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6 |
|
[진행중] 346의 요리킹 조리킹
|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
댓글 45 |
조회 597 |
추천: 0 |
305 |
|
[진행중] 인랑 수색 프로젝트 3
|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
댓글 41 |
조회 911 |
추천: 0 |
304 |
|
[진행중] 미라이 "사무소에 이상한 버튼이 있어요."
|
신래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2
|
댓글 49 |
조회 708 |
추천: 0 |
303 |
|
[진행중] P(어떻게 하면 좋을까.... 나는..)
|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6
|
댓글 32 |
조회 741 |
추천: 0 |
302 |
|
[진행중] 시키"불사의 사명?"
|
치즈찐빵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5
|
댓글 121 |
조회 668 |
추천: 0 |
301 |
|
[진행중] [릴레이] 모든 것이 71이 된다
|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9
|
댓글 68 |
조회 526 |
추천: 0 |
300 |
|
[진행중] P "모두를 행복하게 해주겠어!"
|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2
|
댓글 80 |
조회 437 |
추천: 0 |
299 |
|
[진행중] 작가가 혼란을 원한다.
|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
댓글 49 |
조회 673 |
추천: 0 |
298 |
|
[진행중] 사나 [프로듀서… 듀얼이 하고 싶어요…]
|
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
댓글 127 |
조회 883 |
추천: 0 |
297 |
|
[진행중] >>+1을 괴롭히는 창댓
|
StrikeRu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
댓글 55 |
조회 462 |
추천: 0 |
296 |
|
[진행중] 란코 「 용사 란코의 모험 . . 」
|
DariN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
|
댓글 120 |
조회 976 |
추천: 0 |
295 |
|
[진행중] 신데렐라의 결투회~배틀 프로덕션편~
|
헤이즐레이드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6
|
댓글 138 |
조회 1145 |
추천: 0 |
294 |
|
[진행중]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판타지!
|
레크류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
|
댓글 59 |
조회 588 |
추천: 0 |
293 |
|
[진행중] (3년후) 마미 「웃우해봐ㅋㅋㅋ」야요이 「아 싫어!」
|
B輕薄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6
|
댓글 12 |
조회 782 |
추천: 0 |
292 |
|
[진행중] 아이돌이란 모두의 미소를 지키는 히어로!
|
달의대가리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6
|
댓글 19 |
조회 477 |
추천: 0 |
291 |
|
[진행중] +2「따분하다...」 +3「심심하다...」
|
곡괭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0
|
댓글 6 |
조회 454 |
추천: 0 |
290 |
|
[진행중] (참여소설.765)읭? 대동강 맥주? 선물이 하필 이거냐?
|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3
|
댓글 30 |
조회 1172 |
추천: 0 |
289 |
|
[진행중] P 「...아무래도 여자가 된거 같은데..」
|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0
|
댓글 48 |
조회 1150 |
추천: 0 |
288 |
|
[진행중] [참가형] 아이마스 시리즈 드립bot
|
아슷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0
|
댓글 26 |
조회 1363 |
추천: 0 |
287 |
|
[진행중] 치프P 「카에데씨가 자꾸 >>5를 요구해서 곤란하다」
|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3
|
댓글 75 |
조회 1532 |
추천: 0 |
286 |
|
[진행중] 슈퍼 아이돌 대난투 스매쉬 브라더스!
|
이나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
댓글 26 |
조회 1792 |
추천: 0 |
285 |
|
[진행중] 트라프리 "이건" 트라이스타비전 + 카렌 "뭐지...?"
|
시호다이스키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
댓글 23 |
조회 1405 |
추천: 0 |
284 |
|
[진행중] Ps 「개성도둑이 나타났다!」
|
타마쿠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
댓글 42 |
조회 1594 |
추천: 0 |
283 |
|
[진행중] 리이나「이따위 사무소 응모할까보냐 !」 면접관「 합격! 」
|
다리나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
|
댓글 86 |
조회 1910 |
추천: 0 |
282 |
|
[진행중] P 「의외로 +2는 +3할 것같은데 +4 이지~」
|
비상식량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4
|
댓글 31 |
조회 1140 |
추천: 0 |
281 |
|
[진행중] P「심심했기때문에」
|
Dawnsta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7
|
댓글 13 |
조회 734 |
추천: 0 |
280 |
|
[진행중] [신데렐라 걸즈] 사립 미시로 학원 생활기
|
레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
|
댓글 72 |
조회 1310 |
추천: 0 |
279 |
|
[진행중] [765] >>+1「사실 우리만 모른다고 >>+2야.」
|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0
|
댓글 17 |
조회 946 |
추천: 0 |
278 |
|
[진행중] -진행- 후미카가 계속 책을 읽을 뿐인 이야기
|
Reiarine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1
|
댓글 19 |
조회 2650 |
추천: 0 |
277 |
|
[진행중] -진행- P「일상이다!」
|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
댓글 36 |
조회 1192 |
추천: 0 |
3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시즈카 「내, 내가 뭘 어쨌다고!?」
시즈카 「그러는 너야말로, 카나 응석 엄청 받아주잖아?」
시호 「내가 언제…!」
시즈카 「난 >>+1 했을 뿐이야!」
시호 「겨우 >>+3 정도 갖고. 응석은 무슨」
시호 「그게 응석이 아니면 뭐야?」
시즈카 「어떻게 이게 응석이야? 포상이지」
시즈카 「뭐 하나에 집중 못하던 미라이가, 지금은 어엿한 아이돌이 됐잖아? 친구로서 이 정도도 못해줘? 이게 응석이면 그렇게 보는 사람 눈이 삔 거 아냐?」
시호 「하아. 뭐, 그렇다고 쳐」
시호 「난 카나랑 만날 때랑 헤어질 때 키스해주는 정도가 다야」
시즈카 「그건 응석을 넘어선 무언가거든!?」
시호 「? 이 정도는 가벼운 스킨쉽이잖아. 인사야, 인사」
시호 「인사 주고 받는 걸로 응석받이니 뭐니 할 정도면 머리 한 번 쓰다듬기라도 했다간 아주 까무러치겠네」
시즈카 「그러니까 그게 이미 인사 이상이잖아…!」
시호 「진짜 시끄럽네!」
시호 「넌 저번에 미라이한테 >>+1 도 해줬잖아!? 그래도 아니야?」
시즈카 「그러는 시호야말로 카나한테 >>+3 해줬으면서! 변명이라도 해보시지!」
시즈카 「오, 오해야! 그렇게 전신까지 해준 적은…!!」
시호 「그럼 무릎배게 까지는 사실이란 뜻?」
시즈카 「~~!」
시즈카 「그, 그러는 넌! 카나를 위해서 카나 한 사람만을 관객으로 초청해 카나 온리 라이브를 열어준 적 있다며!」
시호 「!? 어떻게…? 비, 비밀로……!」
시즈카 「거짓말이 아닌 모양이지?」
시호 「윽…!!」
시즈카 「진짜 대단하다. 그래서 카나 혼자 편의점은 갈 줄 안대?」
시호 「흥. 학교에선 아주 미라이 보호자라며? 급식도 대신 먹여주지 왜?」
시즈카 「너어…!」
시호 「치잇…!」
다음 상황: >>+3
취존하던가 협력하는게 나을텐데..!
그걸 들킨 것 같아서 당황
시호 「쯧」
시즈카 「… 급식을 먹여주는 것까지 알고 있었을 줄이야」
시호 「혼자 보내기엔 불안해 미쳐버릴 것 같아서 편의점까지 졸졸 따라다니는 것까지, 알았다니」
시즈카 「역시 넌 속일 수가 없네」
시호 「대단해. 분하지만 한 수 접고 들어가야겠어」
시즈카 「훗」
시호 「후우」
다음 상황: >>+3
얘들은 글렀어...
"있잖아, 시즈카는 매일 미라이한테 밥도 먹여주고, 온몸을 쓰다듬고, 가끔은 같이 잔대!"
"?!"
시호 「어차피 알거 모를거 다 밝힌 사이잖아. 응석받이 동료로서, 뭐든 터놓지 않을래?」
시즈카 「그, 그러면」
시즈카 「사실은… 미라이랑 단 둘이 있을 때면…… 미, 미라이가 부탁해서 하는 거지만!」
시즈카 「목에 초커를 차고서, 고양이귀를 쓴 채로 있어… 미라이가 그러면 좋아해서…」
시호 「그렇구나」
시호 「그런… 거라면, 나도」
시즈카 「시호도!?」
시호 「카, 카나가 그런 취향인 것 같아서… 카나랑 단 둘이 있을 때면 요구대로 >>+3 을……」
이유는 시호가 곤란해하는 얼굴을 보고 싶어서!
@큰 쁘띠슈라니 모순이네.
시즈카 「쁘띠슈?」
시호 「응…… 내가 곤란해하는 얼굴이 보고 싶은가봐」
시즈카 「카나한테 그런 취향이…」
시호 「그리고,」
시호 「슈에서 비져나온 크림을 닦지 못하게 해…」
시즈카 「? 어째서?」
시호 「헤, 헤어질 때… 그……」
시호 「… 하니까」
시즈카 「… 아」
시즈카 (카나, 의외로 취향이 하드한걸…)
다음 상황: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