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진행중
댓글: 811 / 조회: 8778 / 추천: 4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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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하루카의 육성 시뮬레이션으로
작품의 시점은 아이마스SP랍니다아
또한 추가로 붙은 설정들이 있으면 작품에 맞게 변경된 설정들도 있습니다아
현재 하루카 상태
소속 : 노노와 프로덕션
담당 프로듀서 : P
아이돌 랭크 B
보컬 수치 B 75(16+59)/100
비주얼 수치 C 59(2+57)/100
댄스 수치 B 88(85+3)/100
피지컬 B
현재 프로듀서 정보
소속 : 노노와 프로덕션
담당 아이돌 : 아마미 하루카
이름 : 비밀인거야.
성별 / 나이 : 여성 / 20대 후반
신장 / 체중 : 그런 걸 묻다니 굉장한 실례인거야.
쓰리사이즈 : 변-태
생일 : 아직 한참 남았네.
좋아하는 것 : 단 거, 주먹밥
이상한 말투
과거에 대해 엄청날 정도로 숨긴다. 과거에 엄청 큰 실수를 해서 후회하고 있다고 한다.
큰 실수란 건 아마 마지막 아이돌의 프로듀스와 관련된 것 같다. 프로듀서씨가 마지막 아이돌을 망쳐놨다고 한다.
예전에도 프로듀서로 일했으며 경력이 상당했다는데 마지막 아이돌과의 문제로 관두었다고 한다.
프로듀서로 일한 프로덕션은 961프로덕션이며 쿠로이 사장과도 안면을 튼 사이 같은데, 현재는 사이가 굉장히 나쁘다.
톱아이돌을 만드는 일에 집착하며 이유는 말해주지 않는다.
일본 출생, 해외, 유럽쪽에서 거주하다가 귀국했다고 한다.
가족관계는 아버지, 어머니, 언니. 연락을 주고 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한다.
잠이 많다. 평소에도 하품을 자주 하고 틈만 나면 잔다.
집은 달리 없고 사무소에서 생활한다.
경제 관념이 희박, 돈이 많은 편인데 자금의 출처는 프로덕션 사장님인 듯하다.
기본적으로 트레이너 역할도 겸하며 트레이너 레슨을 받지 않을 땐 대신 레슨을 해준다.
961프로덕션의 호시이 미키와 굉장히 닮았다. 하지만 가족이나 친척도 아니고 남남인 거 같다.
휴대폰을 두 개 소지하고 있다. 업무 전용을 따로 만든 것 같다.
인간관계
아마미 하루카
비주얼 트레이너
보컬 트레이너
댄스 트레이너
노노와 프로덕션 사장
쿠로이 사장
노노와 프로덕션
사장 신원 불명
프로듀서 P
소속 아이돌
아마미 하루카
신원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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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히비키 "응? 뭐가?"
하루카 "765프로덕션에 대해 말이야."
히비키 "에, 어째서 그 얘기가 나오는 거야?"
하루카 "음... 글쎄, 갑자기 생각났달까?"
히비키 "뭐야 그게..."
하루카 "히비키쨩 예전에는 765프로덕션 변태집단이라고 말했었지 아마."
히비키 "윽... 기억하고 있구나."
하루카 "지금은 어때? 지금도 변태집단으로 생각하고 있어?"
히비키 "에에, 그게... 딱히 그 정도는..."
하루카 "그럼 어떻게 생각하는데?"
히비키 "그게... 조, 좋은 라이벌 관계라고나 할까?"
하루카 "헤에, 그 사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나?"
히비키 "으... 우걋! 자신을 그만 놀리라고!"
하루카 "아하하, 나도 모르게 그만!"
히비키 "으으... 뭐 확실히, 자신이 햄조를 잃어버렸을 때 같이 찾아주기도 하고, 라이브나 행사가 있을 때 종종 응원해주기도 하고... 쿠로이 사장이 말했던 대로는 아닌 것 같아."
하루카 "역시나. 히비키쨩이라면 알아줄 거라 믿었어."
히비키 "응, 아무래도 쿠로이 사장이 뭔가 원한이 있어서 모함을 한 것 같아."
하루카 "그래? 원한이라..."
히비키 "그것까지는 모르니까 묻지 말라고."
하루카 "아직 묻지 않았으니까."
>>+2에 선택지를
1.미키에 대하여
2.쿠로이에 대하여
3.765에 대하여
히비키 "미키?'
하루카 "응, 타카네씨 말대로는 요새 레슨도 자주 나오고 열심이라고 하던데..."
히비키 "음... 타카네의 말대로라고. 미키는 요새 굉장히 열심히 하고 있어. 불이 붙었다고 하는 게 좋으려나?"
하루카 "헤에... 뭐랄까, 미키쨩은 빈둥빈둥거린다는 느낌이 강한데 의외네."
히비키 "평소라면 그랬겠지. 하지만 누구나 그렇듯 목표가 생기면 의욕적이 되기 마련이니까."
하루카 "목표?"
히비키 "응, 전에 말했었는데 그때 하루카도 있었던가? 미키와 스타일이 완전히 똑같은데, 미키보다 훨씬 뛰어난 무대..."
하루카 "아... 들었던 것 같아. 기억이 잘 안 나지만 프로듀서씨의 무대 때였지?"
히비키 "하루카의 프로듀서가 노래 부르는 걸 본 이후로 미키는 불타오르기 시작했어. 하긴 그럴 만도 하지. 자신과 생긴 것도 비슷한데 노래 부르는 스타일도 똑같아. 그런데 자기보다 실력이 좋으면 투쟁심이 불타오른다고."
하루카 "응, 히비키쨩의 말대로네. 이루고 싶은 목표, 이기고 싶은 사람이 있을 때 뭔가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아."
히비키 "응 응, 딱히 레슨을 받지 않을 때도 자신이나 타카네 못지 않게 잘하는 편이었던 만큼 지금은 거의 압도적인 느낌이라고. 이대로라면 아이돌 얼티메이트 때 가장 위험한 상대가 되겠지. 우우, 그건 곤란한데."
하루카 "아아, 히비키쨩은 아이돌 얼티메이트에 출전한다고 했지?"
히비키 "하루카는?"
하루카 "음... 아직 생각 중이야."
히비키 "아직 시간 여유가 있으니까 충분히 생각해보라고. 그나저나 하루카가 아이돌 얼티메이트에 나오면 자신과 겨루려나?"
하루카 "만약 그렇게 되면 살살 부탁할게."
히비키 "하루카에겐 미안하지만 전력을 다할 거라고."
하루카 "그건 좀 곤란하겠네."
>>+2에 선택지 중 하나를
1.미키에 대하여
2.쿠로이에 대하여
3.프로듀서에 대하여
잊혀지지 않아서 기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