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0, 2014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2.*.*)P (슬슬 하루카가 라디오 수록을 마치고 돌아올 시간이다) 끼이익 P (오. 왔나!) 하루카 「하... 하이사이!!!」 P 「!?」 하루카 「......」 안절부절 P 「아, 안녕. 다녀왔니? 그런데 그 인사는 어떻게 된...」 하루카 「.... >>3」pm 09:52:7P (슬슬 하루카가 라디오 수록을 마치고 돌아올 시간이다) 끼이익 P (오. 왔나!) 하루카 「하... 하이사이!!!」 P 「!?」 하루카 「......」 안절부절 P 「아, 안녕. 다녀왔니? 그런데 그 인사는 어떻게 된...」 하루카 「.... >>3」 Mih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히비키와 몸이 바뀌었다.pm 09:56:47히비키와 몸이 바뀌었다. 히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4.*.*)프로듀서와 히비키가 데이트하는 것을 보았기에 히비키를 따라하려고.pm 09:58:34프로듀서와 히비키가 데이트하는 것을 보았기에 히비키를 따라하려고.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2<<pm 09:58:112<<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사실 히비키의 고향에 있다는 오빠가 저랍니다pm 09:58:58사실 히비키의 고향에 있다는 오빠가 저랍니다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2.*.*)하루카 「...」 추욱 P 「?」 하루카 「지난 토요일에... 뭐 하셨나요. 프로듀서 씨?」 P 「지난 토요일이면...」 움찔 P (서, 설마 히비키와 데이트한 걸 들켰나?!) P (아냐. 나도 히비키도 평소랑 다른 머리와 옷...) P (누군가에게 들켰을 리가 없어!) P 「하루카.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잘 모르겠는데?」 하루카 「......」 빠직 하루카 「잘, 모르겠다면 다시 물을게요.」 하루카 「... 지난 토요일, 동물원에서 히비키랑 뭘 하고 계셨나요?」 P (빼도박도 못하게 들켰잖아!!!!) P 「그, 그걸 어떻게...」 하루카 「먼저 질문한 건 저랍니다?」 하루카 「그래도 프로듀서 씨니까 대답은 해 드릴게요.」 하루카 「어떻게 알았는가 하면요... >>+2」pm 10:04:44하루카 「...」 추욱 P 「?」 하루카 「지난 토요일에... 뭐 하셨나요. 프로듀서 씨?」 P 「지난 토요일이면...」 움찔 P (서, 설마 히비키와 데이트한 걸 들켰나?!) P (아냐. 나도 히비키도 평소랑 다른 머리와 옷...) P (누군가에게 들켰을 리가 없어!) P 「하루카.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잘 모르겠는데?」 하루카 「......」 빠직 하루카 「잘, 모르겠다면 다시 물을게요.」 하루카 「... 지난 토요일, 동물원에서 히비키랑 뭘 하고 계셨나요?」 P (빼도박도 못하게 들켰잖아!!!!) P 「그, 그걸 어떻게...」 하루카 「먼저 질문한 건 저랍니다?」 하루카 「그래도 프로듀서 씨니까 대답은 해 드릴게요.」 하루카 「어떻게 알았는가 하면요... >>+2」 Mih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치하야와 데이트중에 발견했다.pm 10:06:34치하야와 데이트중에 발견했다. 인생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31.*.*)치하야랑 놀러갔다 우연히 발견pm 10:07:56치하야랑 놀러갔다 우연히 발견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2.*.*)하루카 「오래간만의 오프고 해서... 치하야쨩이랑 같이 놀러 갔어요.」 하루카 「거기서... 히비키쨩을 봐서 인사하려고 했더니...」 하루카 「옆에는 곱게 차려입은 프로듀서 씨가」 P 「...」 하루카 「지난 번에... 제게 그러셨죠. 프로듀서 씨.」 하루카 「아이돌에게 손을 대는 프로듀서는 없다고...」 하루카 「... 하지만 두 사람은 아무리 봐도 일하는 것처럼은 보이지 않았어요」 P 「...」 하루카 「그래서...」 하루카 「사실은 히비키쨩 같은 아이가 프로듀서 씨의 취향인 걸까나- 해서」 훌쩍.. 하루카 「흑... 솔직하게 대답해주세요, 프로듀서 씨!」 하루카 「어째서 저는 안 되고, 히비키쨩은 되는 건가요!」 P 「...... 미안해. 하루카.」 P 「내가 확실히 하지 않은 탓에... 너를 괴롭게 하고 말았구나」 P 「사실은... >>+2」pm 10:16:8하루카 「오래간만의 오프고 해서... 치하야쨩이랑 같이 놀러 갔어요.」 하루카 「거기서... 히비키쨩을 봐서 인사하려고 했더니...」 하루카 「옆에는 곱게 차려입은 프로듀서 씨가」 P 「...」 하루카 「지난 번에... 제게 그러셨죠. 프로듀서 씨.」 하루카 「아이돌에게 손을 대는 프로듀서는 없다고...」 하루카 「... 하지만 두 사람은 아무리 봐도 일하는 것처럼은 보이지 않았어요」 P 「...」 하루카 「그래서...」 하루카 「사실은 히비키쨩 같은 아이가 프로듀서 씨의 취향인 걸까나- 해서」 훌쩍.. 하루카 「흑... 솔직하게 대답해주세요, 프로듀서 씨!」 하루카 「어째서 저는 안 되고, 히비키쨩은 되는 건가요!」 P 「...... 미안해. 하루카.」 P 「내가 확실히 하지 않은 탓에... 너를 괴롭게 하고 말았구나」 P 「사실은... >>+2」 므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과연pm 10:19:60과연 Mih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널 위한 예행연습이었어pm 10:21:83널 위한 예행연습이었어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7.*.*)히―익pm 10:22:25히―익 유념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49.*.*)보트라도 나올것같은 전개pm 10:30:73보트라도 나올것같은 전개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2.*.*)P 「사실은... 데이트의 예행연습이었어」 하루카 「... 네?」 하루카 「그렇다는 건... 히비키 쨩은 아니라는 거죠?」 하루카 「누, 누구인가요! 프로듀서 씨!」 P 「너야. 하루카」 하루카 「네?」 P 「사실 난 모태솔로라서 말야」 P 「데이트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라서」 P 「그래서 히비키에게 물어봤더니」 ... 히비키 '그런 거라면 이몸에게 맡기라구!' 히비키 '나는 완벽하니까! 그치, 이누미?' 히비키 '그럼 토요일에 동물원에서 봐!' ... 하루카 "" 머엉 P 「사실 이번 주말에 잡아놓은 촬영은 가짜야」 P 「깜짝 놀라게 해주고 싶어서...」 하루카 「...」 P 「하지만 들켜버려서 걱정을 끼치다니... 미안해」 하루카 「...」 P 「하루카?」 하루카 「어떡하죠... 프로듀서 씨...?」 하루카 「자꾸 입꼬리가 옆으로 벌어져서... 표정이」 하루카 「에헤헤... 하고」 P 「하핫, 좋은걸. 활짝 웃는 하루카는 예쁘니까」 씨익 P 「하루카 씨, 이번 주말에 저와 데이트를 해 주시겠습니까?」 하루카 「>>+2」pm 10:34:91P 「사실은... 데이트의 예행연습이었어」 하루카 「... 네?」 하루카 「그렇다는 건... 히비키 쨩은 아니라는 거죠?」 하루카 「누, 누구인가요! 프로듀서 씨!」 P 「너야. 하루카」 하루카 「네?」 P 「사실 난 모태솔로라서 말야」 P 「데이트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라서」 P 「그래서 히비키에게 물어봤더니」 ... 히비키 '그런 거라면 이몸에게 맡기라구!' 히비키 '나는 완벽하니까! 그치, 이누미?' 히비키 '그럼 토요일에 동물원에서 봐!' ... 하루카 "" 머엉 P 「사실 이번 주말에 잡아놓은 촬영은 가짜야」 P 「깜짝 놀라게 해주고 싶어서...」 하루카 「...」 P 「하지만 들켜버려서 걱정을 끼치다니... 미안해」 하루카 「...」 P 「하루카?」 하루카 「어떡하죠... 프로듀서 씨...?」 하루카 「자꾸 입꼬리가 옆으로 벌어져서... 표정이」 하루카 「에헤헤... 하고」 P 「하핫, 좋은걸. 활짝 웃는 하루카는 예쁘니까」 씨익 P 「하루카 씨, 이번 주말에 저와 데이트를 해 주시겠습니까?」 하루카 「>>+2」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1.*.*)보트전개가 아니었네.. 그러면 안습한 히비키는 제가 데려가겠습니다.pm 10:34:68보트전개가 아니었네.. 그러면 안습한 히비키는 제가 데려가겠습니다. Mih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네!(활짝 웃으며)pm 10:34:70네!(활짝 웃으며) Zeclix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6.*.*)전 당신 싫어요pm 10:35:73전 당신 싫어요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7.*.*)히비키는 희생된거다...pm 10:35:8히비키는 희생된거다...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1.*.*)허나 거절한다! 이 아마미 하루카가 가장 좋아하는 일 중 하나는 Yes라는 대답을 기대하는 놈에게 No라고 말해주는 것이다! 라는 앵커를 예상했는데..pm 10:36:84허나 거절한다! 이 아마미 하루카가 가장 좋아하는 일 중 하나는 Yes라는 대답을 기대하는 놈에게 No라고 말해주는 것이다! 라는 앵커를 예상했는데..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2.*.*)어 나도 No라고 생각해서 미리 쓰고 있었는데pm 10:37:21어 나도 No라고 생각해서 미리 쓰고 있었는데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2.*.*)하루카 「헤헤헤…」 배시시 하루카 「네! 물론이죠! 데이트에요, 데이트!」 펄떡펄떡 P 「아, 하루카! 그렇게 뛰다간…」 돈가라갓샹! 하루카 「아야야야…」 P 「넘어진다고…」 P 「….풋」 하루카 「헤헤헤…」 잘됐구나 잘됐어 -- 끝 --pm 10:40:42하루카 「헤헤헤…」 배시시 하루카 「네! 물론이죠! 데이트에요, 데이트!」 펄떡펄떡 P 「아, 하루카! 그렇게 뛰다간…」 돈가라갓샹! 하루카 「아야야야…」 P 「넘어진다고…」 P 「….풋」 하루카 「헤헤헤…」 잘됐구나 잘됐어 -- 끝 -- Zeclix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6.*.*)수고하셨습니다. ???????????????pm 10:40:74수고하셨습니다. ??????????????? Mih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훗 이것이 빠른 엔딩이다!pm 10:42:59훗 이것이 빠른 엔딩이다!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2.*.*)그리고 이건 No였을 때를 예상하고 쓰고 있었던 내용 하루카 「싫은데요」 정색 P 「뭐?」 벙벙 하루카 「전 당신같은 사람, 싫어요」 하루카 「뭐가 너는 아이돌이고 나는 프로듀서니까, 에요」 하루카 「프로듀서 씨. 제가 한번 거부당한 사람에게 매달릴 것 같으신가요?」 P "그, 그럼 대체 어째서...! 하루카 「히비키 쨩이에요. 히비키 쨩!」 P 「뭐? 그게 무슨...」 P 「!」 하루카 「후훗, 운 좋은 줄 아세요. 프로듀서 씨.」 하루카 「<저의 히비키 쨩>을 건드리려던 거였다면...」 하루카 「......넘어지면서 실수로 밀어버렸을지도 모르니까요」 P 「하, 하루카...」 덜덜덜 하루카 「앗, 다음 장소로 이동하지 않으면 안 될 시간이네요!」 하루카 「다녀올게요, 프로듀서 씨!」 방긋 -- 끝 --pm 10:45:2그리고 이건 No였을 때를 예상하고 쓰고 있었던 내용 하루카 「싫은데요」 정색 P 「뭐?」 벙벙 하루카 「전 당신같은 사람, 싫어요」 하루카 「뭐가 너는 아이돌이고 나는 프로듀서니까, 에요」 하루카 「프로듀서 씨. 제가 한번 거부당한 사람에게 매달릴 것 같으신가요?」 P "그, 그럼 대체 어째서...! 하루카 「히비키 쨩이에요. 히비키 쨩!」 P 「뭐? 그게 무슨...」 P 「!」 하루카 「후훗, 운 좋은 줄 아세요. 프로듀서 씨.」 하루카 「<저의 히비키 쨩>을 건드리려던 거였다면...」 하루카 「......넘어지면서 실수로 밀어버렸을지도 모르니까요」 P 「하, 하루카...」 덜덜덜 하루카 「앗, 다음 장소로 이동하지 않으면 안 될 시간이네요!」 하루카 「다녀올게요, 프로듀서 씨!」 방긋 -- 끝 --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1.*.*)굿엔딩과 배드엔딩을 둘 다 준비하고 계셨다니.. 다음부턴 일단 초융합을 걸어드리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pm 10:46:96굿엔딩과 배드엔딩을 둘 다 준비하고 계셨다니.. 다음부턴 일단 초융합을 걸어드리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662 [종료] ??? : 타쿠미, 너..아이돌이 된다고?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6 댓글96 조회1374 추천: 0 661 [종료] P "오늘부터 크리스마스 연차니까"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댓글107 조회1148 추천: 3 660 [종료] 강령술사 P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댓글10 조회692 추천: 0 659 [종료] 환상의 커플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4 댓글41 조회1060 추천: 0 658 [종료] P "다음 업무는 +2다." 우즈키 "그렇군요! 열심히할게요!" 마미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6 댓글53 조회1050 추천: 0 657 [종료] SSR 리세마라 중에 츠무기가 걸려버렸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댓글23 조회1059 추천: 0 656 [종료] 프로듀서의 방에서 젠카이노? 소리가 들린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8 댓글68 조회1284 추천: 0 655 [종료] 사기사와 후미카: C93.... 후미카의 빨간책? 책박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3 댓글81 조회1162 추천: 0 654 [종료] P : 너 노래 진짜 못한다.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7 댓글293 조회1445 추천: 0 653 [종료] 타카기 준지로 ; 아아, 제군들, 유감스러운 소식을 전하도록 하지.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7 댓글23 조회1471 추천: 0 652 [종료] 아이돌의 가슴을 만질 수 있는 기회가 왔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댓글46 조회1153 추천: 0 651 [종료] 아이돌에게 야한 말을 가르치고 하게 만든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댓글97 조회1604 추천: 0 650 [종료] P: 후후. 린. 입은 솔직하지 않지만 몸은 그렇지 않은걸?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댓글128 조회1740 추천: 0 649 [종료] 작가도 모른다. 오로지 주사위로만 이야기는 진행된다.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댓글70 조회598 추천: 0 648 [종료] 효도 회장이 P가 되었습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댓글26 조회1207 추천: 0 647 [종료] 역전극장! 역전의 아무말 대잔치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댓글111 조회1184 추천: 0 646 [종료] 아이돌들의 드라마 촬영기.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 댓글29 조회758 추천: 0 645 [종료] 카에데 : 더 이상 이런 생활 싫어......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9 댓글67 조회1086 추천: 0 644 [종료] 린: 마유가 보는 앞에서 그걸 하자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 댓글39 조회1157 추천: 0 643 [종료] 상무 "옆나라 한국의 좋은점을 배워왔다."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1 댓글192 조회970 추천: 0 642 [종료] 어라.....? 아리스의 모습이.....?(단편)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7 댓글128 조회1351 추천: 0 641 [종료] 치하야: 커졌어....?! (앵커제한 100)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1 댓글35 조회1059 추천: 0 640 [종료] P: 하루카가 납치되었다고오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5 댓글73 조회1128 추천: 0 639 [종료] 아스카 "꿈의 이야기." 곡괭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8 댓글32 조회1378 추천: 0 638 [종료] 아리스 "프로듀서 씨, 지금 쓰레기를 땅에 버리셨죠?"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4 댓글194 조회930 추천: 0 637 [종료] >>+2 : 나의 이름을 묻는다면 나는 혼돈을 부르는 자! KEAC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6 댓글54 조회922 추천: 0 636 [종료] 죠가사키 미카의 소녀력 대방출?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2 댓글169 조회779 추천: 0 635 [종료] 아스카로 베개 영업을 하자. 겨울거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댓글83 조회757 추천: 0 634 [종료] 하루카 [저기...치하야쨩..?] StrikeRu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댓글46 조회595 추천: 0 633 [종료] 마유P: ........요즘 마유의 집착이 무섭다...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댓글46 조회612 추천: 0
2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끼이익
P (오. 왔나!)
하루카 「하... 하이사이!!!」
P 「!?」
하루카 「......」 안절부절
P 「아, 안녕. 다녀왔니? 그런데 그 인사는 어떻게 된...」
하루카 「.... >>3」
P 「?」
하루카 「지난 토요일에... 뭐 하셨나요. 프로듀서 씨?」
P 「지난 토요일이면...」 움찔
P (서, 설마 히비키와 데이트한 걸 들켰나?!)
P (아냐. 나도 히비키도 평소랑 다른 머리와 옷...)
P (누군가에게 들켰을 리가 없어!)
P 「하루카.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잘 모르겠는데?」
하루카 「......」 빠직
하루카 「잘, 모르겠다면 다시 물을게요.」
하루카 「... 지난 토요일, 동물원에서 히비키랑 뭘 하고 계셨나요?」
P (빼도박도 못하게 들켰잖아!!!!)
P 「그, 그걸 어떻게...」
하루카 「먼저 질문한 건 저랍니다?」
하루카 「그래도 프로듀서 씨니까 대답은 해 드릴게요.」
하루카 「어떻게 알았는가 하면요... >>+2」
하루카 「거기서... 히비키쨩을 봐서 인사하려고 했더니...」
하루카 「옆에는 곱게 차려입은 프로듀서 씨가」
P 「...」
하루카 「지난 번에... 제게 그러셨죠. 프로듀서 씨.」
하루카 「아이돌에게 손을 대는 프로듀서는 없다고...」
하루카 「... 하지만 두 사람은 아무리 봐도 일하는 것처럼은 보이지 않았어요」
P 「...」
하루카 「그래서...」
하루카 「사실은 히비키쨩 같은 아이가 프로듀서 씨의 취향인 걸까나- 해서」 훌쩍..
하루카 「흑... 솔직하게 대답해주세요, 프로듀서 씨!」
하루카 「어째서 저는 안 되고, 히비키쨩은 되는 건가요!」
P 「...... 미안해. 하루카.」
P 「내가 확실히 하지 않은 탓에... 너를 괴롭게 하고 말았구나」
P 「사실은... >>+2」
하루카 「... 네?」
하루카 「그렇다는 건... 히비키 쨩은 아니라는 거죠?」
하루카 「누, 누구인가요! 프로듀서 씨!」
P 「너야. 하루카」
하루카 「네?」
P 「사실 난 모태솔로라서 말야」
P 「데이트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라서」
P 「그래서 히비키에게 물어봤더니」
...
히비키 '그런 거라면 이몸에게 맡기라구!'
히비키 '나는 완벽하니까! 그치, 이누미?'
히비키 '그럼 토요일에 동물원에서 봐!'
...
하루카 "" 머엉
P 「사실 이번 주말에 잡아놓은 촬영은 가짜야」
P 「깜짝 놀라게 해주고 싶어서...」
하루카 「...」
P 「하지만 들켜버려서 걱정을 끼치다니... 미안해」
하루카 「...」
P 「하루카?」
하루카 「어떡하죠... 프로듀서 씨...?」
하루카 「자꾸 입꼬리가 옆으로 벌어져서... 표정이」
하루카 「에헤헤... 하고」
P 「하핫, 좋은걸. 활짝 웃는 하루카는 예쁘니까」 씨익
P 「하루카 씨, 이번 주말에 저와 데이트를 해 주시겠습니까?」
하루카 「>>+2」
하루카 「네! 물론이죠! 데이트에요, 데이트!」 펄떡펄떡
P 「아, 하루카! 그렇게 뛰다간…」
돈가라갓샹!
하루카 「아야야야…」
P 「넘어진다고…」
P 「….풋」
하루카 「헤헤헤…」
잘됐구나 잘됐어
-- 끝 --
???????????????
하루카 「싫은데요」 정색
P 「뭐?」 벙벙
하루카 「전 당신같은 사람, 싫어요」
하루카 「뭐가 너는 아이돌이고 나는 프로듀서니까, 에요」
하루카 「프로듀서 씨. 제가 한번 거부당한 사람에게 매달릴 것 같으신가요?」
P "그, 그럼 대체 어째서...!
하루카 「히비키 쨩이에요. 히비키 쨩!」
P 「뭐? 그게 무슨...」
P 「!」
하루카 「후훗, 운 좋은 줄 아세요. 프로듀서 씨.」
하루카 「<저의 히비키 쨩>을 건드리려던 거였다면...」
하루카 「......넘어지면서 실수로 밀어버렸을지도 모르니까요」
P 「하, 하루카...」 덜덜덜
하루카 「앗, 다음 장소로 이동하지 않으면 안 될 시간이네요!」
하루카 「다녀올게요, 프로듀서 씨!」 방긋
-- 끝 --
다음부턴 일단 초융합을 걸어드리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