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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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장난을 좋아하는 사에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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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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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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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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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사랑과 광기의 Masque:R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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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시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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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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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판타지세계로 암살자 린이 보고싶을뿐인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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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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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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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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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신의 사자가... 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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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펄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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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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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노노: 무...무..무무리이...~~!!(울먹울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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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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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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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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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요시 사나 「레이나 말인데」 코세키 레이나 「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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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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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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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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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히카루(남장) 「안녕, 레이나!」 레이나 「누,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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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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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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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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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마미 하루토(♂) 「앗, 토우코쨩!」 아마가세 토우코(♀) 「윽…… 765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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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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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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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밀리P 「심심하니 >>5 나 한 번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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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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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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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타케p: 프로듀서는 아이돌에 손을 대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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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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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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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이돌 성배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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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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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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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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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유진아!. 해나야! 주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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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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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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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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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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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나나오 유리코 「프로듀서 씨가 사실은 >>5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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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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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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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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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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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유키호 「저, 저도, 선배라고요오~」-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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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아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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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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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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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퇴근길에 고전 RPG 게임을 사버렸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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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대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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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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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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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길을 잃어 도착한 곳이 아이돌 대기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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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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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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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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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카 「..미안하지만, 당분간 신세를 좀 지지, 용사여.」 마코토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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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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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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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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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시대는 대 '마법 아이돌'시대를 맞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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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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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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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사에♡마유의 아이돌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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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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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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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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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미라이가 얼마나 바보같은지 알아보자 ㅡ말살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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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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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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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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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사치코: "사치코 짱 페로페로 계획" 창덧이라니. 뭔가요! -마유의 실연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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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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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가 맞선을 보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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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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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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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시로의 일곱 가지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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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시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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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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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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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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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카스가 미라이(♀) 「이거 이번 새 의상인데, 어때?」 모가미 시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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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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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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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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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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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시호 「또 우동이야?」 시즈카 「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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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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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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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사치코가 얼마나 귀여운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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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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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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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마유가 너무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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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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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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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 꽤나 늦었지만 왠지몰라도 아이돌 아이들이 괴담을 이야기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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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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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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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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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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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미라이가 탕수육에 소스를 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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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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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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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너무너무 글러먹은 카에데를 담당하게 된 타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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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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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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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5 |
조회 1388 |
추천: 1 |
1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사치코: ........
P: ......
사치코: ........
P: ......
사치코: ........저기. 프로듀서 씨...
P: ......
사치코: ........
P: ......
사치코: ........저의 귀여움을 모두에게 알려준다고 하셔서 저도 도움이 될까하고 스탠바이햐고 있는데요
P: ......
사치코: .....
P: ......
사치코: ........그. .저. 신경 써서 제가 지금까지 입은 것중 가장 화려하고 귀여운 옷을 입고 왔는데요...
P: ......
사치코: ........
P: ......
사치코: ........
P: ......
사치코: ........하아아아...
사치코: ........!?
기대감에 사치코의 빰은 붉게 상기되고 입가에 미소가 돌아오기 시작한다. 기뻐하는 것이 강아지 같다
P: ......
사치코: ........조마조마
P: ......
사치코: ........두근두근
P: ......
사치코: ........
P: ......
사치코: ........시무룩
P: ......
사치코: ........
P: ......
사치코: ........
P: ......움찔
사치코: ........!?
P: ......
사치코: ........
사치코: 뭐.뭐든지 좀 말 좀 해보세요!
P: ......
사치코: 평소라면 하지 않던 귀여운 짓도 해드릴게요!
P: ......
사치코: ........
P: ......
사치코: ........ 으.. 그.그래요. 이렇게까지 말을 안 하시는 거보니 볼것도 없이 괴수탐험이나 우주공간에서 우주복도 주지 않고 내던져서 살아남게하기 같은 위험천만한 프로 그램을 바라는 건가요?!
P: ......
사치코: ........
P: ......
사치코: ........ 그.그렇게 바라보셔도 안 해요
우주공간서 내던져서 50일간 조류해서 우주선도 없이 지구로 자력귀환하는 것은 너무 무서운 경험이었다고요...
그거 100퍼센트 죽는다고요!.
뭐. 저는 귀여워서 살았지만....
P: ......
사치코: ........
P: ......
사치코: ........
P: ......
사치코: ........
P: ......
사치코: 알.알았어요!. 화성이던 목성이던 어디던지 가줄게요!. 방사능 오염지역 탐사도 자주 해봐서 익숙하니까
해줄게요!
P: ......
사치코: 그러니까 뭐든 해줄테니까 말 좀 해보세요!
P: ......
사치코: ........
P: ......
사치코: ........ 하아....
(지쳐있다)
사치코: ........
P: ......쭉 사치코의 귀여움을 설명하려고 했지만 이 창덧의
여백으로 담아내는 것이 불가능해서 적지 않는다
그러므로 설명을 끝낸다
사치코: 에에에엣?!!!!!!
왜 저는 불러진 겁니까?!!!
ㅡ끝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