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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 무...무..무무리이...~~!!(울먹울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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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10, 2017 09:03에 작성됨.
비슷한 내용의 창덧이 하나 더 있지만 기분 탓이에요
3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ㅡ주사위
모리쿠보한테는 무-리인데요오......
집에 돌아가고 싶은건데요....
마음이...부러져버릴 것 같은데요..
바다에 나가는 일이랄까
수영복 입은 모리쿠보가 괴롭혀진다던가 무우리...
노노2: "노노 쓰다듬기 프로그램"이라니
프로듀서씨나 린씨들한테 쓰다듬기 당하면 될 것 같은데요....
모리쿠보는...모리쿠보의 숲에서...벗어나기 싫은건데요...
P: 이게 뭐야.
노노1.2: 무...무..무무리이...~~!!(울먹울먹)
P: 똑같네.....
마유: 그러게요
P: 넌 어떻게 된거라고 생각해. 마유
마유: 저는....+3
둘이면 하나 정도는 가져가도 된다고 생각해요. (납치)
P: 어이!!!
마유: 앗. 잡혀버렸다.. p씨. 빠르네요...
P: 마유는 언행이 거칠지만 (주로 나에 관한 일일때)
신체도 좋은 편이 아니고 힘도 약하잖아?
성인 남성을 이기는 건 무리야
마유: 뭐. 그렇죠
노노1: 마유 씨가 이 지경이라는 건 노노도 몹시 괴롭힘 당할거라는 건데요.....괴롭힘 당하는걸 면하려면 저 대신 사치코 씨를 잡아가게하는 것뿐인거에요오.....
P: 이봐!. 무슨 말을 하고 있어. 마유도 괜찮은 생각이다라는 얼굴을 하지 말고!
하아....내 생각엔 노노가 둘이 된것은 +2라고 본다
노가 두개이니 몸도 두개! (??)
P: 그러게....바보 같은 생각이었어
흠흠. 내 첫번째 추리는 다른 누군가가 변장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마유: 키도 얼굴도 같은데요?
P: 시키의 약이라도 쓴게 아닐까
마유: 그렇다고 하면 어떻게 구별할까요
P: 노노는 반응하지 않는. 다른 사람이라면 반응하는 것을 주어볼까
마유 : +2부터 시작하죠
@참옹가인가 헛옹가인가 재판을 시작한다.
'노노가 반응하지 않는'이라고 하면 정말 선택지가 적네요.
노노1: +1
노노2: +2
기억에 없다니 혼란스러운데!
둘 다 가짜 아냐?
노노1.2: 절레절레
마유: 후우... 그럼 노노 짱이 아끼던 시집을.....
노노1.2: ?!
마유: 프로듀서님의 양말과 같이 옆에 두겠어요
노노 1.2는 번개같이 달려든다
노노1은 +1을 향해
노노2는 +2를 향해
"쇼코"째로 모르는게 되어버렸군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마유: 엣?!
노노1.2: +2
노노 2 : 둘이라면 승산이 있는데요오!!!
P: 귀여워...
마유 : 귀여워....
P: 이 귀여움으로 보건데 둘 다 진짜 노노인게 분명해
마유 : 그러게요
노노 1: 어라라라?
노노 2: 놀라지 않는 건가요오오.....
P: 그런고로 귀여운 노노를 둘 다 키운다!
마유 : 찬성
린 : 나도 찬성
P: 린!. 어느 틈에?
린 : 노노를 둘 다 키우는 건 찬성이지만 내가 키울거야
P: 린!?
마유 : 린 짱?
린 : 노노 두 명에 대한 독점권을 신청합니다
마유 : 그런게 괜찮을리가 없어요!. 노노 짱들의 의견은?
노노 1: ...+1
노노 2: ...+2
노노2: P씨가 둘다 길러주면 되는 건데요...
P: 노노!!!.....기특한 녀석.....
마유: 잘됬네요
린: 그럴수가..!!
P: 아이구. 귀여운 것.....
노노1: 그.그렇게 쓰다듬어지면 간지러운건데요....
노노2: 껴안아줘도 반응이 곤란한데요...
ㅡ알콩달콩
마유: .....(흐뭇)
린: 흐뭇할때가 아냐. 마유
이대로 가면 노노를 뺏겨버려!
마유: 엣.....
린: 너도 "노노좋아" 회원이잖아!.
평소는 적이지만 지금만큼은 손을 잡자
노노를 탈취하는 거야!
마유: 저. 그런 회원 든 기억도.....그리고 보기 좋은 장면이니......내버려두는 것도...
린: 안돼!. 노노를 뺏겨도 좋은거야?
노노를 빼앗으면.....매일 귀여운 노노의 빰을 찌르거나 비빌 수 있다고....
마유 :!!!....그.그건 하고 싶네요...
린: 그치...?. 이번만 도와줘...
마유: 우우우...
고민하는 마유!
1. 유혹을 이기고 천사모드
2. 유혹에 진 악마모드
두 명의 노노도 같이 귀여워해줄 수 있는거잖아요-?, 우후후♡
(하이라이트 오프가 아닌 진심 흐뭇한 표정으로)
린: 큭....그럴수가...!
노노1: 헹가래를 해주면 어지러워서 무리인 거에요오오....
노노2: 너무 귀여워해주시면 버릇들거 같은거에요오오~~
질투와 부러움. 그리고 경애와 축복의 마음이 함께 존재하는 이 자리서도 노노의 행복은 계속되간다...
노노1: 책상밑은 포근해서 좋은거에요오.....
노노2: 일하는건 무리지만.. 칭찬해주면 야루쿠보인거에요...
마유: 노노 짱. 뺨 찔러보고 싶네요♡
린: 하아하아하아아야하아. 노노....
마유: 안된다구요?. 억지로 하면?
린: 하아아아x20
P: 평온하구나
ㅡ쭉 계속되가는 해피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