도 없어서 더 아파... 치하야: ....큿 P: 단지 그것뿐이었는데~ 어린애같이 큰소리로 울고 싶어져~ (스크린안의) 치하야: 아파!!. 흑흑흑....(물리적으로) 치하야: 아파!. 흑흑흑 (정신적으로) P: "정말로 좋아하는 당신을 ~ 치하야: 엄마...?. 아빠...?! P: "지금 여기서 꼭 껴앉고싶어~ 치하야: 아웃!...홀로그램...? (부모님은 치하야의 가슴을 통과해서 지나가버린다) P; 최고로 매력적인 그녀가 되고싶어요~ (스크린 안)치하야: .....거울 안의 오늘의 나는 완벽해! P: 절대 후회시키지 않아요~ (스크린 안의)치하야: 오늘이아말로 사랑의 도시락을...! 치하야: ...언제 찍은 건가요!?. 일주일 전 일인데!! 도촬?!. P: 페페페페페페페페 (이제 아이코를 제외한 모든 여성진들이 춤을 추고 있다) 카코: 음악이 너무 흥겨워서 저절로 몸이 움직여요! 사나에: 그.그러게에! ㅡ출렁 치하야: .....홀깃 시즈쿠: 마.마법 같애요! ㅡ출렁 치하야: ....큿 ㅡ춤을 추지 않고 버티는 건 아이코뿐 아이코: 윽.....(춤추고 싶어요..!)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9.*.*)
@왠지 누가 돌을 던지고 있으면 그곳에 뭐가 있는지 몰라도 그냥 던지고싶어지는 군중심리...(어이)
pm 07:14:1
@왠지 누가 돌을 던지고 있으면 그곳에 뭐가 있는지 몰라도 그냥 던지고싶어지는 군중심리...(어이)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7.*.*)
P; ~페페페페페페페페

P가 비트를 올리자 모두들 거기에 맞추어 몸을 떤다
그 바람에 가슴이 모두들. 출렁. 출렁

야요이: 이.이거 기.기분 좋아요!
미나미: 발.발이 떨려버렷!

치하야: .....뭐야. 대체...그것보다.....큿

P: 절벽가슴!
이 작은 가슴으로

절벽가슴!
지켜줄께요

절벽가슴!
그것은 나의 별명

절벽가슴!
모아서 올려봤어~

(스크린안의) 치하야: 커지지 않아.....큿

P: 미움받기 싫어서 거울만 보고 있었지~

(스크린안)치하야: .....도시락을 전달하고 싶었는데 하루카가 선수를 칠줄이야.....약삭 빨라...!

P: 우선 '콰쾅'하고 우선 나의 마음을 갈고 닦아야지~

치하야: (거울을 보며) 왜 나는 인연이 없지?...가슴 때문인가?. 아니야....나는 충분히 매력적일거야!.
노래도 잘 하고......노래....노래뿐이지만

??: 어머. 난 노래도 잘하고 큰데...
치하야: 아즈사 씨?!.

P: 진정한 상냥함이란 어떤 형태일까~

하루카: 프로듀서님!.. 아이쿳!
(돈가랏갓상)
아아...,부.부끄러워!!.. 보.보셨나요!?

치하야: 적어도 프로듀서 앞에게만 절묘하게 넘어지고 팬티를 은근 슬쩍 노출하는 아이의 모습은 아닐거야

P: 너만큼은~ 웃어주길 바래

치하야: 미키 녀석....이번만......가만히 있자
(목에 매달리는 미키와 당황해하는 P의 얼굴을 바라보며)

P; ~페페페페페페페페
pm 07:57:27
P; ~페페페페페페페페 P가 비트를 올리자 모두들 거기에 맞추어 몸을 떤다 그 바람에 가슴이 모두들. 출렁. 출렁 야요이: 이.이거 기.기분 좋아요! 미나미: 발.발이 떨려버렷! 치하야: .....뭐야. 대체...그것보다.....큿 P: 절벽가슴! 이 작은 가슴으로 절벽가슴! 지켜줄께요 절벽가슴! 그것은 나의 별명 절벽가슴! 모아서 올려봤어~ (스크린안의) 치하야: 커지지 않아.....큿 P: 미움받기 싫어서 거울만 보고 있었지~ (스크린안)치하야: .....도시락을 전달하고 싶었는데 하루카가 선수를 칠줄이야.....약삭 빨라...! P: 우선 '콰쾅'하고 우선 나의 마음을 갈고 닦아야지~ 치하야: (거울을 보며) 왜 나는 인연이 없지?...가슴 때문인가?. 아니야....나는 충분히 매력적일거야!. 노래도 잘 하고......노래....노래뿐이지만 ??: 어머. 난 노래도 잘하고 큰데... 치하야: 아즈사 씨?!. P: 진정한 상냥함이란 어떤 형태일까~ 하루카: 프로듀서님!.. 아이쿳! (돈가랏갓상) 아아...,부.부끄러워!!.. 보.보셨나요!? 치하야: 적어도 프로듀서 앞에게만 절묘하게 넘어지고 팬티를 은근 슬쩍 노출하는 아이의 모습은 아닐거야 P: 너만큼은~ 웃어주길 바래 치하야: 미키 녀석....이번만......가만히 있자 (목에 매달리는 미키와 당황해하는 P의 얼굴을 바라보며) P; ~페페페페페페페페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
@...스파이럴, 대기중...
pm 08:21:52
@...스파이럴, 대기중...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
@빈유에게는... 성장의 의지와 미래의 가능성이 있어! 그 자체로 빛나는 찬란한 것이라고!
pm 08:40:42
@빈유에게는... 성장의 의지와 미래의 가능성이 있어! 그 자체로 빛나는 찬란한 것이라고!
노노생일축하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
@정신 스파이럴 말고 물리적 스파이럴이 필요하다...
pm 08:42:92
@정신 스파이럴 말고 물리적 스파이럴이 필요하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7.*.*)
P: 페페페페페페페페
아이코: 엣...이번엔 나?!

P: 절벽가슴!
아이코: 웃...!
(P는 아이코의 가슴에 소형 드럼통을 들이밀며 크기를 재고 있다)

P: 이 작은 가슴엔~
사랑이 자라고 있어~
(흙을 채워넣은 드럼통 위에 식물이 자라나고 있다)

아이코: 그.그만둬요!
(눈물 글썽)

P: 절벽가슴 !
마라톤이 빨라~
(스크린에 달리기 1등을 한 아이코와 치하야가 있다)

아이코: 웃....!
치하야: 그만해...!

P 절벽가슴!
티셔츠가 안 늘어나~

딱 맞는 크기의 티셔츠를 입고 운동회에 간 아이코 짱

아이코: 아니야....아니야...난 조금 작은 사이즈를 골랐을뿐이야!!(눈물)

그.그런 눈으로 모두들 저를 보지마세요!

P: 절벽가슴~
포복전진이 쉬워~!

쿄코를 도우면서 같이 업드려서 바닥을 닦는 아이코 모습 화면에 클로우즈업

쿄코: 우~!. 저기 구석에 손이 닿지 않아요!

손을 내미는 쿄코. 그러나 바닥에 가슴이 걸려서 더 깊숙히 고개를 숙여버 손을 넣지 못하는 것을 카메라는 잡아내고 있다

아이코: 제가 해볼게요...!. 얍!. 해냈어요!

"조금" 걸리는 순간이 있지만 순조롭게 팔을 안에 뻗는다

쿄코: 아이코 짱. 대단해요

P: 절벽 가슴!!!
(P의 뒤를 따라 춤추는 아이돌들이 원을 이루어 안의 아이코를 바라본다)
아이코: .....우에엥!
(도주)
pm 09:03:17
P: 페페페페페페페페 아이코: 엣...이번엔 나?! P: 절벽가슴! 아이코: 웃...! (P는 아이코의 가슴에 소형 드럼통을 들이밀며 크기를 재고 있다) P: 이 작은 가슴엔~ 사랑이 자라고 있어~ (흙을 채워넣은 드럼통 위에 식물이 자라나고 있다) 아이코: 그.그만둬요! (눈물 글썽) P: 절벽가슴 ! 마라톤이 빨라~ (스크린에 달리기 1등을 한 아이코와 치하야가 있다) 아이코: 웃....! 치하야: 그만해...! P 절벽가슴! 티셔츠가 안 늘어나~ 딱 맞는 크기의 티셔츠를 입고 운동회에 간 아이코 짱 아이코: 아니야....아니야...난 조금 작은 사이즈를 골랐을뿐이야!!(눈물) 그.그런 눈으로 모두들 저를 보지마세요! P: 절벽가슴~ 포복전진이 쉬워~! 쿄코를 도우면서 같이 업드려서 바닥을 닦는 아이코 모습 화면에 클로우즈업 쿄코: 우~!. 저기 구석에 손이 닿지 않아요! 손을 내미는 쿄코. 그러나 바닥에 가슴이 걸려서 더 깊숙히 고개를 숙여버 손을 넣지 못하는 것을 카메라는 잡아내고 있다 아이코: 제가 해볼게요...!. 얍!. 해냈어요! "조금" 걸리는 순간이 있지만 순조롭게 팔을 안에 뻗는다 쿄코: 아이코 짱. 대단해요 P: 절벽 가슴!!! (P의 뒤를 따라 춤추는 아이돌들이 원을 이루어 안의 아이코를 바라본다) 아이코: .....우에엥! (도주)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
도마하르트! 대령했습니다!
지방을 운송하겠네! 어서 이걸 (가슴으로) 옮기세!
pm 10:18:57
도마하르트! 대령했습니다! 지방을 운송하겠네! 어서 이걸 (가슴으로) 옮기세!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7.*.*)
아이코: 흑흑. 몰라.. 가슴 따위는...!

?: 절벽가슴!!
아이코: 프.프로듀서님?!

아이코가 앉아서 훌쩍이는 공원의 벤치쪽으로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부르며 다른 한 손으로는 기타를 치며 오고 있다

아이코: 몰라요!. 저 같은 건 가슴이 작아버 좋을 거 하나도 없다구요...

P: 절벽가슴!
날씬해보인다구~
아이코: ?!

P: 절벽가슴~!
치한이 오지를 않아~
아이코: 프로듀서님!!

P: 절벽가슴~!
나이들어도 안 쳐져
나나: 웃?!

아이코: 훌쩍...칭찬인지 뭔지 알 수 없어서 미묘한데요...그래도 절벽가슴도.. 나쁜 건 아니죠?... 분명 좋은 점이...

P: 가슴이 다른 그 누구보다 작은만큼~
누구보다 빠르게 달릴수있어~!

아이코: 프로듀서님!. (외락) (눈물 글썽)
....정말....아무리 그래도 치하야 씨보다는 크다구요...

ㅡ그 무렵

치하야: ......(안절부절)
어떻하지.. 괴로운 꼴을 보기전에 슬슬 달아나야...

??: 절벽가슴~~!
꿈이 도망쳐버리기 전에 서둘러 운명의 한발을 내딛자~!

치하야: 안돼엣....!

저 멀리서 p와 아이코는 사이좋게 노래 부르고 춤을 추며 오고 있다. P의 노래의 음율에 따라 대기하던 아이돌들도
같이 춤을 추며 무대위로 올라간다

치하야: 아이코오오!!!. 너마저도!!
배신했구나!. 배신했어!!!

아이코는 아무것도 신경쓰이지 않는다듯이 노래에 취해 사람들과 섞이며 춤을 춘다

P: 다시 간다!
페페페페페페페!

아이돌들; 오오오오오오!!

치하야: 그만해줘. 제에발....잘못했어.. 잘못했으니까...
아침부터 타카네 씨의 가슴이 줄어들라고 저주한 거 잘못햇어요.... 주제 넘게 미키는 가슴만 크고 바보 같다고 조롱한거 잘못했어요...

사실은 부러웠어요....
흑....우....

P: 페페페페페페페페
절벽가슴!
치하야: 싫어!!!
pm 10:23:93
아이코: 흑흑. 몰라.. 가슴 따위는...! ?: 절벽가슴!! 아이코: 프.프로듀서님?! 아이코가 앉아서 훌쩍이는 공원의 벤치쪽으로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부르며 다른 한 손으로는 기타를 치며 오고 있다 아이코: 몰라요!. 저 같은 건 가슴이 작아버 좋을 거 하나도 없다구요... P: 절벽가슴! 날씬해보인다구~ 아이코: ?! P: 절벽가슴~! 치한이 오지를 않아~ 아이코: 프로듀서님!! P: 절벽가슴~! 나이들어도 안 쳐져 나나: 웃?! 아이코: 훌쩍...칭찬인지 뭔지 알 수 없어서 미묘한데요...그래도 절벽가슴도.. 나쁜 건 아니죠?... 분명 좋은 점이... P: 가슴이 다른 그 누구보다 작은만큼~ 누구보다 빠르게 달릴수있어~! 아이코: 프로듀서님!. (외락) (눈물 글썽) ....정말....아무리 그래도 치하야 씨보다는 크다구요... ㅡ그 무렵 치하야: ......(안절부절) 어떻하지.. 괴로운 꼴을 보기전에 슬슬 달아나야... ??: 절벽가슴~~! 꿈이 도망쳐버리기 전에 서둘러 운명의 한발을 내딛자~! 치하야: 안돼엣....! 저 멀리서 p와 아이코는 사이좋게 노래 부르고 춤을 추며 오고 있다. P의 노래의 음율에 따라 대기하던 아이돌들도 같이 춤을 추며 무대위로 올라간다 치하야: 아이코오오!!!. 너마저도!! 배신했구나!. 배신했어!!! 아이코는 아무것도 신경쓰이지 않는다듯이 노래에 취해 사람들과 섞이며 춤을 춘다 P: 다시 간다! 페페페페페페페! 아이돌들; 오오오오오오!! 치하야: 그만해줘. 제에발....잘못했어.. 잘못했으니까... 아침부터 타카네 씨의 가슴이 줄어들라고 저주한 거 잘못햇어요.... 주제 넘게 미키는 가슴만 크고 바보 같다고 조롱한거 잘못했어요... 사실은 부러웠어요.... 흑....우.... P: 페페페페페페페페 절벽가슴! 치하야: 싫어!!!
10-05, 2017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58.*.*)
P: 페페페페페페페페
절벽가슴!
정말 강하게~

절벽가슴!
사랑해줄게~

절벽가슴!
위올려다볼때 편해~

타카네 : 치하야 씨. 저 높은 찬반위에 무엇이 있는지 봐주시지 않겠나요?
이유를 모르겠지만 발돋음을 허고 보려니 불편해서......
(스크린안의) 치하야 : 큿.........

P: 절벽가슴!!
어깨가 안 결려

후카: 학생시절부터 어깨가 결려서.......
아즈사 : 어머~ 후카 짱도...?
치하야 : ...........(죽은 눈)

P: 절벽가슴 !
노브라라도 들키지 않아요

치하야 : ........(한번 실수로 노브라를 한적이 있는데 아무도 눈치채지 않았다)

P: 절벽가슴 !
가방끈이 걸리지 않아~
치하야 : .............(초등학교 때 가방을 시험삼아 걸어도 잘 맞는다)

P: 절벽가슴 !
목욕탕 물이 안 넘쳐~
치하야 : ...........그만해.....

P: 절벽가슴 !
땀도 잘 안나~
치하야 : .............

P: 절벽가슴!
이 작은 가슴엔~

절벽가슴!
꿈이 자라고 있어!!!!!!!!!

관중들 : 오오오오!!!!!!!!!!

P: 모두들 고마워!~!. 이걸로 라이브는 끝이야!
절벽가슴!!!!!!!!

한편 치하야의 상태는......+3
.
pm 12:55:76
P: 페페페페페페페페 절벽가슴! 정말 강하게~ 절벽가슴! 사랑해줄게~ 절벽가슴! 위올려다볼때 편해~ 타카네 : 치하야 씨. 저 높은 찬반위에 무엇이 있는지 봐주시지 않겠나요? 이유를 모르겠지만 발돋음을 허고 보려니 불편해서...... (스크린안의) 치하야 : 큿......... P: 절벽가슴!! 어깨가 안 결려 후카: 학생시절부터 어깨가 결려서....... 아즈사 : 어머~ 후카 짱도...? 치하야 : ...........(죽은 눈) P: 절벽가슴 ! 노브라라도 들키지 않아요 치하야 : ........(한번 실수로 노브라를 한적이 있는데 아무도 눈치채지 않았다) P: 절벽가슴 ! 가방끈이 걸리지 않아~ 치하야 : .............(초등학교 때 가방을 시험삼아 걸어도 잘 맞는다) P: 절벽가슴 ! 목욕탕 물이 안 넘쳐~ 치하야 : ...........그만해..... P: 절벽가슴 ! 땀도 잘 안나~ 치하야 : ............. P: 절벽가슴! 이 작은 가슴엔~ 절벽가슴! 꿈이 자라고 있어!!!!!!!!! 관중들 : 오오오오!!!!!!!!!! P: 모두들 고마워!~!. 이걸로 라이브는 끝이야! 절벽가슴!!!!!!!! 한편 치하야의 상태는......+3 .
10-06, 2017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9.*.*)
자체 앵커
pm 02:33:98
자체 앵커
미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
치ㅡ쨩 혐성모드+얀데레모드+하이라이트씨 바이바이 안녕
pm 03:37:7
치ㅡ쨩 혐성모드+얀데레모드+하이라이트씨 바이바이 안녕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8.*.*)
유아퇴행
pm 03:59:47
유아퇴행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9.*.*)
치하야: .....
P: 치하야 짱?...
치하야: 흑...흑. 우에엥....

아기가 우는 것처럼 서럽게 울기만 하는 치 짱

치하아: 모.몰랑....우아앙....
P: 큰일났다. 치하야가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손을 쥐어뜯고 네발로 걸어다니며 유아퇴행중이야....

칫 짱....
치하야: 흐에엥?
P: 난 그런 절벽가슴이 좋다.. 절벽가슴인 치 짱을 사랑해
(귓가에 소곤소곤)

치하야: ?!
.....거짓말쟁이!
P: 아니야....다시 한번 말하지
빈유가 좋다. 빈유는 스테이스테스인 것이다!

그 어디에도 수요는 있는 법이다

치하야: .....믿을 수 없어....

P: 진짜라니까....너는 이 노래의 마지막 가사를 듣지 못 했어....

그럼 들려주지

P: 페페페페페페!
치하야: 싫어. 그만둬어어!!!
(귀를 막는디)

P: 절벽가슴!
이 작은 가슴에는~
(억지로 귀를 막은 손을 떼낸다)

치하야: 싫어!. 어차피 또 작다고 놀리는 것이겠지요!

P: 절벽가슴!
꿈이 자라고 있어~

치하야: 무슨 얼어죽을 꿈.. 그렇게 달콤한 말을 해봤자...

P: 절벽가슴!
이 작은 가슴~!

절벽가슴!
당신 전용이야~♡

치하야: 엣...?
P: 그렇다. 난 작은 가슴을 사랑한다
그것이 이 노래제목대로 납작한 아스팔트 위의 껌을 사랑한다
그 납작한 아스팔트 위의 껌과 같은 빈유라면 더더욱!

치하야: 프로듀서!!!
P: 나만의 전용가슴이 되어주지 않겠어?
(반지를 끼운다)
치하야: 엣. 프로포즈?

P: 이대로 혼인신고하러간다!
치하야: 엣?(질질 끌리며 시청까지 간다)

P: 라는 것이 엄마와 아빠의 이야기야
그렇게 둘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어요
딸들: 우와아아.....최악
pm 04:50:73
치하야: ..... P: 치하야 짱?... 치하야: 흑...흑. 우에엥.... 아기가 우는 것처럼 서럽게 울기만 하는 치 짱 치하아: 모.몰랑....우아앙.... P: 큰일났다. 치하야가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손을 쥐어뜯고 네발로 걸어다니며 유아퇴행중이야.... 칫 짱.... 치하야: 흐에엥? P: 난 그런 절벽가슴이 좋다.. 절벽가슴인 치 짱을 사랑해 (귓가에 소곤소곤) 치하야: ?! .....거짓말쟁이! P: 아니야....다시 한번 말하지 빈유가 좋다. 빈유는 스테이스테스인 것이다! 그 어디에도 수요는 있는 법이다 치하야: .....믿을 수 없어.... P: 진짜라니까....너는 이 노래의 마지막 가사를 듣지 못 했어.... 그럼 들려주지 P: 페페페페페페! 치하야: 싫어. 그만둬어어!!! (귀를 막는디) P: 절벽가슴! 이 작은 가슴에는~ (억지로 귀를 막은 손을 떼낸다) 치하야: 싫어!. 어차피 또 작다고 놀리는 것이겠지요! P: 절벽가슴! 꿈이 자라고 있어~ 치하야: 무슨 얼어죽을 꿈.. 그렇게 달콤한 말을 해봤자... P: 절벽가슴! 이 작은 가슴~! 절벽가슴! 당신 전용이야~♡ 치하야: 엣...? P: 그렇다. 난 작은 가슴을 사랑한다 그것이 이 노래제목대로 납작한 아스팔트 위의 껌을 사랑한다 그 납작한 아스팔트 위의 껌과 같은 빈유라면 더더욱! 치하야: 프로듀서!!! P: 나만의 전용가슴이 되어주지 않겠어? (반지를 끼운다) 치하야: 엣. 프로포즈? P: 이대로 혼인신고하러간다! 치하야: 엣?(질질 끌리며 시청까지 간다) P: 라는 것이 엄마와 아빠의 이야기야 그렇게 둘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어요 딸들: 우와아아.....최악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9.*.*)
P: 그러니까 엄마를 닮아서 납작한 아스팔트위의 껌 같은 가슴을 물려받은 너희도 언젠가 좋은 사랑을 할수 있을 거야.....

딸들: 믿을 수 없어!. 어제 또 데이트 신청서 거절당했다고...이런거 싫어...!. 엄마아빠 미워!!!
(방을 박차고 나간다)

??: .......
P: 딸들이 걱정되는 거야?. 괜찮아....어디에나 수요는 있는 법이야..... 빈유는 스테이터스거든.
그러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치하야: 제 등에 대고 말하지 마세요
P: 미안~미안~ 헷갈려버렸어
결혼식의 축가로 그 절벽가슴 노래를 선택한게 최고였다고 생각해

치하야 :......바보

라는 좋은 이야기다
빈유는 스테이스테스인 것이다

ㅡ끝ㅡ
pm 04:55:42
P: 그러니까 엄마를 닮아서 납작한 아스팔트위의 껌 같은 가슴을 물려받은 너희도 언젠가 좋은 사랑을 할수 있을 거야..... 딸들: 믿을 수 없어!. 어제 또 데이트 신청서 거절당했다고...이런거 싫어...!. 엄마아빠 미워!!! (방을 박차고 나간다) ??: ....... P: 딸들이 걱정되는 거야?. 괜찮아....어디에나 수요는 있는 법이야..... 빈유는 스테이터스거든. 그러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치하야: 제 등에 대고 말하지 마세요 P: 미안~미안~ 헷갈려버렸어 결혼식의 축가로 그 절벽가슴 노래를 선택한게 최고였다고 생각해 치하야 :......바보 라는 좋은 이야기다 빈유는 스테이스테스인 것이다 ㅡ끝ㅡ

번호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1997	[종료] 토키코: 새로운 돼지가 필요해.. p: 신데걸은 어때?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4	댓글 50	조회 1341	추천: 0
1996	[종료] 카렌: P경매라고?!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댓글 64	조회 1288	추천: 0
1995	[종료] P: 미라이. 시험점수는? 미라이: 그.그게에...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댓글 85	조회 1359	추천: 0
1994	[진행중] 티나 "인랑게임이나 할래?"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댓글 6	조회 1012	추천: 0
1993	[종료] 효도 회장이 P가 되었습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댓글 26	조회 1355	추천: 0
1992	[진행중] 하루카 "슈퍼 파티 트레인!"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댓글 21	조회 943	추천: 0
1991	[종료] 어서오세요. 쉬어가는 여관에.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4	댓글 388	조회 1972	추천: 1
1990	[종료] 이오리 가문이 파산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댓글 12	조회 1190	추천: 0
1989	[종료] 우즈키: ....아. XX같네!!!. 이런 Xx!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댓글 166	조회 1565	추천: 3
1988	[종료] 조선 시대에 +10이 왕으로 계셨으니...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댓글 51	조회 1128	추천: 0
1987	[진행중] 아이커뮤의 아재 오브 아재들만 아는 로봇이 사무소를 돌고 도는 이야기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댓글 27	조회 1159	추천: 0
1986	[종료] 역전극장2! 역전개판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댓글 86	조회 1170	추천: 0
1985	[진행중] 프로듀서하는 창댓	마미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9	댓글 55	조회 1172	추천: 0
1984	[종료] 토모카 "Maria Trap"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댓글 194	조회 1251	추천: 2
1983	[종료] 사치코: 뭐에요!. 더 이상 당하지만은 않을거에요!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댓글 48	조회 1064	추천: 1
1982	[진행중] 마이하마 아유무 「요새 복근이 슬쩍 갈라져서…」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댓글 59	조회 1000	추천: 0
1981	[종료] [중단] White, Black, Colorless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0	댓글 134	조회 3340	추천: 3
1980	[종료] 아이커뮤 페쇄 3주간: 마유의 일기장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4	댓글 21	조회 1150	추천: 0
1979	[종료] 다크 소울을 하자!	탄실이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댓글 118	조회 1222	추천: 1
1978	[진행중] 미시로 호텔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댓글 38	조회 673	추천: 0
1977	[종료] 프로듀서의 무덤 앞에서....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댓글 32	조회 1264	추천: 0
1976	[종료] 로코(♂) 「마마」 치즈루 「응?」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댓글 57	조회 918	추천: 0
1975	[종료] 나오의 속성재판!. 역전하는 속성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댓글 80	조회 1288	추천: 0
열람중	[종료] 절벽 가슴!!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댓글 34	조회 1094	추천: 0
1973	[종료] 아이커뮤 페쇄 3주. 아이돌들은..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4	댓글 42	조회 1303	추천: 0
1972	[종료] ζ*'∧')ζ 키우기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5	댓글 26	조회 1162	추천: 0
1971	[진행중] 모바p: 아이돌의 시험성적이..	하렘마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댓글 41	조회 783	추천: 0
1970	[진행중] 미시로 "지금이야말로 미시로 포켓몬 그랑프리 개막이다!"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댓글 672	조회 3300	추천: 1
1969	[종료] 시라이시 츠무기 「힘을 숨기고 있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댓글 41	조회 853	추천: 0
1968	[진행중] P "팅-하고 온거야!"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댓글 811	조회 8777	추천: 4

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게시판 카테고리.

전체목록

진행중

종료

절벽 가슴!!

관련링크

본문 - 10-04, 2017 10:21에 작성됨.

3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게시물 목록.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게시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