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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잃어 도착한 곳이 아이돌 대기실이다

댓글: 15 / 조회: 1125 / 추천: 0

작성자: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5.*.*)

일반 프로듀서

본문 - 11-07, 2017 10:08에 작성됨.

흠.. 주인공은 p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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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1-07, 2017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9.*.*)
ㅡ346 castle....

돔에서 수많은 아이돌들이 모여서 노래를 부르는 라이브....

프리랜서인 그는 막 아이마스에 입문한 기념으로 친구들에게 꼬임을 받아 돔으로 가서 라이브를 관람하게 된다

".....무대 위의 아이돌은 아름답구나..."

그것이 그의 솔직한 소감이였다.
무대가 끝난후에도 감동이 남아서 눈물을 줄줄 흘리던 그

"....이제 돌아가야겠군...
애들아. 가자.....어라?
왜 나만 남겨져 있지?"

나갈려고 길을 찾지만 길을 헤맨다...

"이봐. 이 건물 조명이 거의 다 나갔는데..!?"
"관객들이 다 나가서 망정이지...아무튼 뒷정리가 곤란한데..."

스태프분들의 소곤거림 속에서 길을 헤매던 그

"....실례지만 여기 방안은 불빛이 나오고 있으니 길을 물어보자"

방문을 연다

".....?"

방안에 있는 건 단 한 명의 여성
무대서 노래 부르는 아이돌이였다

그 인물은....
am 10:18:98
ㅡ346 castle.... 돔에서 수많은 아이돌들이 모여서 노래를 부르는 라이브.... 프리랜서인 그는 막 아이마스에 입문한 기념으로 친구들에게 꼬임을 받아 돔으로 가서 라이브를 관람하게 된다 ".....무대 위의 아이돌은 아름답구나..." 그것이 그의 솔직한 소감이였다. 무대가 끝난후에도 감동이 남아서 눈물을 줄줄 흘리던 그 "....이제 돌아가야겠군... 애들아. 가자.....어라? 왜 나만 남겨져 있지?" 나갈려고 길을 찾지만 길을 헤맨다... "이봐. 이 건물 조명이 거의 다 나갔는데..!?" "관객들이 다 나가서 망정이지...아무튼 뒷정리가 곤란한데..." 스태프분들의 소곤거림 속에서 길을 헤매던 그 "....실례지만 여기 방안은 불빛이 나오고 있으니 길을 물어보자" 방문을 연다 ".....?" 방안에 있는 건 단 한 명의 여성 무대서 노래 부르는 아이돌이였다 그 인물은....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9.*.*)
1. 사에
2. 후미카
3. 카에데
am 10:20:73
1. 사에 2. 후미카 3. 카에데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3.*.*)
사에항
am 11:39:18
사에항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
후미카요
am 11:39:94
후미카요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
후미후미 후미밍 후미카로!
pm 01:48:63
후미후미 후미밍 후미카로!
ALE0328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0.*.*)
후미밍!!
pm 03:53:62
후미밍!!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9.*.*)
후미카: 프로듀서 씨. 밖이 소란스럽네요..무슨 일이라도?

그렇다. 저 아이는..노래 부르는 아이들 중에서도 특히나 반짝거렸던 아이..!!!. 늘어트린 머리에 푸른 눈과 붉은 뺨이 아름다웠던 소녀로 기억한다

이름은 사기사와....후미카였나.
그녀는 다행히도 아직 이쪽을 보지 않고 있다. 들어온 자신을 프로듀서라고 착각하고 있겠지...

관계자도 아닌 자신이 여기 있으면 골치 아파질테지
하지만 이제 와서 나갔다면 들통나니 곤란하다..

"잠깐 기다려주세요. 목이 마른데 물 한잔 가져다주세요.."

밖에 정수기가 있다
그는...

1. 태연하게 물을 가지고 나갓다가 방으로 들어온다
2. 좋은 기회군. 자연스럽게 나가야해
pm 07:22:76
후미카: 프로듀서 씨. 밖이 소란스럽네요..무슨 일이라도? 그렇다. 저 아이는..노래 부르는 아이들 중에서도 특히나 반짝거렸던 아이..!!!. 늘어트린 머리에 푸른 눈과 붉은 뺨이 아름다웠던 소녀로 기억한다 이름은 사기사와....후미카였나. 그녀는 다행히도 아직 이쪽을 보지 않고 있다. 들어온 자신을 프로듀서라고 착각하고 있겠지... 관계자도 아닌 자신이 여기 있으면 골치 아파질테지 하지만 이제 와서 나갔다면 들통나니 곤란하다.. "잠깐 기다려주세요. 목이 마른데 물 한잔 가져다주세요.." 밖에 정수기가 있다 그는... 1. 태연하게 물을 가지고 나갓다가 방으로 들어온다 2. 좋은 기회군. 자연스럽게 나가야해
와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4.*.*)
1!!!
pm 07:25:53
1!!!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
2.그리고 내가 그녀와 다시만나는 일은 없었다.
솔로엔딩
pm 08:01:50
2.그리고 내가 그녀와 다시만나는 일은 없었다. 솔로엔딩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9.*.*)
3표 먼저 된쪽으로
pm 09:13:70
3표 먼저 된쪽으로
ALE0328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0.*.*)
1
pm 09:27:66
1
보노노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7.*.*)
1
pm 10:45:91
1
11-08, 2017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9.*.*)
"왜 이런 짓을 하는 거지?...."

자신도 알 수 없는 행동에 의문을 표하고 있다

ㅡ끼익
ㅡ탁

"고맙습니다"
ㅡ후르륵

그녀가 물을 마시는 소리에 방안이 고요해진다

"......무대가 큰만큼 긴장했습니다
346의 대형 프로젝트니까요....
하지만 저는 좀 더 성장하고 싶어서....
다른 자신을...."

앗. 위험하다. 후미카가 고개를 돌려보려는 거 같애...!
어떡하지?

+2
am 09:21:90
"왜 이런 짓을 하는 거지?...." 자신도 알 수 없는 행동에 의문을 표하고 있다 ㅡ끼익 ㅡ탁 "고맙습니다" ㅡ후르륵 그녀가 물을 마시는 소리에 방안이 고요해진다 "......무대가 큰만큼 긴장했습니다 346의 대형 프로젝트니까요.... 하지만 저는 좀 더 성장하고 싶어서.... 다른 자신을...." 앗. 위험하다. 후미카가 고개를 돌려보려는 거 같애...! 어떡하지? +2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3.*.*)
이타치가 강한이유는 탈주닌자여서지...탈주다
am 10:15:92
이타치가 강한이유는 탈주닌자여서지...탈주다
ALE0328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0.*.*)
@이거 너무 애매해...
pm 06:56:17
@이거 너무 애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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