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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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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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무계획 판타지 RPG 창댓.
기본적으로 이종족이 흔한 판타지 세계입니다.
물론 마법도 있고요! 몬스터도 있는 거죠!
속성은 불 / 물 / 공기 / 땅 / 전기 / 무속성의 여섯 가지로 나뉩니다! 상성은 적마다 달라요오~
연재는 불규칙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양을 하면 언젠가(?) 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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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는 이 창댓에 쓰일 다양한 정보들을 모아두었답니다!
<주인공 정보 정리 링크> / <동료 - 시키> / <기본 룰> / <세계관>
<난이도 : 입문자용 - 불러오기가 어디든지, 항상 가능. 앵커 재량(투표)으로 난이도 하락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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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가장 높은 수의 아이돌이 채택될 겁니다!
별명은 찌릿찌릿(?)
탐정
라이칸슬로프
정원사
군인
요호
해결사
인간(?)
무한의 제빵
정원사의 직업 특성은 뭘까...
고민하는 동안, 제가 돌아올 떄 까지 난이도를 투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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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입문자용 : 불러오기가 어디든지, 항상 가능. 앵커 재량(투표)으로 난이도 하락 가능.
2. 쉬움 : 사망 시 불러오기가 어디든지 가능. 작가 재량으로 난이도 하락 가능
3. 적당 : 사망 시, 최대 2개의 전투 전까지 불러오기 가능. 불러오기 횟수는 무제한.
4. 조금 어려움 : 사망 시, 해당 전투 돌입 전 상태 불러오기 가능. 불러오기 횟수는 무제한.
5. 어려움 : 사망 시, 해당 전투 첫 상태까지 불러오기 가능. 불러오기 횟수는 무제한.
6. 하드코어 : 사망 시, 3회까지 부활 가능.
7. 인생은 한 번 뿐 : 사망 시 끝 -> 새 주인공으로 시작, 혹은 창댓 종료.
@일단 첫 창댓이니 길게 끌어봐야죠(?)
10이 표준 스탯 정도로 잡는 게 좋으려나-
세계관은... >>+3까지 제안해주세요.
뭐... 그냥 무난함의 극치인 평범한 세계관이어도 좋습니다. 애초에 그 생각을 먼저하기도 했고~
이런 느낌을 바라시는건가..
아니면 코노스바의 풍이다. 이런걸 바라시는건가.
일단은 전자로. 후자가 된다면 후자 풍으로
용사(마족)에 의해 마왕(인간)이 쓰러졌기에 잠시나마 항구적 평화가 도래한 세계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animation&no=255367 )
모든 건 쓰기 나름이니~
1. 인간 vs 이종족의 대립
2. 몬스터가 나오기도 하고, 마왕 같은 것도 있다지만, 기본적으론 평화
3. 전반적으로 어두운 세계관. 겉으로는 평온한 면이 있지만, 불안한 상태
4. 마족의 용사에 의해 인간족인 마왕이 쓰러진 상태. 그 용사의 행보는... 아직은 불명.
3표 나올 때까지 투표하죠. 나이트런은 제가 몰라서... (외면)
오늘은 설정 정립이나 첫 이야기 정도만 목표로 두고 있으니- 여유로이... 하핳
뭐... 그래도 자기 전까지 안 나오면 2표 먼저 나온쪽을 하고요.
그럼 우선 게임 룰을 짜보러...
그나저나 룰 짜면서 느끼는 건데... 과연 밸런스를 잘 잡을 수 있을까...
뭐... 나중에 걱정하죠. 이제 선택할 게 남았습니다. 이런 암울한 세계관에서, 아이코의 포지션은?
1. 살아남은 간부.
2. 아무것도 모르는 시골 소녀.
3. 용사(마족)으로 인해 고향이 멸망당한 소녀
4. 앵커로 제시
돌아가신 어머니에게 자신이 용사의 딸이라는 말을 듣고 자랐다.
정원사로써 작물을 가꾸는 아이코.....가련하다.
그야 뭐... 마족에게 고향이 멸망당했는데 마족에게 온화하다던가, 간부인데 약하다던가는 이상하잖아요?
+1 어라... 그리고보니...
이러니 저러니 해도 지역이 아주 달라지면 인간도 그런대로 살고 이러다보면 마족과통할지도?
근대 마왕 사실 불사잖여요?
아마 죽을 때까지 유폐되지 않을까 한데...
음... 잘 쓸 수 있을까... RPG는 생각보다 고려해야할 게 많았어...
취미는 산책이고, 수다 떠는 것도 좋아해요.
그렇지만 최근에는 모험을 떠날까- 하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가족들이나 친구들은 마물이라던가, 마족에 대해서 무서운 이야기를 하며 말렸지만요.
>>+3까지 모험을 떠나려고 결정한 이유를 쓰고 다이스. 높은 값 채택입니다~
곳곳에 남아버린 대지의 성흔을 지우고 세상에 꽃피우기 위해
그런데 그 이야기를 하니까 더더욱 말리지 뭐예요? 분명 마왕님은 인간이시라고 들었는데도요.
제가 너무 약해서 걱정인 걸까요? 아니면 너무 멀어서?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전 꼭 가고싶어요!
매일 산책하는 건 즐겁지만, 그래도 새로운 것도 보고싶은 걸요.
하지만... 확실히 혼자 떠나는 건 무서울지도요...
소꿉친구랑 함께라면... 그 아이는 강하니까 괜찮을지도 몰라요.
@>>+3까지 투표. 아이코는 혼자 떠날까요, 아니면 소꿉친구와?
소꿉친구와 떠난다면, 소꿉친구(346 한정)의 이름과 종족, 직업을! 그리고 주사위도! 높은 수 채택이예요!
시키
라미아
알케미스트
@>>-1 쓰는 걸 깜빡했습니다 HAHA... 주사위도 굴려주세요!
인간
정원사
아카네!
오우거
전사
그리고... 레벨도 삭제합니다 하핳... 물론, 능력치 상승은 얼마든지 있답니다? 다만 레벨로 정하면 여러모로... 힘들어질 것 같아서... (외면)
시키의 스킬은... 다 짜려면 시간 좀 걸리겠군요. 우선 스토리적으로 진행을 먼저 하겠습니다.
애초에 마족이 무섭다고 하지만, 딱 봐도 인간이 아닌 시키 씨와도 이렇게 친해질 수 있었는 걸요? 그러니까 마족들은 무섭지 않아요.
솔직히 다른 분들께도 알리고 싶었지만... 시키 씨가 하지 말아달라고 했으니까요.
어쨌든 시키 씨와는 꽤 어릴 적에 숲에서 만난 이후로 꽤나 친해졌답니다!
게다가 마물이 자주 나온다는 숲에서 평범하게 사는 걸 보면, 분명 실력도 있을테니까요! 같이 간다면 무서울 건 없겠죠!
그럼 이제 시키 씨의 집에 도착했으니, 문부터 두드려봐야겠죠!
그리고 문을 두드리는 순간, 안에서 요란한 소리가 나네요. 정말... 제 떄 정리하시라니까...
시키 "누구... 앗!"
시키 "냐하하, 아이코쨩 아냐? 왠일이야?"
아이코 "모험을 떠나고 싶어서요!"
시키 "혼자서...? 시키냥은 추천 못하겠는 걸~"
아이코 "아, 알아요! 제가 약한 것 정도는! 그러니까 시키 씨한테 부탁하는 것인 걸요."
시키 "부탁이라... 흐응~ 어쩔까나~"
고민하는 듯한 모습이지만... 그래도 저는 알아요! 시키 씨라면 분명 받아줄 거란 걸요!
시키 "하긴, 말리는 건 나 말고 다들 했겠지~ 이러니저러니해도 아이코쨩은 고집이 은근히 있으니까~"
아이코 "정말... 놀리지 마세요!"
시키 "냐하~ 재밌는 건 어쩔 수 없잖아? 그리고 같이 가면 더 재밌을 것 같으니까, 같이 가줄게!"
아이코 "앗, 정말인가요! 고마워요!!"
역시, 그러실 줄 알았다니까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어릴 때부터 늘 저를 챙겨줬는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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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 -> 아이코의 우호도는 76! 다이스를 따라가는 거예요! 단, 아이코의 특성 <느긋나른>으로 10 증가해서 실질 86이랍니다~
아이코는 착하므로 아이코 -> 시키는 100입니다! 그래도 소꿉친구인 걸요~
@그리고 시키가 라미아인데, 이거 아무리봐도 마족이니... 고로 아이코에게 <마족 친구> 특성이 생겼습니다! 와아~
@자, 그럼 이제 마왕성까지 가는 길을 선택해보죠. 괄호 안의 확률은 해당 상황이 출현할 확률이랍니다~ 그럼 먼저 두 표!
1. 숲을 가로질러 가기. (긍정적 상황 20% / 마물 60% / 부정적 상황 10% / 출현 판정 : 3회)
2. 시키가 아는 비밀길로 가기 (부정적 상황 80% / 긍정적 상황 10% / 평범 10% / 출현 판정 : 1회)
1~80 -> 부정적
81~90 -> 긍정적
91~100 -> 평범 이랍니다.
흠... 명중률과 회피율이라... 음...
시키 "어라? 이럴리가 없는데?"
길... 분명 어느정도까지는 이어져 있었지만요...
한참을 걸어갔는데 끊겨버리다니...
시키 "냐하하... 그, 그래도 어느 정도는 가까이 왔으니까?"
아이코 "그렇지만 밤도 되가고 있죠."
시키 "냐하하하... 미안해."
아이코 "아니예요. 애초에 하룻밤만에 올 수 있을 거라곤 생각하지 않았는 걸요."
시키 씨가 말한대로 어느 정도는 가까이 온 걸 다행으로 여겨야 할까요...
슬슬 어두워지네요...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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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표가 먼저 나올 때까지 투표.
1. 야영한다. (평범 89% / 부정 10% / 긍정 1%) 판정 2회
2. 밤의 숲을 가로지른다. (부정 10% / 약한 마물 50% / 강한 마물 20% / 평범 20%) 판정 3회. 이후 마을 도착
>>+3까지 주사위를 굴려주세요.
1~10 : 부정적 / 11 ~ 60 : 약한 마물 / 61 ~ 80 : 강한 마물 / 81 ~ 100 : 평범 이랍니다.
그리고 시키 스킬도 완성해야 하고... 내일은 연재가 꽤 늦춰질지도 모르겠군요. 약속도 있으니 르어... 그렇지만 우선은 주사위!
@덤이지만 세계관 메모에 이것도 추가를 부탁드릴게요.
만화로 보는게 이해는 쉽지만 글로써만 표현될 수 있는 것도 있고, 승려의 수기는 만화로 없으니
(http://bbs.ruliweb.com/hobby/board/300495/read/1458950 )
늑대 "크르르릉..."
... 아무래도 별로 좋은 선택이 아니었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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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적으로 판정 앵커는 순서대로 진행하겠습니다~
@전투 앵커는, 내일 시키의 시트를 완성한 후에 진행하겠습니다!
점프도 잘하고 여기저기 잘 피해다니…
이걸 상식 부족이 또...
뭐... 아직 시트 정립은 안됐으니까요... 그걸로 바꾸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