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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 밀리P :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다!!
댓글: 128 / 조회: 1276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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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29, 2018 19:31에 작성됨.
밀리언 라이브 39 프로젝트 아이돌이 신데렐라 걸즈 아이돌 코스프레 하는 창댓
카스가 미라이 - 시마무라 우즈키 役
모가미 시즈카 - 시부야 린 役
오가미 타마키 - 혼다 미오 役
텐쿠바시 토모카 - 칸자키 란코 役
나카타니 이쿠 - 아카기 미리아 役
요코야마 나오 - 코바야카와 사에 役
사타케 미나코 - 호리 유코 役
노노하라 아카네 - 마에카와 미쿠 役
바바 코노미 - 모로보시 키라리 役
줄리아 - 타다 리이나 役
도쿠가와 마츠리 - 죠가사키 미카 役
다나카 코토하 - 미무라 카나코 役
시마바라 엘레나 - 죠가사키 리카 役
로코 - 아베 나나 役
토요카와 후카 - 닛타 미나미 役
니카이도 치즈루 - 후타바 안즈 役
코사카 우미 - 히노 아카네 役
모치즈키 안나 - 호시 쇼코 役
키타자와 시호 - 하야미 카나데 役
키타카미 레이카 - 미야모토 프레데리카 役
미야오 미야 - 카미야 나오 役
야부키 카나 - 아나스타샤 役
스오 모모코 - 이치하라 니나 役
나나오 유리코 - 사기사와 후미카 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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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미야오 미야 : 저희랑 시호 리허설은 나중에 한대요.
카미야 나오 : 음...저를 연기하기로 하셨다니까,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답해드릴게요.
미야오 미야 : 그래요? 그럼 오늘은 왜 늦으셨나요?
키타자와 시호 : 미야 씨! 갑자기 그런 걸 물으시면
카미야 나오 : 괜찮아요. 연극 일정이 겹쳐서 그랬어요.
미야오 미야 : 연극 이름이 무엇인가요?
카미야 나오 : 아이돌마스터 sideM -Episode of jupiter-요.
키타자와 시호 : 아...
미야오 미야 : ...미안해요.
나나오 유리코는 자기 배역에 만족하는가?(Y/N) : >>+1
(주사위가 짝수면 Y, 아니면 N)
밀리P는 천장을 볼 것인가?(Y/N) : >>+2
밀리P를 처음 본 카미야 나오의 감상 : >>+3
1. 우리 프로듀서랑 비슷하다.
2. 우리 프로듀서와 다르다.
3. P헤드??
@ 유리코 건투를 빌게 망상만 안하면 되지 뭐..
스오 모모코 : 책 좋아하는 아이돌이니까 비슷해서 넣은 것 같은데요.
나나오 유리코 : 하지만 다른 점도 있어요. 나이라든가. 또...
로코 : OK. 거기까지. 로코도 아베 나나의 3 size 때문에 고민이니까 그 마음 잘 understand 해요!
나나오 유리코 : 아니에요! 전 그저!
로코 : 자신의 heart에 솔직해지세요. 몸매 보정용 의상은 wear하기 painful잖아요?
나나오 유리코 : 윽!
감독 : 자, 그럼 리허설 시작합니다. 나나 배우랑 니나 배우는 무대 위로 올라오세요.
밀리P : 잠깐!!
스오 모모코 : 오빠?
밀리P : 일단 리허설은 중지하도록 하죠.
감독 : 어째서 리허설을 방해하는 거요?
밀리P : 천장에 있는 저 조명을 보세요.
감독 : 흔들리는 것이 불안하군. 알겠어요. 리허설은 여기까지 합시다.
카미야 나오 : 흠...
키타자와 시호 : 카미야 씨?
카미야 나오 : 으아~~
키타자와 시호 : 리허설 중지되었대요.
카미야 나오 : 딱히, 765 프로듀서가 우리 프로듀서랑 닮은 게 신기해서 그런 건 아니니까!
드라마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의 카스가 미라이에 대한 인터넷 반응 : >>+1
드라마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의 키타카미 레이카에 대한 인터넷 반응 : >>+2
아오바 미사키 : 프로듀서 씨! 이것 좀 보세요!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드라마에 대한 네티즌 반응이에요!
밀리P : '파란머리 프레데리카?!'라니. 레이카는 분명 가발을 쓰고 있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 아무튼.
1.(익명) XXX.XXX.XXX.XXX
이번에 카스가 미라이가 시마무라 우즈키 연기한 거 봤어?
2.(익명) XXX.XXX.XXX.XXX
>>1 그래. 진짜 평범하게 하더라.
3.(익명) XXX.XXX.XXX.XXX
그래도 그런 점이 초월 캐스팅인 것 아닐까?
4.(익명) XXX.XXX.XXX.XXX
에헤헤.
밀리P : 흠...4번은 미라이일려나?
카스가 미라이가 사무실에 들어올 것인가?(Y/N) : >>+1
드라마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의 텐쿠바시 토모카에 대한 인터넷 반응 : >>+2
드라마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의 오가미 타마키에 대한 인터넷 반응 : >>+3
드라마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의 모치즈키 안나에 대한 인터넷 반응 : >>+4
드라마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의 나나오 유리코에 대한 인터넷 반응 : >>+5
성녀 토모카님. 완전 오리지날 란코 뺨치는 연기 아니었습니까? 여러분!!
6.(익명) XXX.XXX.XXX.XXX
>>5 네! 어둠에 삼켜지라고 하실 때마다 찌릿찌릿!!
이래서 천공 기사단원을 관둘 수 없다니까!!
7.(익명) XXX.XXX.XXX.XXX
>>5 네. 다음 새끼 돼지
8.(익명) XXX.XXX.XXX.XXX
>>7 날 토모카님의 새끼 돼지라고 부르는 건 참을 수 있어.
그건 사실이니까.
하지만 날 새끼 돼지라고 부르는 건 참을 수 없다!!
9.(익명) XXX.XXX.XXX.XXX
>>8 무슨 소리야? 이건??
10.(익명) XXX.XXX.XXX.XXX
그건 그렇고, 타마키가 미오 연기한 건 좀 아닌 것 같다. 진짜에 비해 너무 어리고, 짧고, 빈약해.
카스가 미라이 : 안녕하세요!! 그런데 프로듀서랑 미사키 씨가 보시는 건 뭐에요?
밀리P : 너희의 드라마 연기에 대한 네티즌 평가 스레.
카스가 미라이도 밀리P가 보고 있는 스레에 코멘트를 달았는가?(Y/N) : >>+1
네티즌의 나나오 유리코 연기 평가를 카스가 미라이는 인정할 것인가?(Y/N) : >>+2
네티즌의 모치즈키 안나 연기 평가를 카스가 미라이는 인정할 것인가?(Y/N) : >>+3
밀리P : 아. 그 에헤헤 말이지?
카스가 미라이 : 에헤헤.
11.(익명) XXX.XXX.XXX.XXX
>>10 사기사와 후미카 연기도 이상하지 않았어?
12.(익명) XXX.XXX.XXX.XXX
>>11 책 좋아하는 거만 같지 성격이 너무 다른데...
13.(익명) XXX.XXX.XXX.XXX
>>11 차라리 이름 같은 유리코가 어울렸을 듯
카스가 미라이 : 그래도 유리코, 열심히 연기했는데.
나나오 유리코는 스레에 댓글을 달았는가? : >>+1 ~ >>+3
(주사위의 평균이 50 이상이면 N, 아니면 Y)
그것 보다도 모치즈키 안나의 호시 쇼코 연기. 굉장했어!
15.(익명) XXX.XXX.XXX.XXX
햣하!!
16.(익명) XXX.XXX.XXX.XXX
안나의 인베이드는 진짜 굉장했지!
17.(익명) XXX.XXX.XXX.XXX
오늘부터 쇼코와 안나 모두 응원합니다.
카스가 미라이 : 시청자 분들도 안나 연기가 대단했던 건 인정하네요.
밀리P : 그래. 굉장했지.
아오바 미사키 : 프로듀서? 지금 무슨 일을 하시는 건가요?
밀리P : 유리코가 스레를 보고 많이 상심했나봐. 메일 답장해주고 있어.
밀리P의 다음 행동 : >>+1
1. 위로 문자 보내고 계속 스레 읽는다.
2. 사무소 밖으로 나갈 채비를 한다.
3. 나나오 유리코에게 전화 건다.
카스가 미라이는 밀리P에게 나나오 유리코한테 가보라고 할 것인가?(Y/N)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