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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심심하니까 쓰는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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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mRe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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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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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이돌 도박장에 어서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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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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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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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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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마카베 미즈키 「10년 뒤의 나를 불러오는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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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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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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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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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모바P 「제 1회, "얼굴 값을 못하는 아이돌"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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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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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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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 "좋아해요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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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mRe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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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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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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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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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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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프레데리카의 당황한 모습을 보고 싶어!] 미카[에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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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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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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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리스 :행복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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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나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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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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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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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 길거리 스카우트한 여자애가 알고 보니 이종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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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시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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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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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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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 남자는 말이야. 여자의 솔직한 경험담에 약하지. 린 : 흐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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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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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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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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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리스 : 여긴...어디죠? 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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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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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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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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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노진구 「우에에엥, 도라에모~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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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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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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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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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 : 요즘 프로듀서가 사무소에 안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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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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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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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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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히로 : 비트 코인에 손을 대다가 망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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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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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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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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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이돌들 : 호감도 측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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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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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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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시험 전날의 이상한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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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k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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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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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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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아이돌의 고백을 받아들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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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mRe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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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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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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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카 「치하야짱을 넘겨줄 수 없다(피눈물)」 마코토 「유키호를 넘겨줄 수 없다(피눈물)」 치하야,유키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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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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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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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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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이돌 "P가 ----라서 곤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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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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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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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마유 「절대로 양보 못해요」 린 「나도 마찬가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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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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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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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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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타케P "저 타케우치 슌스케는 조만간 결혼합니다." 린,카렌 ""...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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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크류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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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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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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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심심해 죽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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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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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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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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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린 "(20분 안에) p를 내것으로 만들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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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mRe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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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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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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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나: 사무라이의 나라 이 나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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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林さんのカン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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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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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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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여긴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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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맨즈공식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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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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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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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원숭이 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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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시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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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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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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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20분만에 끝나는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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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mRe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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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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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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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 과연 안나의 베터리는 얼마나 오래 지속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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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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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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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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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단순한 단편집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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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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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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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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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프로듀서가 맨홀에 빠져 여기저기서 헤매는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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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데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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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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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9 |
조회 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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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 (밟기만 해도 고속으로 이동할수있는 신기한 발판을 말이다)
+2 이 발판으로 무엇을 할까?
@....!? 앵커 미루기 하려다 앵커되서 수정하려고 했었는데 저게 앵커??
더구나 오류나서 수정도 안되고
p (매우 놀랐다. 이런 발판이 세상에 존재할 줄은)
p (더욱이, 내가 이런 생각치도 못한 보물을 손에 넣었다는 사실에 나는 +2)
p (그야, 평소 날 돈으로 골려먹으니까 이런걸 보여주면 분해하겠지)
p (결론부터 말하자면 뺏겼다)
p (난데없이 나타난 무언가가 내 발판을 낚아채 사라졌으니까)
p (미처 반응하기도 전에 그것은 내 발판과 함께 사라졌다)
p (결국 아무것도 남지 않게되어버린, 쓸모없는 남자 한명)
p (이 남자는 결국 +2)
p (이렇게 된거, 이판사판으로 치히로씨에게 고백한다. 하지만)
치히로 "+2"
@...!? 또??
p (따위의 대답뿐이었고, 나는...+2)
p "허나 거절한다. 나 p가 가장 좋아하는것중 하나는 남의 요구에 당당하게 'No!'라고 답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p (라고 대답하려 했을땐 이미..)
통장잔고 : 0\
p " "
+2
요시노 님이 신사로 끌고 들어가셨다.
p(발판) "...."
p(발판) (나는 어느샌가 발판이 되어있었다.)
p(발판)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수없는 초라한 발판, 심지어 고속이 아닌 저속이라 아무도 찾지 않는다.)
p(발판) (이런 쓸모없는 존재로 난 평생을 살아가게 되는걸까... 하.... 이럴줄 알았으면 아이돌이랑 연애라도 한번 해볼껄....)
+2
? "흐응~ 저게 p라는거지?"
?? "후훗♥"
p(발판) (어디선가 느껴지는 불길한 시선, 그리고 그 시선을 눈치챔과 동시에...)
린 "이제 이걸 내가 차지하면.."
마유 "무슨 소린가요? 이건 마유만의 것이랍니다."싱긋
린 "...흐응~"찌릿
마유 "후훗"찌릿
p(발판) (어째선지 내가 발판이란걸 눈치채고 나를 차지하려는 두 여자 사이에서 새우등 터지듯 이리저리 휘둘리던 사이)
p "....어라?"원래대로 돌아옴
린 "엣"
마유 "엣"
p "도, 돌아왔ㄷ..."
린 "흐응~ 그렇구나~♥"
마유 "이제 진짜 p씨를 차지하면 되겠네요 후후훗♥"
p " "
p (이후, 나는 (열린결말)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