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5, 2017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1. 돈~ 돈~ 돈~ 돈을 모아 보세~ 2. 이 한발의 탄환에 내 모든걸 담아서. 3. 지인의 아는 사람이 지인의 사망 사실을 전해왔다. 4. 사랑은 무었보다도 우선되요. 5. 그보다 술 줘. 6. 올바른 사회를 위해서, 모두의 안락한 삶을 위해서. 저 돌아올떄 까지 투표요pm 08:10:381. 돈~ 돈~ 돈~ 돈을 모아 보세~ 2. 이 한발의 탄환에 내 모든걸 담아서. 3. 지인의 아는 사람이 지인의 사망 사실을 전해왔다. 4. 사랑은 무었보다도 우선되요. 5. 그보다 술 줘. 6. 올바른 사회를 위해서, 모두의 안락한 삶을 위해서. 저 돌아올떄 까지 투표요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3pm 08:15:883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3pm 08:20:443 발냄새나는양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26.*.*)1pm 08:22:441 레시아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44.*.*)6 @내 착각인가...하나같이 다 어둠의 다크한 주제로 밖에 안보여...pm 08:22:466 @내 착각인가...하나같이 다 어둠의 다크한 주제로 밖에 안보여...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1. 아코겠죠 저거...pm 08:23:31. 아코겠죠 저거...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3 @다들 뭐가 뭔지 모르겠구만pm 08:25:563 @다들 뭐가 뭔지 모르겠구만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3.*.*)6번 @>>-3 우연이군요. 저도 그런 생각이 들었거든요..pm 08:55:316번 @>>-3 우연이군요. 저도 그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바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4.*.*)1. @아무리 밝은 주제도 여기를 거치면 어두워진답니다.pm 08:59:471. @아무리 밝은 주제도 여기를 거치면 어두워진답니다.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57.*.*)3pm 10:37:4312-06, 2017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2.*.*)전부 시리어스 해보이긴 해도... 그나마 그냥 시리어스 같을 것 같은 2번으로..?am 12:41:63전부 시리어스 해보이긴 해도... 그나마 그냥 시리어스 같을 것 같은 2번으로..?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3번 4표 1번 3표 6번 2표 2번 1표 갑니다. 은혼 - 홍앵편 1. 아코 2. 아키 3. 홍앵편 4. 마유 5. 시노 6. 사나에 였습니다.am 09:37:733번 4표 1번 3표 6번 2표 2번 1표 갑니다. 은혼 - 홍앵편 1. 아코 2. 아키 3. 홍앵편 4. 마유 5. 시노 6. 사나에 였습니다.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하루나: 사무라이의 나라. 이 나라가 그렇게 불리던 것도 이제 옛… 쾅-! 때는… 에? 무슨 시기 였더라? 아 몰라 아무 시기나 되것지. 암튼 대강 이차이차 한 시대에 하루나 라고 불리는 안경이 있었어. 안경은 보통 사람에게도 보이는 사람 모양의 스탠드를… 하루나: 제대로 인간 쪽이 본체라고요 어이!? ??: 하루나 시끄러워! 자위는 집에 가서 해라! 하루나: 어이!? 그런 말 남발하다가 이 글 경고 먹고 잘리면 어쩌려고 그래!? ??: 괜찮아 그거 작가 녀석이 언제나 도게자 하기위해 스탠바이 상태. 그리고 잘려도 어차피 은혼도 아이돌 마스터도 인기 영향 안가니까 크로스 작품은 얼마든지 나오고 말아. 그보다 내 양산 어쨋냐? 하루나: 어어이!? +2 ??를 설정하시요.am 09:48:3하루나: 사무라이의 나라. 이 나라가 그렇게 불리던 것도 이제 옛… 쾅-! 때는… 에? 무슨 시기 였더라? 아 몰라 아무 시기나 되것지. 암튼 대강 이차이차 한 시대에 하루나 라고 불리는 안경이 있었어. 안경은 보통 사람에게도 보이는 사람 모양의 스탠드를… 하루나: 제대로 인간 쪽이 본체라고요 어이!? ??: 하루나 시끄러워! 자위는 집에 가서 해라! 하루나: 어이!? 그런 말 남발하다가 이 글 경고 먹고 잘리면 어쩌려고 그래!? ??: 괜찮아 그거 작가 녀석이 언제나 도게자 하기위해 스탠바이 상태. 그리고 잘려도 어차피 은혼도 아이돌 마스터도 인기 영향 안가니까 크로스 작품은 얼마든지 나오고 말아. 그보다 내 양산 어쨋냐? 하루나: 어어이!? +2 ??를 설정하시요.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시마무라 우즈키! 타락 간바리마스!am 09:59:55시마무라 우즈키! 타락 간바리마스!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시리어스는 사다하루나 주는거다해! 마이너 아이돌들을 위해 페이페이를 세팅!am 09:59:98시리어스는 사다하루나 주는거다해! 마이너 아이돌들을 위해 페이페이를 세팅!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페이페이: 모르면 그냥 그대로 방에 들어가서 사이애니나 보면서 자위해라. 티슈는 가져다 줄 태니까. 하루나: 아직도 그 예기!? 페이페이: 뭐야? 싫은 거야? 한창 성욕이 왕성할 때에 벌써 기능 안하는 거냐? 나는 가벼운 상상 만으로도 네 번은 갈수 있… 하루나: 그마아아아안! 안경의 처절한 외침은 허나! 무시됬다! 그 공기를 가르고 해결사 사무소의 문이 열리고 괴생명체가 등장 하여 외침을 이어갈 흐름이 끊어지고 만 것이다! +2 괴생명체am 10:15:29페이페이: 모르면 그냥 그대로 방에 들어가서 사이애니나 보면서 자위해라. 티슈는 가져다 줄 태니까. 하루나: 아직도 그 예기!? 페이페이: 뭐야? 싫은 거야? 한창 성욕이 왕성할 때에 벌써 기능 안하는 거냐? 나는 가벼운 상상 만으로도 네 번은 갈수 있… 하루나: 그마아아아안! 안경의 처절한 외침은 허나! 무시됬다! 그 공기를 가르고 해결사 사무소의 문이 열리고 괴생명체가 등장 하여 외침을 이어갈 흐름이 끊어지고 만 것이다! +2 괴생명체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4.*.*)치히로씨의 의상을 입고 가면라이더 벨트를 찬 상태에서 으헿거리는 머리 스타일을 한 전무님am 10:23:15치히로씨의 의상을 입고 가면라이더 벨트를 찬 상태에서 으헿거리는 머리 스타일을 한 전무님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3.*.*)우에키쨩am 10:35:61우에키쨩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진짜 괴생물체가 튀어나왔다?!am 11:11:86@진짜 괴생물체가 튀어나왔다?!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그리고 대답도 듣지 않고 들어왔다! 하루나: 녹차에요. 우에키쨩: …… 페이페이: …… 막간의 침묵! 하지만 직후 우에키쨩은 착잔능 들고 뒤집어 썻다! 하루나: 에에에에에!? 뭐하시는 거에요!? 페이페이: 맞아! 머리에 뿌리면 안되지! 제대로 뿌리 쪽에 뿌려. 하루나: 그쪽!? 우에키쨩은 정당한 지적에 잠시 고개를 끄덕이고는 찻 주전자를 자신의 뿌리에 부었다! 그리고 잠시 뒤 테이블에 뭔가를 던졌다. 그리고 펫말에 글자를 적어 보였다. {+2씨가 죽었어.}am 11:16:74그리고 대답도 듣지 않고 들어왔다! 하루나: 녹차에요. 우에키쨩: …… 페이페이: …… 막간의 침묵! 하지만 직후 우에키쨩은 착잔능 들고 뒤집어 썻다! 하루나: 에에에에에!? 뭐하시는 거에요!? 페이페이: 맞아! 머리에 뿌리면 안되지! 제대로 뿌리 쪽에 뿌려. 하루나: 그쪽!? 우에키쨩은 정당한 지적에 잠시 고개를 끄덕이고는 찻 주전자를 자신의 뿌리에 부었다! 그리고 잠시 뒤 테이블에 뭔가를 던졌다. 그리고 펫말에 글자를 적어 보였다. {+2씨가 죽었어.}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3.*.*)랜서am 11:18:47랜서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카레에에에에에엔!am 11:57:52카레에에에에에엔!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하루나: 뭐어어어어어!? 웃기지 마! 쿄코씨가…!? 죽… 아니 그럴 만 한가… 안경은 우에키쨩의 멱살로 추정되는 곳을 잡고 밀어 붇이다가 돌연 기백을 죽였다. 하긴 카렌이라면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긴 하지. 하지만 이 자세가 몹시 불쾌한 사람이 있었으니… 우에키쨩: ……어이, 좋은말로 할때 이 손 놔라. 죽는다? 하루나: 네넷!? 하루나 짜식 쫄기는 . . . ??: 아아… 오늘은 좋은 느낌 이였는대 빠칭코 또 다 날렸네. +2 이자식도 보면 마다오기도 혀. 썩은 동태눈의 마다오는 누굴까?pm 09:55:24하루나: 뭐어어어어어!? 웃기지 마! 쿄코씨가…!? 죽… 아니 그럴 만 한가… 안경은 우에키쨩의 멱살로 추정되는 곳을 잡고 밀어 붇이다가 돌연 기백을 죽였다. 하긴 카렌이라면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긴 하지. 하지만 이 자세가 몹시 불쾌한 사람이 있었으니… 우에키쨩: ……어이, 좋은말로 할때 이 손 놔라. 죽는다? 하루나: 네넷!? 하루나 짜식 쫄기는 . . . ??: 아아… 오늘은 좋은 느낌 이였는대 빠칭코 또 다 날렸네. +2 이자식도 보면 마다오기도 혀. 썩은 동태눈의 마다오는 누굴까?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3.*.*)발판pm 10:04:3발판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이럴땐 글러먹은 어른이니까...슈우가 하아뜨씨...?<어이, 왜 하트가 그 대명사인건데☆ 죽는다☆pm 10:04:39이럴땐 글러먹은 어른이니까...슈우가 하아뜨씨...?<어이, 왜 하트가 그 대명사인건데☆ 죽는다☆12-08, 2017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하트: 호스트바나 갈까…? 아… 돈 없지… 아니… 거기 라면 한 두번 정도는 이야기 정도는 해 줄지도… 므흐흐… 므흐흐흐흐… 히데오: 좋아, 이대로 체포. 하트: 뭐야!? 앙!? 공무원이 선량한 일반 시민에게 횡포냐? 히데오: 네녀석이 선량한 시민이면 세상은 선인들 뿐이겠다! 하트: 앙~!? 죽고잡냐? 히데오: 오케이! 공무집행 방해 죄에 협박죄 추가! 너 이자식 잡아가 주마! ??: 아쿠노 히데오의 시체가 하나… 아쿠노 히데오의 시체가 둘… 목 잘린 히데오가 셋 허리 잘린 히데오의 … 히데오: 넌 또 뭘 쳐 자고 있어!? +2 바카이저!?pm 06:17:85하트: 호스트바나 갈까…? 아… 돈 없지… 아니… 거기 라면 한 두번 정도는 이야기 정도는 해 줄지도… 므흐흐… 므흐흐흐흐… 히데오: 좋아, 이대로 체포. 하트: 뭐야!? 앙!? 공무원이 선량한 일반 시민에게 횡포냐? 히데오: 네녀석이 선량한 시민이면 세상은 선인들 뿐이겠다! 하트: 앙~!? 죽고잡냐? 히데오: 오케이! 공무집행 방해 죄에 협박죄 추가! 너 이자식 잡아가 주마! ??: 아쿠노 히데오의 시체가 하나… 아쿠노 히데오의 시체가 둘… 목 잘린 히데오가 셋 허리 잘린 히데오의 … 히데오: 넌 또 뭘 쳐 자고 있어!? +2 바카이저!?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ㅂㅍpm 06:51:20ㅂㅍ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2147 [진행중] 심심하니까 쓰는 창댓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댓글80 조회837 추천: 0 2146 [종료] 아이돌 도박장에 어서오게!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댓글104 조회1322 추천: 1 2145 [진행중] 마카베 미즈키 「10년 뒤의 나를 불러오는 장치」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댓글57 조회1163 추천: 0 2144 [종료] 모바P 「제 1회, "얼굴 값을 못하는 아이돌" 투표!」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댓글137 조회1517 추천: 1 2143 [종료] @ "좋아해요 프로듀서!"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댓글104 조회1500 추천: 0 2142 [종료] P: 퓨~~전!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댓글51 조회566 추천: 0 2141 [종료] P[프레데리카의 당황한 모습을 보고 싶어!] 미카[에헤?] 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댓글133 조회1318 추천: 0 2140 [종료] 아리스 :행복을 찾아서.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댓글42 조회1170 추천: 2 2139 [종료] [중단] 길거리 스카우트한 여자애가 알고 보니 이종족이었다 크시코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댓글27 조회824 추천: 0 2138 [종료] P : 남자는 말이야. 여자의 솔직한 경험담에 약하지. 린 : 흐응?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댓글29 조회1090 추천: 1 2137 [종료] 아리스 : 여긴...어디죠? 엣?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0 댓글2641 조회9750 추천: 10 2136 [진행중] 노진구 「우에에엥, 도라에모~옹!」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댓글77 조회1191 추천: 0 2135 [종료] ?? : 요즘 프로듀서가 사무소에 안오는데...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댓글76 조회1102 추천: 1 2134 [종료] 치히로 : 비트 코인에 손을 대다가 망해버렸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댓글109 조회1535 추천: 0 2133 [진행중] 아이돌들 : 호감도 측정기?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댓글152 조회1343 추천: 4 2132 [진행중] 시험 전날의 이상한 창댓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댓글20 조회451 추천: 0 2131 [종료] p (아이돌의 고백을 받아들였더니)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댓글57 조회1117 추천: 1 2130 [진행중] 하루카 「치하야짱을 넘겨줄 수 없다(피눈물)」 마코토 「유키호를 넘겨줄 수 없다(피눈물)」 치하야,유키호 「…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댓글39 조회651 추천: 0 2129 [종료] 아이돌 "P가 ----라서 곤란해."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댓글286 조회2096 추천: 7 2128 [종료] 마유 「절대로 양보 못해요」 린 「나도 마찬가지야」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댓글115 조회1585 추천: 0 2127 [진행중] 타케P "저 타케우치 슌스케는 조만간 결혼합니다." 린,카렌 ""...엩?"" 레크류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댓글94 조회1587 추천: 0 2126 [종료] P 심심해 죽겟다.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댓글65 조회616 추천: 1 2125 [종료] 린 "(20분 안에) p를 내것으로 만들겠어"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댓글28 조회1058 추천: 0 열람중 [진행중] 하루나: 사무라이의 나라 이 나라가…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댓글27 조회672 추천: 1 2123 [진행중] P: 여긴 어디....? 노맨즈공식홍보대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댓글16 조회628 추천: 1 2122 [종료] 원숭이 손 이야기 크시코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댓글69 조회812 추천: 0 2121 [종료] 20분만에 끝나는 창댓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댓글36 조회844 추천: 0 2120 [종료] P : 과연 안나의 베터리는 얼마나 오래 지속될까.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 댓글64 조회1400 추천: 0 2119 [종료] 단순한 단편집 창댓.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댓글17 조회956 추천: 0 2118 [진행중] 프로듀서가 맨홀에 빠져 여기저기서 헤매는 창댓 초코데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댓글79 조회615 추천: 0
2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2. 이 한발의 탄환에 내 모든걸 담아서.
3. 지인의 아는 사람이 지인의 사망 사실을 전해왔다.
4. 사랑은 무었보다도 우선되요.
5. 그보다 술 줘.
6. 올바른 사회를 위해서, 모두의 안락한 삶을 위해서.
저 돌아올떄 까지 투표요
@내 착각인가...하나같이 다 어둠의 다크한 주제로 밖에 안보여...
아코겠죠 저거...
@다들 뭐가 뭔지 모르겠구만
@>>-3 우연이군요. 저도 그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아무리 밝은 주제도 여기를 거치면 어두워진답니다.
1번 3표
6번 2표
2번 1표
갑니다.
은혼 - 홍앵편
1. 아코
2. 아키
3. 홍앵편
4. 마유
5. 시노
6. 사나에
였습니다.
쾅-!
때는… 에? 무슨 시기 였더라? 아 몰라 아무 시기나 되것지.
암튼 대강 이차이차 한 시대에 하루나 라고 불리는 안경이 있었어.
안경은 보통 사람에게도 보이는 사람 모양의 스탠드를…
하루나: 제대로 인간 쪽이 본체라고요 어이!?
??: 하루나 시끄러워! 자위는 집에 가서 해라!
하루나: 어이!? 그런 말 남발하다가 이 글 경고 먹고 잘리면 어쩌려고 그래!?
??: 괜찮아 그거 작가 녀석이 언제나 도게자 하기위해 스탠바이 상태. 그리고 잘려도 어차피 은혼도 아이돌 마스터도 인기 영향 안가니까 크로스 작품은 얼마든지 나오고 말아. 그보다 내 양산 어쨋냐?
하루나: 어어이!?
+2 ??를 설정하시요.
마이너 아이돌들을 위해 페이페이를 세팅!
하루나: 아직도 그 예기!?
페이페이: 뭐야? 싫은 거야? 한창 성욕이 왕성할 때에 벌써 기능 안하는 거냐? 나는 가벼운 상상 만으로도 네 번은 갈수 있…
하루나: 그마아아아안!
안경의 처절한 외침은 허나! 무시됬다! 그 공기를 가르고 해결사 사무소의 문이 열리고 괴생명체가 등장 하여 외침을 이어갈 흐름이 끊어지고 만 것이다!
+2 괴생명체
전무님
하루나: 녹차에요.
우에키쨩: ……
페이페이: ……
막간의 침묵!
하지만 직후 우에키쨩은 착잔능 들고 뒤집어 썻다!
하루나: 에에에에에!? 뭐하시는 거에요!?
페이페이: 맞아! 머리에 뿌리면 안되지! 제대로 뿌리 쪽에 뿌려.
하루나: 그쪽!?
우에키쨩은 정당한 지적에 잠시 고개를 끄덕이고는 찻 주전자를 자신의 뿌리에 부었다!
그리고 잠시 뒤 테이블에 뭔가를 던졌다.
그리고 펫말에 글자를 적어 보였다.
{+2씨가 죽었어.}
안경은 우에키쨩의 멱살로 추정되는 곳을 잡고 밀어 붇이다가 돌연 기백을 죽였다.
하긴
카렌이라면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긴 하지.
하지만 이 자세가 몹시 불쾌한 사람이 있었으니…
우에키쨩: ……어이, 좋은말로 할때 이 손 놔라. 죽는다?
하루나: 네넷!?
하루나 짜식 쫄기는
.
.
.
??: 아아… 오늘은 좋은 느낌 이였는대 빠칭코 또 다 날렸네.
+2 이자식도 보면 마다오기도 혀. 썩은 동태눈의 마다오는 누굴까?
히데오: 좋아, 이대로 체포.
하트: 뭐야!? 앙!? 공무원이 선량한 일반 시민에게 횡포냐?
히데오: 네녀석이 선량한 시민이면 세상은 선인들 뿐이겠다!
하트: 앙~!? 죽고잡냐?
히데오: 오케이! 공무집행 방해 죄에 협박죄 추가! 너 이자식 잡아가 주마!
??: 아쿠노 히데오의 시체가 하나… 아쿠노 히데오의 시체가 둘… 목 잘린 히데오가 셋 허리 잘린 히데오의 …
히데오: 넌 또 뭘 쳐 자고 있어!?
+2 바카이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