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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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1이 @2에게:그러니까 @2야. 라인하르트는 이렇게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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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호공병갈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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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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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돈이 없으니 나 자신을 아이돌들에게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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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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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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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타케p: 카에데 씨의 엉덩이를 스팸킹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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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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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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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직장을 구했더니, 고등학교 동창이 담당돌이라니 믿을수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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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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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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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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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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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헬스키친 시작이다!(내 인생 최악의 빵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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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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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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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미키 [요새 주먹밥을 안먹은지 꽤 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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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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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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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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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저기..나보고 수업 참관에 와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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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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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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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진실과 속마음을 말하게 하는 기계라고요?" 치히로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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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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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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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프레데리카: 흥흥흥~ 레이카: 파이어 훨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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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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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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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후고후고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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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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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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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나의 포켓몬은 코시미즈 사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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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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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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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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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혼다 미오:.....으윽...여..긴...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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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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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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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사이버펑크 디스토피아] 넷러너 2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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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시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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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별거없는 판타지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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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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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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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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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밀리P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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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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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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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노노 "무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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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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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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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카 하렘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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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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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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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사랑이 무거운 마유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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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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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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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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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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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마가사키 료우마 “고민이 있는데..” 마미 “들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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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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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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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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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모바P 「아이돌들에게 동물의 특성이 발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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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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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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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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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모바P [요새 성전환 병이 도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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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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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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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정신차려보니 이세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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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enisno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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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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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사치코가 너무 완벽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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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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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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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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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심연은 어둠조차 삼켜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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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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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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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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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새댁 쿄코가 화가 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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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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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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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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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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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작가도 모른다. 오로지 주사위로만 이야기는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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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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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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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0 |
조회 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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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이곳, 디스토피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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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enisno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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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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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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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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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로코 「앗…! 프로듀서랑 안나가 로코에 대해 컨버스를 나누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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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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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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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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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식당을 개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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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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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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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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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누구나 한번은 꿈꾸는 지상 최강의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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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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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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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
조회 1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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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훌쩍
미키 [심지어 밥을 먹을때도 이제 톱아이돌이니까 훨씬 더 건강에 신경쓰라면서 주먹밥은 못먹은거야..]
미키 [요새 하루카들이 미키가 많이 달라졌다고 하던데, 미키는 그렇게 바뀌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이유가 있다면 주먹밥을 요새 먹질못해서 아닐까나?]
미키가 달라진 부분 >>+1,2,3
하루카 [엇 미키 안녕?]
미키 [저기 하루카 하루카, 미키의 달라진부분, 뭐야?]
하루카 [그게....]
하루카 (말하기엔 한곳에 너무 많은 변화가 와버렸잖아...!!!)
하루카 [조금 있던 뱃살이 빠졌네.]
미키 [하루카는 미키의 그런부분까지 보고있었던거야? 아잉~] 부끄부끄
하루카 [그게 왜 그렇게 되는거야!!!]
미키 [미키의 뱃살, 별로 있지도 않았는걸-] 부우
하루카 [그러고보니 미키, 머리에 있었던 윤기도 사라졌네.]
미키 [염색을 너무해서 그런거 아닐까, 생각하는거야.]
하루카 [그리고....]
미키 [그리고?]
하루카 [미키의 가슴이...]
미키 [가슴이?]
하루카 [치하야랑 같아진 기분이 드는데...]
미키 [에에에????]
미키 [그럴리가 없는거야!] 문질문질
미키 [에] 평평
미키 [이게 무슨일인거야아아아아아!!!!!!!] 꺄아아아아악
>>+2 다음상황
축하합니다!치하야은(는) 86으로 진화했다!
치하야 [안녕 하루카, 호시이씨!]
미키 [함께 있던시간이 많이 지났는데도 치하야씨는 여전히 미키를 성으ㄹ...] 멈칫
하루카 (대단한게 와버렸다아아아아)
미키 [치하야씨...그 모습은...?]
치하야 [아 이거!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 갑자기 이렇거라구!] 활짝
미키 [.....]
하루카 (아무리 봐도 둘이 바뀌었잖아아아아아)
>>+2 다음상황
맞받아치는 치하야 스파이럴
어쩔줄 모르는 하루카
치하야 [그러는 호시이씨도 72가 잘 어울리네.] ^^
하루카 (이거 어떡해애애애)
하루카 [저기...]
치하야, 미키 [[왜!!(인거야!!)]]
하루카 [죄송합니다...] 쭈글
덜컥
>>+1 [안녕하세요!]
>>+2 다음상황
치하야 [아즈사씨 잠깐만요 눈앞이 안보이는데요.]
미키 [미키는 다행이도 선글라스를 끼고있었던거야.] 선글라스
아즈사 [그것보다 치하야쨩, 미키에게 그 가슴, 돌려주지않겠니?]
치하야 [싫습니ㄷ(번쩍)
치하야 [....]
치하야 [드릴게요...]
아즈사 [어머~ 치하야쨩, 착하네~]
-잠시후-
미키 [돌아온거야!] 86
치하야 [큿.] 72
미키 [그러고보니 그럼 미키의 애교살은 어디간거야?] 두리번
>>+2 미키의 뱃살을 받은 아이돌 (본가 한정)
미키 [안녕인거나노!]
하루카 [야요이한테 간건가...]
치하야 (타카츠키씨의 배 만지고싶어 타카츠키씨의 배 만지고싶어 타카츠키씨의 배 만지고싶어)
야요이 [왜그렇게 저를 빤히 바라보시는...히얏?!]
치하야 [타카츠키씨 배 너무 부드러워어어] 만질만질
야요이 [치하야씨 계속그러시면 머리 콩! 할거에요?] 부들부들
치하야 [상관없어~] 만질만질
그때의 치하야는 몰랐다.
평소에 765프로의 청소를 담당하고, 집에서도 집안일을 하던 야요이의 힘을.
야요이 [에잇!] 머리콩
치하야 [?!] 콰앙
하루카 [치하야쨩?!!]
-1시간뒤-
치하야 [흐에?] 벌떡
와글와글 북적북적
하루카 [일어났구나 치하야!]
히비키 [걱정했다구-]
마미 [다행이 죽진않았NE↗]
치하야 [에에] 어리둥절
>>+2 치하야의 상태 (정신적이라던지 육체적이라던지)
하루카 [흐엣?]
미키 [아앗 치하야씨! 미키의 하루카에게서 떨어지는거야!] 질질
치하야 [호시이씨는 애완동물이나 잘 돌보도록해. 햄조가 날뛰고있잖아?] 손가락질
히비키 [에]
히비키 [왜 자신이 햄조인거냐구우우우우!!!!!!] 으아아악
햄조 [쥬잇.]
치하야 [어 가나하씨, 차좀 끓여와줄래?]
햄조 [쥬이잇??] 어리둥절
유키호 [치하야쨩이 이상해졌어요오오....] 덜덜
>>+2 다음상황
치하야 [?]
슈우욱
쾅
치하야 [ ]
-1일뒤-
치하야 [흐아아아아아아아!] 기상
하루카 [어 일어났네] 이제 아무렇지도 않다
마미 [이정도 타격을 입고도 살아난 치하야씨가 대단한DE~]
유키호 [이번엔 어떻게 되버린걸까요오 ...] 두근두근
>>+2 치하야의 상태
현실적으로 죽어야 맞는거 아닌가...?
하루카 (뭐지 뭔일이 일어난거지)
유키호 [역시이...] 스릉
마코토 [잠깐 유키호 그만둬]
하루카 [치하야쨩, 나는 아마미 하루카라고 해.] 침착
치하야 [하루카...언니!] 활짝
하루카 [이무슨 파괴ㄹ...(털썩)
유키호 [저런 치하야쨩은 위험한거에요오오.....] 삽
마코토 [하루카아아아아]
>>+2 다음상황
@이 시절의 치햐에게 그런 콤플렉스 따윈 없다!!
치하야 [과자 맛이썽!] 우물우물
하루카 [에헤헤...☆]
치하야 [....] 호록
치하야 [이...이건...!!!!]
치하야 기절
하루카 [치하야쨩??!]
유키호 [차를 끓이는건 아무나 할수있는게 아니에요오...감히 하루카쨩의 테크닉만으로는 먹을수있을만한 차도 만들까말까라구요오....] 소근소근
마미 [그런건가! 하루카의 빅픽쳐인건가! 물리적 타격은 안통하니 미각으로 공격인건가!]
하루카 [그런거 아닌데에...]
-1시간뒤-
치하야 [벌떡] 어머 하루카 안녕
하루카 [...?] 어리둥절
치하야 [갸우뚱] 뭔 문제라도 있어 하루카?
>>+2 다음상황
@발판
미키 창댓이므로 미키를 앞으로 내세워야죠!
미키가 치하야의 입술을 뺏는다.격렬하게.그 뒤에 하루카에게도 한다.
아 위쪽을봤더니 제가 할 말이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치하야 [ ] 음 하루ㅋ
미키 [치하야씨, 츄-인거야!] 즈큐우우웅
하루카 [이히이이이이익] 도망
치하야 [기절]
미키 [하루카의 입술도...빼앗는거나노!!!!] 두다다
-잠시후-
하루카 [우에에...] 붙잡힘
미키 [어서...입술을 주는거야...]
하루카 [...!!!] 도리도리
미키 [츄-] 즈큐우우웅
츄릅 츕 츄웁
하루카 [ ] 기절
>>+2 다음상황
ㄴ...나도 할거야아나ㅏ!!!!
탈주
미키 [히비키가!]
하루카 [흐아앙...]
유키호 [히비키쨩 혼자 도망치다니이...] 삽
파바바박
마미 [잘있어→] 도망
마코토 [나는?]
미키 [마코토의 첫키스! 잘받아가는거야!!!] 끼요오옷
츄-
미키 [첫키스가....아닌거야?]
마코토 [...]
>>+1 마코토의 처음은 누구 (프로듀서 제외, 사장가능)
>>+2 미키의 반응
야요이 [벌써 여기까지 온겁니까아...] 프라이팬
쾅
미키 [카스미이-!]
카스미 [히이익] 야요이 뒤로 숨음
미키 [마코토의 키스, 받아가는거야!] 돌진
야요이 [미키씨 멈춰주세요!]
미키 [미안하지만 야요이, 미키는 그럴수 없는거야!] 다다다
야요이 [그렇다면...] 스윽
까아앙
미키 [무슨?!] 쾅
야요이 [카스미, 이틈에 도망치는거에요!] 손
카스미 [ㅇ...응!]
다다닷
미키 [으윽...야요이...] 부들부들
>>+2 다음상황
미키가 모두를 덮친다
미키 [참을수..없..는거..야..] 하아하아
-한편 765-
마코토 [하루카, 정신차려봐.]
하루카 [어...음..도대체 무슨일을...당한거지..]
마코토 [곧 미키가 765프로로 다시 올거야. 치하야네들은 전부 피했으니까 우리 둘도 어서 여기ㄹ(콰앙
미키 [다 (삐----) 해버리는거야!!!!!!!] 와아악
마코토 [하루카 뛰어!] 도망
하루카 [에에에] 도망
-시내-
마코토 [미키는...아직도 팔팔한건가..] 헉헉
하루카 [나...더이상은...무리..] 철푸덕
미키 [하루카 놓치지 않는거야아아!!!] 파아앗
쾅! 쿵! 쾅!
하루카 [삼각김밥 모양의 벽이...]
마코토 [미키를 가뒀어?]
마코토 [누가..]
이오리 [당연히 이런 스케일은 나 아니겠어?] 터벅터벅
하루카 [근데 미키는 저것도 뚫을거같은데..] 슬금슬금
이오리 [니히힛, 그럴줄알고 제일 안부셔지는 탄탄한 재질로 만든벽이라구?]
쾅! 쾅!
이오리 [그렇게 때려도 안부셔진다니까?] 니히힛
콰앙-!
하루카 [벽, 부셔버렸다아-] 전력질주
마코토 [히이이이익] 전력질주
미키 [나노...] 주체할수없는 이 기분
이오리 [어...저기 그게...]
나노오!!!!!
-잠시후-
이오리 [ ] 기절
미키 [맛있었던거야.]
미키 [이어서 다른아이들도 하나둘씩 해버리는거야!]
>>+2 다음상황
마코토 [하루카 갑자기 왜 멈춘거야?!] 끽
미키 [하루카아ㅏ아아아ㅏ!!!!!]
짜악
미키 [...?]
미키 [하루ㅋ(짜악
하루카 [...]
미키 [ㅎ(짜악
미키 [...] 꿀꺽
마코토 (미키의 뺨을 계속 쳐서 덮치는걸 막고있어...)
미키 (지금의 하루카는 만지기가 어려운거야. 일단 여기선 마코토를...)
미키 [마코토오!!!!!]
하루카 [?!] 예상밖
미키 [앗] 돌에 걸림
꽈당
미키 [아우우...]
하루카 [헤에, 미키?] 싸늘
미키 [...] 딸꾹
마코토 [미키, 이제 다시는 이런일 없도록, 고쳐줄게.] 싱긋
미키 [이히익...!] 덜덜
미키 [미키가 미안한거야 제발...제발 그만두는ㄱ[[미키이이!!!!]]
그렇게 미키는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