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7 |
 |
[진행중] @1이 @2에게:그러니까 @2야. 라인하르트는 이렇게 하는 거야.
|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
댓글 41 |
조회 1087 |
추천: 0 |
2086 |
 |
[종료] 돈이 없으니 나 자신을 아이돌들에게 판다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
댓글 109 |
조회 1758 |
추천: 0 |
2085 |
 |
[종료] 타케p: 카에데 씨의 엉덩이를 스팸킹해버렸다!!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
댓글 107 |
조회 1815 |
추천: 1 |
2084 |
 |
[종료] 직장을 구했더니, 고등학교 동창이 담당돌이라니 믿을수없어.
|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
|
댓글 2560 |
조회 7976 |
추천: 10 |
2083 |
 |
[종료] P: 헬스키친 시작이다!(내 인생 최악의 빵 엔딩)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
댓글 57 |
조회 1143 |
추천: 0 |
2082 |
 |
[종료] 미키 [요새 주먹밥을 안먹은지 꽤 된거야]
|
StrikeRu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
댓글 59 |
조회 562 |
추천: 0 |
2081 |
 |
[종료] P: 저기..나보고 수업 참관에 와달라고?
|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0
|
댓글 490 |
조회 3034 |
추천: 1 |
2080 |
 |
[종료] P "진실과 속마음을 말하게 하는 기계라고요?" 치히로 "네!"
|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5
|
댓글 56 |
조회 1102 |
추천: 0 |
2079 |
 |
[종료] 프레데리카: 흥흥흥~ 레이카: 파이어 훨윈드!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
댓글 69 |
조회 1152 |
추천: 0 |
2078 |
 |
[종료] 후고후고한 방송
|
후고링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8
|
댓글 1331 |
조회 5401 |
추천: 8 |
2077 |
 |
[종료] 나의 포켓몬은 코시미즈 사치코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
댓글 47 |
조회 1030 |
추천: 0 |
2076 |
 |
[진행중] 혼다 미오:.....으윽...여..긴...어디....?
|
미니언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
댓글 45 |
조회 628 |
추천: 0 |
2075 |
 |
[진행중] [사이버펑크 디스토피아] 넷러너 2077
|
크시코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
댓글 42 |
조회 639 |
추천: 1 |
2074 |
 |
[종료] 별거없는 판타지 창댓
|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
댓글 9 |
조회 692 |
추천: 0 |
2073 |
 |
[종료] 밀리P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다」
|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
댓글 87 |
조회 1041 |
추천: 0 |
2072 |
 |
[종료] 노노 "무리이..."
|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
댓글 182 |
조회 1362 |
추천: 4 |
2071 |
 |
[진행중] 하루카 하렘 타임!!
|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
댓글 119 |
조회 1549 |
추천: 3 |
2070 |
 |
[종료] 사랑이 무거운 마유 창댓
|
마미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
댓글 19 |
조회 991 |
추천: 1 |
2069 |
 |
[진행중] 아마가사키 료우마 “고민이 있는데..” 마미 “들어줄게!”
|
마미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
댓글 115 |
조회 1782 |
추천: 3 |
2068 |
 |
[종료] 모바P 「아이돌들에게 동물의 특성이 발현됐다…!?」
|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
댓글 112 |
조회 1169 |
추천: 2 |
2067 |
 |
[진행중] 모바P [요새 성전환 병이 도는 듯 하다.]
|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
댓글 41 |
조회 1350 |
추천: 0 |
2066 |
 |
[진행중] P “정신차려보니 이세계다.”
|
Ravenisnowher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
댓글 11 |
조회 613 |
추천: 0 |
2065 |
 |
[진행중] P「사치코가 너무 완벽해졌다」
|
벽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7
|
댓글 54 |
조회 939 |
추천: 1 |
2064 |
 |
[진행중] 심연은 어둠조차 삼켜버렸다.
|
Yangse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
댓글 12 |
조회 544 |
추천: 0 |
2063 |
 |
[종료] 새댁 쿄코가 화가 나있다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
댓글 18 |
조회 1819 |
추천: 1 |
2062 |
 |
[종료] 작가도 모른다. 오로지 주사위로만 이야기는 진행된다.
|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
댓글 70 |
조회 725 |
추천: 0 |
2061 |
 |
[진행중] 이곳, 디스토피아에서
|
Ravenisnowher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
댓글 11 |
조회 630 |
추천: 0 |
열람중 |
 |
[진행중] 로코 「앗…! 프로듀서랑 안나가 로코에 대해 컨버스를 나누고 있어요!」
|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
댓글 38 |
조회 946 |
추천: 2 |
2059 |
 |
[진행중] 식당을 개업했습니다.
|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
댓글 51 |
조회 1145 |
추천: 0 |
2058 |
 |
[종료] 누구나 한번은 꿈꾸는 지상 최강의 아이돌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
댓글 29 |
조회 1332 |
추천: 0 |
3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로코 「흠흠」
로코 「이번에는 어떤 아트를………」
로코 「… 응?」 쫑긋
밀리P 「그러니까 글쎄 로코는──」
안나 「로코라면 분명──」
로코 「!!」
로코 「프, 프로듀서랑 안나가 로코에 대한 컨버스를…!」 살금
로코 「어떤 컨텐츠에 대한 토크인 걸까……?」 두근두근
밀리P 「아니 글쎄! 로코는 빈유라니까!」
안나 「아니야! 로코는 알찬 가슴이야!」
로코 「
밀리P 「로코는 롤리타계 아이돌로 키워야 해!!」
안나 「진짜 하나도, 쥐뿔도 모르네! 로코는 그 펑퍼짐한 옷 안에 숨겨진 몸매가 포인트인 아이돌이거든!?」
안나 「수영복 차림 못 봤죠~? 로코 완전 알가슴이거든~?」
로코 (이게 뭔)
다음 상황: >>+3
로코 「앗……!」
밀리P 「!!」
안나 「!!」
로코 (가장 들키고 싶지 않은 타이밍에 들켰다…!)
안나 「좋아, 마침 잘 왔어!」
안나 「똑똑히 보라구, 프로듀서!! 로코는 미유니까!」
밀리P 「웃기지 마라!」
로코 「하지 말아요! 스탑! 익스포즈 노 땡큐!!」 버둥버둥
다음 상황: >>+3
탄력과 모양 모두 좋았다.
안나 「얌전히 있어!」
밀리P 「로코…! 빈유가 맞다는 걸!」
안나 「아니라는 걸 증명해주지 않으면, 그 동안 만들어 모아놓은 로코아트를 모조리 군고구마용 땔감으로 써먹을 거야!」
로코 「──」
밀리P 「잘 보시지, 이 이중인격녀야! 로코는 작고 아담한 롤리타 아이돌이니까!!」
안나 「입 다물어, 인성파탄자야! 로코는 평균 이상가는 알찬 아이돌이거든!!」
로코 (로코 입장으론 둘 다 트래시갈비쥐인데요)
밀리P 「버, 벗겨서 확인해주마…!」
안나 「아, 안나도 벗길 거야…!」
로코 「프, 플리즈 스토오옵……」
벌컥!!
치즈루 「당장 그 아이에게서 손 떼!」
밀리P 「큭…! 로코's 마마!」
안나 「으윽」
로코 「치, 치즈루우우…!」 울먹
치즈루 「>>+3」
로코 「치, 치즈루…… 헬프해줘서 땡큐에──」
치즈루 「코로의 진짜 매력은 가슴이 아니라 엉덩이어요!」
로코 「」
안나 「확실히…… 사각이었어」
치즈루 「아트에 집중하는 코로의 무방비스럽게 살랑거리는 엉덩이… 사랑스럽기 그지 없지요!」
로코 「자, 자, 잠깐만!? 그래서 항상 로코의 백에서 사일런트하게 룩하고 있었던 건가요!?」
치즈루 「아트에 집중하면 정말 아무것도 보이는 게 없는지, 사~알짝 치마를 들춰놔도 모른답니다」
치즈루 「로코팬티 킁카킁카」
로코 「야 이 고로케야!!」
다음 상황: >>+3
밀리P 「로코조와」
치즈루 「코로쨩 오시리 우마이 ^q^」
로코 「히, 히이이익…!!」
로코 (다들 눈이 돌아버렸어!)
로코 (이렇게 되면 어느 포퓰러한 영국 귀족 패밀리의 파이널 플롯, 런 어웨이밖에 없는 거예요!)
슬쩍…
후다닥!
밀리P 「!! 로코가!」
안나 「멈춰! 로코 가슴도 엉덩이도, 안나 거야!!」
치즈루 「뻐버뻐ㅃ뻐뻡뻐」
***
로코 「허억, 허억…!」
로코 「왜 매번 로코의 창댓은 도주극이 되는 건가요……」
??? 「로, 코…」
로코 「히익!?」
다음 상황: >>+3
로코 「유, 유리코!」
로코 (다행이다! 유리코라면 믿을 수 있어!)
스슥…
끼익
밀리P 「어딜 갔지…? 로코가 빈유라는 걸 증명해야 하는데!!」 울컥
안나 「아 글쎄 알차다니까!」
치즈루 「우리 로코 복실이 말랑말랑 뒷태…」
***
로코 「고, 고마워요… 유리코……」
로코 「다들 이상해져버렸어… 」
유리코 「………」
덜컹!
로코 「… 어?」
로코 (문을 왜 잠그는…)
유리코 「…… 여우 같은 기집애」
유리코 「그 몸뚱이로 안나랑 프로듀서 씨를 유혹했다 이거지…?」 째릿
로코 (oh no! 유리코도 이상해졌어!?)
다음 상황: >>+3
로코의 허니는 유리코예요! 유리코를 러브하는 제가 다른 사람을 유혹하는 일은 임파서블이에요!
치즈루 "그 말"
안나 "사실...이야?"
P "로코?"
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