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9, 2017 ウシシル島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그런고로 한번 달려볼 테마 투표. 참고로 연상되는거 있는게 있고 없는게 있을 겁니다. 흠흠… 뭔가 색드립 이랑 뭔가 가상세계의 신이… 1. 연쇠 살인범이 나타났다. 지인의 아는사람이 방문해 앉아서 부동자세를 유지한다. 2. 강제노동의 일환? 으로 부자집 아가씨를 꼬시려 했는대 서로 바뀌어 버렸다. 3. 행복을 추구하는 어린 아이의 꿈.pm 06:54:28그런고로 한번 달려볼 테마 투표. 참고로 연상되는거 있는게 있고 없는게 있을 겁니다. 흠흠… 뭔가 색드립 이랑 뭔가 가상세계의 신이… 1. 연쇠 살인범이 나타났다. 지인의 아는사람이 방문해 앉아서 부동자세를 유지한다. 2. 강제노동의 일환? 으로 부자집 아가씨를 꼬시려 했는대 서로 바뀌어 버렸다. 3. 행복을 추구하는 어린 아이의 꿈. 하늬바람처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3번이져 3번.pm 06:55:203번이져 3번.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57.*.*)2pm 07:10:552 WonBi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12.*.*)3pm 11:07:353 MadJ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49.*.*)2pm 11:09:552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8.*.*)3pm 11:13:573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11.*.*)3pm 11:55:96308-20, 2017 ウシシル島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3번으로 갑니다. 여담이지만… 1. 은혼 홍앵편 2. 신만세 유이편 3. 호타루를 행복하게 해 주자 입니다.pm 12:40:783번으로 갑니다. 여담이지만… 1. 은혼 홍앵편 2. 신만세 유이편 3. 호타루를 행복하게 해 주자 입니다. ウシシル島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검은 소녀는 흰 국화를 키워 파는 일을 하는 아이였다. 호타루: 잘 키운 국화에요… 하지만 죽어 나가는 사람도 없는 평화로운 마을에선 흰 국화는 잘 팔리지 않았다. 타쿠미: 아앙~!? 꼬맹이, 남더러 죽어서 너네집 꽃 팔리게 하란거냐? 호타루: 히이이이이익! 죄송해요오오오… 수시로 장사의 방해를 받고 얻어 맞거나 납치되거나 돌에 맞거나 화분에 기절하거나 하지만 소녀는 버티며 국화를 팔았다. 호타루: 전통 있는 흰국화에요~ 하지만 국화는 팔리지 않고 그녀는 오늘도 주린배를 쓰다듬으며 장사를 접었다. 그리고 빈손으로 집에 돌아온 그녀는 먼저 흰 국화를 먼저 떠난 부모님을 모신 제단에 바치고 남은 국화와 감자를 삶았다. 호타루: 고기가… 먹고 싶어요… 호타루는 남은 국화와 집에서 키운 감자 조금으로 주린 배를 달래고 잠자리에 들었다. 그녀의 이부자리에는… +2pm 03:32:43검은 소녀는 흰 국화를 키워 파는 일을 하는 아이였다. 호타루: 잘 키운 국화에요… 하지만 죽어 나가는 사람도 없는 평화로운 마을에선 흰 국화는 잘 팔리지 않았다. 타쿠미: 아앙~!? 꼬맹이, 남더러 죽어서 너네집 꽃 팔리게 하란거냐? 호타루: 히이이이이익! 죄송해요오오오… 수시로 장사의 방해를 받고 얻어 맞거나 납치되거나 돌에 맞거나 화분에 기절하거나 하지만 소녀는 버티며 국화를 팔았다. 호타루: 전통 있는 흰국화에요~ 하지만 국화는 팔리지 않고 그녀는 오늘도 주린배를 쓰다듬으며 장사를 접었다. 그리고 빈손으로 집에 돌아온 그녀는 먼저 흰 국화를 먼저 떠난 부모님을 모신 제단에 바치고 남은 국화와 감자를 삶았다. 호타루: 고기가… 먹고 싶어요… 호타루는 남은 국화와 집에서 키운 감자 조금으로 주린 배를 달래고 잠자리에 들었다. 그녀의 이부자리에는… +2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11.*.*)발판pm 03:55:40발판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21.*.*)죽은지 오래라 다 썩어가고 있는 여동생의 시체가 있었다pm 04:34:22죽은지 오래라 다 썩어가고 있는 여동생의 시체가 있었다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11.*.*)@아니, 그런 게 있는데 자러갈리가 없잖아요.. 그리고 집에 땡전 한푼 없어도 시신이 방치될 정도면 관공서에서 화장 정도는 해주겠죠..pm 04:40:79@아니, 그런 게 있는데 자러갈리가 없잖아요.. 그리고 집에 땡전 한푼 없어도 시신이 방치될 정도면 관공서에서 화장 정도는 해주겠죠.. ウシシル島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호타루: 언니가 미안해요…미안해요…미안해요… 부모님 때와 달리 장례를 치를 돈 조차 없어 시체를 이부자리에 둬서 지금은 썩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더이상 나두면 일이 커질것도 같아서 호타루는 여동생의 시체를 챙겨서 국화를 키우는 곳에 가 그 아래에 묻었다. 그리고 호타루는 한동안 보통으로 국화를 키웠다. 다음해… 점점더 무너져 갔지만 어떻개든 일년을 버틴 호타루는 흰 국화가 자라야 할 곳에 아름다운 붉은 국화가 핀 것을 보았다. 호타루: 여긴… 여동생을 묻은 자리… 시체를 묻은 자리에서 자라나는 국화는 매우 아름다웠다. 호타루: 이 국화라면… 업종이 다소 바뀔 지언정 팔릴지도 모른다. 호타루는 붉은 국화를 팔러 나가… 호타루: 오… 오늘은… 고… 고기를 먹을 수 있어요… 값비싸게 팔았다. 자아… 호타루여 이제 어찌할태냐? +2pm 05:04:80호타루: 언니가 미안해요…미안해요…미안해요… 부모님 때와 달리 장례를 치를 돈 조차 없어 시체를 이부자리에 둬서 지금은 썩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더이상 나두면 일이 커질것도 같아서 호타루는 여동생의 시체를 챙겨서 국화를 키우는 곳에 가 그 아래에 묻었다. 그리고 호타루는 한동안 보통으로 국화를 키웠다. 다음해… 점점더 무너져 갔지만 어떻개든 일년을 버틴 호타루는 흰 국화가 자라야 할 곳에 아름다운 붉은 국화가 핀 것을 보았다. 호타루: 여긴… 여동생을 묻은 자리… 시체를 묻은 자리에서 자라나는 국화는 매우 아름다웠다. 호타루: 이 국화라면… 업종이 다소 바뀔 지언정 팔릴지도 모른다. 호타루는 붉은 국화를 팔러 나가… 호타루: 오… 오늘은… 고… 고기를 먹을 수 있어요… 값비싸게 팔았다. 자아… 호타루여 이제 어찌할태냐? +2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21.*.*)언니가 고기를 먹게 해준 여동생님.. ㅜㅜpm 05:10:20언니가 고기를 먹게 해준 여동생님.. ㅜㅜ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27.*.*)붉은국화를 산 집 사람들이 차례차례 죽어나가면서 흰 국화도 잘 팔리게 된다.pm 05:11:7붉은국화를 산 집 사람들이 차례차례 죽어나가면서 흰 국화도 잘 팔리게 된다.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11.*.*)@꿈도 희망도 없어...pm 06:00:97@꿈도 희망도 없어... ウシシル島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평화롭던 마을은 오늘도 평화로웠다. 달라진 것은 묘하게 사망자 수가 늘었다는 것, 그로인해 호타루의 흰 국화 장사는 성황을 맞았다. 이 6개월간 사망자 수는 5명, 예전의 평균치에 비하면 정말 엄청난 숫자였다. 호타루: 우물우물~ 호타루는 고기를 먹었다. 집을 대울 땔감도 충분히 구했다. 호타루는 처음으로 풍요를 느꼇다. 호타루: 후후후… 난방 조절도 가능하고… 겨울에도 국화를 키울 수 있어요… 만일 더 이 성황이 일찍 왔더라면… 세분 모두 이렇게 가시진 않았겠죠… 호타루는 아쉬운 마음을 남기고 잠자리에 들었다. 자아… 호타루여? +2pm 06:13:6평화롭던 마을은 오늘도 평화로웠다. 달라진 것은 묘하게 사망자 수가 늘었다는 것, 그로인해 호타루의 흰 국화 장사는 성황을 맞았다. 이 6개월간 사망자 수는 5명, 예전의 평균치에 비하면 정말 엄청난 숫자였다. 호타루: 우물우물~ 호타루는 고기를 먹었다. 집을 대울 땔감도 충분히 구했다. 호타루는 처음으로 풍요를 느꼇다. 호타루: 후후후… 난방 조절도 가능하고… 겨울에도 국화를 키울 수 있어요… 만일 더 이 성황이 일찍 왔더라면… 세분 모두 이렇게 가시진 않았겠죠… 호타루는 아쉬운 마음을 남기고 잠자리에 들었다. 자아… 호타루여? +2 MadJ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49.*.*)ㅂㅍpm 06:15:19ㅂㅍ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21.*.*)그런 마을에 한 쌍의 남녀가 방문한다. 191cm의 장신인 부적이 붙어있는 청소도구를 들고 있는 한 남성과 142cm의 단신인 한쪽 눈을 머리카락으로 가리고 있는 여자아이가.pm 06:50:40그런 마을에 한 쌍의 남녀가 방문한다. 191cm의 장신인 부적이 붙어있는 청소도구를 들고 있는 한 남성과 142cm의 단신인 한쪽 눈을 머리카락으로 가리고 있는 여자아이가.08-21, 2017 ウシシル島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아메히코: 여긴가… 코우메: 확실히… 부적을 잔뜩 지닌 장신의 남성과 금발로 한쪽눈을 가린 작은 소녀가 호타루의 마을에 찾아왔다. 아메히코: 이정도의 기운은 처음이군. 지나치게 선명해. 코우메: 모두… 떨고 있어. 이런 경우는… 아메히코: 아아… 큰놈이 있다는 거다. 코우메: 약속은… 아메히코: 어기지는 않아. 아무리 나라고 해도 너는 버거우니까. 장신의 남성과 작은 소녀는 마을에 발을 들이고 우선 +2 의 행새를 하며 다녔다.pm 09:57:13아메히코: 여긴가… 코우메: 확실히… 부적을 잔뜩 지닌 장신의 남성과 금발로 한쪽눈을 가린 작은 소녀가 호타루의 마을에 찾아왔다. 아메히코: 이정도의 기운은 처음이군. 지나치게 선명해. 코우메: 모두… 떨고 있어. 이런 경우는… 아메히코: 아아… 큰놈이 있다는 거다. 코우메: 약속은… 아메히코: 어기지는 않아. 아무리 나라고 해도 너는 버거우니까. 장신의 남성과 작은 소녀는 마을에 발을 들이고 우선 +2 의 행새를 하며 다녔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21.*.*)이예이~!! 유령콤비 만세!!pm 10:34:83이예이~!! 유령콤비 만세!!08-22, 2017 아가테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3.*.*)어릿광대pm 10:06:29어릿광대08-24, 2017 ウシシル島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코우메: 트릭도… 장치도 없어요… 아메히코: 오늘이 아니면 언제 볼지 모를 기상천외한 매직쇼~ 둘은 광대복을하고 마을을 돌아다니며 공연을 했다. 그리고 각자의 수단(오컬트)을 통해 정보를 긁어 모았다. 그리고 둘은 호타루의 꽃 가개에 들르게 되었다. 코우메: 후후후… 강대한 느낌… 있어… 아메히코: 청소할 보람이 있겠군… 자아 호타루여! 위기인겐가? +2pm 10:54:71코우메: 트릭도… 장치도 없어요… 아메히코: 오늘이 아니면 언제 볼지 모를 기상천외한 매직쇼~ 둘은 광대복을하고 마을을 돌아다니며 공연을 했다. 그리고 각자의 수단(오컬트)을 통해 정보를 긁어 모았다. 그리고 둘은 호타루의 꽃 가개에 들르게 되었다. 코우메: 후후후… 강대한 느낌… 있어… 아메히코: 청소할 보람이 있겠군… 자아 호타루여! 위기인겐가? +2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21.*.*)ㅂㅍpm 10:54:42ㅂㅍ08-25, 2017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11.*.*)호타루의 불운은 악령탓. 호타루가 아니라 그걸 퇴치하러 왔다.am 12:42:91호타루의 불운은 악령탓. 호타루가 아니라 그걸 퇴치하러 왔다. ウシシル島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고런거 하는건 좋은대 여긴 기본적으로 사건 전개식 앵커에요. +1 리am 08:20:18고런거 하는건 좋은대 여긴 기본적으로 사건 전개식 앵커에요. +1 리11-05, 2017 와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4.*.*)호타루쨩 핀치! 호타루쨩도 저들에게 뭔가 심상치 않은 느낌을 받아요 그래서 저들에게 여기에는 무슨 목적으로 왔는 지 물어보는 거에요pm 09:06:96호타루쨩 핀치! 호타루쨩도 저들에게 뭔가 심상치 않은 느낌을 받아요 그래서 저들에게 여기에는 무슨 목적으로 왔는 지 물어보는 거에요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3개월의 시간을 달린 앵커라니...pm 09:15:39@3개월의 시간을 달린 앵커라니...11-24, 2017 시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6.*.*)인양am 02:15:15인양 하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68.*.*)인양 호타루는 행복해져야 해요....am 06:17:46인양 호타루는 행복해져야 해요....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2117 [종료] P :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하려고 찾아왔습니다.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댓글277 조회1679 추천: 2 2116 [종료] 호타루: 저도 행복하고 싶어요…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댓글88 조회1217 추천: 1 2115 [종료] P "너 내 동료가 되도록 해."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댓글115 조회1001 추천: 0 2114 [종료] 치히로: 자꾸 저 놀리면 가챠에 장난칠거에요?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댓글72 조회1974 추천: 0 2113 [진행중] “내가 빌런인걸 들켜버렸다.” Rain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댓글18 조회509 추천: 0 2112 [종료] [삼국지] @국지! 천하삼분지계 - 퀸 메이커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댓글1031 조회2235 추천: 4 2111 [진행중] From Dark Land Ravenisnowher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댓글20 조회671 추천: 0 2110 [종료] 치에 : 프로듀서 씨가 「치에 x P 」 에로 동인지를 숨기고 있으셨어요....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댓글111 조회1847 추천: 0 2109 [종료] [데레+?????]닿을 수 없는 별이라 해도 드르르륵 시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댓글61 조회1297 추천: 0 2108 [종료] 사치코: 지금까지 저를 괴롭힌 p들에게 복수할거에요!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댓글125 조회1225 추천: 3 2107 [진행중] 마카베 미즈키 「오토메스톰의 섹시 담당, 마카베 미즈키입니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댓글39 조회1135 추천: 0 2106 [종료] 밀리P 「>>5 가 부족해」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댓글50 조회1056 추천: 0 2105 [진행중] 아이마스 퀴즈 대회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댓글64 조회1893 추천: 0 2104 [진행중] 미키 「허 허니가 미키 x P 의 야한 동인지를 갖고잇는거야」 부들부들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댓글30 조회881 추천: 0 2103 [진행중] 아이돌 배틀러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댓글8 조회1143 추천: 0 2102 [진행중] 만약.. @라면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댓글75 조회953 추천: 0 2101 [진행중] ??: 뭔가 바뀐거 같지만 이것도 좋아요! P: 호에?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댓글118 조회1156 추천: 0 2100 [진행중] ??? "여긴...어디?" 레크류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댓글38 조회517 추천: 0 2099 [진행중] 시마무라 우즈키는 용사다 Hecat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댓글162 조회1354 추천: 1 2098 [진행중] 시호: 당신은 죽었습니다. 특전을… P: 그럼 너로.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댓글159 조회1470 추천: 2 2097 [종료] P: 후후. 린. 입은 솔직하지 않지만 몸은 그렇지 않은걸?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댓글128 조회1977 추천: 0 2096 [종료] 린: 킁킁. 이건....+6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댓글65 조회1307 추천: 0 열람중 [진행중] 이번엔 완결 내 보자! 호타루: 저도 행복해 지고 싶어요… ウシシル島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9 댓글30 조회524 추천: 0 2094 [종료] 코토리 "어떡하지... 어떡하지... 어떡하지..." 케이드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7 댓글134 조회2131 추천: 1 2093 [진행중] (동방 콜라보) 미쿠냥 "여긴 어디지?" (현재 모드 : 루나틱) WhatsU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댓글154 조회1277 추천: 3 2092 [진행중] 라이라 「돈이 없어버린이네요」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 댓글40 조회824 추천: 0 2091 [종료] 치하야 “잠자는 공주” 미키 “인거야!” 마미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댓글90 조회1285 추천: 1 2090 [진행중] 치하야 "아직이야. 아직 난 괜찮아."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8 댓글15 조회1044 추천: 0 2089 [종료] P:큰일이야! 세상이 붕괴되고있어!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댓글92 조회623 추천: 0 2088 [진행중] 나나오 유리코 "극장 아이돌 동료들을 소재로 유리유리한 망상을 해보았다." 체리빵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댓글31 조회793 추천: 0
3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참고로 연상되는거 있는게 있고 없는게 있을 겁니다.
흠흠… 뭔가 색드립 이랑 뭔가 가상세계의 신이…
1. 연쇠 살인범이 나타났다. 지인의 아는사람이 방문해 앉아서 부동자세를 유지한다.
2. 강제노동의 일환? 으로 부자집 아가씨를 꼬시려 했는대 서로 바뀌어 버렸다.
3. 행복을 추구하는 어린 아이의 꿈.
여담이지만…
1. 은혼 홍앵편
2. 신만세 유이편
3. 호타루를 행복하게 해 주자
입니다.
호타루: 잘 키운 국화에요…
하지만 죽어 나가는 사람도 없는 평화로운 마을에선 흰 국화는 잘 팔리지 않았다.
타쿠미: 아앙~!? 꼬맹이, 남더러 죽어서 너네집 꽃 팔리게 하란거냐?
호타루: 히이이이이익! 죄송해요오오오…
수시로 장사의 방해를 받고 얻어 맞거나 납치되거나 돌에 맞거나 화분에 기절하거나 하지만 소녀는 버티며 국화를 팔았다.
호타루: 전통 있는 흰국화에요~
하지만 국화는 팔리지 않고 그녀는 오늘도 주린배를 쓰다듬으며 장사를 접었다.
그리고 빈손으로 집에 돌아온 그녀는 먼저 흰 국화를 먼저 떠난 부모님을 모신 제단에 바치고 남은 국화와 감자를 삶았다.
호타루: 고기가… 먹고 싶어요…
호타루는 남은 국화와 집에서 키운 감자 조금으로 주린 배를 달래고 잠자리에 들었다.
그녀의 이부자리에는…
+2
부모님 때와 달리 장례를 치를 돈 조차 없어 시체를 이부자리에 둬서 지금은 썩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더이상 나두면 일이 커질것도 같아서 호타루는 여동생의 시체를 챙겨서 국화를 키우는 곳에 가 그 아래에 묻었다.
그리고 호타루는 한동안 보통으로 국화를 키웠다.
다음해…
점점더 무너져 갔지만 어떻개든 일년을 버틴 호타루는 흰 국화가 자라야 할 곳에 아름다운 붉은 국화가 핀 것을 보았다.
호타루: 여긴… 여동생을 묻은 자리…
시체를 묻은 자리에서 자라나는 국화는 매우 아름다웠다.
호타루: 이 국화라면…
업종이 다소 바뀔 지언정 팔릴지도 모른다. 호타루는 붉은 국화를 팔러 나가…
호타루: 오… 오늘은… 고… 고기를 먹을 수 있어요…
값비싸게 팔았다.
자아… 호타루여 이제 어찌할태냐?
+2
이 6개월간 사망자 수는 5명, 예전의 평균치에 비하면 정말 엄청난 숫자였다.
호타루: 우물우물~
호타루는 고기를 먹었다. 집을 대울 땔감도 충분히 구했다.
호타루는 처음으로 풍요를 느꼇다.
호타루: 후후후… 난방 조절도 가능하고… 겨울에도 국화를 키울 수 있어요… 만일 더 이 성황이 일찍 왔더라면… 세분 모두 이렇게 가시진 않았겠죠…
호타루는 아쉬운 마음을 남기고 잠자리에 들었다.
자아… 호타루여?
+2
코우메: 확실히…
부적을 잔뜩 지닌 장신의 남성과 금발로 한쪽눈을 가린 작은 소녀가 호타루의 마을에 찾아왔다.
아메히코: 이정도의 기운은 처음이군. 지나치게 선명해.
코우메: 모두… 떨고 있어. 이런 경우는…
아메히코: 아아… 큰놈이 있다는 거다.
코우메: 약속은…
아메히코: 어기지는 않아. 아무리 나라고 해도 너는 버거우니까.
장신의 남성과 작은 소녀는 마을에 발을 들이고 우선
+2 의 행새를 하며 다녔다.
아메히코: 오늘이 아니면 언제 볼지 모를 기상천외한 매직쇼~
둘은 광대복을하고 마을을 돌아다니며 공연을 했다.
그리고 각자의 수단(오컬트)을 통해 정보를 긁어 모았다.
그리고 둘은 호타루의 꽃 가개에 들르게 되었다.
코우메: 후후후… 강대한 느낌… 있어…
아메히코: 청소할 보람이 있겠군…
자아 호타루여! 위기인겐가?
+2
+1 리
호타루쨩도 저들에게 뭔가 심상치 않은 느낌을 받아요
그래서 저들에게 여기에는 무슨 목적으로 왔는 지 물어보는 거에요
호타루는 행복해져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