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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1이 @2에게:그러니까 @2야. 라인하르트는 이렇게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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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호공병갈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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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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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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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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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돈이 없으니 나 자신을 아이돌들에게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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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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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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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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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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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타케p: 카에데 씨의 엉덩이를 스팸킹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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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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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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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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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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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직장을 구했더니, 고등학교 동창이 담당돌이라니 믿을수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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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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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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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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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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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헬스키친 시작이다!(내 인생 최악의 빵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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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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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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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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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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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미키 [요새 주먹밥을 안먹은지 꽤 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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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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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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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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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저기..나보고 수업 참관에 와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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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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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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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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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진실과 속마음을 말하게 하는 기계라고요?" 치히로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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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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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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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프레데리카: 흥흥흥~ 레이카: 파이어 훨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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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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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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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후고후고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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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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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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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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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나의 포켓몬은 코시미즈 사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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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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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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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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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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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혼다 미오:.....으윽...여..긴...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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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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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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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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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사이버펑크 디스토피아] 넷러너 2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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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시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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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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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별거없는 판타지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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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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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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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밀리P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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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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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노노 "무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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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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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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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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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카 하렘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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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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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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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사랑이 무거운 마유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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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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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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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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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마가사키 료우마 “고민이 있는데..” 마미 “들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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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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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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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모바P 「아이돌들에게 동물의 특성이 발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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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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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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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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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모바P [요새 성전환 병이 도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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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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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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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정신차려보니 이세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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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enisno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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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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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사치코가 너무 완벽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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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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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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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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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심연은 어둠조차 삼켜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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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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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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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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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새댁 쿄코가 화가 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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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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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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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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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작가도 모른다. 오로지 주사위로만 이야기는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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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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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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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이곳, 디스토피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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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enisno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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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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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로코 「앗…! 프로듀서랑 안나가 로코에 대해 컨버스를 나누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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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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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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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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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식당을 개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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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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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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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누구나 한번은 꿈꾸는 지상 최강의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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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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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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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
11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치하야 “프로듀서” 불쑥
P “오, 우리 치쨩.”
치하야 “그렇게 부르지 말라고 했을텐데요.” 흥칫뿡
치하야 “......” 흥칫뿡
치하야 “저, 이 유치한 효과음 좀 떼어주실래요?”
P “쳇. 그래서 치쨩은 웬일이야?”
토우마 (키사라기인가. 조금 대하기 어려운데...)
치하야 “거기 있는 쥬피터의 멤버... 아마가세 씨?”
토우마 “나?”
치하야 “네.최근 불미스러운 소문을 들어서요.”
토우마 “ㄴ... 너...! 너도 동정이라고 놀릴 셈이냐?!”
치하야 “.....아뇨?”
토우마 “.....”
P “저기 토우마 군”
토우마 “ “
토우마 “방금 그건”
P “알았어. 아무말도 안 할게.” 토닥토닥
토우마 “고... 고맙다....”
토우마 (젠자아아아앙!!!!! 저거 제일 먼저 시작한 놈 용서 안 한다!!!!!! 컵라면에 찬물 부어먹을 놈...!) 큿
치하야 “그래서 말인데요.”
토우마 (잠깐, 그럼 불미스러운 소문은 뭐지.)
치하야 “아미와 하루카 사이에서 양다리를 걸치고 있다는 것, 사실인가요?” 찌릿
토우마 “그런 말도 안 되는 소문은 누가 만든거냐?!”
치하야 “우선 아미... 하아. 아미가 13살인 건 알고 있는 건가요?”
토우마 “그러니까 양다리 따위 안 걸쳤다고!”
치하야 “호오.. 그럼 정식 교제라고요. 순진한 어린아이를 꼬여내서...” 싸늘
토우마 “정식 교제도 아냐!”
치하야 “그럼, 하루카와... 키.. 키ㅅ...” 머뭇
치하야 “그거, 한건 맞는건가요?”
토우마 “그... 그건...”
치하야 “.........”지긋이
P “이건 못들었는데....?” 지긋이
토우마 “으, 으읏.... 아마미한테 물어보라고!!! 정말 사고였으니까!!”
+3 다음 상황!!!!
다음 날, 하루카와 토우마의 연애 및 결혼설이 떠돈다
토우마 "뭐..."
치하야 "괜한 착각은 안 하는게 좋을거에요."
P "좋아! 치쨩! 한방 날려버려!"
치하야 "뭘 날리라는 건가요."
토우마 "...나도 착각 같은건 안 하거든? 그리고, 걔네한테 착각할게 뭐가 있단 말야?"
치하야 "...말했잖아요? '아무한테나 친절하다'고"
토우마 "뭐... 걔네가 아무한테나 친절하게 굴어서 약팔이하는 그런 애들이란 말이냐?" 긁적
치하야 "......"
P "......."
P "치쨩, 토우마 군 역시 바보지?"
치하야 "..." 절레절레
토우마 "무슨 뜻이냐, 둘 다!!!! 저, 정말. 잘못없는 사람을 추궁이나 하고 말이야."
P "우리 하루카의 첫키스를 빼앗아 놓고, 잘못이 없다고?"
토우마 "첫.. 키스?"
치하야 ".......마, 맞아요."
토우마 "...나, 나도 처음... 이었는데..." 수줍
치하야 "아아." 심드렁
P "음, 납득이 가는데."
토우마 "아마미 때랑 반응이 너무 다르잖아?!"
P "아, 걱정마 토우마 군. 나는 토우마 군도 꽤 신경쓰이니까 말야?"
치하야 (분위기가... 조금 이상한데.)
토우마 "그, 그러냐. 아무튼, 그 사고는 미안하게 됐다."
치하야 "흐음... 우선 사고라는 말은 믿어두도록 하죠."
+3 다음 전개가 생각이 안 납니다
그러므로 부탁드립니다!
앵커는 +1!
아마미가 목수가 목판을 옮기듯 들고 튄다.
여차저차 손발이 맞은 아미도 같이 튄다.
그걸 본 치햐&P 일행은 잠시간 상황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해 벙찐다.
토우마 “어이, 그러니까 나는-“
아미 “아마료우! 꼼짝맛!!”
토우마 “까, 깜짝이야! 어디서 튀어나온 거야! 그리고, 아마토우.. 아니, 내 이름은 아마가세 토우”
아미 “마!!!” 아미킥
토우마 “커헉?!”
P, 치하야 “”?!!!””
하루카 “프로듀서 씨! 잠시만 빌려갈게요!”
치하야 “하루카?!”
P “뭔 상황이야 이게”
토우마 “자, 잠깐 아마미! 무슨 짓을...!”
토우마 “꺄아아아아아”
+2 아미, 하루카, 토우마가 도착한 장소는?!
+3 다음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