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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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카리편 종료- 이시카와 「헤에, 타카기씨네랑 쿠로이씨네가 새로운 아이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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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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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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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끝- 타카네의 초콜릿을 거절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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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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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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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지금부터 [신분제 게임]을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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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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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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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시호 「제가 프로듀서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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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ph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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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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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타카기 “좋아, 극장을 짓는 것이다!” P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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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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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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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밀리X초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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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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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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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히로 “달빛어린 고개에서...” 미즈키 “마지막 나누어 먹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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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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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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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n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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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P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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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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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 이놈들아. 틀딱이란게 무슨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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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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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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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너 살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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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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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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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하야가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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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P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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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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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3양은 고백받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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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z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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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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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케이크가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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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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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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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빨간 두건.Dong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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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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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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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생활고와 빚에 시달릴바에 돈에 팔라고!. 무슨 소리를 하는 거지!(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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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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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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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너 내 동료가 되도록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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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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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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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돈이 없으니 나 자신을 아이돌들에게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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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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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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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나의 담당 아이돌은 시즈카와 츠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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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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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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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조선 시대에 +10이 왕으로 계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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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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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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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사치코의 무인도 서바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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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시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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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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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호객 행위를 해라. 후미카!. 후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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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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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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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나오 「나 못살게 굴지 좀 마…!!」 린(♂) 「?」 카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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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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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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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히로: 밀리 붐 때문에 수입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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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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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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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진실과 속마음을 말하게 하는 기계라고요?" 치히로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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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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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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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Q. 뭐가 시작되는 거죠? A.제 3차 대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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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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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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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주사위] 신의 음성을 듣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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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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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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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니노미야 아스카 군의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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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h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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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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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프로듀서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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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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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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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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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스카: 큭큭. 내 팔에는 흑염룡의 힘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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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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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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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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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완- 모바P [아이돌들의 자식은 어떤 아이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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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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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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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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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마미 「하, 하지만 어쩔 수 없었는 걸.. 나, 나도 아이돌 그만두는 걸 원한 건 아니였으니까...」
『「pipipipi」』
마미 「......」
스륵
마미 「오빠...」 꾹
>>8
(받는다/안 받는다)
안 받는다!
실수 맞습니다, 실수 맞고요.
고쳤습니다
휴대폰 『「pipipipi」』
마미 「......」 꽉
휴대폰 『「pipipipi」』
마미 「......」
『「pipipipi」』
『「pipipipi」』
『「pipipipi」』
『「pipipipi」』
『「pipipipi」』
『「pipipipi」』
『「pipipipi」』
──
마미 「시끄러!」 훽
휴대폰 『「」』
휴대폰 『「」』
마미 「......」
째깍째깍
───
【12:17】
마미 「......」
째깍째깍
철컥철컥
쾅쾅쾅
『「마미, 있어?」』
『「있으면 문 좀 열어줄래?」』
─
>>12
연다/안 연다
─
철컥철컥
『「마미?」』
째깍째깍
『「화낸다!?」』
째깍째깍
『「문좀 열라니까!!」』
째깍째깍
『「2일째라고! 밥은 먹어야 할 거 아냐!!」』
째깍째깍
『「그래, 누가 이기는 지 해보자」』
째깍째깍
──
『「제발 문좀 열어!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보잖아!!」』
째깍째깍
『「아, 아뇨.. 수, 수상한 사람은 아닙니다.. 예, 직업이 뭐냐고요? 아이돌 프로듀서입니다.. 예... 예.」』 굽신굽신
『「네, 수고하세요..」』
『「하아..하아...」』 탈진
──
『「나는 가볼테니까, 나중에 전화해, 마미.」』 저벅
마미 「......」
마미 「..!」 번쩍
타다다다닥
철컥!
마미 「오빠!!」 꼬옥
P 「우왓─! 위험하잖아!!」
(략)
마미 「저기, 오빠 >>17」
─
>>17
죽어줘. 짜증나. 집요해. 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 라든지
P 「아, 아.. 응」 뚜벅뚜벅
철컥
P 「실례하겠습니다.」
마미 「...」 철컥
마미 「...좋아」 쾅
P 「갑자기 아이돌을 그만두겠다고 말하고 방에 틀어박히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는거야...?」
마미 「>>20」
P 「장난치는 거 아니야. 그래서, 갑자기 아이돌을 그만두겠다고 한 이유가?」
마미 「후우... 하지만 오빠, 요즘 마미에게 야한짓을 전혀 하지 않았잖아.」
P 「하? 장난은 좀 그만쳐, 우리는 아이돌과 ㅍ─」
마미 「하? 아이돌인 마미를 안은 건 오빠잖아?」
P 「엣」
마미 「"엣" 이라니? 마미의 『중요한 것』을 가져가 놓고 기치미 때기야?」
마미 「뭐, 지금이라도 해주면 관대한 마미가 용서해 줄테니까, 걱정은 마셔YO!」 기분 회복
P 「아니아니, 설마. 혹시라도 그때 일은 아니겠..."정답이네!"」
─
그때 : >>24
최대한 추상적으로 부탁드립니다! 추상적으로!
젠장
P 「길 얼어서 미끄러우니까, 걸을 때 조심해.」
마미 「옛─써얼─!」
P 「말 좀 들으라니까」
마미 「눼이~ 눼이이잇!?」 휘청휘청
마미 「오빠..!」 쓰르르륵
P 「마미─!!」 꼬옥
P 「괜찮아!?」 꼭
마미 「아.. 아... 그... 네//」
─ 회상 종료 ─
마미 「하?」
P 「'하?' 라니, 너는 내가 쇠고랑찼으면 좋겠어?」
마미 「마미는 합법이라GO!」 뿌웁
P 「아, 그랬지.」
─
(그리고 매일 마미는 P의 긴 창을 닦게 되었습니다.)
메데타시 메데타시
─
─
좀 쉬고옵니다.
후미카 「드디어 내성적인 아이돌 연기의 끝인건가」 기지개
후미카 「해방이구나!」 얼씨구 좋다
후미카 「해방이야!」 나체
끼익
P 『저기 사기사와씨, 아이돌 그만둔다는게 정─엣』
후미카 『엣』
우리들 「엣」
후미카 「기다...려요..!」
쾅
후미카 「P씨!」
P가 본 것들 : >>40
(정확하게 말하자면, 후미카가 옷 벗고한 미친 짓(....)들)
P 「자.... 나는 아무것도 보지 못한거야.」
P 「쇼쿄와 함께 책에 물을 주고, 젖은 책을 다시 찢어서 나체로 서성이다가 길거리를 지나다니는 사람들에게 상태로 그 찌꺼기를 먹이는 광경은 나는 절대로 보지 못했어.」 언어장애
P 「자, 잊는거야. 잊어라아.. 잊어버려라!!」
1. 잊어버렸다.
2. 잊을리가있나!
P 「뭐, 이건 꿈이 확실하니까 자, 깨어나라」
(략)
P 「자, 깨어는거야. 깨어나라아.. 깨어나버려라!!」
1. 깨어난다.
2. 깨어날리가있나!
P 「─아파...」 볼 꽁꽁
P 「뭐, 아파도 괜찮겠지? 아프니까 청춘이니까!」
P 「─아파.....」
P 「고통을 잊는거야..... 아프니까 청춘인거야... 아프면 청춘이야아.... 아프니까 청춘이다!!」
>>51
1. 아프니까 청춘이다
2. 아프니까 청춘일리가 있나!
─
이제 그만 우려먹을게요.
P 「이제 싫어! 프로듀서 때려칠꺼야! 관둬!」 씩씩
이 아니라
>>55
1. (방금나온) P 「프로듀서 그만둬버렸다.」데헷☆
2. >>55 「아이돌 그만둬버렸다.」데헷☆ (리셋)
P 「프로듀서 그만둔 나를 노숙자로 만들다니...」 초췌
P 「하아... 오늘은 어디서 자야할까...」
P 「...」
P 「돌아가라. 돌아가라... 돌아가버려라!!」
>>58
1. 프로듀서 그만두기 전으로 루프
2. 돌아갈리가 있나!
─
다시 우려먹기 시작.
P의 시체 「」
P의 시체 「」
P의 시체 「」
─ 끝 ─
똥글 보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앵커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