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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야요이「야요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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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19, 2013 12:27에 작성됨.
제목 : 야요이「야요큐라?」
분류 : 야요이가 배고픈 이야기
할말 : 야요이분이 부족해서 만듭니다!
분류 : 야요이가 배고픈 이야기
할말 : 야요이분이 부족해서 만듭니다!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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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요이「으힛?!」착
타카네「피할곳은 없답니다..?」덥석
야요이「웃.. 우우.. 우읏..」글썽
타카네「엣, 야요..이?」
야요이「우아앙...!! 우에엥...!! 아파요오..!!」
타카네「에?, 에에? 으 이거 어떻..」
이오리「야요이의 우는 소리가..」스윽
유키호「들려요오..」
마코토「그렇겐 안되겠는걸..」
코토리「피요오오오.. 이건 또 새로운 장르..」
타카네「... 이런」
히비키「이, 이거 뭐야!」
야요이「이제 7명이 되겠네요~」슬금
히비키「우, 우아악!! 살려줘 타카네!!」
타카네「저도 이미 발이 묶여있습니다. 아무래도 히비키의 다음은 제가 되겠지요..」
히비키「그런.. 말도 안된다고..」
야요이「이야기는 나중에 하시고! 일단은 에잇!」콱
히비키「우에엑..우.. 욱..」
야요이「역시 활기차셔서 그런지 맛있네요~」츄우욱
히비키「우갸.. 앗..」털썩
코토리「쓰러졌으니 전리품을..」더듬더듬
이오리「어, 어딜 만지는거야!!」
코토리「히비키는 제법 크구나~」만지작
유키호「흐에///」
야요이「코토리씨는 괜히깨운게 아닐까요..」
마미「피요쨩 리미터 해제라고!」
타카네「... 저기 여러분? 언제까지 이러고 있어야 되는건지?」
전원「아.」
-
야요이「냠-」츄욱
타카네「으.. 흐윽..」털썩
야요이「이제 남은건.. 치하야씨, 미키씨, 아즈사씨, 리츠코씨... 그리고... 프로듀서..」
마미「...」지잉
야요이 (아까부터 다들 저만 쳐다보고 있어요.. 하와와..)
유키호「...」지잉
코토리「흐흐..」지잉
야요이 (부, 분위기를 바꿔야 해요)
야요이「아! 여러분! 배고프지 않으신가요?」
이오리「그럼 내 목을!」
히비키「아니 자신의 것으로!」
마코토「아니야! 나로!」
야요이「으에...」당황
타카네「그럼, 이 컵라면을 드시지 않겠습니까, 야요이.」
야요이「아! 감사합..」
타카네「? 왜 그러시는지?」
야요이「에.. 이거 마늘이 잔뜩..」
타카네「아! 이런 실례를!, 그렇다면 일단 제가 먹어서」후루룩
타카네「입에서 입으로!」츄
야요이 (이제 여기는 글렀어요..)「우읍.. 흡..」
타카네「후후, 맛있게 드셨는지요」
이오리「뭐하는거야아아아아!!」팡
우당탕
야요이「하아.. 하지만 일단 다 성공하면 지속적으로 공급이 가능한거니까.. 어쩔수 없겠.. 코토리씨 뭘 녹화하시는거에요!!」
코토리「피욧!」REC
끼익
리츠코「다들 사무소에서 뭐하시는겁니까」
>>+2「... 뭐야 이 난장판」
여태까지 안나온 아이돌중에 골라주세요
리츠코「.. 그게 중요한게 아니잖아. 그래서, 사무소가 왜이리 엉망인거죠 사.무.원.씨?」번뜩
코토리「흐이익?! 저, 저는 아무잘못 없.. 진 않지만! 흐에엑?! 말은 듣고 손을 휘둘러주세요!」
미키「아후.. 미키는 졸리니까 자는거야..」
리츠코「못잔다면서 잘수 있는거냐!」
미키「그런건 별로 중요하지않.. 아후..」Zzz
야요이「뭐, 뭐.. 그런건 중요하지 않아요!」
리츠코「헤? 무슨 의미야?」
마미「릿쨔앙-?」
아미「뒤를 봐볼래-?」
야요이「에헤헤.. 얌전히 있어주세요?」
리츠코「엣, 야요이 눈이 새빨간데.. 왠지 송곳니가 날카롭고.. 날개가 있어?! 자, 잠시.. 우왓?!」타악
코토리「같이 가요 리츠코씨이이-」
유키호「에헤헤..」
야요이「아아앙-」
리츠코「자, 장난이지?! 생일 깜짝의 연장인거지?!」
야요이「앙」콱
리츠코「에흐..엑.. 뭐야.. 이거..」털썩
야요이「츄릅.. 미키씨는 자고있으니 간단하게..」
미키「... 그렇게나 못먹는거야」Zzz
야요이「우응!」콰악
미키「기분좋아...」Zzz
야요이「역시 미키씨..」
1 치하야
2 아즈사
3 동시입장
-
4 프로듀서 이런거 안됩니다 ㅎㅎ
딸깍
치하야「으응.. 눈부셔라, 엥? 타카츠키씨 자고있어?」
치하야「사무소엔 아무도 없다.. 눈앞엔 자고있는 타카츠키씨.. 이것이 바로 금단의 과실.. 마치 이것은 아ㄷ.. 나는 여자니까 이브의 상황..」꿀꺽
코토리 (찍고있지만) REC
야요이 (이거야말로 정조의 위기가 아닐까요..)
이오리 (손만 대봐.. 손만 대봐..) 부들부들
치하야「이래선 안된다는걸 알지만.. 눈앞엔 너무나도 달콤한 것이 놓여있어..」스윽
야요이 (무, 무서워요..) 덜덜
치하야「나는 그것을 가지겠어!!」쉬이잉
치하야「헤?」
이오리「그 손 떼라아아아아!!」
유키호「우오오오오오!!」
치하야「으헤엑?! 타카츠키씨는 내꺼야!」타악
야요이「으아앗!!」
-
리츠코「허억.. 허억.. 정신없구만..」
치하야「타카츠키씨이이이-!!」바둥바둥
야요이「으으.. 빨리 물어야겠어요」콱
치하야「으헤.. 헤헤헤..」툭
히비키「치하야는 이런 캐릭터였나..」
치하야「..!」번뜩
야요이「으힉..」덜덜
이오리「걱정마 야요이, 제대로 묶어 놨으니까」
치하야「떠는 타카츠키씨 귀여워..」
야요이「괘.. 괜찮은걸까」
마코토「괜찮아 야요이, 내가 지켜줄테니까」
히비키「아니, 자신이 지킬거니까 말야!」
유키호「저기.. 나도..」
마코토 히비키「「유키호는 조용히 해!」」
유키호「흐익..」깨갱
리츠코「방금 아즈사씨한테 전화 해서 빨리 사무소에 돌아오라고 했으니까 곧 오실거야」
야요이「아- 감사합니다 리츠코씨!」
리츠코「헷..」발그레
30분 후
리츠코「아즈사씨 안오네.. 역시 길을..」
철컥
전원「!」
하루카「이예이! 돌아왔습니다!」
전원「에이..」
하루카「뭔가요 그 반응!」뿌
야요이「그러고보니 아직 하루카씨는 모르실수도 있겠네요」
하루카「응? 뭐를?」
설명중
하루카「에엑?! 야요이가 흡혈귀?!, 그리고 내가 물렸어?!」
야요이「원래는 제가 직접 명령해야 됬지만 언젠가부터 자연스레 모두 따라주시게 됬어요!」
이오리 (사실 좋아해서 그러고 있지만, 하읏// 쳐다봐줬어)
하루카「그래..? 나도 어쩐지 야요이를 도와주고 싶어졌어.. 아니 도와주고싶다기 보다도.. ㅅ..」
리츠코「그보다도 아즈사씨야!」
야요이「아- 그랬었죠」
하루카 (쳇.. 정면 견제라 이건가) 찌릿
리츠코 (생각대로 하게 둘줄 알고?) 찌릿
아즈사「미우라 아즈사, 지금 돌아왔습니다-」
야요이「오셨군요! 후후」
하루카 (그러고보니 야요이가 물면 물수록 경쟁자가 늘어나는 구조 아닌가? 그렇다면 아즈사씨를 물게 하면 안되는데.. 하지만 야요이가 원하는거고.. 끙.. 어쩌지)
>>+3 돌아오자마자 약삭빠른 리본의 선택
방해한다 혹은 도운다
하루카 (아마미 하루카, 선봉에 섭니다!)
하루카「아즈사씨이이이!!」슝
이오리 (...! 이런 선수를 치다니, 둘까 보냐!)
이오리「아즈사!!」
모두 생각은 비슷해서
아즈사「어, 어머.. 다들 왜이러나」
하루카「비켜! 내가 먼저야!」
마코토「그렇게 되게 할까봐!」
-
야요이「저.. 아즈사씨를 잡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
전원「아」
히비키「지금 우리끼리 치고박고 하고있을 때가 아니라고!」
아즈사「에?.. 왜 갑자기 나를 붙잡는걸까?」
야요이「아즈사씨이이- 아까는 놓쳤지만 이번엔 안놓친답니다?」씨익
아즈사「어머..」
-
야요이「앙-」
아즈사「아흑..」
아미 (에로해..)
마미 (어른의 여유란건가..)
야요이「냐암-」콰악
아즈사「으힛.. 핫..」털썩
야요이「드디어 그분을 제외하고 다 성공했어요!」
이오리 (그녀석은 호감이 없다고 해도 물면 생겨나지?)
아미 (그렇게되면 큰일이야..)
타카네 (양방에 호감이 있는것과 한쪽에만 있는건 엄청난 차이.)
유키호 (협력의 시간이에요오오..)
전체「...」끄덕
히비키 (좋아, 생각은 모두 같은것 같다고)
마미 (이번엔 야요잇치를..)
마코토 (돕지 않는다!)
P「여, 안녕하세요. 어라? 어쩐일로 모두 모여있네?」
야요이「어서오세요 프로듀서」씨익
P「아 맞다, 야요이한테 주려고 가져온게 있는데」뒤적
야요이「우?」
P「음.. 과자인데 말이지.. 이게 이쯤에..」뒤적
야요이「앗! 정말인가요! 감사합니다!」촐랑
P「아, 여기있다 입 벌려봐 야요이」
야요이「아앙-」
치하야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P「자!」휙
야요이「으음..! 맛있ㅇ.. 프, 프로듀서?」우물우물
P「응? 왜그래?」
야요이「이 과자.. 뭐가 들어간거죠?」
P「마늘이다만?」
야요이「으.. 으우..」털썩
P「에?! 야요이?! 정신차려!」흔들흔들
전원「!! (타카츠키씨) 야요이(치)이이이!!!」우당탕
P「헤?」
이오리「비켜 바보야!!」퍼억
P「우워억!!」슝
타카네「아아.. 어째서 이런..」울먹
리츠코「뭘 먹인건가요 프로듀서!」
P「아야야.. 과자라고 과자! 왜이리 난리인거야?!」
미키「아후.. 시끄러운거야.. ! 야요이가 쓰러져 있는거야!」타앗
P「미키가 내가아니라 야요이한테 바로 가다니..? 이게 도대체..」
히비키「프로듀서! 됐으니까 어떻게좀 해 보라구!」
P「어떻게 하라고 해도 말이지..」
말뚝을 박자(어이)
가 되는 것인가.....
>>+7까지
1 찰싹
2 츄츄
3 물같은걸 끼얹나?
4 소파에 눕히고 놔둔다
-
의성어가 뭘 뜻할지는 알아서 상상하시길 <<
이 P는 척살되어야 할 P다
1. (배때기가)찰지구나.
1. (살구골이)찰지구나.
휘익
찰싹
야요이「아읏..」
하루카「프로듀서씨 ?!」
치하야「어디에 손을 대시는 겁니까!!!」
아미「최악!!」
마미「최저!!」
P「이, 일어났잖아!」
야요이「우으으.. 아파요..」울먹
이오리「자, 이제 똑같은 짓을 당해볼까?」
P「으히익?!」
리츠코「주먹 갑니다?」
P「우아악!!」
야요이「우으으.. 어쩐지 머리가 아파요..」
이오리「앗! 야요이! 일어난거야?」휙
야요이「우응.. 어라.. 사무소네?.. 분명 장을 보고 있었는데..」두리번
프로듀서는 그를 잡으려고 잠복하고있었던것이었다!
찰싹(찰지구나)
이오리「헤?.. 그러고보니.. 무슨 일이 있었나?」
하루카「어라..? 이상하네..」
신기하게도 야요이는 마늘을 먹자 흡혈귀의 힘을 잃고 자신이 했던 일까지 기억하지 못했다.
물린 사람까지도
하지만 호감 이상의 감정을 가지게 된다는 특징은 계속 유지되어서..
P「이야- 요즘은 이상하게 애들이 저한테 관심을 별로 안가져주네요!」
P「어쩐지 다들 야요이한테 붙어있고!」
P「안그런가요 오토나시씨?」
코토리「지금 야요이 사진집을 보고 있잖아요! 조용히 해주세요!.. 앗 수영복..」하악
P「...」
하루카「프로듀서씨!」
P「오, 하루카.. 역시 하루카밖에 없구나..」울먹
하루카「야요이와 유닛을 짜게 해주세요!」
P「... 없긴 뭐가 없어..」
하루카「전 진지해요! 어서 해달란 말이에요!」
P「진정해, 벌써 3번째야.. 처음은 이오리, 그다음은 치하야..」
하루카「크으.. 그 두사람보다 늦은건가」
철컥
야요이「아, 안녕하세요..」두리번
이오리「...!」번뜩
치하야「!」타앗
야요이「... 안녕히계세요오오오!!」쌩
치하야「타카츠키씨이이이!!」타다닷
이오리「야요이 어디가!」타다닷
P「... 어떻게 해야되겠는데 정말로」
코토리「이히히.. 야요이..」헤죽
P「관심을 다시 찾아와야해.. 이럴수는 없어!」
P의 방법
1 찰싹*2
2 야요이한테 재빠르게 고백
>>+9까지
마지막 앵커입니다
P「하루카!」
하루카「네? 아! 저랑 야요이를 유닛으로 짜주실 건가요?!」
P「우랴앗!」짜악
하루카「아얏.. 프, 프로듀서씨..?」
P (자, 경멸의 눈빛이건 욕설이건 폭력이건 와라! 나는 외롭다!)
하루카「기분 좋아..」
P「에」
-
한번 물렸던 일이 있던 몸은 극도로 예민해져 있었다.
그리고 그것이..
P「.. 이걸로 괜찮은걸까 야요이」
야요이「보, 본인들이 원하는거니까요..」
치하야「후에에..」널브러짐
이오리「하우악..」
P「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그 날이후로 사무소에서는 찰싹 소리가 멈추지 않았다고 합니다.
경사났네 경사났어 (?)
끝
>>+4 정합니다 (?)
뭐...모든건 계획대로니깐요(응?)
야요이「내일 뵈요 프로듀서!」
끼익
P「후우.. 혼자 남았나」
P「그럼 이제..」스윽
타다닷
P「참기 힘들었다..」콰악
P「야요이는 대단하단말이지.. 하루만에 모두 노예로 만들어 버리다니」
P「뭐, 이제는 똑같이 내 노예가 되겠지만 말이지」
P「내가 물면 죽어버리니까 이렇게 귀찮게 해야한다니.. 나도 적당히 매혹이였으면 좋았겠는데」
P「그렇지 야요이?」츄우욱
야요이「흐엑.. 프로.. 듀서..」털썩
P「이제부터 매일 반복이야- 힘내줘 야요이」
야요이「...」
P「귀엽게 생겼기는.」쓰담
-
코토리 (어, 어.. 어쩌지.. 뭐, 뭐야 저거.. 어.. 어짜피 망상의 연속이겠죠! 그렇겠죠! 정신차려 코토리이이!!)
야요이「꺄흐앗!!」
P「워, 이건 좀 아팠을까」
코토리 (...... 들키면 안된다)
고마ㅇ..- 삑
코토리 (으아아아!! 이럴때 누가 전화를!!)
P「어라? 급탕실쪽에서 무슨 소리가 난거같은데」
코토리 (28살 인생.. 결혼도 못해보고 이렇게.. 아아..)
P「뭐, 그럴리가 있나」
코토리 (살았다..!)
P「이시간에 누가 있을리가 없겠지」
코토리 (후우.. 이제 여기 앉아있기만 하면 ㄷ..)
터벅
투욱
P「그렇죠 오토나시씨?」씨익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