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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끝- 코토리 : 지금부터 제 1회 코토리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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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카호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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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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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종료- 본격 이곳사람들이 역할극 하는 그런 상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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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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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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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완료-사가 765 -시공의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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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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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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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끝-하루카 「얀돌 디펜스.....다른 루트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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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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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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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지- 당연하지~를 외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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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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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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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765아이들이 아이돌이 되지 않았다면-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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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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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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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연습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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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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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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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프로듀서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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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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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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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뉴제네와 친구들] P "팀워크 강화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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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mal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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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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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굳바이 346”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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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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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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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인체의 연금술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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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P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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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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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린: 흐~음?. 최면 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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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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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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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코노미의 드라이브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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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P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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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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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어느날 아이돌이 말을 걸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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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P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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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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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히나코가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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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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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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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 담당 아이돌이 내 맞선을 방해하는것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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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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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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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 "정전이에요, 프로듀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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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mal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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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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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야요이가 인터넷 방송 bj를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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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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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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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작전명 근청석(Operation Cordier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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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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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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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우즈키의 응딩이를 만지작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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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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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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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프로듀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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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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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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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칸자키 란코의 이세계 모험 '어둠에 물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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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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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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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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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별거없는 판타지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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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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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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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누구나 한번은 꿈꾸는 지상 최강의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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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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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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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 꽤나 늦었지만 왠지몰라도 아이돌 아이들이 괴담을 이야기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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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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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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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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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사나에 "얌전히 서로 동행해주세요"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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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진짜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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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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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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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이곳은 어떻게든 흘러가는 방일겁니다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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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미0번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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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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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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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재벌 P "내가 왜 이런 일을..."
|
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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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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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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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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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의 12가지 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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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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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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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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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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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나는 과연 로리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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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k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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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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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4 |
조회 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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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이돌을 사육합니다. 훼이크가 아님
35 오예스 돼지
150 양곱창 돼지
헤이 퇘지!!!
모두의 여왕님 토키코. 그녀는 어둠 속에서 군림하며 수많은 돼지p들을 사육했다
P들: 토키코님 엉덩이를 때혀주세요!
토키코: 이놈이고. 저놈이고..
그러나 가장 큰 문제점은...
토키코의 팬들이나 p는 토키코의 특성상 매우 하드코어한 것도 가볍게 넘기는 괴짜들이라는 것이다..
토키코의 수많은 조련 끝에 더 이상 신선한 반응을 보이는 자들은 없어졌고
그들의 조련이 이미 max이므로 조련의 기쁨도 없이 토키코는 무료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토키코: ....(별 감흥 없이 타케 p를 발로 짓이기고 있다
타케p: ....지금 당신은 즐거우신가요?
토키코: 그럴리가 없잖아. 돼지
타케p: 당신은 지금 열정을 쏟을 무언가를…, 마음을 움직일 무언가를… 갖고 계신지 신경쓰였을 뿐입니다.
토키코: ....한때는 갖고 있었다..
너를 포함한 돼지들을 조련하던 때는 즐거웠지만 더는 감흥도 없어..
타케p: 당신이 열중한 무언가를...새로운 무언가를 찾으면 되는 것입니다..
토키코: ...새로운 돼지를 길들여야하는건가
타케p : (끄덕)
토키코: 어떤 돼지가 나의 무료함을 달래주지?. 평범한 돼지로는 나의 공허함을 달랠수 없어...
타케p: ....아이돌은 어떨까요?
토키코: 아이돌?
그녀들은 잿투성이 신세에서 마법에 걸려 무도회장으로 온 소녀 중의 소녀들입니다(나이에 상관없이 말이죠)
그야말로 화려한 무대가 어울리는 공주님들..
그 고결함을 더럽히고 싶지 않으십니까?
토키코: ...과연..그렇게 순결하고 아름다운 것들을 울면서 꿀꿀거리게 만든다...
타케 p: 고귀한 것일수록 더럽힐때의 쾌감은 큰 법이죠. 당신이 지금까지 상대해온 그 어떤 돼지들보다 당신을 흡족하게 할 것입니다
토키코: ..후후. 그런 돼지들은 특별히 나의 평생 전용 돼지로 해야할 거 같은 느낌이군
타케 p: 제가 도와드리지요...제가 맡은. 제 담당의 신데걸을 양도해드리겠습니다
어쩌다가 이런 명안을 떠올린거지?
타게p: ...모든 것은 토키코님을 빛내기 위한 것...저는 토키코님을 빛내게 하고 싶습니다
토키코: 그 빛남으로 다른 빛남이 꺼질지도 모른다고?
타케 p: 토키코님은 그 꺼짐의 빛남을 상쇄하고도 남는 몇배의 빛이 될겁니다..
그리고 신데걸 여러분들의 빛도 끝나지 않습니다.. 그들은 토키코님의 돼지가 되는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테니까요
그녀들의 빛은.........꺼지지 않고 더욱 빛날 것입니다 ....
토키코: 과연...상으로 오늘은 더욱 강하게 해주지
타케 p: 감사합니다...♡
목줄을 잘라내야만 해..!!
어떻게 하지....
명단을 받은 토키코.........
1. 우즈키
2. 카에데
3. 둘 다 키운다
카에데: ....?
정신을 차린 두 명의 여성은 자신들이 서로 등을 마주댄채로 서로의 손이 묶여서 쓰러져있음을 발견한다
카에데: +2!
우즈키: +3!
앗, 알파카네요.
(알파카 사육소에 갖혀있는듯)
카에데: 술 먹은 이후로 기억이 없어요..
이건..
우즈키: 이건?
카에데: 술이 술술 들어가다보니 술술 포박당한 걸까나?
우즈키: 카에데 씨....
카에데: 조금 농담이였어요. 그런데 우리..
1. 왜 알몸인 상태로 서로 손이 묶여있는걸까요?
2. 왜 서로 손이 묶여있는걸까요?
여하튼 상황은 1이요~
우즈키: ...그러게요...어서 나가야
(고개를 돌린다)
카에데: 하지만 서로 묶여 있으니..
ㅡ덜컹덜컹
우즈키: ?!
카에데: ?!
ㅡ덜컹
ㅡ끼이익
?: +3이다
우즈키: ?!
카에데: ?!
린 : 아니 나도 잡혔어.
@그냥 왠지 떠올라버렸...
우즈키: 린 짱?!
카에데: 후후. 린짱이 늠름하게 보일줄이야...
린: ...근데 나도 잡혔어
우즈키/카에데: 린!!!!
린: .....일단 상황을 정리해볼까..
나는 우즈키와 카에데 씨가 사라졌다는 소식을 듣고 이곳저곳을 킁킁거리며 찾다가 이곳을 발견한 거야
카에데: 뭔가 신경쓰이는 단어가 있던거 같은데..
린: 신경쓰지마.. 그리고 이 창고에 오자마자 어쩐 일인지 천장에서 밧줄이 내려와서 "귀갑묶기"를 당한 거야
우즈키: 어째서 그 부분을 강조?
린: 기분탓이야...그나저나 우즈키는 어쩌다가...
우즈키: 모르겠네요... 프로듀서님이 회의를 하자면서 회의실에 단 둘이서 회의실에 가서 과자와 차를 먹은 이후 기억이...
린: 뭐라고...?!
우즈키: 린 짱. 눈이 무서워요..
린: 미.미안. 그럴리가 없지. 바람이라니...(중얼중얼)
우즈키: ?
린: 그래서 카에데 씨는?. 잡혀오기전의 기억이?
카에데: +3
우즈키 : 모두 프로듀서님과 만났다는 거군요. 프로듀서님은 뭔가 알고 계시겠.죠
어디에 있는 거죠?
타케 P: 여기 있습니다. 여러분
린: P!
카에데 : P!
우즈키 : P!
타케 P: ............유감스럽지만 저는 +3
우즈키 : 엣...?
p: 이제 여러분들을 토키코님에게 넘겨드릴겁니다. 이것이 마지막 인사..........인간으로서의 마지막 인사군요
카에데 : 무......무슨 소리죠?
p: 말 그대로입니다. 하지만 이대로 넘겨드리면 예의상 좋지 못하니 "포장"하도록 하죠
린 : ":포장!?"
타케 p: 주사기!
우즈키 : 앗!
카에데 : 앗!
우즈키 : 이....이럴 수가.........프로듀서님......어째서...........어째서!
ㅡ털썩.
카에데 : .......졸.........졸려...............
ㅡ털썩
타케 p: ......................
린 : .........................
타케 p: ......................
린 : .........................
타케 p: ......................
린 : .........................
린: 응?
타케 p: 응?
린: 나한테는 아무 것도 안 하는 거야?
타케 p: 왜 제가 시부야 씨를 손대야하죠?
린 : ,,,,,,,,,,,,,,+3
그 개인과 관련된 것에 대해서 애기하시면 안 됩니다
앵커와 작가의 입장이면 충분합니다
선뭌로 바칠 것은 저 두 명이면 충분하고
그전에 당신은 담당이 따로 있잖아요!
왜 온거에요!
린: ...하지 않는 거야?
약을 놓앗으니 이것저것 난폭한 짓
타케 p: .....어떡하지. 토키코님
(전화)
토키코: 무슨 일이지. 시끄럽게
타케 p: 시부야 씨가...
린: 나도 웈어줘. 그리고 타게 p가 데려가서 강어지 플레이해줘!
"라는데요..."
"이미 충실한 돼지가 아닌가"
"그컿습니다. 어떻게 해야..."
"....."
"낑낑(린의 기대에 찬 눈빛)
"안돼. 이미 사육된 돼지는 필요 없어"
"그럴 수가!"
"...시부야 씨는 집에 가서 잠이나 주무시는 게?"
"시무륵..."
대.대체...
토키코: 후후.
우즈키: ....(벌벌)
시마무라는 +2의 공간에서 +3을 입고 서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