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귀가 아니라 파란눈;;; 참고로 저게 하늘빛 눈의 은룡덱 패턴입니다.(원래 하얀 영롱을 소환한후 필드의 마법이나 함정을 깬후 푸백솬인데...뭐상관없나?)
은룡효과
①: 이 카드가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에 발동한다. 자신 필드의 드래곤족 몬스터는 다음 턴 종료시까지, 효과의 대상이 되지 않고, 효과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②: 자신 스탠바이 페이즈마다 자신 묘지의 일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특수 소환한다.
여기까지만 하는게 어때, 아리스.
네가 진심으로 몰라서 이 모든 만행을 벌이고 있을 리가 없지. 이기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마저 버리고 속인다는 극단적인 발상이 어디서 나오게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수단은 결국 장난 이상이 되지 못해. 그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건 너일 텐데.
4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묘지의 붉은 눈의 흑룡을...
아리스 : 싸이크론으로 무효화
그 소환은 불가능해요
아스카 : 엣
아리스 : 엣
아스카 : 무슨 소리하는 거야. 아리스.....
사이크론으로 파괴만 할 수 있지. 무효화할 수는 없어
죽은자의 소생으로 부활.....
아리스 : 잠깐!. 아스카 씨야말로 억지를 쓰지 마세요!
카드가 파괴가 되었으면 당연히 그 카드의 효과도 불발처리되는 것이 당연
총을 쏘려고 방아쇠를 당겨도 총구가 파괴되버리면
총알이 나가지 못 하잖아요?
같은 이치에요
아스카 : 그 비유는 옳지 않아. 총알은 이미 시위를 떠나서.....
아리스 : 여기서까지 중2병적인 언어를 써서 자신을 정당화하려는건가요
추하네요. 그런 아스카 씨는 싫네요
아스카 : .........(빠직)
좋아.....나는 어른이니까 양보하지
아리스 : 나이 차이가 얼마나지도 않는데 어른이라니 우습네요
하지만 제가 진정한 어른이니 그런 아스카 씨의 미숙함을 참아주겠어요
아스카 : (이 아리스 재수 없어!)
아아.......조금 지루해져서 아리스에게 가지고 있는 카드를 나누어주고 한판 하자고 했는데
이렇게 짜증나는 경우가 되버리다니.....
그럼 패에서 이중소환을 발동
엘프검사를 소환. 그리고 엘프검사를 제물로 데몬을 소환하고 턴을 마치지
아리스 : 그러면 제 차례네요
이번턴의 아리스의 행동:
+5까지 가장 큰 주사위
은룡효과
①: 이 카드가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에 발동한다. 자신 필드의 드래곤족 몬스터는 다음 턴 종료시까지, 효과의 대상이 되지 않고, 효과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②: 자신 스탠바이 페이즈마다 자신 묘지의 일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특수 소환한다.
하지만..
아스카: 뒤집어둔 트럼프 발동!
아리스: ?!
아스카: 내가 발동한 카드는
시공의 함정 속으로!
아리스: (무시)은룡으로 어택!
아스카: 어이!!!!
아리스: 왜 그러시죠?
아스카: 몰라서 물어?.
그 몬스터는 덱으로 돌려보내야...
아리스: 은룡은 소환될시 효과의 대상이 되지 않고 따라서 효과도 받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무효에요
아스카: +2!
대상을 잡는 효과는 반드시 "대상으로 하고 발동"이라는 텍스트가 있어!
또 무슨 터무니 없는 소리를
효과가 발동된 이상 반드시 무엇인가가 대상이 있는거라고요
그런게 없으면 무에 불과해요
아스카 씨는 밥을 먹었는데도 밥이란 대상 없이 밥을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그건 불가능해요.
있을 수 없는 일이죠
그런 상식선의 일도 모르면서 우기다니 정말
이해할 수 없네요
아스카: 그.러.니.까!
대상 지정이 있는 효과만 막을 수 있는거라고!
텍스트에 적혀 있잖아!
아리스: .....아스카 씨. 머리 아프세요?
아스카: 머리 아픈건 여기야!
아리스: 터무니 없는 폭론이네요
반박해드리죠
아스카 씨가 야구를 해서 공을 쳐서 홈런을 쳤다고 해요
그러면 그걸 '공을 "대상"으로 쳐서 날려보냈다라는 문구가 있어야만 이루어지는 일인가요?
말도 안되잖아요
홈런을 쳤다고 기술한 문장안에 상황의 맥락과 조건이 모두 포함된 거에요
그걸 대상이라는 문구를 굳이 넣지 않아도 대상이 있었다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아스카 씨의 카드효과는 대상이 있었다는 것과 같은 의미입니다
제 카드는 효과를 받지 않으니 그 효과는 무호고요
현실은 그럴지 몰라도 카드게임 세계의 룰은 달라!
아리스: 하아?
저는 아주 상식적인 일을 말하고 있을뿐인데요?
아스카: 그러니까 제발 내말을 들어줘
너라면 이해할 수....
아리스: 상식이란 고루 통용되는 것입니다
사회의 룰도 법도 기본 상식이 통용되는 거고 게임의 룰도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구요
아스카: .........후우
아스카는 머리를 쥐어뜯으며 괴로워하고 있다
(요 이론으로 무장한 건방진 꼬맹이를 어떻게 설득해야하니....)
아스카: 우오오오!
아리스: 갑자기 소리지르지 마세요
게임이 불리하다고 상식에 벗어난 애기를 하더니 행동까지
어른스럽지 못해요!
아스카: (빡치네!!!.
저런 말 해놓고 잘났나는듯이
미소를 지고 도야가오를 하는 걸 보니
더 짜증나!)
그녀의 행동
+4까지 자유앵커
참가자가 적어서....
참여 촉구 재앵커요
필드는 지금 보시는대로
아스카 필드는
데몬 소환 하나
리버스 카드 하나
아리스 필드는 은룡하나입니다
아까 아리스턴때 행동하신 분은 이번턴은 쉬시고 기회를 양보하는게...
그만큼 잘 쓰시는거긴 한데..
(좀 짜증나긴 하지만 아리스는 초보자일터
듀얼대회에 나가서 입상을 노리는 실력자인 내가 흥분할 필요는 없어
그것이이야말로 품위 없는 짓
천천히 상대하며 기회를 노리면 돼...)
아스카: ...그래. 아리스. 니 말대로 해
아리스: 그럼 제가 계속하죠
은룡의 효과로 묘지의 푸른 눈의 백룡을 소환
배틀입니다
백룡으로 데몬을 어택!
아스카: 잠깐!
아리스: ??
아스카: 그거 이상하지 않아?
아리스: 뭐가요?
아스카: 그렇게 천사같은 얼굴로 가우뚱하지마. 그보다도 은룡의 효과는
'스텐바이 페이즈' 때 소환이라고
지금 부를 수 없어
아리스: 또 무슨 소리를 하냐했더니
스텐바이페이즈란 거 자기의 턴안에 포함되는 거 아닌가요
아스카: 그렇지만...
아리스: 그러니까 제턴은 아직 진행중이고
제 턴안에 무엇을 하던 제 마음이잖아요?
몇턴을 대기하라 그런것도 없고
그러면 제턴이니 스텐바이페이즈가 있을테니
소환해서 부르는 거 따위는 상관 없잖아요
아스카: 하.....또 두통이 몰려오네
아리스. 스텐바이페이즈라는 건 말야
개념을 설명해주었다
아스카: 그러니까 은룡 소환턴에 그 효과를 쓸수는 없어
최소 니턴을 넘기고 상대턴을 기다리고 다시 니턴이 와야
즉. 은룡 소환후 최소 2턴을 넘겨야하는거야
아스카: 내 말을 믿어. 좀!
아리스: 하지만 만화나 원작선 스텐바이페이즈니 그런거 딱히 언급도 없었고 자기턴. 상대턴 개념뿐이었잖아요
스텐바이?. 웃기지마요
아스카: 야!
(만화나 애니로 입문한 초딩카드충이냐!
아. 근데 초딩 맞지)
아리스: 게다가 말도 안되는 측면이 있어요
아스카: ???
아리스: 은룡은 푸른눈 백룡발매시기에 나왔고 백룡과 콤보로 쓰라는 의도가 강하다고 들었어요
아스카: 뭐. 그건 그렇지.
성각서도 쓰지만 출시도 대놓고 백룡이랑 같이 써라라는 의도가 강하고
일러나 이름도 백룡저격이지
아리스: 근데 공 3천을 버리고 공 2500을 부르면서 그걸 2턴이나 버티라구요?
요즘 듀얼이 얼마나 빡센데!
1턴만에 박살나기 쉽상이에요!
그 1턴에 한번 보호하고 무방비로 2턴을 보내고 나서 백룡 소환이라니
너무 쓰레기잖아요!
아스카: ?!!!!
아리스: 아무리 생각해도 그턴안에 백룡 소환해서 은룡. 백룡 같이 쓰는게 맞는거지
2턴이나 기다리라니 너무 비효율적입니다
애초에 스텐바이페이즈고 뭐고
아스카 씨의 망상이 아닌가요?
아스카: [ ]
아리스: 그런고로 제 논리가 맞아요
말도 못하는 걸 보니 논. 파 완. 료네요
아스카: [ ]
아리스: 은룡의 효과로 백룡 소환
백룡으로 데몬 격파
아스카: [ ]
아리스: 그리고 백룡으로 다이렉트 어택
아스카: [ ]
아스카의 라이프 : 500
아스카: [ ]
아리스: 서랜할건가요?
아스카: [ ]
1. 그냥 서랜할래
2. 조금만 더 하자
도저히 못보고 있겠어....
너무 재밌다
아리스 : 후후...서랜이네요
대회를 준비하는 유력 우승 후보라고 자칭하는 사람이 처음하는 초짜에게 패하다니
한심하네요
대회니 뭐니하는 것도 허풍이었나요?
아스카: [ ]
아리스 : 그럼 전 가볼게요. 이만~
(씨익 웃으며 도야가오)
아스카 : [ ]
멘붕에 빠진 아스카가 아무 것도 생각할 수 없는 채로 카드에 손을 그대로 올려놓았고
그것은 그대로 서랜이 되어서 패배가 되고 말았다.
아스카 : ............
란코 : 날개의 벗........믿을 수 없어.....
(실망스러운 눈)
미쿠 : 346 최강의 듀얼리스트라고 하는 아스카 짱이 초보자에게 패할 줄이야
최강이니 뭐니 하는 것도 허풍이었네
마유 : 아스카 씨가 볼품 없이 패했으니 프로듀서 씨도 실망했을 거에요
그러면 다음에는 제가 듀얼 퀸이 되어서 프로듀서의 마음을 부여잡겠어요
-----처음에는 놀랍고 의아해하는 반응이 대다수였다
트레이너 : 어이. 니노미야. 슬럼프 아닌가?
너의 듀얼은 전혀 힘이 들어가 잇지 않아
타치바나에게 패했다는 게 정말인가보군. 형편 없다구
아스카 : ..........
시간이 지날수록 아스카는 웃음거리가 되어갈뿐이였다
쿄코 : ,,,,,,전퀸
린 : 전퀸
카렌 : 후후......저기 전퀸이 지나가잖아
아. 퀸인적도 없으니 그 칭호는 어울리지도 않네
전퀸(자칭)
(웃음)
후후후후,,.,,
하하하하!
아하하!. 한심해!
후후훗.........
아스카 : ..........이렇게 웃음거리가 되어버릴 줄이야....
이 모든 것이 타치바나 아리스..........!
너 때문이야!
재경기를 해주겠어!!!!!!!!!
한편 아리스는 아스카와의 싸움에서 이긴 후
+1~+3하는 중이다
초보자 주제에 철저하게 복수해주마)
아리스. 잠깐 듀얼 한판 할래?
아리스: 리벤지인가요?
복수 같은 시시한 것을 노리다니 아스카 씨도 어린이네요
아스카: (이 꼬맹이가...!
안. 안돼. 흥분하면 또 져버리고 말거야...
초보자 따위가 몇번 억지를 부려봤자
나의 진심덱으로 깔아뭉개면 그만....
저런거는 별거 아냐....흥분만 하지 않으면 필승...)
아리스: 뭐. 그런 추한 점도 마음은 어른인 제가 받아들여야하는 것
시작하죠
ㅡ듀얼 중. 아스카는 착실하게 패를 순환시키며 필드를 완성하고 있다
아리스: 그러면 제 턴이군요
일반 소환으로 블랙 매지션 소환!
아스카: 잠깐. 기다려!
아리스: 또 무슨 일인가요
귀찮게시리
아스카: 그 몬스터는 제물 소환을 해야하는
별 8개 몬스터다.
어째서 제물을 바치지 않는거지?
아리스: 그거야 만화의 룰대로 한건데요?
아스카: 뭐....라고?!
만화서도 그런 장면은 없었어!
아리스: 있었다구요
페가수스 킹덤 시절
아스카: ?!
아리스: 게다가 말이죠
아리스는 카드의 텍스트를 가리킨다
'소환시 무언가를 바쳐라'라는 애기가 전혀 없잖아요?
아스카: ?!!!
아리스: 그러니까 저는 텍스트 대로 하는거에요
아스카: !!(이 자식!)
아스카: (패에서 함정 발동!?)
아스카: 그건 문제가 있다
패에서 함정을 바로 발동할 수 없어!
그건 마법만 가능해
아리스: 왜요?. 마법이랑 다를바 없잖아요
마함인데 하나는 자기턴에 발동 불가?
논리가 맞지 않아요
그런고로 발동합니다
아스카: 그만둬어어어어!
(이건 막아아해!!)
아스카: 틀려!. 함정 발동은..!
아리스: 이의 있습니다. 텍스트에 그런 내용이 있나요?
아스카: 없지만....!
아리스: 논파 완료
아스카: 그건 아니야!. 아니라고!
아리스: 기각
아스카: 진짜 이상한지 모르겠는거야?
믿지 못하면 공식에 전화를 걸어보자
아리스: 기각합니다
아스카: 말 좀..들어.....!
아리스: 기각. 끈질기네요
아스카: ....그....
아리스: 기. 각☆
아스카: [ ]
아리스: 논. 파. 완. 료☆
아리스: 그럼 이어서 턴입니다
라이프를 1000지불하고 블랙 매지션걸. 푸른 눈의 백룡 소환
아스카: (미친!. 카드 한 장으로 상급몬스터
2마리!?)
아리스: 수비몬스터를 공격!
이 공격이 모두 들어가면 저의 승리에요!
아스카: (안.. 안돼!)
1. 트럼프 발동!
성스러운 방어막 거울의 힘!
2. 그대로 패배
@ 제물소환도 없던 시절의 만화로 현재의 룰을 재지 말라고!! 으아아 위통 장난 아냐....
하노이의 숭고한 힘!
블랙매지션걸로 수비몬스터를 공...!
아스카: 위기는 기회!
트럼프 발동!
성스러운 방어막 거울의 힘!
아리스: ?!
아스카: 꼴좋군. 아리스
이걸로 너의 몬스터는 모조리 파괴야!
하하!
어때. 이건 딴지 못 걸겠지?
원작서도 이랬고
아리스: ......공.....격을 하지 않고 배틀페이즈
종료합니다
한 장 리버스하고
이대로 턴을 넘길게요
아스카: 임마!!!!!
아리스: 왜 그러시죠?
화내면 키가 자라지 않아요
아스카: 공격 선언했잖아아아아!!
아리스: 하려고 했지만....
아스카: 하려고 했지만?
아리스: 그건 그냥 페이크였어요
사장의 흉내를 내고 싶어 잠깐 소리질러본거에요
아스카: ......
아리스: 게다가 공....!
이라고 했지
공격이라고 완벽히 말하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문제 없어요
.
아스카: 하....하하하...
하하하하!!!
하하......
1. 참을 수 없다.
이 아이를 막아야한다
2. 아리스를 이길 수 있을 거 같지 않아...
아리스를 위해서다..이젠 놔둘 수 없다
네가 진심으로 몰라서 이 모든 만행을 벌이고 있을 리가 없지. 이기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마저 버리고 속인다는 극단적인 발상이 어디서 나오게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수단은 결국 장난 이상이 되지 못해. 그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건 너일 텐데.
아스카: 응?
아리스: 푸하하하!.
겨우 그건가요?.
이제 와서 승리를 구걸하다니
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스카: (부들부들)
아리스. 너어어!
아리스: 저는 언제나 진지해요
상대가 누구던 듀얼에서 봐주지 않는답니다
그것도 승리를 구걸하는 추한 아스카 씨라면 더더욱
아스카: [ ]
아리스: 뭐야. 화난건가요?
그런 수준 낮은 도발에 걸리다니
한심하시네요
아스카: 그래. 나 화났다아아아!
아스카의 뜨거운 듀얼혼이 불타오른다
쳐부수라고!
앞의 적을!
조롱하고 능욕하라고!
눈앞의 적을!
전력으로!
약간의 희망을 주고
능욕하다가
비참하게 죽이라고!
듀얼혼은 복수를 원한다!
아스카: 간다!. 나의 턴!
드로우!
최고의 카드다!
그 카드는......+3까지 자유앵커
해당카드에 따라 전개할 양상이 달라진다
https://namu.wiki/w/용파괴의%20검사-버스터%20블레이더
재앵커+1
욕망의 항아리!
카드 2장을 드로우
해피의 깃털을 발동. 아리스
너의 리버스 카드를 치운다
그리고 패에서 파괴검사 융합
너의 푸른 눈을 묘지로 보내고
패의 버스터 블레이드를 융합해서
용파괴검사 버스터 블레이드!
너의 묘지에는 푸른 눈이 1장 있으니
공격력은 3800
이걸로 블랙매지션걸 격파하면
라이프가 7000->5200이 될테다
그리고 다음 콤보는....!
ㅡ듀얼 상황
아리스의 라이프는 7000
필드는 아스카의 필드에는 용파괴검사와
수비몹이 한 마리(공0)
아리스의 필드는 블랙매지션과 블매걸이 1마리씩
아스카의 리버스 카드로 성방이 1장
아스카가 들고 있는 패는 2장 여유분이 있다
그 2장은
+1. +2
인기가 별로 없나봅니다
드디어 복수의 시간인데.......
혼돈제룡+까마귀 콤보라던가.
emem으로 3쇼크 콤이라던가 많이 잇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