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1, 2015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아즈사 "이렇게 또 일년이 지나갔네요." P "그리고 아즈사씨의 연세도 한..." (그렇게 p는 사망했다고 한다(?))pm 07:34:12아즈사 "이렇게 또 일년이 지나갔네요." P "그리고 아즈사씨의 연세도 한..." (그렇게 p는 사망했다고 한다(?)) 파일드라이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43.*.*)수고하셨습니다pm 07:36:47수고하셨습니다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TV방송을 보던 중에 어깨가 무거워짐을 느낄 수 있었다. P「응?」 아즈사「......」새근새근 P「언제 잠드신거지?」 P「분명 방금 전 까지만 하더라도 같이 TV방송을 보고 있었는데...」 P「역시 전날까지 일을 하던 피로가 지금 몰려온걸까?」 P「일단 모포라도 가져와야지」 >>>+2 아즈사는 사실 잠든 척을.... 1. 하고 있었다. 2. 잠든게 맞다.pm 07:36:7TV방송을 보던 중에 어깨가 무거워짐을 느낄 수 있었다. P「응?」 아즈사「......」새근새근 P「언제 잠드신거지?」 P「분명 방금 전 까지만 하더라도 같이 TV방송을 보고 있었는데...」 P「역시 전날까지 일을 하던 피로가 지금 몰려온걸까?」 P「일단 모포라도 가져와야지」 >>>+2 아즈사는 사실 잠든 척을.... 1. 하고 있었다. 2. 잠든게 맞다. 장다르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45.*.*)발판pm 07:37:11발판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2pm 07:37:602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P「모포도 덮어드렸고, 그럼 아즈사씨가 잠들어 계신 동안 먹을 음식이라도 준비해둘까?」 P「흐음. 뭐가 좋으려나.」 >>>+2 뭘 만들까?pm 07:41:11P「모포도 덮어드렸고, 그럼 아즈사씨가 잠들어 계신 동안 먹을 음식이라도 준비해둘까?」 P「흐음. 뭐가 좋으려나.」 >>>+2 뭘 만들까?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초를 22개꽂은 케이크pm 07:42:48초를 22개꽂은 케이크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아즈사씨를 곤란하게 만들었던 북경오리는 중복앵커니까 발판+1pm 07:43:56아즈사씨를 곤란하게 만들었던 북경오리는 중복앵커니까 발판+1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연어, 계란pm 07:44:57연어, 계란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P「연어와 계란을 이용해서 샌드위치를 만들까?」 P「응. 그게 좋을 것 같네.」 P「그럼 만들어 볼...」 -띵동~ P「응? 누구지?」 >>>+2 누굴까? 1. 아이돌 2. 옆집 사람pm 07:52:62P「연어와 계란을 이용해서 샌드위치를 만들까?」 P「응. 그게 좋을 것 같네.」 P「그럼 만들어 볼...」 -띵동~ P「응? 누구지?」 >>>+2 누굴까? 1. 아이돌 2. 옆집 사람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ㅂㅍpm 07:54:10ㅂㅍ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1. 레온pm 07:55:611. 레온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P「누구세...에?」 레온「오랫만이야. 프로듀서.」 P「어째서 레온이 여기에...?」 레온「그건 말이지.」 >>>+2 1. 지나가다가 들렸다. 2. 같이 새해를 맞이하기 위헤 들렸다.pm 08:00:48P「누구세...에?」 레온「오랫만이야. 프로듀서.」 P「어째서 레온이 여기에...?」 레온「그건 말이지.」 >>>+2 1. 지나가다가 들렸다. 2. 같이 새해를 맞이하기 위헤 들렸다.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ㅂㅍpm 08:01:64ㅂㅍ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1pm 08:05:561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레온「그냥 지나가는 길에 들려봤어.」 레온「왠지 혼자 있을 것 같아서.」 레온「그런데 아니였던 모양이네」 P「에?」 레온「현관에 신발.」 P「아....」 레온「조심하라구. 정말.」 P「조심하겠습니다.」 레온「그럼 난 가볼께」 P「응.」 레온「아. 맞다.」 레온「>>>+2」pm 08:14:19레온「그냥 지나가는 길에 들려봤어.」 레온「왠지 혼자 있을 것 같아서.」 레온「그런데 아니였던 모양이네」 P「에?」 레온「현관에 신발.」 P「아....」 레온「조심하라구. 정말.」 P「조심하겠습니다.」 레온「그럼 난 가볼께」 P「응.」 레온「아. 맞다.」 레온「>>>+2」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그.. 하루카인가, 그애말야 여자애랑 공원에서 키스하던데 어떻게 된거야?pm 08:16:16그.. 하루카인가, 그애말야 여자애랑 공원에서 키스하던데 어떻게 된거야?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올해 수고 많았어. 아, 그러고보니 하루카라는 애 말야.. 남자랑 키스하던것 같던데.. 아마 우리 사무소의.... 누구였지?? pm 08:16:74올해 수고 많았어. 아, 그러고보니 하루카라는 애 말야.. 남자랑 키스하던것 같던데.. 아마 우리 사무소의.... 누구였지??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레온「올해. 수고 많았어.」 레온「아, 그리고보니 하루카라는 애 말야.」 P「하루카는 왜?」 레온「남자랑 키스하던 것 같던데..아마 우리 사무소의....누구였지?」 P「...그녀석들....」 P「그렇게 밖에서는 조심하라고 했는데...」 레온「어라? 이미 알고 있는 거였어?」 P「뭐, 라세츠가 내 앞에서 도개자를 하면서 얘기한 거라서..」 레온「헤에~그런가.」 레온「아무튼 난 이만 갈께.」 P「어. 그래.」 같은 시각 방 안. 아즈사「어,어머? 내가 언제...」 아즈사「이 모포...프로듀서씨가 덮어준걸까.」 삐로로링~ 아즈사「응? 누구지?」 >>>+2 누구에게 온 전화일까? 1. 765프로의 누군가 2. 부모님pm 08:22:50레온「올해. 수고 많았어.」 레온「아, 그리고보니 하루카라는 애 말야.」 P「하루카는 왜?」 레온「남자랑 키스하던 것 같던데..아마 우리 사무소의....누구였지?」 P「...그녀석들....」 P「그렇게 밖에서는 조심하라고 했는데...」 레온「어라? 이미 알고 있는 거였어?」 P「뭐, 라세츠가 내 앞에서 도개자를 하면서 얘기한 거라서..」 레온「헤에~그런가.」 레온「아무튼 난 이만 갈께.」 P「어. 그래.」 같은 시각 방 안. 아즈사「어,어머? 내가 언제...」 아즈사「이 모포...프로듀서씨가 덮어준걸까.」 삐로로링~ 아즈사「응? 누구지?」 >>>+2 누구에게 온 전화일까? 1. 765프로의 누군가 2. 부모님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ㅂㅍpm 08:25:32ㅂㅍ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누구의 부모님인가요! 아버님인가요 아빠인가요! 아버님이라면 곧 직접 찾아뵙겠다고 조신하게, 아빠라면 딸을 위해 침묵하라며 윽박(?pm 08:25:20누구의 부모님인가요! 아버님인가요 아빠인가요! 아버님이라면 곧 직접 찾아뵙겠다고 조신하게, 아빠라면 딸을 위해 침묵하라며 윽박(?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8.*.*)2pm 08:25:872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아즈사「여보세요?」 ???「어머? P의 휴대폰 아닌가요?」 아즈사「(이건 프로듀서씨의 어머님의 목소리일까?)」 ???「여보세요?」 아즈사「>>>+2」pm 08:38:81아즈사「여보세요?」 ???「어머? P의 휴대폰 아닌가요?」 아즈사「(이건 프로듀서씨의 어머님의 목소리일까?)」 ???「여보세요?」 아즈사「>>>+2」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어머님의 아들은 이제 제겁니다.pm 08:39:28어머님의 아들은 이제 제겁니다. 파일드라이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43.*.*)당신의 아들은 납치됬습니다.순순히 돌려받고 싶으면 이 계좌로 입금을............pm 08:39:53당신의 아들은 납치됬습니다.순순히 돌려받고 싶으면 이 계좌로 입금을............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네~p씨 여자친구입니다pm 08:39:80네~p씨 여자친구입니다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아즈사「당신의 아들은 납치됬습니다. 순순히 돌려받고 싶으면 불러드리는 계좌로 입금을...」 ???「에에엣?!」 아즈사「(...어라? 내가 방금 무슨 말을...)」 P「........」 P「>>>+2」pm 08:46:45아즈사「당신의 아들은 납치됬습니다. 순순히 돌려받고 싶으면 불러드리는 계좌로 입금을...」 ???「에에엣?!」 아즈사「(...어라? 내가 방금 무슨 말을...)」 P「........」 P「>>>+2」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pm 08:48:13.......................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뭐하세요?pm 08:48:57뭐하세요?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P「뭐하세요?」 아즈사「히야앗?!」 아즈사「프,프로듀서..씨」 P「그건 제 휴대폰...」 아즈사「그,그게...」 P「죄송해요. 어머니.」 P엄마「아무리 그래도 잠결이라지만...」 P엄마「엄마는 정말 놀랐다고!」 P「하아..」 아즈사「죄송합니다...」 P엄마「정말이지. 모처럼 아들을 위해.」 >>>+2 1. 아들의 집 앞에 도착했는데 2. 아들을 위해 뭘 보냈는데pm 08:55:16P「뭐하세요?」 아즈사「히야앗?!」 아즈사「프,프로듀서..씨」 P「그건 제 휴대폰...」 아즈사「그,그게...」 P「죄송해요. 어머니.」 P엄마「아무리 그래도 잠결이라지만...」 P엄마「엄마는 정말 놀랐다고!」 P「하아..」 아즈사「죄송합니다...」 P엄마「정말이지. 모처럼 아들을 위해.」 >>>+2 1. 아들의 집 앞에 도착했는데 2. 아들을 위해 뭘 보냈는데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ㅂㅍpm 08:55:49ㅂㅍ 아슷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43.*.*)2pm 08:57:762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1pm 08:57:191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P엄마「모처럼 아들을 위해 뭘 보냈는데,,」 P「응? 뭘 보냈는데?」 P엄마「그게 말이지...」 >>>+2 택배의 내용물 1.P의 아빠 2.먹을거pm 09:06:62P엄마「모처럼 아들을 위해 뭘 보냈는데,,」 P「응? 뭘 보냈는데?」 P엄마「그게 말이지...」 >>>+2 택배의 내용물 1.P의 아빠 2.먹을거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2pm 09:09:82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2pm 09:11:262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택배요~ P「...정말 먹을게 한가득..」 아즈사「어,엄청난 양이네요.」 P「이걸 어떻게 다 먹어..」 아즈사「흐음...그렇다면 야요이에게 나눠주는건 어떤가요?」 P「그게 좋겠네요.」 P엄마「아직 전화 안끊겼어!!!!」 -1시간 뒤- 야요이「어라?」 야요이「>>>+2」pm 09:22:74택배요~ P「...정말 먹을게 한가득..」 아즈사「어,엄청난 양이네요.」 P「이걸 어떻게 다 먹어..」 아즈사「흐음...그렇다면 야요이에게 나눠주는건 어떤가요?」 P「그게 좋겠네요.」 P엄마「아직 전화 안끊겼어!!!!」 -1시간 뒤- 야요이「어라?」 야요이「>>>+2」 크로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09.*.*)발판pm 09:56:58발판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아와와와 이, 이렇게 많이는 받을 수 없어요.pm 09:58:14아와와와 이, 이렇게 많이는 받을 수 없어요.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5.*.*)바깥에 미키씨가 눈에 하트를 띈채로 리츠코씨를 쫒고있네요...뭐!상관없겠죠!여기 이렇게 프로듀서가 보내주신 음식들하고 이오리쨩도있으니까요!감사합니다!프로듀서!아즈사씨!pm 10:00:69바깥에 미키씨가 눈에 하트를 띈채로 리츠코씨를 쫒고있네요...뭐!상관없겠죠!여기 이렇게 프로듀서가 보내주신 음식들하고 이오리쨩도있으니까요!감사합니다!프로듀서!아즈사씨!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야요이「아와와와 이,이렇게 많이는 받을 수 없어요!」 P「나도 야요이가 맛있게 먹어주면 기쁠테고 말이야.」 야요이「하지만...」 아즈사「후훗. 이럴때는 받아주는게 좋단다. 야요이짱.」 야요이「두 분이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야요이「..그런데..」 P「응?」 야요이「왜 두 분이 같이 계시는건가요?」 P「?!」 아즈사「아. 그건 말이지.」 아즈사「>>>+2」pm 10:01:34야요이「아와와와 이,이렇게 많이는 받을 수 없어요!」 P「나도 야요이가 맛있게 먹어주면 기쁠테고 말이야.」 야요이「하지만...」 아즈사「후훗. 이럴때는 받아주는게 좋단다. 야요이짱.」 야요이「두 분이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야요이「..그런데..」 P「응?」 야요이「왜 두 분이 같이 계시는건가요?」 P「?!」 아즈사「아. 그건 말이지.」 아즈사「>>>+2」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8.*.*)물론 야요이를 덮칠 공작을 꾸미고있었어pm 10:07:90물론 야요이를 덮칠 공작을 꾸미고있었어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우리 사귀고 있어pm 10:07:44우리 사귀고 있어 Alr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5.*.*)타당한 이유다...?pm 10:23:43타당한 이유다...?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아즈사「우리, 사귀고 있어.」 야요이「........」 야요이「에에에엣?!?!?!?!」 아즈사「어머. 몰랐니?」 야요이「네에. 몰랐어요.」 아즈사「뭐, 야요이도 쇼타군이랑 사귀고 있으니까. 이 일은 비밀로 해줄래?」 P「(....뭐랄까..)」 P「(야요이, 쇼타 커플은 이미 알려질데로 알려져서 비밀로 하려고 해도 의미가 없는거 같은데..)」 P「(뭐, 야요이니까 쉽게 얘기하진 않겠지만.)」 -30분 후- 야요이「그럼 전 이만 돌아갈께요!」 P「조심히 돌아가렴.」 야요이「네!!」 P「벌써 올해도 1시간도 안남았네요.」 아즈사「그렇네요.」 P「정말 올해는 이런 저런 일이 있었죠.」 아즈사「후훗. 그렇네요.」 P「내년에는 또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아즈사「글쎼요?」 아즈사「그래도 상상하니. 왠지 즐거울 거 같네요」 아즈사「아. 그래도 시간이 좀 남았으니...」 아즈사「>>>+2」pm 11:13:1아즈사「우리, 사귀고 있어.」 야요이「........」 야요이「에에에엣?!?!?!?!」 아즈사「어머. 몰랐니?」 야요이「네에. 몰랐어요.」 아즈사「뭐, 야요이도 쇼타군이랑 사귀고 있으니까. 이 일은 비밀로 해줄래?」 P「(....뭐랄까..)」 P「(야요이, 쇼타 커플은 이미 알려질데로 알려져서 비밀로 하려고 해도 의미가 없는거 같은데..)」 P「(뭐, 야요이니까 쉽게 얘기하진 않겠지만.)」 -30분 후- 야요이「그럼 전 이만 돌아갈께요!」 P「조심히 돌아가렴.」 야요이「네!!」 P「벌써 올해도 1시간도 안남았네요.」 아즈사「그렇네요.」 P「정말 올해는 이런 저런 일이 있었죠.」 아즈사「후훗. 그렇네요.」 P「내년에는 또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아즈사「글쎼요?」 아즈사「그래도 상상하니. 왠지 즐거울 거 같네요」 아즈사「아. 그래도 시간이 좀 남았으니...」 아즈사「>>>+2」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최후의 가속발판!pm 11:57:15최후의 가속발판!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제야의 종소리에 맞춰서 키스...라던가 (......안달려서 내가 달아버리다니...)pm 11:58:66제야의 종소리에 맞춰서 키스...라던가 (......안달려서 내가 달아버리다니...)01-01, 2016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아즈사「제야의 종소리에 맞춰서...키스..하지 않을래요?」 P「?!」 아즈사「프로듀서씨...」 데에엥~~` -츄우~~~~~am 12:00:54아즈사「제야의 종소리에 맞춰서...키스..하지 않을래요?」 P「?!」 아즈사「프로듀서씨...」 데에엥~~` -츄우~~~~~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P「?!?!?!」 아즈사「후후훗.」 아즈사「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프로듀서씨.」 P「....」 P「네. 아즈사씨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am 12:04:15P「?!?!?!」 아즈사「후후훗.」 아즈사「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프로듀서씨.」 P「....」 P「네. 아즈사씨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수고했어요am 12:05:12수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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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 "그리고 아즈사씨의 연세도 한..."
(그렇게 p는 사망했다고 한다(?))
P「응?」
아즈사「......」새근새근
P「언제 잠드신거지?」
P「분명 방금 전 까지만 하더라도 같이 TV방송을 보고 있었는데...」
P「역시 전날까지 일을 하던 피로가 지금 몰려온걸까?」
P「일단 모포라도 가져와야지」
>>>+2 아즈사는 사실 잠든 척을....
1. 하고 있었다.
2. 잠든게 맞다.
P「흐음. 뭐가 좋으려나.」
>>>+2 뭘 만들까?
P「응. 그게 좋을 것 같네.」
P「그럼 만들어 볼...」
-띵동~
P「응? 누구지?」
>>>+2 누굴까?
1. 아이돌
2. 옆집 사람
레온「오랫만이야. 프로듀서.」
P「어째서 레온이 여기에...?」
레온「그건 말이지.」
>>>+2
1. 지나가다가 들렸다.
2. 같이 새해를 맞이하기 위헤 들렸다.
레온「왠지 혼자 있을 것 같아서.」
레온「그런데 아니였던 모양이네」
P「에?」
레온「현관에 신발.」
P「아....」
레온「조심하라구. 정말.」
P「조심하겠습니다.」
레온「그럼 난 가볼께」
P「응.」
레온「아. 맞다.」
레온「>>>+2」
여자애랑 공원에서 키스하던데 어떻게 된거야?
레온「아, 그리고보니 하루카라는 애 말야.」
P「하루카는 왜?」
레온「남자랑 키스하던 것 같던데..아마 우리 사무소의....누구였지?」
P「...그녀석들....」
P「그렇게 밖에서는 조심하라고 했는데...」
레온「어라? 이미 알고 있는 거였어?」
P「뭐, 라세츠가 내 앞에서 도개자를 하면서 얘기한 거라서..」
레온「헤에~그런가.」
레온「아무튼 난 이만 갈께.」
P「어. 그래.」
같은 시각 방 안.
아즈사「어,어머? 내가 언제...」
아즈사「이 모포...프로듀서씨가 덮어준걸까.」
삐로로링~
아즈사「응? 누구지?」
>>>+2 누구에게 온 전화일까?
1. 765프로의 누군가
2. 부모님
아버님이라면 곧 직접 찾아뵙겠다고 조신하게, 아빠라면 딸을 위해 침묵하라며 윽박(?
???「어머? P의 휴대폰 아닌가요?」
아즈사「(이건 프로듀서씨의 어머님의 목소리일까?)」
???「여보세요?」
아즈사「>>>+2」
???「에에엣?!」
아즈사「(...어라? 내가 방금 무슨 말을...)」
P「........」
P「>>>+2」
아즈사「히야앗?!」
아즈사「프,프로듀서..씨」
P「그건 제 휴대폰...」
아즈사「그,그게...」
P「죄송해요. 어머니.」
P엄마「아무리 그래도 잠결이라지만...」
P엄마「엄마는 정말 놀랐다고!」
P「하아..」
아즈사「죄송합니다...」
P엄마「정말이지. 모처럼 아들을 위해.」
>>>+2
1. 아들의 집 앞에 도착했는데
2. 아들을 위해 뭘 보냈는데
P「응? 뭘 보냈는데?」
P엄마「그게 말이지...」
>>>+2 택배의 내용물
1.P의 아빠
2.먹을거
P「...정말 먹을게 한가득..」
아즈사「어,엄청난 양이네요.」
P「이걸 어떻게 다 먹어..」
아즈사「흐음...그렇다면 야요이에게 나눠주는건 어떤가요?」
P「그게 좋겠네요.」
P엄마「아직 전화 안끊겼어!!!!」
-1시간 뒤-
야요이「어라?」
야요이「>>>+2」
P「나도 야요이가 맛있게 먹어주면 기쁠테고 말이야.」
야요이「하지만...」
아즈사「후훗. 이럴때는 받아주는게 좋단다. 야요이짱.」
야요이「두 분이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야요이「..그런데..」
P「응?」
야요이「왜 두 분이 같이 계시는건가요?」
P「?!」
아즈사「아. 그건 말이지.」
아즈사「>>>+2」
야요이「........」
야요이「에에에엣?!?!?!?!」
아즈사「어머. 몰랐니?」
야요이「네에. 몰랐어요.」
아즈사「뭐, 야요이도 쇼타군이랑 사귀고 있으니까. 이 일은 비밀로 해줄래?」
P「(....뭐랄까..)」
P「(야요이, 쇼타 커플은 이미 알려질데로 알려져서 비밀로 하려고 해도 의미가 없는거 같은데..)」
P「(뭐, 야요이니까 쉽게 얘기하진 않겠지만.)」
-30분 후-
야요이「그럼 전 이만 돌아갈께요!」
P「조심히 돌아가렴.」
야요이「네!!」
P「벌써 올해도 1시간도 안남았네요.」
아즈사「그렇네요.」
P「정말 올해는 이런 저런 일이 있었죠.」
아즈사「후훗. 그렇네요.」
P「내년에는 또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아즈사「글쎼요?」
아즈사「그래도 상상하니. 왠지 즐거울 거 같네요」
아즈사「아. 그래도 시간이 좀 남았으니...」
아즈사「>>>+2」
(......안달려서 내가 달아버리다니...)
P「?!」
아즈사「프로듀서씨...」
데에엥~~`
-츄우~~~~~
아즈사「후후훗.」
아즈사「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프로듀서씨.」
P「....」
P「네. 아즈사씨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