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10-17, 2017 18:01에 작성됨. 어두운 로비와도 같은 공간에서 눈이 뜨였다. 보이는 것은 위로 가는 개단과 아래로 가는 계단. 손에는 아무것도 없다. 예전에 쓰던걸 추리 기믹 완전히 배제하고 게임 풍으로 해 봅니다.
10-17, 2017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0.*.*)주인공을 선택 하시요. 주인공은 홀로 어느 로비에서 눈을 뜹니다. 창문도 문도 없이 그저 상향 계단과 하향 계단 만이 있을 뿐. 주인공에 따라 스킬이나 여러가지가 달라집니다.pm 06:03:78주인공을 선택 하시요. 주인공은 홀로 어느 로비에서 눈을 뜹니다. 창문도 문도 없이 그저 상향 계단과 하향 계단 만이 있을 뿐. 주인공에 따라 스킬이나 여러가지가 달라집니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2.*.*)피냐마스터 호노카pm 06:05:50피냐마스터 호노카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0.*.*)적당히 후보 더 받고 투표함다pm 06:10:11적당히 후보 더 받고 투표함다 사이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2.*.*)미리아pm 06:19:7미리아 노노생일축하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8.*.*)코우메pm 06:28:94코우메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8.*.*)호타루pm 06:34:15호타루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0.*.*)이쭘하고 9시 반 쯤 까지 투표 하죠.pm 07:09:42이쭘하고 9시 반 쯤 까지 투표 하죠.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3.*.*)코우메에 한표pm 08:12:29코우메에 한표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공포물이면 코우메.pm 08:23:36공포물이면 코우메.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여긴… 어디…? 쇼코쨩… 료상… 모두 없어… "읏샤…" 그래도 움직여야지… 으으응… 계단…? 올라가는 것도 있고 내려가는 것도… 있어. 어떡하지… +2 코우메를 조종하시오. 미리 조언 해 두리면 초반 행동은 상당히 중요 합니다.pm 09:39:96여긴… 어디…? 쇼코쨩… 료상… 모두 없어… "읏샤…" 그래도 움직여야지… 으으응… 계단…? 올라가는 것도 있고 내려가는 것도… 있어. 어떡하지… +2 코우메를 조종하시오. 미리 조언 해 두리면 초반 행동은 상당히 중요 합니다.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3.*.*)일단 주위를 관찰하며 집중해서 소리를 들어본다.pm 09:58:70일단 주위를 관찰하며 집중해서 소리를 들어본다.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31.*.*)>>-1. 역시 처음에는 이것밖에...pm 10:00:12>>-1. 역시 처음에는 이것밖에...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주변… 벽도 천장도 검은색… 창문은 없고 기둥은 몇 개 있어… 아무런 장식 없는… 그냥 둥근 기둥… 바닥에는 알 수 없는 문자들이 있어. 해독은… 무리… 더 꼼꼼히 조사해서 투명한… 유리 비슷 한 파편도 찾았어… 깨진 조각 몇 개 지만… 튼튼해… 날카로워서 힘을 크게 쥐진 않았지만 나는 못 부술 거 같아. 그리고 얌전히 앉아 숨을 죽이고 귀에 집중… 바람 소리가 들려와… 계단에서. *** 습득- 날카로운 유리질 파편×5 +2 다음pm 10:32:0주변… 벽도 천장도 검은색… 창문은 없고 기둥은 몇 개 있어… 아무런 장식 없는… 그냥 둥근 기둥… 바닥에는 알 수 없는 문자들이 있어. 해독은… 무리… 더 꼼꼼히 조사해서 투명한… 유리 비슷 한 파편도 찾았어… 깨진 조각 몇 개 지만… 튼튼해… 날카로워서 힘을 크게 쥐진 않았지만 나는 못 부술 거 같아. 그리고 얌전히 앉아 숨을 죽이고 귀에 집중… 바람 소리가 들려와… 계단에서. *** 습득- 날카로운 유리질 파편×5 +2 다음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3.*.*)발판pm 10:34:74발판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21.*.*)계단으로 고고고pm 11:38:56계단으로 고고고10-18, 2017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계단은 위로 가는 거나… 아래로 가는 거나… 보통 건물의 것과 닮았어… 꾀… 길지만 한 층 씩인거 같지만… 직접 가 봐야 알 거 같아. 그리고 계단도 검은색… 같은 제질 같아. *** 이쯤에서 밝히는 코우메의 기초 스킬 <침착> 정신적으로 힘든일도 잘 버티고 패닉에 빠질 상황에서도 평정심을 유지. +2am 12:13:46계단은 위로 가는 거나… 아래로 가는 거나… 보통 건물의 것과 닮았어… 꾀… 길지만 한 층 씩인거 같지만… 직접 가 봐야 알 거 같아. 그리고 계단도 검은색… 같은 제질 같아. *** 이쯤에서 밝히는 코우메의 기초 스킬 <침착> 정신적으로 힘든일도 잘 버티고 패닉에 빠질 상황에서도 평정심을 유지. +2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3.*.*)발판am 12:20:41발판 그린휴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40.*.*)내려가자.am 12:21:95내려가자.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계단을 내려갔어… 걸어 내려온 계단 끝에는 문이 있어… 열어야지… …문 너머에는 복도가 있어… 복도에는 좌 우로 4개 씩 문이 있고 끝에는 문이 빠진 것… 같은 곳도 있어… 거기엔 다시 내려가는 계단이 있는 거 같아… 이번엔 회랑 인 모양이고. 벽의 색은 붉은 색… 문은 검은 것 세 개… 흰 거 다섯 개… 회랑 검 흰 흰 흰 검 검 흰 흰 계단 라는 구조야… 문의 배치에 의미가 있는 걸까? +2 코우메의 혼잣말, 즉 추리는 흘러 넘겨도 좋습니다. 코우메의 스킬은 통찰이 아니거든요.am 12:35:54계단을 내려갔어… 걸어 내려온 계단 끝에는 문이 있어… 열어야지… …문 너머에는 복도가 있어… 복도에는 좌 우로 4개 씩 문이 있고 끝에는 문이 빠진 것… 같은 곳도 있어… 거기엔 다시 내려가는 계단이 있는 거 같아… 이번엔 회랑 인 모양이고. 벽의 색은 붉은 색… 문은 검은 것 세 개… 흰 거 다섯 개… 회랑 검 흰 흰 흰 검 검 흰 흰 계단 라는 구조야… 문의 배치에 의미가 있는 걸까? +2 코우메의 혼잣말, 즉 추리는 흘러 넘겨도 좋습니다. 코우메의 스킬은 통찰이 아니거든요. 노노생일축하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2.*.*)우선 가장 가까운 문부터 왼쪽, 오른쪽, 왼쪽, 이런식으로 차례대로 문을 한 번 열어보자. 잠겨있지는 않은지 확인도 할겸.am 12:56:13우선 가장 가까운 문부터 왼쪽, 오른쪽, 왼쪽, 이런식으로 차례대로 문을 한 번 열어보자. 잠겨있지는 않은지 확인도 할겸.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3.*.*)>>-1am 01:58:20>>-1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우선 문을 열어봐야… 잠겼어… 잠겼어… 열렸어… 다 열어봤어… 하얀건 전부 잠겼고… 검은건… 열렸어… 첫 방에는 침대 하나랑… 장롱 하나… 책상과 의자가 있었어… 다음 방도 같아… 마지막 방은… 가운대에 이상한 기계가 있어… 전부 확인만 해 보고 나와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이런 구조야… +2 코우메는 멘탈이 튼튼한 거지 피지컬이나 인텔리가 뛰어난게 아닙니다.am 08:48:98우선 문을 열어봐야… 잠겼어… 잠겼어… 열렸어… 다 열어봤어… 하얀건 전부 잠겼고… 검은건… 열렸어… 첫 방에는 침대 하나랑… 장롱 하나… 책상과 의자가 있었어… 다음 방도 같아… 마지막 방은… 가운대에 이상한 기계가 있어… 전부 확인만 해 보고 나와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이런 구조야… +2 코우메는 멘탈이 튼튼한 거지 피지컬이나 인텔리가 뛰어난게 아닙니다. 노노생일축하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8.*.*)계단에 가까운 두 방의 장롱을 확인한다. 뭐라도 들어있을지도...am 08:58:79계단에 가까운 두 방의 장롱을 확인한다. 뭐라도 들어있을지도...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9.*.*)기계를 건드려보자.am 09:13:89기계를 건드려보자.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기계에는 레버가 하나 있어… "읏샤…" 덜컹-! 레버를… 당기니… 큰 소리가… 울리고 별 다른 일이 일어나지 않았어… 실망… 해서… 방을 나가려 하니 문이 열리지 않아… "으으으음…" 덜컹-! 다시 기계로 가서 레버를 원래대로 하니 문이 열리게 됬어… 헤헤… 이제 좀 알 거 같아… +2 코우메는 통찰 없지만 지능이 낮은게 아닙니다.am 09:17:10기계에는 레버가 하나 있어… "읏샤…" 덜컹-! 레버를… 당기니… 큰 소리가… 울리고 별 다른 일이 일어나지 않았어… 실망… 해서… 방을 나가려 하니 문이 열리지 않아… "으으으음…" 덜컹-! 다시 기계로 가서 레버를 원래대로 하니 문이 열리게 됬어… 헤헤… 이제 좀 알 거 같아… +2 코우메는 통찰 없지만 지능이 낮은게 아닙니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9.*.*)그러니까 방어 용도인가.. 저거..am 09:18:6그러니까 방어 용도인가.. 저거.. 노노생일축하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8.*.*)그럼... 회랑을 한 번 확인해볼까... 아직 들어가지는 말고 살펴만 보는 걸로am 09:20:75그럼... 회랑을 한 번 확인해볼까... 아직 들어가지는 말고 살펴만 보는 걸로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회랑은… 깊어… 정말 깊어… 적어도 입구에선 문이 보이지 않아… 제질은… 계단과 같은 거 같아… 회랑의 벽은 회색이야… 벽의 색도 뭔가 의미가 있는 걸까…? 아직… 정보가 없어… 없어서… 회랑에서 고개를 돌렸어… - 코우메의 심리 침대는 무리라도 의자는 들 수 있을 거 같아… #<통찰>스킬 보유자가 아니라 100% 확실한 힌트가 나오지는 않지만 코우메도 지적인 편이라 힌트로서의 추론은 불완전하게라도 종종 나올 겁니다. - +2am 09:32:37회랑은… 깊어… 정말 깊어… 적어도 입구에선 문이 보이지 않아… 제질은… 계단과 같은 거 같아… 회랑의 벽은 회색이야… 벽의 색도 뭔가 의미가 있는 걸까…? 아직… 정보가 없어… 없어서… 회랑에서 고개를 돌렸어… - 코우메의 심리 침대는 무리라도 의자는 들 수 있을 거 같아… #<통찰>스킬 보유자가 아니라 100% 확실한 힌트가 나오지는 않지만 코우메도 지적인 편이라 힌트로서의 추론은 불완전하게라도 종종 나올 겁니다. - +2 노노생일축하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8.*.*)의자..? 그리고보니 의자를 문에 끼워두고 기계를 작동시키면 뭔가 일어나는 걸 확인할 수 있을지도? 의자 하나를 가지고 와서 한 번 시도해보죠.am 09:46:89의자..? 그리고보니 의자를 문에 끼워두고 기계를 작동시키면 뭔가 일어나는 걸 확인할 수 있을지도? 의자 하나를 가지고 와서 한 번 시도해보죠.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3.*.*)>>-1am 10:38:46>>-1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다른 검은 문의 방에서… 의자를 하나 꺼내 왔어… 그래서 문에 끼워서 닫히지 않게 해 뒀어… 그리고 기계를다시 한번 작동… 덜컹-! 역시… 의자를 부수고 닫히거나 하지는 않았어… 그냥 걸쇠가… 빈 쪽에서 나와서 문을 걸어 버리는 방식… 문이 열려 있기만 하면 뭐로 막든 잠기지 않아… 다른 문들도 아마 이런 식으로 되어 있겠지? 헤헤헤… 두근 두근 해지기 시작 했어… 우선 정면의 문을 열어 봤어… 열렷다~! 다른 문들도… 열어 본 결과 이젠 흰 문은 열리고… 검은 문은 열리지 않아… 헤헤헤… +2 기계장치의 기능을 해명했습니다. 검은 문과 흰 문의 잠금/개방을 전환하는 것,am 11:52:77다른 검은 문의 방에서… 의자를 하나 꺼내 왔어… 그래서 문에 끼워서 닫히지 않게 해 뒀어… 그리고 기계를다시 한번 작동… 덜컹-! 역시… 의자를 부수고 닫히거나 하지는 않았어… 그냥 걸쇠가… 빈 쪽에서 나와서 문을 걸어 버리는 방식… 문이 열려 있기만 하면 뭐로 막든 잠기지 않아… 다른 문들도 아마 이런 식으로 되어 있겠지? 헤헤헤… 두근 두근 해지기 시작 했어… 우선 정면의 문을 열어 봤어… 열렷다~! 다른 문들도… 열어 본 결과 이젠 흰 문은 열리고… 검은 문은 열리지 않아… 헤헤헤… +2 기계장치의 기능을 해명했습니다. 검은 문과 흰 문의 잠금/개방을 전환하는 것, 노노생일축하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8.*.*)그럼 흰 문들을 열어보는 걸로... 회랑쪽에서 계단쪽으로pm 02:45:55그럼 흰 문들을 열어보는 걸로... 회랑쪽에서 계단쪽으로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3.*.*)>>-1pm 06:27:59>>-1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회랑 검 흰 흰 흰 검 검 흰 흰 계단 회랑에 가까운 검은 문은 의자 덕에 열린 체야… 잠금장치의 특성상 이젠 의자를 뺴도… 문이 닫히지 않아 잠기지 않아… 우선 열리는 것은 확인 했으니 차근… 차근… 흰 방을 확인 해 보기로 했어. 임의로 방에 숫자를 매겨서 기억하기 쉽게 했어. 회랑 검(1) 흰(2) 흰(3) 흰(4) 검(5) 검(6) 흰(7) 흰(8) 계단 기계장치는 중요하니까 1번이야… 우선 2번 방… 방 중앙에는 나 정도는 들어갈 수 있을 정도 크기의 함이 있어… 그 외에는 벽 뿐, 3번 방… 비어 있어, 4번 방…케비넷이 4개 있어… 5번과 6번은 안 열리고, 7번 방은 5번 방이나 6번 방과 같이 침대, 옷장, 책상과 의자. 라는 구조야. 그리고 8번 방… "우와아아…" 윈체스터 M1887 테이블 위에 거치대에 놓여 있어… 탄약도 탄띠? 라고 하던가…? 그런 걸로 허리에 두를 정도는 되게 있어… 으으… 조금 무거워… ---- 코우메 에겐 피지컬 보정 없습니다. 마른 어린아이 정도 피지컬 입니다. 즉, 들고 다니며 쏠 수는 있지만 견착 한다고 해서 제대로 버티지만은 않습니다. 코우메는 총기 지식이 없습니다. 만지작 거리며 한 두발 낭비 하면서 사격법을 익힐 수는 있지만 총의 취급에 있어서의 지식은 전무. +2pm 10:28:62회랑 검 흰 흰 흰 검 검 흰 흰 계단 회랑에 가까운 검은 문은 의자 덕에 열린 체야… 잠금장치의 특성상 이젠 의자를 뺴도… 문이 닫히지 않아 잠기지 않아… 우선 열리는 것은 확인 했으니 차근… 차근… 흰 방을 확인 해 보기로 했어. 임의로 방에 숫자를 매겨서 기억하기 쉽게 했어. 회랑 검(1) 흰(2) 흰(3) 흰(4) 검(5) 검(6) 흰(7) 흰(8) 계단 기계장치는 중요하니까 1번이야… 우선 2번 방… 방 중앙에는 나 정도는 들어갈 수 있을 정도 크기의 함이 있어… 그 외에는 벽 뿐, 3번 방… 비어 있어, 4번 방…케비넷이 4개 있어… 5번과 6번은 안 열리고, 7번 방은 5번 방이나 6번 방과 같이 침대, 옷장, 책상과 의자. 라는 구조야. 그리고 8번 방… "우와아아…" [http://4.bp.blogspot.com/-Ahe4p5exrDg/UqQ6My5eM1I/AAAAAAAADas/nwOtIsp2SKI/s1600/winchester+m1887.JPG] 윈체스터 M1887 테이블 위에 거치대에 놓여 있어… 탄약도 탄띠? 라고 하던가…? 그런 걸로 허리에 두를 정도는 되게 있어… 으으… 조금 무거워… ---- 코우메 에겐 피지컬 보정 없습니다. 마른 어린아이 정도 피지컬 입니다. 즉, 들고 다니며 쏠 수는 있지만 견착 한다고 해서 제대로 버티지만은 않습니다. 코우메는 총기 지식이 없습니다. 만지작 거리며 한 두발 낭비 하면서 사격법을 익힐 수는 있지만 총의 취급에 있어서의 지식은 전무. +2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6.*.*)주지사?!pm 11:12:13주지사?!10-19, 2017 노노생일축하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8.*.*)뭐가 있을지 모르는 건 사실이니 가져갈 수밖에... 들고 1번방으로 돌아가서 의자는 방 안쪽에 넣어두고 기계장치를 다시 작동시켜서 문의 잠금 장치를 해제하고 닫고 나서 다시 작동시켜서 문을 잠가버리죠. 그리고 그렇게 잠긴 1번 방 안에서 한 번 사격법을 익혀봅시다. 탕탕!am 12:05:45뭐가 있을지 모르는 건 사실이니 가져갈 수밖에... 들고 1번방으로 돌아가서 의자는 방 안쪽에 넣어두고 기계장치를 다시 작동시켜서 문의 잠금 장치를 해제하고 닫고 나서 다시 작동시켜서 문을 잠가버리죠. 그리고 그렇게 잠긴 1번 방 안에서 한 번 사격법을 익혀봅시다. 탕탕!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읏샤…" 1번 방으로 돌아왔어… 영화를 보면 이런 곳에 좀비가… 있으니까 총은 가지고서… 우선 의자를 빼고 기계를 두번 작동 시켜 검은 문을 제대로 잠궜어… "어어…?" 총알의 모양이 달라… 잘 몰겠으니 그냥 넣어 볼까? 그런대 이거 어떻게 넣지…? . . . 총알을 넣고 장전 하는 법을 알아냈어… 이제 쏴 봐야지… 탕-! "꺄앗!" 몸이 밀렸어, 자세 탓인지 뒤로 넘어질 뻔 했어. 자세 잘 잡고 쏴야… 게다가 총알이 벽에 몇 번인가 튕기고서 완전히 찌그러지고서야 멎었어…위험했다… 그런대 샷건은 원래 여러 발이 나가는 거 아니였나…? 어쩨서 두 발 뿐이지? 한번 더… --- +2까지 주사위 한 번이라도 50 이상 나오면 무탈 할겁니다.am 11:19:52"읏샤…" 1번 방으로 돌아왔어… 영화를 보면 이런 곳에 좀비가… 있으니까 총은 가지고서… 우선 의자를 빼고 기계를 두번 작동 시켜 검은 문을 제대로 잠궜어… "어어…?" 총알의 모양이 달라… 잘 몰겠으니 그냥 넣어 볼까? 그런대 이거 어떻게 넣지…? . . . 총알을 넣고 장전 하는 법을 알아냈어… 이제 쏴 봐야지… 탕-! "꺄앗!" 몸이 밀렸어, 자세 탓인지 뒤로 넘어질 뻔 했어. 자세 잘 잡고 쏴야… 게다가 총알이 벽에 몇 번인가 튕기고서 완전히 찌그러지고서야 멎었어…위험했다… 그런대 샷건은 원래 여러 발이 나가는 거 아니였나…? 어쩨서 두 발 뿐이지? 한번 더… --- +2까지 주사위 한 번이라도 50 이상 나오면 무탈 할겁니다.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3.*.*)87(1-100)다이스롤!am 11:37:84다이스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한 번에 성공!!am 11:38:89한 번에 성공!!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탕-! "와아아아…" 슬러그 라고 하던가? 조금만 더 가까운 곳에 쐇으면 저 폭염에 정말로 죽어 버렸을지도…? . . . 대략 탄약 별로 기능은 알았어… 자세도 넘어지지 않은 정도는 잡혀… 남은 탄약은… 불지르며 터지는 슬러그(드래곤 슬러그) 6발 화살 산탄(플레셰트) 10발 폭탄 슬러그(프래그-12) 5발 불지르는 탄(드래곤 브래스)7발 여러발 들어있는 보통 샷건탄(벅샷) 20발 두 발 들어있는 건 다 썻어… 우선 총 안에는 보통 탄을 5발 가득 넣어 뒀어… 헤헤헤… 이젠 좀비가 나와도 같이 놀 수 있어~ ---- 50 안나왔으면 드래곤 브레스를 가까이 쏴서 불타 죽었을 겁니다. +2pm 12:00:39탕-! "와아아아…" 슬러그 라고 하던가? 조금만 더 가까운 곳에 쐇으면 저 폭염에 정말로 죽어 버렸을지도…? . . . 대략 탄약 별로 기능은 알았어… 자세도 넘어지지 않은 정도는 잡혀… 남은 탄약은… 불지르며 터지는 슬러그(드래곤 슬러그) 6발 화살 산탄(플레셰트) 10발 폭탄 슬러그(프래그-12) 5발 불지르는 탄(드래곤 브래스)7발 여러발 들어있는 보통 샷건탄(벅샷) 20발 두 발 들어있는 건 다 썻어… 우선 총 안에는 보통 탄을 5발 가득 넣어 뒀어… 헤헤헤… 이젠 좀비가 나와도 같이 놀 수 있어~ ---- 50 안나왔으면 드래곤 브레스를 가까이 쏴서 불타 죽었을 겁니다. +2 노노생일축하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8.*.*)워우... 아슬아슬했군요. 이번에는 발판을~pm 01:56:33워우... 아슬아슬했군요. 이번에는 발판을~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8.*.*)우선 다른 곳으로 가볼까... 계단 쪽으로 go.pm 02:10:61우선 다른 곳으로 가볼까... 계단 쪽으로 go.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회랑 쪽은 아직 모르겠어… 다시 계단을 올라서 검은 홀로 돌아왔어… 변한건… 없는 모양이야… 그래도 두근 두근 거려어… 총 도 있고 좀비만 있으면 완벽 할탠대~ 보통 이라면 있을 "아이들"도 안보이고… -- 여유롭게 왓던길을 되돌아 가며 생각을 정리하였습니다. --- "읏샤…" 총은… 무거워… 못 들고 다닐 정도는 아니지만 무거워… 자주 이렇게 쉬어야겟어… -- 코우메는 잠시 앉아서 쉬었습니다. +2pm 10:21:12회랑 쪽은 아직 모르겠어… 다시 계단을 올라서 검은 홀로 돌아왔어… 변한건… 없는 모양이야… 그래도 두근 두근 거려어… 총 도 있고 좀비만 있으면 완벽 할탠대~ 보통 이라면 있을 "아이들"도 안보이고… -- 여유롭게 왓던길을 되돌아 가며 생각을 정리하였습니다. --- "읏샤…" 총은… 무거워… 못 들고 다닐 정도는 아니지만 무거워… 자주 이렇게 쉬어야겟어… -- 코우메는 잠시 앉아서 쉬었습니다. +2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그 가느다란 팔로 총에 탄약에 바리바리 들고다니면 당연히 피곤할거라는 발판pm 10:28:60그 가느다란 팔로 총에 탄약에 바리바리 들고다니면 당연히 피곤할거라는 발판 노노생일축하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8.*.*)쉬고나서 이번엔 계단을 올라가보죠. 총도 있으니 뭐...pm 11:59:90쉬고나서 이번엔 계단을 올라가보죠. 총도 있으니 뭐...10-20, 2017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계단을 올랐어… 아래의 복도와 같은 구조의 복도야… 회랑은… 오르는 회랑이고… 보라색 문이랑 노랑색 문, 복도는 파랑색이야… 회랑 보(1) 노(2) 노(3) 노(4) 노(5) 노(6) 보(7) 노(8) 계단 색이 전혀 달라… 회랑쪽은 색이 같지만 복도는 벽도… 문도… 색이 달라… 시험 삼아 손 대 보니 열리는 문은 보라색 문이야. 기계가 있는 것은 7번 방, 1번 방에는 나 정도는 들어 갈 수 있는 함이 있어… +2pm 01:37:32계단을 올랐어… 아래의 복도와 같은 구조의 복도야… 회랑은… 오르는 회랑이고… 보라색 문이랑 노랑색 문, 복도는 파랑색이야… 회랑 보(1) 노(2) 노(3) 노(4) 노(5) 노(6) 보(7) 노(8) 계단 색이 전혀 달라… 회랑쪽은 색이 같지만 복도는 벽도… 문도… 색이 달라… 시험 삼아 손 대 보니 열리는 문은 보라색 문이야. 기계가 있는 것은 7번 방, 1번 방에는 나 정도는 들어 갈 수 있는 함이 있어… +2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8.*.*)흠... 분명 아까 아래에서 실험한대로라면 문이 강제로 닫히지는 않고 잠금 걸이만 걸리는 방식이었죠? 그럼 이번엔 총을 문 사이에 끼어두고 기계를 작동 시켜서 문들을 열어보죠. 좀 위험한가..?pm 02:58:75흠... 분명 아까 아래에서 실험한대로라면 문이 강제로 닫히지는 않고 잠금 걸이만 걸리는 방식이었죠? 그럼 이번엔 총을 문 사이에 끼어두고 기계를 작동 시켜서 문들을 열어보죠. 좀 위험한가..?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3.*.*)일단 1번 방에 있는 함을 자세히 살펴보자pm 05:29:62일단 1번 방에 있는 함을 자세히 살펴보자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함을 확인했어… 어떻게 여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샷건으로 쏴서 여는건 아니라는 것 정도는 알아… 음… 이렇게… 저렇게… 열렸다…! 함 안에는 이상한 막대… 같은 것들이 여러 개 있고… 주사기… 붕대… 약병… 와아아… 설명서… 막대도 주사기구나… 다리에 내려 찌르기만 하면 되다니… 대단해… 그런대 글을 모르겠어… 일본어가 아닌 거 같아… 그림만 봐서는… 이건 베인 상처에 쓰는 거고… 이건 진통제…? . . . 확실해 보이는 것들을 추렸어… 상처 소독약 3병 독소 중화제 10세트 붕대 20 롤 붕대용 경화제 2병 메스 2개 가위 1개 베인 상처용 치료약 2병 진통제(주사총 타입) 50병 추린 것들만 해도 다 못 가져 갈거 같아… 어쩌지… +2 코우메의 심리* 여기 쓰여진 글들을 알았더라면… 다른 약들도 알 수 있었을 탠대…pm 10:02:30함을 확인했어… 어떻게 여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샷건으로 쏴서 여는건 아니라는 것 정도는 알아… 음… 이렇게… 저렇게… 열렸다…! 함 안에는 이상한 막대… 같은 것들이 여러 개 있고… 주사기… 붕대… 약병… 와아아… 설명서… 막대도 주사기구나… 다리에 내려 찌르기만 하면 되다니… 대단해… 그런대 글을 모르겠어… 일본어가 아닌 거 같아… 그림만 봐서는… 이건 베인 상처에 쓰는 거고… 이건 진통제…? . . . 확실해 보이는 것들을 추렸어… 상처 소독약 3병 독소 중화제 10세트 붕대 20 롤 붕대용 경화제 2병 메스 2개 가위 1개 베인 상처용 치료약 2병 진통제(주사총 타입) 50병 추린 것들만 해도 다 못 가져 갈거 같아… 어쩌지… +2 코우메의 심리* 여기 쓰여진 글들을 알았더라면… 다른 약들도 알 수 있었을 탠대…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ㅂㅍpm 10:08:62ㅂㅍ10-21, 2017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6.*.*)코우메가 사용할 수 있는 종류로만 추려서 가져가자. 사용할 수 없는 종류를 챙겨가봐야 짐만 더 늘어날 뿐.pm 11:54:86코우메가 사용할 수 있는 종류로만 추려서 가져가자. 사용할 수 없는 종류를 챙겨가봐야 짐만 더 늘어날 뿐.10-22, 2017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붕대랑… 가위… 치료약과 소독약을 한병씩… 너무 많이는 챙겨가지도 못하니까… 이어서 7번방의 기계를 작동 시켰어… 문이 완전히 닫히지 않게 하고서… 이제 노란 색 방의 문이 열려… 2번 방 3번 방 5번 방 8번 방에는 케비넷이 두 개 씩 있고, 4번 방은 비었어… 그리고 6번 방에는… "와아아…" 모터로 가동하는 원반형 전기톱이야… 총 보다는 가볍고 쓰기 편해 보여… 헤헤… 좋은 거 얻었다… 하지만…이제 더이상 뭔가를 들라면 들수는 있겠지만 더이상의 짐은 체력적으로 힘들 거 같아… 이제 남은 것은… +2pm 02:03:76붕대랑… 가위… 치료약과 소독약을 한병씩… 너무 많이는 챙겨가지도 못하니까… 이어서 7번방의 기계를 작동 시켰어… 문이 완전히 닫히지 않게 하고서… 이제 노란 색 방의 문이 열려… 2번 방 3번 방 5번 방 8번 방에는 케비넷이 두 개 씩 있고, 4번 방은 비었어… 그리고 6번 방에는… "와아아…" 모터로 가동하는 원반형 전기톱이야… 총 보다는 가볍고 쓰기 편해 보여… 헤헤… 좋은 거 얻었다… 하지만…이제 더이상 뭔가를 들라면 들수는 있겠지만 더이상의 짐은 체력적으로 힘들 거 같아… 이제 남은 것은… +2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3.*.*)발판pm 02:24:4발판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2.*.*)우선 방 중 하나에 총이랑 탄약들을 넣어두고 전기톱을 들고 다니는 걸로~ 갑작스런 전투 시에도 전기톱이 도리어 더 편할 거고, 또 다용도기도 하니까요. 아, 물론 작동하는지 먼저 테스트를~pm 11:31:37우선 방 중 하나에 총이랑 탄약들을 넣어두고 전기톱을 들고 다니는 걸로~ 갑작스런 전투 시에도 전기톱이 도리어 더 편할 거고, 또 다용도기도 하니까요. 아, 물론 작동하는지 먼저 테스트를~10-23, 2017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전기톱을 얻은 6번 방에 총과 탄약을 보관 하기로 했어… 나는 아직 어리니 총과 탄약은 무거우니까… 그리고 시험 삼아 톱을 작덩 시켜봤어… 위이이이잉-! 문제없이 작동 해… 이제 남은 길은… 이왕 온거 저 회랑을 따라 올랐어… 그리고 문이 나타났어… 색은 빨강… 회랑을 오르면서 살짝 본 다른 문들의 색은 빨강과 파랑… 문의 색 마다 의미가 있는 걸까? +2am 12:14:26전기톱을 얻은 6번 방에 총과 탄약을 보관 하기로 했어… 나는 아직 어리니 총과 탄약은 무거우니까… 그리고 시험 삼아 톱을 작덩 시켜봤어… 위이이이잉-! 문제없이 작동 해… 이제 남은 길은… 이왕 온거 저 회랑을 따라 올랐어… 그리고 문이 나타났어… 색은 빨강… 회랑을 오르면서 살짝 본 다른 문들의 색은 빨강과 파랑… 문의 색 마다 의미가 있는 걸까? +2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3.*.*)일단 열리는 문을 확인해보죠am 12:17:23일단 열리는 문을 확인해보죠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2.*.*)>>-1 확인 확인~am 12:37:75>>-1 확인 확인~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붉은 문을 열었어… 붉은 복도가 나왔어… 회랑 노(1) 노(2) 노(3) 보(4) 노(5) 노(6) 노(7) 노(8) 노랑색 문은 열리지 않아… 4번 방에는 기계가 있고… 책이 있어… 지금 까지는 기계의 방엔 기계 뿐이였는대… 그리고 복도의 색도 또 빨강 색이야… 뭘까…? +2 이번 선택지… 라고 할까… 이 근처가 상당히 중요한 부분 입니다. 정말로요.am 12:47:73붉은 문을 열었어… 붉은 복도가 나왔어… 회랑 노(1) 노(2) 노(3) 보(4) 노(5) 노(6) 노(7) 노(8) 노랑색 문은 열리지 않아… 4번 방에는 기계가 있고… 책이 있어… 지금 까지는 기계의 방엔 기계 뿐이였는대… 그리고 복도의 색도 또 빨강 색이야… 뭘까…? +2 이번 선택지… 라고 할까… 이 근처가 상당히 중요한 부분 입니다. 정말로요.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2.*.*)흐음... 우선 4번방에 들어가 기계를 작동시켜서 문을 잠그고 책을 읽어보죠.am 01:04:81흐음... 우선 4번방에 들어가 기계를 작동시켜서 문을 잠그고 책을 읽어보죠.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58.*.*)>>-1pm 12:54:53>>-1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덜컹-! 4번 방에 들어가서 기계를 작동시켜 보라색 문을 잠그고 책을 집어 들었어… 여전히 알 수 없는 문자 이지만 책의 문자열의 방식을 보아 좌횡 방식이야… 그리고 표시된 페이지 수를 하나 하나 확인하여 알아낸 것은 아마 12진법… 숫자의 변화를 하나하나 대조하여 이 문자를 쓰는 언어의 숫자를 확인했어… 그 확인한 숫자로 책 내용 중의 숫자를… 헤헤… 바로 나왔다… 지금 내가 있는 곳은 위로 오르는 회랑의 2층… 이 책은… 아마 오르는 회랑의 이야기가… 쓰여진 거 같아… 삽화나 기타 그림이 많이 있어서 내용을 유추 할 수 는 있지만 여전히 문자… 나아가 언어의 해독은 무리야… 하지만 쭉 읽어 봤어. 그래서 어떻게든 알아낸 것이 있어… 1. 파랑은 도움이 되는 곳 2. 빨강은 경계가 필요한 곳 3. 회색은 나아갈 길 4. 인간의 모습을 한 적 "에…?" 책에는 분명하게 삽화… 아니 아주 사진까지 있었어. 아무리 봐도 사람인대… 사람을 먹는대… 아주 글을 모르는 사람을 상대로도 반드시 이해 시키겠다는… 의지가 명확해… 엄청 중요한 내용 인가봐… 아아아!? 맞아… 여기 복도는 붉은색!? 위험한 거야…? 또각- 또각- "어?" 바깥에서 걸음 소리가 들려와… 설마 책에 나온 사람의 모습을 한 적…? +2 만약 책을 읽는다는 선택을 하지 않거나, 읽어도 문을 열어둔 체라면 코우메는 산체로 잡아먹혔을 겁니다.pm 01:18:9덜컹-! 4번 방에 들어가서 기계를 작동시켜 보라색 문을 잠그고 책을 집어 들었어… 여전히 알 수 없는 문자 이지만 책의 문자열의 방식을 보아 좌횡 방식이야… 그리고 표시된 페이지 수를 하나 하나 확인하여 알아낸 것은 아마 12진법… 숫자의 변화를 하나하나 대조하여 이 문자를 쓰는 언어의 숫자를 확인했어… 그 확인한 숫자로 책 내용 중의 숫자를… 헤헤… 바로 나왔다… 지금 내가 있는 곳은 위로 오르는 회랑의 2층… 이 책은… 아마 오르는 회랑의 이야기가… 쓰여진 거 같아… 삽화나 기타 그림이 많이 있어서 내용을 유추 할 수 는 있지만 여전히 문자… 나아가 언어의 해독은 무리야… 하지만 쭉 읽어 봤어. 그래서 어떻게든 알아낸 것이 있어… 1. 파랑은 도움이 되는 곳 2. 빨강은 경계가 필요한 곳 3. 회색은 나아갈 길 4. 인간의 모습을 한 적 "에…?" 책에는 분명하게 삽화… 아니 아주 사진까지 있었어. 아무리 봐도 사람인대… 사람을 먹는대… 아주 글을 모르는 사람을 상대로도 반드시 이해 시키겠다는… 의지가 명확해… 엄청 중요한 내용 인가봐… 아아아!? 맞아… 여기 복도는 붉은색!? 위험한 거야…? 또각- 또각- "어?" 바깥에서 걸음 소리가 들려와… 설마 책에 나온 사람의 모습을 한 적…? +2 만약 책을 읽는다는 선택을 하지 않거나, 읽어도 문을 열어둔 체라면 코우메는 산체로 잡아먹혔을 겁니다.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우선 문은 잠겼으니... 전기톱을 들고 문을 경계하죠. 물론 눈치를 못챌지도 모르니까 전기톱을 작동 시키지는 말고, 그냥 문을 보며 소리가 사라질 때까지 조용히 경계를~pm 01:21:79우선 문은 잠겼으니... 전기톱을 들고 문을 경계하죠. 물론 눈치를 못챌지도 모르니까 전기톱을 작동 시키지는 말고, 그냥 문을 보며 소리가 사라질 때까지 조용히 경계를~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8.*.*)일단 총을 장전하고 문을 향해 겨누고 있자.pm 01:24:98일단 총을 장전하고 문을 향해 겨누고 있자.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1<< 총 밑에 두고왔어요.pm 01:34:5-1<< 총 밑에 두고왔어요.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8.*.*)아앗!!! 그럼 뭐, 노노님 의견대로 가죠.pm 01:54:27아앗!!! 그럼 뭐, 노노님 의견대로 가죠.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조용히 문에 귀를 대고 바같의 소리를 들었어… 숨을 죽였어… 발 소리는 회랑 쪽으로 멀어졌고… 들리지 않게 되었어… 큰일이야… 이 층의 복도 끝에는 계단 같은것도 없고 막다른 길… 이 층을 벗어날 방법은 회랑을 이용 하는 것 뿐인대… +2pm 02:06:42조용히 문에 귀를 대고 바같의 소리를 들었어… 숨을 죽였어… 발 소리는 회랑 쪽으로 멀어졌고… 들리지 않게 되었어… 큰일이야… 이 층의 복도 끝에는 계단 같은것도 없고 막다른 길… 이 층을 벗어날 방법은 회랑을 이용 하는 것 뿐인대… +2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큰일이군요 정말로.... 어떡하지... 계속 기다려볼까요 우선?pm 02:13:84큰일이군요 정말로.... 어떡하지... 계속 기다려볼까요 우선?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09.*.*)우선은 책을 더 살피면서 기다려본다pm 04:51:91우선은 책을 더 살피면서 기다려본다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8.*.*)책을 더 읽어 봤어… 이건… 괴물? 그런대 적대적이 아니라 우호적으로 그려저 있어… 오히려 괴물이 우리편 이라는 걸까? 중요한 것을 알았다… 이제 알 만한 내용은 다 안 거 같아… 소리가 들리지 않게 되고도 시간도 제법 지났으니 나가 볼까? +2pm 04:59:65책을 더 읽어 봤어… 이건… 괴물? 그런대 적대적이 아니라 우호적으로 그려저 있어… 오히려 괴물이 우리편 이라는 걸까? 중요한 것을 알았다… 이제 알 만한 내용은 다 안 거 같아… 소리가 들리지 않게 되고도 시간도 제법 지났으니 나가 볼까? +2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우선 기계를 작동시키고 좀 더 기다린다.pm 06:08:96우선 기계를 작동시키고 좀 더 기다린다.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3.*.*)기계를 작동시킨 뒤 문을 조금씩 열면서 바깥을 살피고 이상없으면 소리없이 이동한다. 물론 책은 챙기고 언제든지 전기톱을 쓸 준비를...pm 06:55:96기계를 작동시킨 뒤 문을 조금씩 열면서 바깥을 살피고 이상없으면 소리없이 이동한다. 물론 책은 챙기고 언제든지 전기톱을 쓸 준비를...10-25, 2017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바빳습니다. 죄송합니다. 기계를 작동시켜 문을 열었어… 그리고 살짝 열어서 주변을 둘러 보았어… 응… 이상은 없어 보여… 회랑 쪽은… 아마 아직 위험 하겟지? 우선은 지금까지 했던 수순 대로 다시 기계를 작동 시켜 노랑 문을 열었어. 1, 2, 5번 방은 아무 것도 없었어. 3, 6번 방에는… 사람의 뼈 잔해가 있었어… 이빨 자국도 있고… 이미 성불 했는지 혼은 없었지만… 그리고 7번 방에는 망가진우리와 족쇄가 있었어… 마지막 8번 방… [그르르…] 있어… 사람… 아니…사람의 모습을 한 적? 같은 거야… 움직이지도 못하게 묶여 있어. 그 모습은… +2am 10:19:42@바빳습니다. 죄송합니다. 기계를 작동시켜 문을 열었어… 그리고 살짝 열어서 주변을 둘러 보았어… 응… 이상은 없어 보여… 회랑 쪽은… 아마 아직 위험 하겟지? 우선은 지금까지 했던 수순 대로 다시 기계를 작동 시켜 노랑 문을 열었어. 1, 2, 5번 방은 아무 것도 없었어. 3, 6번 방에는… 사람의 뼈 잔해가 있었어… 이빨 자국도 있고… 이미 성불 했는지 혼은 없었지만… 그리고 7번 방에는 망가진우리와 족쇄가 있었어… 마지막 8번 방… [그르르…] 있어… 사람… 아니…사람의 모습을 한 적? 같은 거야… 움직이지도 못하게 묶여 있어. 그 모습은… +2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모습 설명...은 아니겠죠? 주변을 경계하면서 모습을 살펴본다.am 11:03:87모습 설명...은 아니겠죠? 주변을 경계하면서 모습을 살펴본다.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뉘일지 결정하는거 포함 해석은 완전 자유 입니다. 거기에 + 지금까지와 같은 지시 앵커요. +1am 11:25:37@뉘일지 결정하는거 포함 해석은 완전 자유 입니다. 거기에 + 지금까지와 같은 지시 앵커요. +1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코우메 자신을 닮은 듯한 모습의 광인...아니, 괴물. 짐승 같은 울음소리를 내며 코우메를 쏘아본다. ...기분나쁘다. 움직이지도 못할 것 같으니 다시 문을 닫아버리자.pm 07:42:37코우메 자신을 닮은 듯한 모습의 광인...아니, 괴물. 짐승 같은 울음소리를 내며 코우메를 쏘아본다. ...기분나쁘다. 움직이지도 못할 것 같으니 다시 문을 닫아버리자.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2027 [종료] 마유: 다른 아이와 애기하는 거 즐거운가요?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댓글39 조회1704 추천: 0 2026 [종료] 아이돌 포획대작전!!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댓글108 조회1545 추천: 1 2025 [진행중] 「저는 로봇청소기입니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댓글56 조회898 추천: 2 2024 [종료] 사치코의 부모님이 돌아가셨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댓글81 조회1260 추천: 1 2023 [종료] 아이돌과 같이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댓글28 조회841 추천: 0 2022 [종료] 눈이 마주친 순간, 포켓몬 배틀!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댓글55 조회1078 추천: 0 2021 [진행중] 미오 「프로듀서가 765 아이돌들중에서 누군가의 열성팬이라나봐!」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댓글7 조회543 추천: 0 2020 [종료] 후미카 : 저의 생일날.....키스 1초에 1만원이에요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댓글54 조회1315 추천: 0 2019 [종료] 아스카가 이상한 것을 들고 있는데?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댓글66 조회1418 추천: 1 2018 [종료] 아이돌의 가슴을 만지면 마법소녀로 만들수 있는 능력이 생겼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댓글45 조회1285 추천: 0 열람중 [진행중] 오르거나 떨어지거나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댓글75 조회737 추천: 0 2016 [종료] 치히로 씨. 돈 좀 빌려주세요...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댓글91 조회1307 추천: 1 2015 [진행중] 그냥 판타지 창댓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댓글17 조회635 추천: 0 2014 [종료] 나의 담당 아이돌은 시즈카와 츠무기......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댓글58 조회1385 추천: 0 2013 [진행중] 유코 "저를 제외한 모두에게 초능력이 생긴 것 같습니다?!" 크시코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30 댓글191 조회1279 추천: 2 2012 [종료] 스포츠 소년은 정상을 꿈꾼다.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 댓글748 조회2488 추천: 0 2011 [진행중] 살아남아라 치에, 좀비 아포칼립스에서! 크시코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 댓글960 조회3460 추천: 4 2010 [종료] 하루카 "I Want"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댓글56 조회843 추천: 0 2009 [진행중] 노노 "최고의 간식은.." 쇼코 "누가 뭐래도.."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댓글10 조회1117 추천: 0 2008 [종료] 아이돌없는 아이돌 프로듀서 후고링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4 댓글158 조회1910 추천: 6 2007 [진행중] 판타지 세계에서 모험을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댓글9 조회978 추천: 0 2006 [진행중] (리마스터) 아이마스 삼국지! 경박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댓글107 조회810 추천: 0 2005 [종료] ??? "어디, 여기 출생란에..." 나나짱짱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댓글86 조회677 추천: 0 2004 [종료] P: 오빠가 되어달라고...?(1회차: 안즈)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댓글40 조회1155 추천: 0 2003 [종료] 치히로 씨. 뭐하고 계시죠?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댓글35 조회2267 추천: 1 2002 [종료] 린: 크윽.... 마유: 후후. 괴롭지요. 린짱?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댓글59 조회1320 추천: 0 2001 [진행중] 린 [뭐 하는 거야, 프로듀서..]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댓글3 조회1078 추천: 0 2000 [종료] 사에: 오늘은 저의 생일이니 무엇이든 해드릴게요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댓글41 조회1063 추천: 0 1999 [종료] P: 시원찮은 미라이를 공부시키는 법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댓글40 조회1179 추천: 0 1998 [종료] 아츠미의 765칩입사건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댓글43 조회1052 추천: 1
7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주인공은 홀로 어느 로비에서 눈을 뜹니다.
창문도 문도 없이 그저 상향 계단과 하향 계단 만이 있을 뿐.
주인공에 따라 스킬이나 여러가지가 달라집니다.
"읏샤…"
그래도 움직여야지… 으으응… 계단…? 올라가는 것도 있고 내려가는 것도… 있어. 어떡하지…
+2 코우메를 조종하시오. 미리 조언 해 두리면 초반 행동은 상당히 중요 합니다.
더 꼼꼼히 조사해서 투명한… 유리 비슷 한 파편도 찾았어… 깨진 조각 몇 개 지만… 튼튼해… 날카로워서 힘을 크게 쥐진 않았지만 나는 못 부술 거 같아.
그리고 얌전히 앉아 숨을 죽이고 귀에 집중… 바람 소리가 들려와… 계단에서.
***
습득- 날카로운 유리질 파편×5
+2 다음
그리고 계단도 검은색… 같은 제질 같아.
***
이쯤에서 밝히는 코우메의 기초 스킬
<침착> 정신적으로 힘든일도 잘 버티고 패닉에 빠질 상황에서도 평정심을 유지.
+2
…문 너머에는 복도가 있어… 복도에는 좌 우로 4개 씩 문이 있고 끝에는 문이 빠진 것… 같은 곳도 있어…
거기엔 다시 내려가는 계단이 있는 거 같아… 이번엔 회랑 인 모양이고.
벽의 색은 붉은 색… 문은 검은 것 세 개… 흰 거 다섯 개…
회랑
검 흰
흰 흰
검 검
흰 흰
계단
라는 구조야… 문의 배치에 의미가 있는 걸까?
+2
코우메의 혼잣말, 즉 추리는 흘러 넘겨도 좋습니다.
코우메의 스킬은 통찰이 아니거든요.
다 열어봤어… 하얀건 전부 잠겼고… 검은건… 열렸어…
첫 방에는 침대 하나랑… 장롱 하나… 책상과 의자가 있었어…
다음 방도 같아…
마지막 방은… 가운대에 이상한 기계가 있어…
전부 확인만 해 보고 나와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이런 구조야…
+2
코우메는 멘탈이 튼튼한 거지 피지컬이나 인텔리가 뛰어난게 아닙니다.
"읏샤…"
덜컹-!
레버를… 당기니… 큰 소리가… 울리고 별 다른 일이 일어나지 않았어…
실망… 해서… 방을 나가려 하니 문이 열리지 않아…
"으으으음…"
덜컹-!
다시 기계로 가서 레버를 원래대로 하니 문이 열리게 됬어… 헤헤… 이제 좀 알 거 같아…
+2
코우메는 통찰 없지만 지능이 낮은게 아닙니다.
회랑의 벽은 회색이야… 벽의 색도 뭔가 의미가 있는 걸까…? 아직… 정보가 없어… 없어서… 회랑에서 고개를 돌렸어…
-
코우메의 심리
침대는 무리라도 의자는 들 수 있을 거 같아…
#<통찰>스킬 보유자가 아니라 100% 확실한 힌트가 나오지는 않지만 코우메도 지적인 편이라 힌트로서의 추론은 불완전하게라도 종종 나올 겁니다.
-
+2
그리고보니 의자를 문에 끼워두고 기계를 작동시키면 뭔가 일어나는 걸 확인할 수 있을지도? 의자 하나를 가지고 와서 한 번 시도해보죠.
덜컹-!
역시… 의자를 부수고 닫히거나 하지는 않았어… 그냥 걸쇠가… 빈 쪽에서 나와서 문을 걸어 버리는 방식… 문이 열려 있기만 하면 뭐로 막든 잠기지 않아…
다른 문들도 아마 이런 식으로 되어 있겠지?
헤헤헤… 두근 두근 해지기 시작 했어…
우선 정면의 문을 열어 봤어… 열렷다~!
다른 문들도… 열어 본 결과 이젠 흰 문은 열리고… 검은 문은 열리지 않아…
헤헤헤…
+2
기계장치의 기능을 해명했습니다.
검은 문과 흰 문의 잠금/개방을 전환하는 것,
검 흰
흰 흰
검 검
흰 흰
계단
회랑에 가까운 검은 문은 의자 덕에 열린 체야… 잠금장치의 특성상 이젠 의자를 뺴도… 문이 닫히지 않아 잠기지 않아…
우선 열리는 것은 확인 했으니 차근… 차근… 흰 방을 확인 해 보기로 했어.
임의로 방에 숫자를 매겨서 기억하기 쉽게 했어.
회랑
검(1) 흰(2)
흰(3) 흰(4)
검(5) 검(6)
흰(7) 흰(8)
계단
기계장치는 중요하니까 1번이야…
우선 2번 방… 방 중앙에는 나 정도는 들어갈 수 있을 정도 크기의 함이 있어… 그 외에는 벽 뿐, 3번 방… 비어 있어, 4번 방…케비넷이 4개 있어… 5번과 6번은 안 열리고, 7번 방은 5번 방이나 6번 방과 같이 침대, 옷장, 책상과 의자. 라는 구조야.
그리고 8번 방…
"우와아아…"
윈체스터 M1887
테이블 위에 거치대에 놓여 있어…
탄약도 탄띠? 라고 하던가…? 그런 걸로 허리에 두를 정도는 되게 있어… 으으… 조금 무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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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우메 에겐 피지컬 보정 없습니다.
마른 어린아이 정도 피지컬 입니다.
즉, 들고 다니며 쏠 수는 있지만 견착 한다고 해서 제대로 버티지만은 않습니다.
코우메는 총기 지식이 없습니다. 만지작 거리며 한 두발 낭비 하면서 사격법을 익힐 수는 있지만 총의 취급에 있어서의 지식은 전무.
+2
들고 1번방으로 돌아가서 의자는 방 안쪽에 넣어두고 기계장치를 다시 작동시켜서 문의 잠금 장치를 해제하고 닫고 나서 다시 작동시켜서 문을 잠가버리죠.
그리고 그렇게 잠긴 1번 방 안에서 한 번 사격법을 익혀봅시다. 탕탕!
1번 방으로 돌아왔어… 영화를 보면 이런 곳에 좀비가… 있으니까 총은 가지고서… 우선 의자를 빼고 기계를 두번 작동 시켜 검은 문을 제대로 잠궜어…
"어어…?"
총알의 모양이 달라… 잘 몰겠으니 그냥 넣어 볼까? 그런대 이거 어떻게 넣지…?
.
.
.
총알을 넣고 장전 하는 법을 알아냈어… 이제 쏴 봐야지…
탕-!
"꺄앗!"
몸이 밀렸어, 자세 탓인지 뒤로 넘어질 뻔 했어. 자세 잘 잡고 쏴야… 게다가 총알이 벽에 몇 번인가 튕기고서 완전히 찌그러지고서야 멎었어…위험했다…
그런대 샷건은 원래 여러 발이 나가는 거 아니였나…? 어쩨서 두 발 뿐이지?
한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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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까지 주사위 한 번이라도 50 이상 나오면 무탈 할겁니다.
"와아아아…"
슬러그 라고 하던가? 조금만 더 가까운 곳에 쐇으면 저 폭염에 정말로 죽어 버렸을지도…?
.
.
.
대략 탄약 별로 기능은 알았어… 자세도 넘어지지 않은 정도는 잡혀… 남은 탄약은…
불지르며 터지는 슬러그(드래곤 슬러그) 6발
화살 산탄(플레셰트) 10발
폭탄 슬러그(프래그-12) 5발
불지르는 탄(드래곤 브래스)7발
여러발 들어있는 보통 샷건탄(벅샷) 20발
두 발 들어있는 건 다 썻어…
우선 총 안에는 보통 탄을 5발 가득 넣어 뒀어… 헤헤헤… 이젠 좀비가 나와도 같이 놀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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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안나왔으면 드래곤 브레스를 가까이 쏴서 불타 죽었을 겁니다.
+2
그래도 두근 두근 거려어… 총 도 있고 좀비만 있으면 완벽 할탠대~
보통 이라면 있을 "아이들"도 안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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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롭게 왓던길을 되돌아 가며 생각을 정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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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읏샤…"
총은… 무거워… 못 들고 다닐 정도는 아니지만 무거워… 자주 이렇게 쉬어야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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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우메는 잠시 앉아서 쉬었습니다.
+2
보라색 문이랑 노랑색 문, 복도는 파랑색이야…
회랑
보(1) 노(2)
노(3) 노(4)
노(5) 노(6)
보(7) 노(8)
계단
색이 전혀 달라… 회랑쪽은 색이 같지만 복도는 벽도… 문도… 색이 달라…
시험 삼아 손 대 보니 열리는 문은 보라색 문이야.
기계가 있는 것은 7번 방, 1번 방에는 나 정도는 들어 갈 수 있는 함이 있어…
+2
그럼 이번엔 총을 문 사이에 끼어두고 기계를 작동 시켜서 문들을 열어보죠. 좀 위험한가..?
음… 이렇게… 저렇게… 열렸다…!
함 안에는 이상한 막대… 같은 것들이 여러 개 있고… 주사기… 붕대… 약병… 와아아… 설명서… 막대도 주사기구나… 다리에 내려 찌르기만 하면 되다니…
대단해… 그런대 글을 모르겠어… 일본어가 아닌 거 같아… 그림만 봐서는…
이건 베인 상처에 쓰는 거고… 이건 진통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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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해 보이는 것들을 추렸어…
상처 소독약 3병
독소 중화제 10세트
붕대 20 롤
붕대용 경화제 2병
메스 2개
가위 1개
베인 상처용 치료약 2병
진통제(주사총 타입) 50병
추린 것들만 해도 다 못 가져 갈거 같아… 어쩌지…
+2
코우메의 심리*
여기 쓰여진 글들을 알았더라면… 다른 약들도 알 수 있었을 탠대…
사용할 수 없는 종류를 챙겨가봐야 짐만 더 늘어날 뿐.
너무 많이는 챙겨가지도 못하니까…
이어서 7번방의 기계를 작동 시켰어… 문이 완전히 닫히지 않게 하고서…
이제 노란 색 방의 문이 열려…
2번 방 3번 방 5번 방 8번 방에는 케비넷이 두 개 씩 있고, 4번 방은 비었어…
그리고 6번 방에는…
"와아아…"
모터로 가동하는 원반형 전기톱이야… 총 보다는 가볍고 쓰기 편해 보여…
헤헤… 좋은 거 얻었다…
하지만…이제 더이상 뭔가를 들라면 들수는 있겠지만 더이상의 짐은 체력적으로 힘들 거 같아…
이제 남은 것은…
+2
갑작스런 전투 시에도 전기톱이 도리어 더 편할 거고, 또 다용도기도 하니까요.
아, 물론 작동하는지 먼저 테스트를~
그리고 시험 삼아 톱을 작덩 시켜봤어…
위이이이잉-!
문제없이 작동 해… 이제 남은 길은…
이왕 온거 저 회랑을 따라 올랐어… 그리고 문이 나타났어… 색은 빨강…
회랑을 오르면서 살짝 본 다른 문들의 색은 빨강과 파랑…
문의 색 마다 의미가 있는 걸까?
+2
붉은 복도가 나왔어…
회랑
노(1) 노(2)
노(3) 보(4)
노(5) 노(6)
노(7) 노(8)
노랑색 문은 열리지 않아… 4번 방에는 기계가 있고… 책이 있어…
지금 까지는 기계의 방엔 기계 뿐이였는대… 그리고 복도의 색도 또 빨강 색이야…
뭘까…?
+2
이번 선택지… 라고 할까… 이 근처가 상당히 중요한 부분 입니다.
정말로요.
4번 방에 들어가서 기계를 작동시켜 보라색 문을 잠그고 책을 집어 들었어…
여전히 알 수 없는 문자 이지만 책의 문자열의 방식을 보아 좌횡 방식이야…
그리고 표시된 페이지 수를 하나 하나 확인하여 알아낸 것은 아마 12진법… 숫자의 변화를 하나하나 대조하여 이 문자를 쓰는 언어의 숫자를 확인했어…
그 확인한 숫자로 책 내용 중의 숫자를…
헤헤… 바로 나왔다…
지금 내가 있는 곳은 위로 오르는 회랑의 2층…
이 책은… 아마 오르는 회랑의 이야기가… 쓰여진 거 같아…
삽화나 기타 그림이 많이 있어서 내용을 유추 할 수 는 있지만 여전히 문자… 나아가 언어의 해독은 무리야…
하지만 쭉 읽어 봤어.
그래서 어떻게든 알아낸 것이 있어…
1. 파랑은 도움이 되는 곳
2. 빨강은 경계가 필요한 곳
3. 회색은 나아갈 길
4. 인간의 모습을 한 적
"에…?"
책에는 분명하게 삽화… 아니 아주 사진까지 있었어. 아무리 봐도 사람인대…
사람을 먹는대… 아주 글을 모르는 사람을 상대로도 반드시 이해 시키겠다는… 의지가 명확해…
엄청 중요한 내용 인가봐…
아아아!?
맞아… 여기 복도는 붉은색!?
위험한 거야…?
또각- 또각-
"어?"
바깥에서 걸음 소리가 들려와…
설마 책에 나온 사람의 모습을 한 적…?
+2
만약 책을 읽는다는 선택을 하지 않거나, 읽어도 문을 열어둔 체라면 코우메는 산체로 잡아먹혔을 겁니다.
발 소리는 회랑 쪽으로 멀어졌고… 들리지 않게 되었어…
큰일이야…
이 층의 복도 끝에는 계단 같은것도 없고 막다른 길… 이 층을 벗어날 방법은 회랑을 이용 하는 것 뿐인대…
+2
이건… 괴물? 그런대 적대적이 아니라 우호적으로 그려저 있어…
오히려 괴물이 우리편 이라는 걸까?
중요한 것을 알았다…
이제 알 만한 내용은 다 안 거 같아…
소리가 들리지 않게 되고도 시간도 제법 지났으니 나가 볼까?
+2
기계를 작동시켜 문을 열었어… 그리고 살짝 열어서 주변을 둘러 보았어… 응… 이상은 없어 보여…
회랑 쪽은… 아마 아직 위험 하겟지? 우선은 지금까지 했던 수순 대로 다시 기계를 작동 시켜 노랑 문을 열었어.
1, 2, 5번 방은 아무 것도 없었어.
3, 6번 방에는… 사람의 뼈 잔해가 있었어…
이빨 자국도 있고…
이미 성불 했는지 혼은 없었지만…
그리고 7번 방에는 망가진우리와 족쇄가 있었어…
마지막 8번 방…
[그르르…]
있어…
사람… 아니…사람의 모습을 한 적? 같은 거야…
움직이지도 못하게 묶여 있어.
그 모습은…
+2
주변을 경계하면서 모습을 살펴본다.
거기에 + 지금까지와 같은 지시 앵커요.
+1
...기분나쁘다. 움직이지도 못할 것 같으니 다시 문을 닫아버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