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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이돌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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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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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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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ζ*'∧')ζ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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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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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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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히로: 밀리 붐 때문에 수입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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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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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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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진실과 속마음을 말하게 하는 기계라고요?" 치히로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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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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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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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Q. 뭐가 시작되는 거죠? A.제 3차 대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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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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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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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주사위] 신의 음성을 듣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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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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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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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니노미야 아스카 군의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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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h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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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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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프로듀서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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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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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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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스카: 큭큭. 내 팔에는 흑염룡의 힘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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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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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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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완- 모바P [아이돌들의 자식은 어떤 아이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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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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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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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미유씨를 괴롭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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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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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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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작성자가 오늘 점심 쯤 부터 대략 5주정도 아이커뮤에 접속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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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위의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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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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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듄느) : 치히로씨랑 결혼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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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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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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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하루카엔딩ㅡ모바P: 리본이 잘 어울리는 고양이를 기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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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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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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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히로: 프로듀서 모집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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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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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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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미카 "카나데는 긴 생머리를 좋아해?" 카나데 "아니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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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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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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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 우즈키 "가챠로 가진 돈을 몽땅 꼴아박은 사람의 표정을 보고 싶은 거에요!"
|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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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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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되었으니까 종료-P: 심심하니까 게임이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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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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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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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하루카 [치하야가...기억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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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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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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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짤릴각오하고 아이돌을 놀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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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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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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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순수할뿐인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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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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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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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츤데레 치하야랑 문자한다」 [파랑-경박 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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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輕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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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타케 P: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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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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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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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해나: 네?. 한데마스 서비스가 종료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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큿크윽72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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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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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츠미의 제1회 가슴 재판 -가슴으로 태어난 이상 고뇌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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큿크윽72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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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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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우리 사무소 컴퓨터에......랜섬웨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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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AINDER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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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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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미라이「시즈카쨩! 나 +2 할 거야!」 시즈카「에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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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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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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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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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타카기 「팅-!하고 왔다!!자네 프로듀서 해보지 않겠는가!!」 ???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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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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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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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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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란코 "프로방스의 바람은 몽환의 저편에서 불어오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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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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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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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야요이 "웃우! 이미지 체인지에요!!"
|
더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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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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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스카: 쌀쌀하구만....
ㅡ휘잉...
아스카: 설탕을 넣을 커피도 즐길만해....
좀 춥지만....
ㅡ휘잉
아스카: 추워서......몸안의 독소가....
돌아가자
ㅡ깡!
아스까: 아얏!.....내 머리카락이.....
움직일 수 없잖아!...
앗!.. 독소가.....!
독소가....! 새어나오고 있어...!!
어떻하지?!
ㅡ데구르르르...
아스카: 그.그래.. 이건 커피통....
바로 내앞으로 와준 것은 슈타인즈게이트의 선택!....
ㅡ쉬잇~
ㅡ덜컹
아스카: ......간신히 머리를 풀고 내려왔다...
ㅡ두리번두리번...
아스카: 빨리 이 커피통을 처분해야.....
??: 아스카~~!!! 씨!!
복도서 +4까지 가장 큰 짝수가 달려온다
아스카: 아. 으응.....
시키: 뭐길래 그렇게 숨기고 있어?
아스카: 아.아무 것도 아니다. 신경 쓰지 마라....
시키: +2!
알. 알 수 없는 녀석이라니까"
"와우!. 아스카 짱. 추워?
이빨을 덜덜 거리면서 안절부절해
못 하고 있는데..."
"그.그럴 리가 있나~"
"흐음~~~"
시키는 흥미 있다는듯이 코를 들이민다
(안돼...! 킁카돌의 양대산맥인 시키가 그렇게 가까이 냄새를 맡으면 보온병안의 액체의 정체를 눈치챌거야!...
냄새 맡는거는 막아야...!)
아스카는 +3을 시도
아스카: 윽.....윽!. 얌전해지라고!
시키: 후깍....!
아스카: 윽....조용해졌나
시키 녀석. +2되었네
이 녀석.....죽었어!
마치 드래xx의 크리링처럼!
....어.어떻게 해야지?
+2한다
칙
칙
시키의 시체에 페브리즈를 뿌리자.....
+3했다
(좀비가 되지는 않습니다)
아스카: 에?
누워있던 시키가 일어났다...그녀의 변화는....+2
하지만 어찌 되었던 시키가 맛이 가버리는 바람에.......보온병을 여기까지 가져오는데 성공했군....
이제...이 보온병은......어떻게 처리하지?
+3
혹 하고 넘어갈뻔했어....
그냥 버려야지. 회장실에...
P: 어이. 아스카!
아스카: p...?!
P: 아스카. +2
아스카: +3
그것보다 너...
아스카: 왜?
P: 등뒤에 숨기고 있는건 뭐지?
순순히 말해. 조사할테니까
아스카: +2!!
아스카: 그만해!. 무슨 짓이야!
성희롱이야!
P: 손으로 쥐고 있는걸 뺏을뿐인데
무슨.....응. 평범한 보온통이잖아?
아스카: 윽....
1. 괜한 트러블이 생길테니 침묵한다
2. 해명한다
(선택시 대사를 넣을것)
아스카 : 그...그래........
(다행히 의심하지 않았다.....)
--부엌
아스카: 그래........내가 할 일은......이 독소......를 버리고 병을 씻은 후에
커피를 넣으면 돼.....간단한 일이라구.........
그리고 부엌서 아스카가 한 일은...........정신을 차려보니
주사위로 가장 큰 짝수의 일을 했다
아스카: 응........
아스카는 자신도 모르게 커피를 그대로 P에게 건냈다
P: 뜨근뜨근하군....마셔볼까
아스카: .........!(꼴깍)
아스카는 순간 침을 꼴깍 삼키고 긴장하고 있었다
그녀의 몸에서 땀이 솟아나고 흥분해하고 있었다.......
P: ............
1. 그대로 마신다
2. 뭔가 이상한 거 같애..
아스카 : ..........(실룩실룩)
P: 왜그래. 몸이 안 좋아보이는데
아스카 : 아무 것도 아냐......
현재 아스카의 상태는......+1~=4까지 서술
갑자기 몸이 뜨겁고.....열이 나면서....
더워.....하지만 그 이상으로 기분 좋아....
무슨 병이지...?
"아스카!"
"누구지?"
"나야. 나"
"누구야?. 아무도 없는데...!"
"나....."
"이름을 말해!"
"나는...."
1. 사무원이다
2. 아이돌이다
3. 너 자신이다
내가 두 명일리가...."
"....."
1. 네. 사실 치히로입니다
치히로가 아스카를 타락시킨다
2. 다크사이드의 아스카가 타락시킨다
아스카 : 그럴 수가........!
"놀랄 것도 없어.......나는 지금까지 너 안에 숨어서 살았으니까..........
하지만 너는 지금 비로소 본질의 너.........즉. 나를 깨닫게 되었어
그래서 내가 심연에서 나와준 것일뿐..........."
"나에게 무슨 애기를 하고 싶은건데?!
대체 심연의 나란 무슨 존재이기에?"
"별거 아냐.....니노미야 아스카. 멋들어진 말을 하면서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어느 아이돌
하지만 그 찬란한 모습에 숨겨진 본질이라 사실..........
+3까지 주사위로 가장 작은 홀수라는 거야
@어차피 다른 분들이 이런저런 것 쓰실테니 적당히 적어야 데굴
내 주사위와 가장 가까운 수
너는 그때 최고의 쾌감을 맛보았어."
"그.그렇지 않아.....나는 멀쩡해...!"
"거울을 보고 이야기할까?"
"아...."
거울속 아스카 모습은 +1~+3이 설명
아스카의 다른 분신: +1~2 라고 속삭인다
"하지만 기분 좋지?"
아스카: 아냐...!
"기분 좋잖아...지금 이 순간에도 네안에서 뭔가 움찔거리고 있잖아...!"
아스카: 아냐!!!!!!
P: 아스카. 한 잔 더 주는 거야?
고마워
아스카: 어라.....?
나....p에게 한번 더 준거야?.
그럴 수가.....!
그런데 나 몸을 주제할 수가 없어
후끈거려....!
P와 같이 있는방에서
아스카는 +3해버린다
P....p!
P: 아스카. 왜 그러는 거지?
아스카: +2할거야
P: 응?!
P: 응?
ㅡ그렇게 매일 아스카가 타주는 커피를 마시게됬다
아스카: 여기 커피야
P: 고마워
아스카: .......
P: 왜 그래?. 그렇게 땀을 비질비질 흘리고
게다가 몸을 부르르 떠는데다가
얼굴이 붉은데...
어디 아파
아스카: .......
P: 아스카?
아스카: ......아아.....아...가....가버렸어....
P: 응?
아스카: 별거 아냐. 감기의 독소가 몸을 공격할뿐이야....
P: 그래?. 좀 쉬어....
아스카는 의자에 앉아서도 멍한 얼굴로 앉아있을뿐이다. 걱정되는 걸...
아스카: ......하
.......하아....
......하아......
그리고 다음날
P: 응......아스카. 커피는?
아스카: 여기
P: 호오. 커피 말고 더 있는데?
아스카: 그건 초코렛이야
P: 흠..묘하게 비릿한 맛이...
그래도 괜찮은 것도..;;
아스카: ........하아...
오늘도 아스카는 땀을 흘리고 있다
지금까지 흘린 그 어느때보다도 흥건하게
그리고 상기된 얼굴로....
ㅡ끝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