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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정지- P「오야, 이런곳에 버려진 히비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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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15, 2014 23:13에 작성됨.
제목 : P「오야, 이런곳에 버려진 히비키가…」
분류 :히비키 돌봐주기(길들이기)
할말: 느낌표 따위…!<< 아니 아니 네녀석이 할말이 아니야
(시험 기간 2주남아서… 죄송합니다..)
분류 :히비키 돌봐주기(길들이기)
할말: 느낌표 따위…!<< 아니 아니 네녀석이 할말이 아니야
(시험 기간 2주남아서… 죄송합니다..)
4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있단 말이지~. 이런 비오는날.」
P「괴롭히기만 하고 밖에다 버리는 녀석들이.」
히비키「크르르…!!」
P「………… 어쩐담?」
+2
히비키「샤악!!」콰각
P「읏……! 아파! 뭐하는짓야!」
히비키「크르르…!!」
P「……하아, 미안. 내가 나빳어」
P (경계심이 심한 녀석이군… 어쩌지?)
+2
1. 눈높이를 맞추어 경계심을 푼다.
2. 나는 가자미……가 아니라 상남자다. 그냥 강제로 데려간다.
히비키「샤아…!!」
P「………」
히비키「갸오-!……크르릉」
P「안녕,나는 P라고해」
히비키「으르렁.」
P「네가 전 주인에게 무슨일을 당해서. 나를 경계하는지… 잘모르겠지만.너는 이곳에 있으면안돼(치히로들이 갈아버리거든)」
히비키「………크르…!」
P「그러니까… 괜찮으면 밥이나 같이 먹지 않을래?」
히비키「…………갸…오…」
P (좋아. 다 넘어 왔어!)
히비키「갸오-!!!!!!」
P「에?」
콰직
-P의 집 현관-
P (어찌됐든 데려오는데 성공했다. 물렸지만… 광견병 안걸리려나…)
히비키「다조! 다조!」쿡쿡
P「으아아! 내 품안에서 날 뛰지 말라고」
P「으아아! 내 옷찟지 말라고!」
P「하아… 정말이지…」
히비키「…다조…」
끼리릭
P「다녀왔어 고로짱」
히비키「다조?」
P「아, 내가 기르고 있는 펫」
고로「냐-」
P「다녀왔어.」
히비키「…………」
P「뭐야 그 "이상한 센스"라는 눈빛. 고양이가 고로면 안돼냐」
히비키「다조!」빈틈!
P「끄아아아아!! 내 얼굴!」
고로「냐~옹~」새친구 대환영!
고로「냐-」친구해요!
히비키「갸오-!」공격!
고로「냐!?」잠깐!?
고로「냐…냐…」우우,차였어요…
P「뭐하냐 너…」
P「그럼 우선……+3」
1. 밥을 만들어준다.
2. 목욕이다.
3. 쓰담쓰담.
4. 고로를 놀라게 하면 떽!
고로「냐!」배고파!
P「음?」
고로「냐! 냐! 냐오-!」분명 친구도 배고파 할꺼야!
P「아하하… 녀석 알겠어.」
P「그럼 밥이라도 만들어줄까…」
히비키「크르르…!!」
고로「냐-! 냐! 냐아!」밥♪밥♪ 맛있는 밥♪
히비키「………」
고로「냐아-!」배고오파♪
꼬르륵
고로「냐?」
히비키「/////」
고로「냐!」방긋
히비키「………갸오!」빠직
고로「냐,냐!?」
P「밥다됬다~…… 랄까. 힘내라 고로쨩」
고로「냐아…………」아파요…
P「자,너가 좋아하는 연어다. 이거 먹고 힘내라구. 공주님.」생긋
고로「냐아!」힘내겠습니다!
P「자…… 너도 밥……」
히비키「으르렁……!!」
P「……………」
P「경계하는게 더 심해졌어…」
히비키「크르…으…!!」
P (하아………… 이렇게 되면 +2군)
히비키「…샤-!」
P「괜찮아.」
히비키「크르르…!」
P「나는 네가 먹고있을때는 아무짓도 않해…」
히비키「……」지-이
히비키「킁…킁…」
P「내가 독이라도 탓을까봐?」
고로「냐아-!」맛있쪄!
히비키「……」
꼬르륵
히비키「///」
P「괜찮으니까. 먹어둬.」
히비키「냠…… 냠…」
P「후후.」쓰당쓰담
히비키「다,다조!?」도망감!
P「아…밥먹는 도중이었지 미안. 꽤 푹신해 보이는 머리결이여서…」
히비키「다,다조다조! ///」
고로「냐-아!」 섬세함이 부족해!
P「아하하…」
히비키와 친해지기 위해 무엇을 할까요
+3
고로「냐?」아빠, 나 말이에요?
히비키「………다조!」(구석자리)
P「………음」
터벅 터벅
히비키「…! 갸,갸오…!!」
P「………」지-이
히비키「……갸-!…」
P「할짝」
히비키「우,우캬!?」
P「으…… 먼지맛나…」
히비키「!!!」
P「자, 욕실로가자」
히비키「다,다조! 다조」절래 절래
P「빨리!」끙!
히비키「싫어!!」
P「!」
히비키「앗!」
P「히비키… 너…」
히비키「죄송해요!!」
P「에?」
히비키「죄송해요…죄송해요…죄송해요…죄송해요…죄송해요죄송해요… 사람말해서 죄송해요. 때리지… 말아주세요. 걷어차지 말아주세요…」덜덜덜
P「히비키……」
P의 반응
+3
「괜찮아. 나는 그러지않아. 히비키의 마음대로 해도 돼.」 같은 상냥한 말을 해준다로 가고싶지만 발판이네 어쩔수없지
히비키「…히익…!」
P (역시 나는 조금 이상한 녀석일지도…)
P「………」
터벅
히비키 (맞을꺼야…절대로 맞을꺼라구…)덜덜덜
터벅
히비키 (전 주인은 말하면 때리고… 걷어차고…)덜덜
터벅
히비키 (역시 이 녀석도… 다를바…)덜덜
「할짝」
히비키「우,우갸!?」
P「으,으… 역시 먼지 맛이야…」
스삭 스삭(히비키 볼닦는중)
히비키「………」머-엉
P「역시 목욕하자.」
히비키「……어,어째서?」
P「아?」
히비키「어째서 본인을……때리지 않은거야……?」
P「그야…펫이지만 일단 사람이고」
P「그보다 말 할줄알았구나. 히비키들은 말못하는줄 알았는데」
히비키「역시… 너, 이상해」
P「응. 내가 생각해도 그래.」
고로「냐-!」나도 목욕 하고싶어!
P「오! 고로. 너도 같이할꺼야?」
고로「냐!」응!
P「그럼 가족끼리 목욕이나 즐길까나-」
히비키「………」
P「가자.」
히비키「에?」
히비키「………나는」
P「너도 오늘 왔지만. 내 가족이야.」생긋
히비키「………………」
-욕실-
고로「냐아~」기분 좋아~
P「너는 아저씨냐.」
P「어이, 히비키. 아직이야?」
「아,알겠다구…」
P「?」
드르륵
P「」
히비키「/////」
P「어,어째서 타올 한장!? ///」
히비키「에? 그치만. 목욕이라구///」
P「수,수영복이라든가 있잖아!? ////」
히비키「에? 그런거 집에 있어?」
P「아, 없었지. 아니 있으면 이상하지.」
히비키「……역시 이상해.」
P (이런 위험해…////)
P ( 이,일단은 이 녀석도 사람이니까… 펫이지만…)
고로「냐~」기모찌~
P「그러니까 몸씻기고 있을때는 움직이지 말라고…」슥슥
고로「냐~」손 놀림이 짱이야!
히비키「………」지-이
P「자,끝」
고로「냐~」수고했어! 아빠!
히비키「………」지-이
P「아…」
어쩐담?
+2
1. 머리 감겨 주기
2.등 밀어주기
3. 풀코스
4. 방치
※ 여기부터는 금요일날…
여기부터 +2
그런데 히비키'들'!? 더 있는겁니까?!
저도 키울수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