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P 「눈을 떴더니 미야가 무릎배게를 해주고 있다」 > 창작댓글 게시판

12-24, 2017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4.*.*)
@이p를 용기병ㅇㅔ 태워라
pm 05:42:2
@이p를 용기병ㅇㅔ 태워라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7.*.*)
밀리P (조금이나마 피곤함을 달래고자 사무소 소파에 누워 잠을 청한지 30분 정도 되었을까)

밀리P (어느 새 온 건지, 잠에서 깨자 미야가 내게 무릎배게를 해주고 있었다)

미야 「~♪」

밀리P (… 미야는 내가 깬 걸 모르는 눈치고)

밀리P (솔직히 말하자면 기쁘기 그지없는 상황. 따스하고, 포근하고. 치렁거리는 미야의 머리카락에선 좋은 향기도 난다)

밀리P (하지만…… 곤란해! 이대로는 곤란해!!)

밀리P (왜냐하면 >>+3)
pm 05:43:66
밀리P (조금이나마 피곤함을 달래고자 사무소 소파에 누워 잠을 청한지 30분 정도 되었을까) 밀리P (어느 새 온 건지, 잠에서 깨자 미야가 내게 무릎배게를 해주고 있었다) 미야 「~♪」 밀리P (… 미야는 내가 깬 걸 모르는 눈치고) 밀리P (솔직히 말하자면 기쁘기 그지없는 상황. 따스하고, 포근하고. 치렁거리는 미야의 머리카락에선 좋은 향기도 난다) 밀리P (하지만…… 곤란해! 이대로는 곤란해!!) 밀리P (왜냐하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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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가 머리만 빼서 무릎 위에 올려놓았다. 몸통 부분은 어디 갔는지 보이질 않는다.
pm 05:46:59
미야가 머리만 빼서 무릎 위에 올려놓았다. 몸통 부분은 어디 갔는지 보이질 않는다.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머리만 남겨져서 무릎위에 있고 몸은 물에 잠긴 감각만 느껴질 뿐
pm 05:49:25
머리만 남겨져서 무릎위에 있고 몸은 물에 잠긴 감각만 느껴질 뿐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2.*.*)
스케쥴이 끝난 아이돌들이 하나 둘씩 오기 시작.
pm 05:49:97
스케쥴이 끝난 아이돌들이 하나 둘씩 오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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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안에 P자신의 배터리를 교체하지 않으면 누군가가 교체해줄 때까지 무겁기만한 깡통이 되버리므로
pm 05:49:39
5분 안에 P자신의 배터리를 교체하지 않으면 누군가가 교체해줄 때까지 무겁기만한 깡통이 되버리므로
시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6.*.*)
뒤쪽에서 Grüß Gott!이라고 말하는 시이카 목소리가 들렸기 때문이다.
pm 05:49:16
뒤쪽에서 Grüß Gott!이라고 말하는 시이카 목소리가 들렸기 때문이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7.*.*)

댓글들이 이게 다 무슨소리요
pm 05:51:42
[https://i.imgur.com/GMt3kga.jpg] 댓글들이 이게 다 무슨소리요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4.*.*)
-1용기병P입니다!!!!
pm 05:52:65
-1용기병P입니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7.*.*)
밀리P (이제 슬슬 다른 아이돌들도 스케쥴이 끝날 참이라 하나 둘 돌아오기 시작할텐데…!)

밀리P (그치만 이 포근함으로부터 떨어지고 싶지 않아…!!)

밀리P (그치만, 그치만. 이대로 있다간 일 안하고 낮잠+미야한테 추근덕 합해서 2배로 잔소릴 들을텐데…!!!)

미야 「자장… 자장…」 소근

밀리P 「Zzz」 자는척
밀리P (역시 떨어지고 싶지 않아……) 편ㅡ안

다음 상황: >>+3
pm 05:54:37
밀리P (이제 슬슬 다른 아이돌들도 스케쥴이 끝날 참이라 하나 둘 돌아오기 시작할텐데…!) 밀리P (그치만 이 포근함으로부터 떨어지고 싶지 않아…!!) 밀리P (그치만, 그치만. 이대로 있다간 일 안하고 낮잠+미야한테 추근덕 합해서 2배로 잔소릴 들을텐데…!!!) 미야 「자장… 자장…」 소근 밀리P 「Zzz」 자는척 밀리P (역시 떨어지고 싶지 않아……) 편ㅡ안 다음 상황: >>+3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갑자기 화장실에 가고싶어진다
pm 05:58:44
갑자기 화장실에 가고싶어진다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2.*.*)
잠자는척 미야의 복부쪽에 코를 박고 킁카킁카하자.
pm 05:59:7
잠자는척 미야의 복부쪽에 코를 박고 킁카킁카하자.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
-1+다들 그의 모습을 보더니 익숙한지 무시하면서 다른 일을 하러 간다.(참고로 아무로 레이P)
pm 05:59:83
-1+다들 그의 모습을 보더니 익숙한지 무시하면서 다른 일을 하러 간다.(참고로 아무로 레이P)
wh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0.*.*)
50명 정도의 아이돌들(대부분이 트러블메이커)을 프로듀스하는데 무릎베게 받았다고 잔소리나 들어야 할 걸 생각하니 눈물이 난다. 그래서 잠꼬대 형식으로 신세한탄을(미야 제외 아이돌 뒷담화) 늘어놓는데, 그걸 차례로 들어오는 아이돌들이 듣는다.
pm 06:00:70
50명 정도의 아이돌들(대부분이 트러블메이커)을 프로듀스하는데 무릎베게 받았다고 잔소리나 들어야 할 걸 생각하니 눈물이 난다. 그래서 잠꼬대 형식으로 신세한탄을(미야 제외 아이돌 뒷담화) 늘어놓는데, 그걸 차례로 들어오는 아이돌들이 듣는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7.*.*)
※타 작품 패러디는 창댓이 너무 복잡해질수 있어서 받지 않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그리고 앵커도 좀 순화해서....

밀리P (에라, 모르겠다! 나중에 어찌 되던 말던, 지금은 이 미야베개를 즐기자!)

밀리P 「우웅~」 들썩

미야 「어머~ 아기 같으셔라~」

밀리P (읏… 이 햇볕 같은 따스한 냄새…… 다시 잠들어 버릴 것 같아…)

밀리P (먀먀 덮고 자고싶다…)

끼이익

스바루 「우리 왔어!」

밀리P (왔나… 잔소리 할테면 얼마든지 하라지!)

미야 「쉬잇~」

코노미 「? 뭐야, 프로듀서 자는 거야?」

미야 「피곤하셨나봐요~」

미라이 「좋겠다~ 나도 낮잠 자고 싶어」

시즈카 「안 돼. 오늘 레슨 반성회 해야지」

시즈카 「아. 담요라도 가져다 덮어드리는게 나을까요?」

토모카 「어쩔 수 없네요. 제가 가져다 드리죠~」

밀리P (…… 어, 어라? 생각보다 다들 별로 뭐라곤 안 하네)

미야 「편히 주무시길~…」 후후

밀리P (………)

밀리P (좀 더 이대로 있을 수 있는 건가!)

다음 상황: >>+3
pm 06:09:93
※타 작품 패러디는 창댓이 너무 복잡해질수 있어서 받지 않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그리고 앵커도 좀 순화해서.... 밀리P (에라, 모르겠다! 나중에 어찌 되던 말던, 지금은 이 미야베개를 즐기자!) 밀리P 「우웅~」 들썩 미야 「어머~ 아기 같으셔라~」 밀리P (읏… 이 햇볕 같은 따스한 냄새…… 다시 잠들어 버릴 것 같아…) 밀리P (먀먀 덮고 자고싶다…) 끼이익 스바루 「우리 왔어!」 밀리P (왔나… 잔소리 할테면 얼마든지 하라지!) 미야 「쉬잇~」 코노미 「? 뭐야, 프로듀서 자는 거야?」 미야 「피곤하셨나봐요~」 미라이 「좋겠다~ 나도 낮잠 자고 싶어」 시즈카 「안 돼. 오늘 레슨 반성회 해야지」 시즈카 「아. 담요라도 가져다 덮어드리는게 나을까요?」 토모카 「어쩔 수 없네요. 제가 가져다 드리죠~」 밀리P (…… 어, 어라? 생각보다 다들 별로 뭐라곤 안 하네) 미야 「편히 주무시길~…」 후후 밀리P (………) 밀리P (좀 더 이대로 있을 수 있는 건가!) 다음 상황: >>+3
마조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3.*.*)
전에도 울트라맨 어쩌구 했다가 이상하게 된 것 같았는데, 다행이네요.
pm 06:10:59
전에도 울트라맨 어쩌구 했다가 이상하게 된 것 같았는데, 다행이네요.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
하지만 방해꾼은 있는 법. 가라 타마키!!
pm 06:10:44
하지만 방해꾼은 있는 법. 가라 타마키!!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배를 핥짝핥짝
pm 06:11:71
배를 핥짝핥짝
시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6.*.*)
765 사무소인데도 Grüß Gott!(그뤼스 곳)이 들린다.
pm 06:11:80
765 사무소인데도 Grüß Gott!(그뤼스 곳)이 들린다.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2.*.*)
아미 마미가 사진을 찍기 시작한다.
나중에 놀려먹고 협박한다나 뭐라나.
pm 06:11:49
아미 마미가 사진을 찍기 시작한다. 나중에 놀려먹고 협박한다나 뭐라나.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7.*.*)
※프로듀서 이....

밀리P (… 미야는 지금 내가 자는 줄 알고 있는 거지)

밀리P (그렇다면 잠꼬대인 척 하고서…… 힉힉) 음흉

빙글

미야 「응~? 자세가 불편하셨──」
밀리P 「냠」

미야 「하윽……!?」

밀리P 「~~」 쬭쬭

미야 「프, 프로듀서 씨……! 후, 간지러…!」

미야 「그런 델, 하, 핥으시면 안, 아하하……!」

밀리P (으흐헤헤헤꺄꺄)

미야 「잠, 앗, 그… 그런 델 핥으시면…」

토모카 「… 프로듀서~?」

밀리P 「──」

토모카 「일어나 계신 거죠……?」

다음 상황: >>+3
pm 06:18:69
※프로듀서 이.... 밀리P (… 미야는 지금 내가 자는 줄 알고 있는 거지) 밀리P (그렇다면 잠꼬대인 척 하고서…… 힉힉) 음흉 빙글 미야 「응~? 자세가 불편하셨──」 밀리P 「냠」 미야 「하윽……!?」 밀리P 「~~」 쬭쬭 미야 「프, 프로듀서 씨……! 후, 간지러…!」 미야 「그런 델, 하, 핥으시면 안, 아하하……!」 밀리P (으흐헤헤헤꺄꺄) 미야 「잠, 앗, 그… 그런 델 핥으시면…」 토모카 「… 프로듀서~?」 밀리P 「──」 토모카 「일어나 계신 거죠……?」 다음 상황: >>+3
wh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0.*.*)
가능한 모든 가능성을 검토해보았으나 결말은 죽음밖에 없다는 것을 안 프로듀서는 어차피 죽을 바에야 토모카의 배를 빨고 죽자고 결심한다.
pm 06:22:87
가능한 모든 가능성을 검토해보았으나 결말은 죽음밖에 없다는 것을 안 프로듀서는 어차피 죽을 바에야 토모카의 배를 빨고 죽자고 결심한다.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2.*.*)
아무것도 모른척 미야를 끌어 안으며 앵긴다
pm 06:25:85
아무것도 모른척 미야를 끌어 안으며 앵긴다
7272뱅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배만 빨고 죽기엔 P의 꿈이 너무 야무졌다
살짝 깨물어보자
pm 06:25:66
배만 빨고 죽기엔 P의 꿈이 너무 야무졌다 살짝 깨물어보자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그런일은 저한테 해주시지.. 라는 토모카
pm 06:26:58
그런일은 저한테 해주시지.. 라는 토모카
마조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3.*.*)
목이 세 개라도 되나...
pm 06:26:76
목이 세 개라도 되나...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7.*.*)
밀리P (토모카에게 걸렸으니 이젠 죽음 뿐이군)

밀리P (어차피 죽을 거라면!!)

깨물

미야 「아"읏」

토모카 「파렴치한…… 역시 깨어 계신 거군요~…?」

밀리P 「… 후」

토모카 「정말로 피곤해서 낮잠까지 잘 정도로 피곤한 거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도저히 봐줄 수가」

밀리P 「어차피 죽을 거라면!!」 덥석

토모카 「꺅…!?」

밀리P 「성모님의 배는 감촉이 어떨까」 핥짝

토모카 「~~!?!」

밀리P 「이것 이것대로…!」

다음 상황: >>+3
pm 06:33:46
밀리P (토모카에게 걸렸으니 이젠 죽음 뿐이군) 밀리P (어차피 죽을 거라면!!) 깨물 미야 「아"읏」 토모카 「파렴치한…… 역시 깨어 계신 거군요~…?」 밀리P 「… 후」 토모카 「정말로 피곤해서 낮잠까지 잘 정도로 피곤한 거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도저히 봐줄 수가」 밀리P 「어차피 죽을 거라면!!」 덥석 토모카 「꺅…!?」 밀리P 「성모님의 배는 감촉이 어떨까」 핥짝 토모카 「~~!?!」 밀리P 「이것 이것대로…!」 다음 상황: >>+3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2.*.*)
의외! 토모카의 성감대는 배였다.
pm 06:34:63
의외! 토모카의 성감대는 배였다.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토모카가 드디어 자기에게 해준다고 기뻐하며 받아준다
pm 06:37:82
토모카가 드디어 자기에게 해준다고 기뻐하며 받아준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
그리고 목만 놔두고 묻힌다.
pm 06:38:14
그리고 목만 놔두고 묻힌다.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9.*.*)
-1 -2를둘다 더하죠
@늦었다!
pm 06:38:49
-1 -2를둘다 더하죠 @늦었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7.*.*)
밀리P 「아, 아앗… 성모님! 배! 맨들맨드──」
천공기사단 「「「………」」」

밀리P 「………」

밀리P 「」

~~~~~
~~~~
~~~
~~
~

밀리P 「………」
pm 06:44:96
밀리P 「아, 아앗… 성모님! 배! 맨들맨드──」 천공기사단 「「「………」」」 밀리P 「………」 밀리P 「」 ~~~~~ ~~~~ ~~~ ~~ ~ [https://i.imgur.com/JZTA39b.jpg] 밀리P 「………」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7.*.*)
밀리P 「살려주세요」

천공기사단원A 「>>+3」
pm 06:45:53
밀리P 「살려주세요」 천공기사단원A 「>>+3」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2.*.*)
...성모님 배 만지는 티켓..가챠로 팔아라.
그러면 풀어준다.
pm 06:47:85
...성모님 배 만지는 티켓..가챠로 팔아라. 그러면 풀어준다.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02.*.*)
성모님의 배의 맛은 어땠지?
pm 06:48:18
성모님의 배의 맛은 어땠지?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1
pm 06:49:12
-1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7.*.*)
천공기사단원B 「너 이놈……」

밀리P 「히이익살려줘요살려줘요」

천공기사단원A 「감히…」

천공기사단원A 「성모님이 안 계시는 자리니 하는 말이다… 성모님의 배는 어떤 맛이었지?」 속닥

밀리P 「엣」

천공기사단원B 「해선 안 될 말이라는 건 안다…… 하, 하지만 어쩔 수 없어! 우리도 사람인걸!」

천공기사잔원A 「어떤 맛이었느냐고!」

밀리P (이, 이 사람들…)

다음 상황: >>+3
pm 06:54:67
천공기사단원B 「너 이놈……」 밀리P 「히이익살려줘요살려줘요」 천공기사단원A 「감히…」 천공기사단원A 「성모님이 안 계시는 자리니 하는 말이다… 성모님의 배는 어떤 맛이었지?」 속닥 밀리P 「엣」 천공기사단원B 「해선 안 될 말이라는 건 안다…… 하, 하지만 어쩔 수 없어! 우리도 사람인걸!」 천공기사잔원A 「어떤 맛이었느냐고!」 밀리P (이, 이 사람들…) 다음 상황: >>+3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뒤에서 나타난 토모카가 "재 배 맛이 궁금하다면 프로듀서님에게 알려달라고 하세요" 라면서 배를 프로듀서의 입에 갖다댄다. 기분이 좋았던 듯 하다.
pm 06:57:66
뒤에서 나타난 토모카가 "재 배 맛이 궁금하다면 프로듀서님에게 알려달라고 하세요" 라면서 배를 프로듀서의 입에 갖다댄다. 기분이 좋았던 듯 하다.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2.*.*)
밀리P의 깨달음.
이건 돈이되다.

아이돌 배 맛을 보는 것을 가챠로 판매하여 떼부자가 된다.
pm 06:59:38
밀리P의 깨달음. 이건 돈이되다. 아이돌 배 맛을 보는 것을 가챠로 판매하여 떼부자가 된다.
바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2
pm 06:59:31
-2
하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68.*.*)
-1
pm 07:01:53
-1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7.*.*)
「그렇게 제 배의 맛이 어떤지 궁금하시다면~」

천공기사단원A&B 「「!!」」 차렷

토모카 「프로듀서에게 나중에 가르쳐달라고 하시죠…」 스윽

밀리P 「토, 토모카…!? 그게 무슨 소, 읍!」
밀리P (목만 내놓고서 땅에 파묻혀 있어서 피할 수가……… 피할 이유야 없다만) 낼름

토모카 「아, 앗…… 이거야…」

토모카 「… 후후. 재미있는 사실을 하나 알려드릴까요?」

밀리P 「?」 핥쨕

토모카 「사실 프로듀서의 그 혀놀림에는 극상의 마사지 효과가 있는… 후읏, 모양이에요…」

밀리P 「!?」

토모카 「그 사실을 깨달은 미야 씨를 필두로 다른 아이돌들도 자기 배를 핥아지기 위해 프로듀서를 수색 중이랍니다~」

밀리P (그게 뭐여)

토모카 「하지만 걱정 마, 세요…」 하앗

토모카 「프로듀서는 여기서, 성모의 배만을 맘껏 탐닉하면 되니까요…」

다음 상황: >>+3
pm 07:07:79
「그렇게 제 배의 맛이 어떤지 궁금하시다면~」 천공기사단원A&B 「「!!」」 차렷 토모카 「프로듀서에게 나중에 가르쳐달라고 하시죠…」 스윽 밀리P 「토, 토모카…!? 그게 무슨 소, 읍!」 밀리P (목만 내놓고서 땅에 파묻혀 있어서 피할 수가……… 피할 이유야 없다만) 낼름 토모카 「아, 앗…… 이거야…」 토모카 「… 후후. 재미있는 사실을 하나 알려드릴까요?」 밀리P 「?」 핥쨕 토모카 「사실 프로듀서의 그 혀놀림에는 극상의 마사지 효과가 있는… 후읏, 모양이에요…」 밀리P 「!?」 토모카 「그 사실을 깨달은 미야 씨를 필두로 다른 아이돌들도 자기 배를 핥아지기 위해 프로듀서를 수색 중이랍니다~」 밀리P (그게 뭐여) 토모카 「하지만 걱정 마, 세요…」 하앗 토모카 「프로듀서는 여기서, 성모의 배만을 맘껏 탐닉하면 되니까요…」 다음 상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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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호와 시즈카에게 그 장면을 들킨다
pm 07:11:83
시호와 시즈카에게 그 장면을 들킨다
바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어마어마한 업적을 이룬 P가 천공기사단의 어둠의 단장이 된다
pm 07:33:39
어마어마한 업적을 이룬 P가 천공기사단의 어둠의 단장이 된다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02.*.*)
이건 돈이 된다고 판단한 P가 본격적으로 배마사지 권을 팔기 시작한다
pm 07:34:96
이건 돈이 된다고 판단한 P가 본격적으로 배마사지 권을 팔기 시작한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7.*.*)
밀리P (다른 애들도 나를 찾고 있다고…?)

밀리P (그 말은 더 많은 배를 핥을 수……!!)

토모카 「그러면 계속」

밀리P 「아니, 잠깐만!!」

토모카 「… 네?」

밀리P 「이런 핥… 아니, 마사지를 토모카 혼자만 차지하는 건 불공평하지!」

토모카 「그, 그건……」

밀리P 「나한테 좋은 생각이 있지」

~ 다음 날 ~

미사키 「네. 프로듀서 씨의 테크닉을 맘껏 느낄 수 있는 배 마사지 티켓 구입은 여기서!」

미사키 「지금이라면 기간 한정 이벤트로 30분 이용권 10장 묶음이 1장 가격에! 1인 당 한 번만 구입 가능하세요~!」

「나부터! 밀지마!」
「전 어젯밤부터 텐트 치고 줄섰다구요!」
「여기! 50장 주세요!」

밀리P 「흐흫」
밀리P (농담이 아니야…! 완전 불티나게 팔리잖아!)

밀리P 「그럼 개업해보실까」 헤헤

첫 손님: >>+3

※이런 미친 창댓으로도 괜찮은가
pm 07:41:4
밀리P (다른 애들도 나를 찾고 있다고…?) 밀리P (그 말은 더 많은 배를 핥을 수……!!) 토모카 「그러면 계속」 밀리P 「아니, 잠깐만!!」 토모카 「… 네?」 밀리P 「이런 핥… 아니, 마사지를 토모카 혼자만 차지하는 건 불공평하지!」 토모카 「그, 그건……」 밀리P 「나한테 좋은 생각이 있지」 ~ 다음 날 ~ 미사키 「네. 프로듀서 씨의 테크닉을 맘껏 느낄 수 있는 배 마사지 티켓 구입은 여기서!」 미사키 「지금이라면 기간 한정 이벤트로 30분 이용권 10장 묶음이 1장 가격에! 1인 당 한 번만 구입 가능하세요~!」「나부터! 밀지마!」「전 어젯밤부터 텐트 치고 줄섰다구요!」「여기! 50장 주세요!」 밀리P 「흐흫」 밀리P (농담이 아니야…! 완전 불티나게 팔리잖아!) 밀리P 「그럼 개업해보실까」 헤헤 첫 손님: >>+3 ※이런 미친 창댓으로도 괜찮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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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안 돼...
pm 07:48:65
남자는 안 돼...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안나
pm 07:55:3
안나
7272뱅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0.*.*)
챠오
pm 08:25:19
챠오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7.*.*)
밀리P 「흐헤헥 그럼 첫 번째 손님은~」

촤락

호쿠토 「챠오★」

밀리P「」
pm 08:35:75
밀리P 「흐헤헥 그럼 첫 번째 손님은~」 촤락 호쿠토 「챠오★」 밀리P「[https://i.imgur.com/EQh3l2v.png]」
7272뱅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7.*.*)
렛스귀릿!
pm 08:36:19
렛스귀릿!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02.*.*)
마사지를 마사지하는게 뭐가 문제인지?
pm 09:00:97
마사지를 마사지하는게 뭐가 문제인지?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
자네가 왜 온건가....;;;
pm 09:09:14
자네가 왜 온건가....;;;
먀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
@어...... 미야 창댓이었던게...?
pm 11:26:55
@어...... 미야 창댓이었던게...?
12-25, 2017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59.*.*)
@어째서 이런 전개갘ㅋㅋ
am 12:19:55
@어째서 이런 전개갘ㅋㅋ
Lahit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7.*.*)
라이벌 제거 차원으로라 읽고 얀데레 각성한 아이돌들이 호쿠토를 머리만 남기고 묻어놓는다.
am 03:47:18
라이벌 제거 차원으로라 읽고 얀데레 각성한 아이돌들이 호쿠토를 머리만 남기고 묻어놓는다.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4.*.*)
이프로듀서는 남자에게만 인기가있어봐라
am 04:38:29
이프로듀서는 남자에게만 인기가있어봐라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7.*.*)
pm 01:50:63
[https://i.imgur.com/AUDaZ5u.jpg]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3.*.*)
98(1-100)
@너무나도 지나친 앵커에 작성자님이 탈주 모드...
pm 04:57:34
@너무나도 지나친 앵커에 작성자님이 탈주 모드...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8.*.*)
94(1-100)
@야메로 모 이런 탈주는 야메룽다!
pm 05:03:44
@야메로 모 이런 탈주는 야메룽다!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3.*.*)
@개인적으로 남자 마사지 같은 건 불호니 그냥 취소하고 재앵커를 받으셔도..
pm 05:10:4
@개인적으로 남자 마사지 같은 건 불호니 그냥 취소하고 재앵커를 받으셔도..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4.*.*)
@ -1이미 작가님은 ang전개를 쓴적이있습니다..ㅡ포기하시죠 작가님...비즈니스 호모 호쿠토이기에 개그성 부탁드리죠!처억!
pm 05:11:32
@ -1이미 작가님은 ang전개를 쓴적이있습니다..ㅡ포기하시죠 작가님...비즈니스 호모 호쿠토이기에 개그성 부탁드리죠!처억!
12-28, 2017
ALE0328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2.*.*)
@인양 난이걸꼭봐야겠어
am 06:31:78
@인양 난이걸꼭봐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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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P 「눈을 떴더니 미야가 무릎배게를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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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24, 2017 17:41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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