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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야요이「아이돌을 하다보니 제가 마왕이라는 것을 잊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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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21, 2015 22:58에 작성됨.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과도한 앵커는 바로 재앵커에 들어갑니다.
비밀글이 필요한 상황이 아닐 경우에도 재앵커에 들어갑니다.
가급적이면 연속앵커는 자제해주세요.
13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고마워할 필요 없어. 하는 김에 p씨를 내 걸로 만들었으니까
카스미「그게 말이지...」
카스미「언니가 세계정복하려고 하는게 멋저보여서...」
카스미「카스미도 세력이라는 것을 만들기로 했거든.」
-따악
타카네「후훗. 불렀나요. 카스미.」
아미「미안 야요잇치.」
카스미「물론 언니의 세력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카스미「저런 사람들로는....」
카스미「그러니까 카스미가 언니를 대신해서 세계정복을 하도록 할께.」
카스미「그럼. 다음에 만날때는 적이야. 언니.」
야요이「카스미?!」
야요이「카스미가 적이 되어버렸어요!!」
야요이「남은 사람은 마미와 마코토씨 그리고 미키씨예요.」
야요이「서둘러 부하로 만들지 않으면 카스미에게 당해버릴지도 몰라요.」
하루카「설마 카스미 쪽에서 그렇게 나올줄은..」
리츠코「음..다른건 몰라도 마코토는 확실히 우리쪽으로 끌어들여야 하네,.」
리츠코「그렇지 않으면 유키호가...」
이오리「별로. 유키호가 없어도 상관없잖아?」
리츠코「유키호가 땅을 파는 그 힘.」
리츠코「그리고 유키호의 집 안.」
리츠코「아무리 미나세 그룹의 힘이 있더라도 무시하긴 힘들텐데.」
이오리「그..그건..」
야요이「아무튼 서두르는거예요!」
>>>+1 마미, 마코토, 미키 중. 누굴 먼저 노릴까?
>>>+2 주사위 굴림 50 이상일 경우 부하로 받아드릴 수 있다.
*그냥 앵커받으면 즉흥으로 생각하다보니...나도 뭘 쓰는지 모르겠다.
하루카「(혀씹었구나~)」
치하야「(타카츠키씨 귀여워어~)」
-사무소-
마코토「어라?」
마코토「야요이?」
야요이「마코토씨.」
마코토「?」
야요이「야요이는 말이죠~ 마코토씨가 부하가 되어주었으면 좋켔는데...」
마코토「?!」
야요이「야요이능~ 마토코씨를 생각하면 마음이 큥큥해서....」
마코토「야...야요이...」
야요이「...되어...주실꺼죵?」글썽글썽
마코토「응!!! 부하든 뭐든 되어줄께!!!」
야요이「(쉽네요.)」
카스미「아. 유키호씨를 빼앗아오려고 했는데 벌써 마코토씨를 빼앗겨버렸네요.」
미키「...아후. 미키적으로는 좀 아쉬운거야.」
야요이「(마코토씨를 부하로 만들 동안 미키씨를 부하로 만들었네.)」
카스미「이제 남은 분은 마미 언니 뿐이네요.」
야요이「카스미...」
카스미「그리고 마미 언니를 빼앗으면...남은 건 P님 뿐...」
야요이「?!」
카스미「후후후. 언니. 생각 잘 하시는게 좋을꺼예요.」
-슉
야요이「카스미!!!」
야요이「어...어떻하지...」
>>>+2 마미를 포기할 것인가?
야요이「마미를 포기하고 프로듀서를 노립니다!!!!」
전원「?!?!?!?!?!??!?!?!?!?!!!!!!」
야요이「...어라?」
~야요이는 해선 안되는 말을 해버렸다.
~부하가 전원 적으로 돌변했다.
야요이「에? 에에?!?!?!?!」
치하야「걱정마! 타카츠키씨. 나는 타카츠키씨의 편이니까!」
~아. 치짱은 남아있었다.
~다메다메한 치짱이지만.....
야요이「우으...곤란해요..」
리츠코「마왕. 각오해!!!」
치하야「일단은 피하는거야!」
야요이「하지만...」훌쩍
치하야「걱정마! 내가 보살펴줄테니!!!」
야요이「치하야씨.」
>>>+2 주사위 굴림. 72이상이 나오면 회피 불가
야요이「우으......」
치하야「하아...하아...가..강하다아..」
하루카「...아니. 아무것도 안했는데....」
치하야「크윽...역시 나로서는 무리인가.」
이오리「아니! 아무것도 안했다고!!!」
리츠코「아무튼. 마왕 야요이. 각오해!!!」
-휘익
야요이「까아아아아-------------아!!!!」
>>>+3 주사위 굴림. 40이하일 경우 용사 리츠코의 공격을 맞고 치명상을 입는다.
~잠까아아아안!!!
야요이「....?」
리츠코「.....?」
~사실 도망칠 수 있었다.
~하지만 일단 앵커도 걸렸으니...치명상은 입고 도망칠 수 있었다.
야요이「너무해요!!!!!」
리츠코「.............」
리츠코「어떻게 된 건지는 모르겠지만...」
리츠코「일단은....」
-척
야요이「그...그것은!!!」
리츠코「응. 만엔짜리 지폐야.」
리츠코「그리고...」
-찌이익
리츠코「난 이건 찢을꺼야.」
야요이「커어억....」
치하야「타..타카츠키씨!!!」
치하야「이...이 일은 반드시 복수해주겠어. 리츠코.」
치하야「저,정신차려. 타카츠키씨!!」
-샥
하루카「아. 도망쳐버렸네.」
리츠코「...그렇네.」
이오리「(....뭐지. 이 꽁트는....)」
-치하야의 맨션-
야요이「하아...하아..」
치하야「타카츠키씨가 치명상이야.」
치하야「빨리 회복시켜야 해.」
치하야「어떻게 하면....」
>>>+2 어떻게 회복시킬까?
다른 쇼타를 좋아하시는 건지 모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