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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심심하니까 쓰는 창댓
GrimRe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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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이돌 도박장에 어서오게!
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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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마카베 미즈키 「10년 뒤의 나를 불러오는 장치」
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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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모바P 「제 1회, "얼굴 값을 못하는 아이돌" 투표!」
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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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 "좋아해요 프로듀서!"
GrimRe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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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퓨~~전!
Mim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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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프레데리카의 당황한 모습을 보고 싶어!] 미카[에헤?]
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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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리스 :행복을 찾아서.
유키나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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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 길거리 스카우트한 여자애가 알고 보니 이종족이었다
크시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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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 남자는 말이야. 여자의 솔직한 경험담에 약하지. 린 : 흐응?
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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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리스 : 여긴...어디죠? 엣?
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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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노진구 「우에에엥, 도라에모~옹!」
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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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 : 요즘 프로듀서가 사무소에 안오는데...
데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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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히로 : 비트 코인에 손을 대다가 망해버렸다...............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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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이돌들 : 호감도 측정기?
M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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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시험 전날의 이상한 창댓
sok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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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아이돌의 고백을 받아들였더니)
GrimRe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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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카 「치하야짱을 넘겨줄 수 없다(피눈물)」 마코토 「유키호를 넘겨줄 수 없다(피눈물)」 치하야,유키호 「…
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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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이돌 "P가 ----라서 곤란해."
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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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마유 「절대로 양보 못해요」 린 「나도 마찬가지야」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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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타케P "저 타케우치 슌스케는 조만간 결혼합니다." 린,카렌 ""...엩?""
레크류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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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심심해 죽겟다.
Mim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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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린 "(20분 안에) p를 내것으로 만들겠어"
GrimRe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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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나: 사무라이의 나라 이 나라가…
小林さんのカン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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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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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여긴 어디....?
노맨즈공식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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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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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원숭이 손 이야기
크시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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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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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20분만에 끝나는 창댓
GrimRe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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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 과연 안나의 베터리는 얼마나 오래 지속될까.
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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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단순한 단편집 창댓.
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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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프로듀서가 맨홀에 빠져 여기저기서 헤매는 창댓
초코데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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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모모카와 육체적 접촉이 생길때마다 매번 이성이 간당간당하게 되는 P
육체미는 이성(정신)으로 어찌할 수 있어도 본능(몸)은 어쩔 수 없이 반응해버린다.
p (이웃이라는 관계 때문인지 모모카와는 마주칠 기회가 점점 늘어나기 시작했고)
p (어느순간 자연스럽게 우리 둘은, 예전 아이돌시절 이상으로 접촉하고 있었다.)
p (이미 익숙해서 그럴수도 있었지만, 아마 더이상 아이돌과 프로듀서라는 굴레에 속박되어있지 않아서 였을까)
p (시간이 지나며 두 사람 사이에는 친밀감 이상의, 어쩌면 사랑이라고 부를지도 모르는 그런 감정들이 조금씩 생겨나고 있었다. 그리고..)
모모카 "오늘도 준비 완료인가요?"
p "응, 이정도면 완벽하다고 생각해"
모모카 "후훗, 그럼 갈까요?"
p "갈까.. 이제 이 밖으로만 나가면.."
모모카 "네."
모모카 "이제.. 정식으로 부부가 될수 있는거에요."
모모카 "p님.. 아니, 여보"
p "응."
p "저기.. 모모카"
모모카 "말씀하세요"
p "만약.. 모모카가 그때 그 약을 먹지않았다면.."
p "내가 그때 모모카의 고백을 바로 받아들였다면"
p "지금 우리가 이렇게 있을수 있을까?"
모모카 "후훗, 당신 무슨소릴"
모모카 "물론인걸요♪"
모모카 "저는 당신만을 좋아하니까, 아니 계속 좋아할 거니까요."
p "그렇겠네. 고마워"싱긋
모모카 "앗, 벌써 시간이..."
p "그럼 나가볼까"
모모카 "네♪"
모모카 "사랑해요 p님"
p "나도 사랑해 모모카"
그러므로 여기서 끝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