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
 |
[종료] 마유: 다른 아이와 애기하는 거 즐거운가요?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
댓글 39 |
조회 1703 |
추천: 0 |
2026 |
 |
[종료] 아이돌 포획대작전!!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
댓글 108 |
조회 1544 |
추천: 1 |
2025 |
 |
[진행중] 「저는 로봇청소기입니다」
|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
댓글 56 |
조회 897 |
추천: 2 |
2024 |
 |
[종료] 사치코의 부모님이 돌아가셨다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
댓글 81 |
조회 1260 |
추천: 1 |
2023 |
 |
[종료] 아이돌과 같이
|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
댓글 28 |
조회 841 |
추천: 0 |
2022 |
 |
[종료] 눈이 마주친 순간, 포켓몬 배틀!
|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
댓글 55 |
조회 1077 |
추천: 0 |
2021 |
 |
[진행중] 미오 「프로듀서가 765 아이돌들중에서 누군가의 열성팬이라나봐!」
|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
댓글 7 |
조회 542 |
추천: 0 |
2020 |
 |
[종료] 후미카 : 저의 생일날.....키스 1초에 1만원이에요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
댓글 54 |
조회 1315 |
추천: 0 |
2019 |
 |
[종료] 아스카가 이상한 것을 들고 있는데?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
댓글 66 |
조회 1418 |
추천: 1 |
2018 |
 |
[종료] 아이돌의 가슴을 만지면 마법소녀로 만들수 있는 능력이 생겼다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
댓글 45 |
조회 1284 |
추천: 0 |
2017 |
 |
[진행중] 오르거나 떨어지거나
|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
댓글 75 |
조회 736 |
추천: 0 |
2016 |
 |
[종료] 치히로 씨. 돈 좀 빌려주세요...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
댓글 91 |
조회 1307 |
추천: 1 |
2015 |
 |
[진행중] 그냥 판타지 창댓
|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
댓글 17 |
조회 635 |
추천: 0 |
열람중 |
 |
[종료] 나의 담당 아이돌은 시즈카와 츠무기......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
댓글 58 |
조회 1385 |
추천: 0 |
2013 |
 |
[진행중] 유코 "저를 제외한 모두에게 초능력이 생긴 것 같습니다?!"
|
크시코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30
|
댓글 191 |
조회 1279 |
추천: 2 |
2012 |
 |
[종료] 스포츠 소년은 정상을 꿈꾼다.
|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
|
댓글 748 |
조회 2488 |
추천: 0 |
2011 |
 |
[진행중] 살아남아라 치에, 좀비 아포칼립스에서!
|
크시코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
|
댓글 960 |
조회 3460 |
추천: 4 |
2010 |
 |
[종료] 하루카 "I Want"
|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
댓글 56 |
조회 843 |
추천: 0 |
2009 |
 |
[진행중] 노노 "최고의 간식은.." 쇼코 "누가 뭐래도.."
|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
댓글 10 |
조회 1117 |
추천: 0 |
2008 |
 |
[종료] 아이돌없는 아이돌 프로듀서
|
후고링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4
|
댓글 158 |
조회 1910 |
추천: 6 |
2007 |
 |
[진행중] 판타지 세계에서 모험을
|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
댓글 9 |
조회 978 |
추천: 0 |
2006 |
 |
[진행중] (리마스터) 아이마스 삼국지!
|
경박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
댓글 107 |
조회 809 |
추천: 0 |
2005 |
 |
[종료] ??? "어디, 여기 출생란에..."
|
나나짱짱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
댓글 86 |
조회 677 |
추천: 0 |
2004 |
 |
[종료] P: 오빠가 되어달라고...?(1회차: 안즈)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
댓글 40 |
조회 1155 |
추천: 0 |
2003 |
 |
[종료] 치히로 씨. 뭐하고 계시죠?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
댓글 35 |
조회 2267 |
추천: 1 |
2002 |
 |
[종료] 린: 크윽.... 마유: 후후. 괴롭지요. 린짱?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
댓글 59 |
조회 1320 |
추천: 0 |
2001 |
 |
[진행중] 린 [뭐 하는 거야, 프로듀서..]
|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
댓글 3 |
조회 1078 |
추천: 0 |
2000 |
 |
[종료] 사에: 오늘은 저의 생일이니 무엇이든 해드릴게요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
댓글 41 |
조회 1062 |
추천: 0 |
1999 |
 |
[종료] P: 시원찮은 미라이를 공부시키는 법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
댓글 40 |
조회 1179 |
추천: 0 |
1998 |
 |
[종료] 아츠미의 765칩입사건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
댓글 43 |
조회 1051 |
추천: 1 |
5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전직 민완 샐러리맨이였던 P. 여러가지 사정이 겹쳐서 지위가 없어지고 지금은 어느 한 아이돌 사무소의 프로듀서로 고용된 상태이다
아오바 : 내일 아침부터 출근해서 담당하게 된 아이돌을 맡아주세요~!
아오바 씨의 말을 생각하면서 그는 노트를 넘겨본다
"시라이시 츠무기와 모가미 시즈카라........."
어떤 아이들일지 기대되는군. 사무실에 도착해서 문을 열어보니 그곳에 잇는 사람은...ㅡ
1. 모가미 시즈카
2. 시라이시 츠무기
P: 어어.. 네가 시즈카....짱?. 맞니?
내가 너의 프로듀서인데..
시즈카: ....그렇습니다. ...
P: 으응...(뭔가 마음에 안 드는지 표정이 좋지 않네)
시즈카: ......
P: .....
어색하다. 여기선...
+2
시즈카: 하아?
P: (어라. 회나게 해버렸나...?)
시즈카: 적당히 해주세요
P: 엣?
시즈카: 좀 더 진지해달라는 거에요
어째서 프로듀서 씨가 사무실에 저보다 늦게 오신거죠?
신입이니까 지각만 안 하면 되겠지라는 흐물한 마음가짐 아닌가요?
P: 아. 응...
(애 까칠히네)
시즈카: 게다가 와서 하는 말이 밥먹으러 간다니
일은 좀 하고 그런 애기를 하시는게 어떤가요?
P: .....
시즈카는 p를 못미더워하는 거 같다
현재 친애도 : +1~+3의 평균 x (-)
힘내라 p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P: 그래...그건 실례였구나
시즈카 : 정말인지 실례라구요. 좀 더 진지하게 해주세요
P: 그래. 그렇구나....일단 인사부터 할까?
난 P야. 앞으로 너를 담당하게 될 프로듀서지
시즈카 : .....저는 모가미 시즈카입니다
진지하게 아이돌을 꿈꾸고 있습니다. 올바른 지도 부탁드립니다
P: 그렇군....오후에 한 명이 더 온다고 했거든?
자세한 활동 사항은 그때 내릴테니...기다려 주겠어?
시즈카 : 네. 그럼 그동안 무엇을 하면 될까요?
P: 그건...+2까지 주사위 큰 거
시즈카: 알겠습니다
P: .....
시즈카: 아아아아
보컬 트레이너: 음을 좀 더 올려!
P인 내가 보거에 시즈카의 보컬 실력은....
+1 수준이다
트레이너: 여기서 수업은 끝. 쉬도록 해라
시즈카: 네
P: 그러면....
1. 시즈카에게 인사를 하자
2. 건드리지 않는게 좋을 지도
@그리고 뭘 잘했다고 인사질이시죠? 라는 대답이 돌아오면 Perfect?
시즈카: 깍....!. 어디서 나오신 거에요?!
P: 쭉 여기서 지켜보고 있었을뿐인데....?
시즈카 : 지켜보실거라면 말이라도 하시지!.그런데서 숨어서 보는 것은 도촬같다고 생각하는데요?
P: ......오해를 하고 있는 거 같네...
+2
P: 침착해줘. 나는 별로 그럴 생각이 아니였어
일단 이거 마시고 침착해줘
시즈카: (의문스러운 눈초리로 그것을 바라본다)
P: 하아. 시즈카....;+1
저걸 저대로 쓸수는 없는데,,
게다가 첫날부터 신곡이라니.
게다가 너의 데뷔를 생각해서 신곡을 준비중이라고?
시즈카 : 하아.마음은 기쁘지만... 첫날부터 너무 빠르지 않나 싶은데요.
P: 으음....일단은 알아두었으면 해. 일단 오후에 올 애랑 애기부터 하고 천천히 생각해볼까
시즈카 : 알겠습니다. 지도 부탁드려요
경계심을 강하게 품었지만 어찌어찌 넘어간 거 같다.
친애도 약간 상승 / 현재 -30
시즈카는 쉬게 해두었고.... 어쩌지?
.....이대로 나가면 시즈카한테 또 한 소리 들을 거 같은데,,,,게다가 엇갈릴 수도 있으니 조금만 더 기다려볼까..
아니.,..그냥 마중을?
1. 이대로 있는다. 시즈카를 봐주면서 기다린다
2. 마중나간다
그나저나 창덧 화력 완전 죽었네요
정말 진행하기도 힘들어요
시즈카: 교육이라면....(정좌)
P: 하하.....(애 부담스러운걸)
이것저것 가르쳐주던 중.
아오바: 프로듀서 씨!. 큰일이에요!
P: 엣?!
아오바: 아니!. 지금까지 나가지 않고 뭐했나요!
새로 오기로 한 아이가 길을 헤매고 있는데!
빨리 데려와주세요!
P: 헉....!
시즈카: .....
P: 미안. 가볼게!
시즈카: 당신은 자기 할일도 못 하는 건가요?
새로 온 아이는 설레여서 왔을텐데 그 아이의 마음도 몰라주니 최악....
ㅡ시즈카의 친애도가 감소했다
ㅡ40 상태
P: 하아하아....아오바 씨가 보여준 사진의 인상착의로는....
저 아이인가?!... 앗. 사라졌어!
이때는.. 수색한다!
+1~+2의 주사위합이 짝수면 제때 찾는다
홀수면 늦게 찾는다
??: ......
마침내 찾아낸 소녀. 약간 푸른빛이 겉도는 하얗고 긴 머리를 한 그녀의 이름은 시라이시 츠무기라고 한다
P; 으음...
츠무기: ...!......?
.....!. ....!!!
그녀는 말없이 이곳저곳을 누비고 있다
이마에는 땀이 송송 났고 얼굴에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P: 길을 잃었나보군. 그럼....
1. 바로 나가서 인사
2. 츠무기가 곤란헤하는걸 더 보고 싶어
츠무기: 누구....시죠?. 제 이름을 어떻게..?
1. 나는 너의 p니까 당연하지. 따라와
2. 거기 아가씨. 이쁜이... 어디 같이 갈까?
3. 거기 아가씨. 이쁜이... 어디 같이 갈까?
4. 거기 아가씨. 이쁜이... 어디 같이 갈까?
5. 회사서 마중을 하러 왔어요. 아오바씨가 알려주셨습니다. 츠무기 씨 맞죠?
적어도 2개가 12시까지 달리지 않으면 종료할거에요!
진짜 접을까
츠무기: 맞습니다만은. 당신은?
P: 전 그 회사의 p입니다
ㅡ명함을 건넨다
츠무기: 프로듀서.....씨?. 그럼 당신이?
P: 그렇다고. 앞으로 네 담당이 될거야. 잘 부탁해
길 잃어서 고생했지?. 안심...
츠무기: 아뇨오
그녀의 얼굴은 새빨개졌다가 다시 급정색을 하는 얼굴이 되었다
츠무기: 하아?. 당신 바보인가요?
제가 길 같은걸 헤맬리가 없잖아요. 착각도 실례에요
P: 아. 으응....
츠무기: 그보다 왜 이리 늦은 건가요!
빨리 마중을 나오시는게 레이디에 대한 예의인 것을!
P: 아니. 약속 시간에 네가 오기로 했...
츠무기: 그럼 제가 길을 헤매고 울기 일보직전까지 갔다는 말씀인가요.
P: (까칠하네...)아.아니. 미안...
츠무기: 그럼 됐어요. 안내해주세요
방긍까지 까칠하게 군 것은 어디 갔는지 안내를 부탁한 이후 길을 잃을까봐 졸레졸레 따라오는 그녀를 보고 귀여워서 웃음을 지을 수 밖에 없었다...
시작시의 호감도: +1의 주사위 x (-)
P: 애들아~~~!!. 안녕!!
시무실에는 시즈카와 츠무기가 있다
하지만 어쩐지 사이가 좋지 않아보이는데?
P: 왜들 그러니. 어제 사이좋게 지내라고 붙어줬구만
시즈카: ....저는 큰 모욕을 당했습니다
P: 엣?!
츠무기: 저.저는 ....그럴 의도가 아니였어요...
P: 원인이 뭐야
시즈카: 츠무기 씨가 +2라고 했어요!
P: 뭐어어!?
라는 말을 했다니까요!
츠무기: 그러더니 저분은 저에게도 심한 욕을 하셨습니다
P: 그게 싸울 이유인가..
츠무기: ......
시즈카: 그..그것은.....저분이 사과하지 않기 때문이잖아요!
P: 임마!. 그건 좀 아니지. 왜 사과까지..!
츠무기: 됐습니다. 프로듀서
P: 이.이봐. 츠무기. 너도...
츠무기: 하....말귀를 못 알아먹는건가요?. 당신은 얼마나 어리석은지...
상관없어요. 아이돌이 되기 위해서지 저런 머릿 속에 우돔 밖에 없는 아가씨와 친구를 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P: 그래도..
츠무기: 입다물어주세요. 당신 같이 우둔한 자가 무엇을 할 수 있을 거 같지가 않아요.
P: 윽....
둘은 토라져서 레슨 동안에도. 말을 하지 않고 점심 시간까지 외면할뿐이었다
1. 츠무기에게로 가서 애기해보자
2. 시즈카에게 가서 애기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