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2, 2017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메구미 "뭐, 우연히 들은 얘기긴 하지만.. 미즈키는 관심있는 모양이지??" 미즈키 "하, 하아!! 벼, 별로 관심따위 없는걸!!" 메구미 "음~ 뭐, 그럼 이 피규어 관련 자료는 버리면 되겠네??" 미즈키의 행동 1. 메구미가 쓰레기통에 버린 후에 그걸 몰래 줍는다. 2. 사실 관심있다고 솔직하게 고백 >>+3까지 먼저 2표 나온쪽.pm 10:34:26메구미 "뭐, 우연히 들은 얘기긴 하지만.. 미즈키는 관심있는 모양이지??" 미즈키 "하, 하아!! 벼, 별로 관심따위 없는걸!!" 메구미 "음~ 뭐, 그럼 이 피규어 관련 자료는 버리면 되겠네??" 미즈키의 행동 1. 메구미가 쓰레기통에 버린 후에 그걸 몰래 줍는다. 2. 사실 관심있다고 솔직하게 고백 >>+3까지 먼저 2표 나온쪽. 시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6.*.*)2 어떤 미즈키인가요? 카와시마인가요? 마카베인가요? 그리고 어떤 메구미인가요? 이쥬인인가요? 토코로인가요?pm 10:40:432 어떤 미즈키인가요? 카와시마인가요? 마카베인가요? 그리고 어떤 메구미인가요? 이쥬인인가요? 토코로인가요?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1 둘다 아니에요pm 10:41:12>>-1 둘다 아니에요 ALE0328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2.*.*)2pm 10:43:62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0.*.*)1번pm 10:43:821번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미즈키 "자, 잠깐!!" 메구미 "으응??" 미즈키 "조, 조금 관심있어. 어, 어디까지나 조금일뿐이야!!" 욧군 '조금.... 저 산처럼 쌓인 키쿠치 마코토 관련 물품을 두고 그런 거짓말이.. 뭐, 그게 미즈키의 매력이겠지만.' 메구미 "흐음... 뭐, 그렇다면 버리는 것은 그럴려나." 욧군 "그나저나 어째서 그 자료를 가지고 있는거ㅈ" 메구미 "매니저로써 타 사무소 아이돌에 대한 정보를 모으는 것은 당연한 일이잖아? 그리고.." 메구미 "미즈키짱을 놀려먹을 수단이 되니까." 미즈키 "어디보자, 키쿠치의 피규어.." >>+1 주사위 피규어 개수는 몇개인가?? >>+??까지 피규어 판매시작 시간이 미즈키의 스케줄이 있는가?? 먼저 2표 나온쪽으로pm 10:54:56미즈키 "자, 잠깐!!" 메구미 "으응??" 미즈키 "조, 조금 관심있어. 어, 어디까지나 조금일뿐이야!!" 욧군 '조금.... 저 산처럼 쌓인 키쿠치 마코토 관련 물품을 두고 그런 거짓말이.. 뭐, 그게 미즈키의 매력이겠지만.' 메구미 "흐음... 뭐, 그렇다면 버리는 것은 그럴려나." 욧군 "그나저나 어째서 그 자료를 가지고 있는거ㅈ" 메구미 "매니저로써 타 사무소 아이돌에 대한 정보를 모으는 것은 당연한 일이잖아? 그리고.." 메구미 "미즈키짱을 놀려먹을 수단이 되니까." 미즈키 "어디보자, 키쿠치의 피규어.." >>+1 주사위 피규어 개수는 몇개인가?? >>+??까지 피규어 판매시작 시간이 미즈키의 스케줄이 있는가?? 먼저 2표 나온쪽으로 ALE0328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2.*.*)34(1-100)음?pm 11:04:41음?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02.*.*)없다pm 11:10:11없다 시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6.*.*)있다pm 11:25:4있다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4.*.*)있지않다!pm 11:47:90있지않다!12-23, 2017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키쿠치 마코토 1대1 사이즈한정 피규어의 판매 개수는 34개. 현재 B랭크 인기 아이돌인 그녀의 피규어치고는 꽤 적은 개수였다. 가뜩이나 유키호나 노조미 등 라이벌들도 많은 상황. 미즈키는 판매 시기가 적힌 부분을 천천히 보기 시작했다. 미즈키 "좋았어!!" 다행히 그 날은 스케줄이 없었다. 스케줄을 비어둔 프로듀서에게 그녀는 정말로 감사할 지경.. 코바야카와P "미즈키. X월 X일에 일이 들어왔는..." 미즈키 "당장 거절해!!" 그 때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온 금발의 청년. 코바야카와P. 사이온지 프로덕션의 프로듀서이자 코바야카와 미즈키의 친 오빠인 그의 말에 미즈키는 그에게 달려가 발차기를 날리며 소리쳤다. 코바야카와P "야. 이 일이 얼마나 큰 일인지..." 미즈키 "그딴 것 보다 더 중요한 일 있다만." 메구미 "코바야카와씨. 이거, 이거." 메구미가 피규어 관련 자료를 코바야카와P에게 건네주었다. 코바야카와P의 눈에 먼저 띈 것은 피규어의 가격. 그 가격은.. >>+3까지 1. 말도 안 되게 비싸다. 인기 아이돌 미즈키로써도 저건 무리디. 2. 좀 비싸긴 하지만 미즈키 개인 돈으로 살 수 있을 정도. ------------------------- 이 창댓은 여러 세계관이 개판으로 이어진 세계입니다.. 만화 + 소설 + 애니인 흠좀무한 상황..am 12:36:78키쿠치 마코토 1대1 사이즈한정 피규어의 판매 개수는 34개. 현재 B랭크 인기 아이돌인 그녀의 피규어치고는 꽤 적은 개수였다. 가뜩이나 유키호나 노조미 등 라이벌들도 많은 상황. 미즈키는 판매 시기가 적힌 부분을 천천히 보기 시작했다. 미즈키 "좋았어!!" 다행히 그 날은 스케줄이 없었다. 스케줄을 비어둔 프로듀서에게 그녀는 정말로 감사할 지경.. 코바야카와P "미즈키. X월 X일에 일이 들어왔는..." 미즈키 "당장 거절해!!" 그 때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온 금발의 청년. 코바야카와P. 사이온지 프로덕션의 프로듀서이자 코바야카와 미즈키의 친 오빠인 그의 말에 미즈키는 그에게 달려가 발차기를 날리며 소리쳤다. 코바야카와P "야. 이 일이 얼마나 큰 일인지..." 미즈키 "그딴 것 보다 더 중요한 일 있다만." 메구미 "코바야카와씨. 이거, 이거." 메구미가 피규어 관련 자료를 코바야카와P에게 건네주었다. 코바야카와P의 눈에 먼저 띈 것은 피규어의 가격. 그 가격은.. >>+3까지 1. 말도 안 되게 비싸다. 인기 아이돌 미즈키로써도 저건 무리디. 2. 좀 비싸긴 하지만 미즈키 개인 돈으로 살 수 있을 정도. ------------------------- 이 창댓은 여러 세계관이 개판으로 이어진 세계입니다.. 만화 + 소설 + 애니인 흠좀무한 상황..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4.*.*)1번이죠! 일해야죠 일!am 12:42:261번이죠! 일해야죠 일! wh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0.*.*)1번am 01:24:601번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그 피규어의 가격은 0이 8개는 붙어있었다. 어마어마한 가격. 현 아이돌 업계의 사천왕 중 하나라고 불리는 A랭크 아이돌인 '여제' 코바야카와 미즈키로써도 이 피규어를 사는 것은 무리다. 코바야카와P "이렇게 비싼걸 살 생각이냐?" 미즈키 "내 마음이지!!" 메구미 "그나저나 이렇게 비싼 가격이라니. 765프로덕션도 대단하네." 코바야카와P "타카키회장님의 성향을 생각하면 이상한 일은 아니지." 코바야카와랑 메구미는 타카기회장과 안면이 있는 사이였다. 애초에 이 사이온지 프로덕션의 사장인 사이온지 미카미가 아이돌이었던 십수년 전에 그녀를 담당했던 프로듀서가 바로 타카기 준이치로였으니까. 코바야카와P "미즈키. 어기 가냐?" 미즈키 "잠깐 나갔다가!!" 그렇게 말하고 미즈키는 사무실을 뛰쳐나갔다. 거리를 걷던 그녀에게 누군가 인사를 해왔다. 그(그녀)는.. >>+3까지 미즈키랑 만난 사람을 적고 주사위(아이마스에 나온 아이돌 한정) 제일 큰 숫자가 당첨am 01:36:32그 피규어의 가격은 0이 8개는 붙어있었다. 어마어마한 가격. 현 아이돌 업계의 사천왕 중 하나라고 불리는 A랭크 아이돌인 '여제' 코바야카와 미즈키로써도 이 피규어를 사는 것은 무리다. 코바야카와P "이렇게 비싼걸 살 생각이냐?" 미즈키 "내 마음이지!!" 메구미 "그나저나 이렇게 비싼 가격이라니. 765프로덕션도 대단하네." 코바야카와P "타카키회장님의 성향을 생각하면 이상한 일은 아니지." 코바야카와랑 메구미는 타카기회장과 안면이 있는 사이였다. 애초에 이 사이온지 프로덕션의 사장인 사이온지 미카미가 아이돌이었던 십수년 전에 그녀를 담당했던 프로듀서가 바로 타카기 준이치로였으니까. 코바야카와P "미즈키. 어기 가냐?" 미즈키 "잠깐 나갔다가!!" 그렇게 말하고 미즈키는 사무실을 뛰쳐나갔다. 거리를 걷던 그녀에게 누군가 인사를 해왔다. 그(그녀)는.. >>+3까지 미즈키랑 만난 사람을 적고 주사위(아이마스에 나온 아이돌 한정) 제일 큰 숫자가 당첨 시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6.*.*)86(1-100)산죠 토모미am 01:52:45산죠 토모미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92(1-100)미즈키 홀수면 카와시마, 짝수면 카와시마가 아닌 마카베am 01:54:51미즈키 홀수면 카와시마, 짝수면 카와시마가 아닌 마카베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미즈키랑 미즈키가 만날 때 이야기는 시작 된.. 참고로 이 세계에서는 S랭크는 0명이고 A랭크도 단 4명뿐입니다. 사천왕이란 A랭크 4명을 칭하는 용어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 명실상부한 현재 톱 아이돌을 칭하는 용어. 멤버는 코바야카와 미즈키. 토코지 레이카. 아마가세 토우마. 아마미 하루카..am 02:18:84@미즈키랑 미즈키가 만날 때 이야기는 시작 된.. 참고로 이 세계에서는 S랭크는 0명이고 A랭크도 단 4명뿐입니다. 사천왕이란 A랭크 4명을 칭하는 용어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 명실상부한 현재 톱 아이돌을 칭하는 용어. 멤버는 코바야카와 미즈키. 토코지 레이카. 아마가세 토우마. 아마미 하루카..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0.*.*)88(1-100)아마미 하루카am 02:38:28아마미 하루카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미즈키(M) "어라.. 코바야카와씨가 아닙니까?" 그녀에게 인사를 한 사람은 다름 아닌 765프로덕션 산하 프로덕션인 39프로덕션 소속의 마카베 미즈키였다. 데뷔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신인 아이돌이지만, 제휴사무소인 765의 산하 소속인데다 이름이 같다는 우연때문에 코바야카와는 그녀를 알고 있었다. 미즈키(K) "39프로덕션의 마카베잖아. 오랜만이야." 미즈키(M) "네. 마카베 미즈키입니다. 카와시마도 코바야카와도 아닙니다." 미즈키(K) "알고 있어. 그 전에 코바야카와는 나거든." 미즈키(M) "그나저나 표정이 안 좋은데, 스마일 하는 게 어떨까요? 저희들은 아이돌이니까요." 미즈키(K) "무표정인 너한테 듣고 싶지는 않은데. 아, 그렇지. 765프로로 갈 예정인데 안내 좀 부탁할게." 미즈키(M) "저는 아이돌이지 안내인이 아닙니다. 그래도 그곳으로 가는 길이니 함께 가죠." >>+3까지 765로 가는 도중에 일어난 일 적고 주사위. 가장 큰 수로am 03:24:3미즈키(M) "어라.. 코바야카와씨가 아닙니까?" 그녀에게 인사를 한 사람은 다름 아닌 765프로덕션 산하 프로덕션인 39프로덕션 소속의 마카베 미즈키였다. 데뷔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신인 아이돌이지만, 제휴사무소인 765의 산하 소속인데다 이름이 같다는 우연때문에 코바야카와는 그녀를 알고 있었다. 미즈키(K) "39프로덕션의 마카베잖아. 오랜만이야." 미즈키(M) "네. 마카베 미즈키입니다. 카와시마도 코바야카와도 아닙니다." 미즈키(K) "알고 있어. 그 전에 코바야카와는 나거든." 미즈키(M) "그나저나 표정이 안 좋은데, 스마일 하는 게 어떨까요? 저희들은 아이돌이니까요." 미즈키(K) "무표정인 너한테 듣고 싶지는 않은데. 아, 그렇지. 765프로로 갈 예정인데 안내 좀 부탁할게." 미즈키(M) "저는 아이돌이지 안내인이 아닙니다. 그래도 그곳으로 가는 길이니 함께 가죠." >>+3까지 765로 가는 도중에 일어난 일 적고 주사위. 가장 큰 수로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0.*.*)23(1-100)레이카가 하늘을 날고있다am 03:38:6레이카가 하늘을 날고있다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16(1-100)복권에 당첨된 레이카가 평상시 같은 모습으로 말하며 좋아한다. 진짜 당첨된 것 같지 않을 정도로.am 08:12:52복권에 당첨된 레이카가 평상시 같은 모습으로 말하며 좋아한다. 진짜 당첨된 것 같지 않을 정도로. 시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6.*.*)73(1-100)아사히나 린이 하늘을 날고 있다.am 09:48:80아사히나 린이 하늘을 날고 있다.12-24, 2017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765프로덕션으로 걸어가던 도중 미즈키(K)는 문득 푸른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정말이지, 짜증날 정도로 맑은 하늘이구나 생각하는 그녀의 시야에 사람이 보였다. 저 하늘위를 날아다니는 사람의 모습이 그녀의 눈에 비친것이다. 하늘을 날고 있는 여성의 정체를 미즈키(K), 그녀가 모를리 없다. 자타공인 현 아이돌 업계 여성 최고 유닛. 현 업계 톱 프로듀서이자 아이돌인 토코지 레이카가 이끄는 마왕엔젤의 한 축이니까. 미즈키(K) "하??" 미즈키(M) "무슨 일이십니까??" 미즈키(K) "내 착각이야. 사람이 하늘을 날다니 그런 판타지같은 일이.." 미즈키(M) "아사히나씨가 하늘을 나는 모습이라면 저에게도 보입니다." >>+3까지 투표 1. 그냥 지나간다 2. 아사히나에게 태클을 건다. ---------------------------------------am 12:21:12765프로덕션으로 걸어가던 도중 미즈키(K)는 문득 푸른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정말이지, 짜증날 정도로 맑은 하늘이구나 생각하는 그녀의 시야에 사람이 보였다. 저 하늘위를 날아다니는 사람의 모습이 그녀의 눈에 비친것이다. 하늘을 날고 있는 여성의 정체를 미즈키(K), 그녀가 모를리 없다. 자타공인 현 아이돌 업계 여성 최고 유닛. 현 업계 톱 프로듀서이자 아이돌인 토코지 레이카가 이끄는 마왕엔젤의 한 축이니까. 미즈키(K) "하??" 미즈키(M) "무슨 일이십니까??" 미즈키(K) "내 착각이야. 사람이 하늘을 날다니 그런 판타지같은 일이.." 미즈키(M) "아사히나씨가 하늘을 나는 모습이라면 저에게도 보입니다." >>+3까지 투표 1. 그냥 지나간다 2. 아사히나에게 태클을 건다. ---------------------------------------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2177 [진행중] >>2 [10년 후의 미래로 넘어왔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댓글44 조회1320 추천: 0 2176 [종료] 생활고와 빚에 시달릴바에 돈에 팔라고!. 무슨 소리를 하는 거지!(중지)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댓글33 조회1286 추천: 0 2175 [종료] 「나도 인기있어지고 싶다」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댓글395 조회2102 추천: 5 2174 [진행중] 밀리P 「눈을 떴더니 미야가 무릎배게를 해주고 있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댓글63 조회1101 추천: 1 2173 [진행중] 모바P "베이비 시뮬레이트??"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댓글33 조회1156 추천: 0 2172 [종료] 시이카 「Grüß Gott!」(그뤼스 고트!) 시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댓글48 조회1397 추천: 1 2171 [진행중] Idol f@ntasy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댓글17 조회1107 추천: 0 2170 [종료] 중단 - 「추리 소설 속으로... 빨려 들어온 건가...」 히바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댓글39 조회1123 추천: 0 2169 [종료] 아이돌에게 야한 말을 가르치고 하게 만든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댓글97 조회1883 추천: 0 2168 [진행중] 아이코 "저, 모험을 떠나요."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댓글65 조회761 추천: 0 2167 [종료] 유키호: 오늘의 제 생일이자 크리스마스 이브에요!. 그러니까 +6을 선물로 받고 싶어요!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댓글30 조회1206 추천: 0 2166 [진행중] 미키 "좀비 아포칼립스인거야!!!허니!!!"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3 댓글76 조회1971 추천: 0 2165 [종료] 프로듀서의 침대 밑에서 잡지책을 발견했다.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댓글222 조회1750 추천: 3 2164 [진행중] 역전개판! 역전 시어터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댓글92 조회1397 추천: 0 열람중 [진행중] 미즈키 "1대1 사이즈 한정 키쿠치피규어라고??"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댓글23 조회1094 추천: 0 2162 [진행중] 밀리P 「로코 너, 프로필 속였지?」 로코 「!?」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댓글141 조회2017 추천: 4 2161 [종료] 놈놈놈 - 문과P, 이과P, 예체능P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댓글132 조회1324 추천: 1 2160 [진행중] 시라이시 츠무기 「저를 바보로 아시는 건가요? 설마 제가 >>5 도 못 할 거라 생각하시는 겁니까?」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댓글13 조회1217 추천: 0 2159 [진행중] P "765 시어터 오디션?" 7272뱅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댓글53 조회952 추천: 0 2158 [진행중] 책에 담긴 것은 읽혀서야 존재 한다.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댓글40 조회693 추천: 1 2157 [진행중] 아스카:마왕의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시작이다. NaN0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댓글20 조회616 추천: 0 2156 [종료] "가슴크기는 성격에 영향을 끼친다는 연구결과."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댓글168 조회2447 추천: 2 2155 [종료] 시즈카 「저를 우동마인이니, 우동이 없으면 죽는 여자 라느니 하는 말은 부당하다고 봐요」 후루룩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댓글52 조회1144 추천: 0 2154 [종료] 프로듀서의 아이돌 뒷담화 개막!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댓글124 조회1519 추천: 0 2153 [종료] P "그렇다. 몰래카메라를 해보자."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댓글120 조회1330 추천: 1 2152 [종료] P "저보고 산타클로스가 되라고요?"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댓글113 조회1855 추천: 1 2151 [진행중] 모바 P "속성 측정기?" 박제된한량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댓글63 조회712 추천: 0 2150 [종료] P "요즘따라 자꾸 누군가 나를 바라보는 기분이 들어." 박제된한량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댓글138 조회1420 추천: 5 2149 [종료] 카코와 같이 도박장에 놀러 갔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댓글83 조회1291 추천: 0 2148 [진행중] P "너의 인생에 리플레이가 있다면 어떨까?"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댓글24 조회683 추천: 0
2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미즈키 "하, 하아!! 벼, 별로 관심따위 없는걸!!"
메구미 "음~ 뭐, 그럼 이 피규어 관련 자료는 버리면 되겠네??"
미즈키의 행동
1. 메구미가 쓰레기통에 버린 후에 그걸 몰래 줍는다.
2. 사실 관심있다고 솔직하게 고백
>>+3까지 먼저 2표 나온쪽.
어떤 미즈키인가요?
카와시마인가요? 마카베인가요?
그리고 어떤 메구미인가요?
이쥬인인가요? 토코로인가요?
메구미 "으응??"
미즈키 "조, 조금 관심있어. 어, 어디까지나 조금일뿐이야!!"
욧군 '조금.... 저 산처럼 쌓인 키쿠치 마코토 관련 물품을 두고 그런 거짓말이.. 뭐, 그게 미즈키의 매력이겠지만.'
메구미 "흐음... 뭐, 그렇다면 버리는 것은 그럴려나."
욧군 "그나저나 어째서 그 자료를 가지고 있는거ㅈ"
메구미 "매니저로써 타 사무소 아이돌에 대한 정보를 모으는 것은 당연한 일이잖아? 그리고.."
메구미 "미즈키짱을 놀려먹을 수단이 되니까."
미즈키 "어디보자, 키쿠치의 피규어.."
>>+1 주사위 피규어 개수는 몇개인가??
>>+??까지 피규어 판매시작 시간이 미즈키의 스케줄이 있는가?? 먼저 2표 나온쪽으로
미즈키는 판매 시기가 적힌 부분을 천천히 보기 시작했다.
미즈키 "좋았어!!"
다행히 그 날은 스케줄이 없었다. 스케줄을 비어둔 프로듀서에게 그녀는 정말로 감사할 지경..
코바야카와P "미즈키. X월 X일에 일이 들어왔는..."
미즈키 "당장 거절해!!"
그 때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온 금발의 청년. 코바야카와P. 사이온지 프로덕션의 프로듀서이자 코바야카와 미즈키의 친 오빠인 그의 말에 미즈키는 그에게 달려가 발차기를 날리며 소리쳤다.
코바야카와P "야. 이 일이 얼마나 큰 일인지..."
미즈키 "그딴 것 보다 더 중요한 일 있다만."
메구미 "코바야카와씨. 이거, 이거."
메구미가 피규어 관련 자료를 코바야카와P에게 건네주었다. 코바야카와P의 눈에 먼저 띈 것은 피규어의 가격. 그 가격은..
>>+3까지
1. 말도 안 되게 비싸다. 인기 아이돌 미즈키로써도 저건 무리디.
2. 좀 비싸긴 하지만 미즈키 개인 돈으로 살 수 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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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창댓은 여러 세계관이 개판으로 이어진 세계입니다..
만화 + 소설 + 애니인 흠좀무한 상황..
코바야카와P "이렇게 비싼걸 살 생각이냐?"
미즈키 "내 마음이지!!"
메구미 "그나저나 이렇게 비싼 가격이라니. 765프로덕션도 대단하네."
코바야카와P "타카키회장님의 성향을 생각하면 이상한 일은 아니지."
코바야카와랑 메구미는 타카기회장과 안면이 있는 사이였다. 애초에 이 사이온지 프로덕션의 사장인 사이온지 미카미가 아이돌이었던 십수년 전에 그녀를 담당했던 프로듀서가 바로 타카기 준이치로였으니까.
코바야카와P "미즈키. 어기 가냐?"
미즈키 "잠깐 나갔다가!!"
그렇게 말하고 미즈키는 사무실을 뛰쳐나갔다. 거리를 걷던 그녀에게 누군가 인사를 해왔다. 그(그녀)는..
>>+3까지 미즈키랑 만난 사람을 적고 주사위(아이마스에 나온 아이돌 한정) 제일 큰 숫자가 당첨
홀수면 카와시마, 짝수면 카와시마가 아닌 마카베
참고로 이 세계에서는 S랭크는 0명이고 A랭크도 단 4명뿐입니다. 사천왕이란 A랭크 4명을 칭하는 용어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 명실상부한 현재 톱 아이돌을 칭하는 용어. 멤버는 코바야카와 미즈키. 토코지 레이카. 아마가세 토우마. 아마미 하루카..
그녀에게 인사를 한 사람은 다름 아닌 765프로덕션 산하 프로덕션인 39프로덕션 소속의 마카베 미즈키였다. 데뷔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신인 아이돌이지만, 제휴사무소인 765의 산하 소속인데다 이름이 같다는 우연때문에 코바야카와는 그녀를 알고 있었다.
미즈키(K) "39프로덕션의 마카베잖아. 오랜만이야."
미즈키(M) "네. 마카베 미즈키입니다. 카와시마도 코바야카와도 아닙니다."
미즈키(K) "알고 있어. 그 전에 코바야카와는 나거든."
미즈키(M) "그나저나 표정이 안 좋은데, 스마일 하는 게 어떨까요? 저희들은 아이돌이니까요."
미즈키(K) "무표정인 너한테 듣고 싶지는 않은데. 아, 그렇지. 765프로로 갈 예정인데 안내 좀 부탁할게."
미즈키(M) "저는 아이돌이지 안내인이 아닙니다. 그래도 그곳으로 가는 길이니 함께 가죠."
>>+3까지 765로 가는 도중에 일어난 일 적고 주사위. 가장 큰 수로
미즈키(K) "하??"
미즈키(M) "무슨 일이십니까??"
미즈키(K) "내 착각이야. 사람이 하늘을 날다니 그런 판타지같은 일이.."
미즈키(M) "아사히나씨가 하늘을 나는 모습이라면 저에게도 보입니다."
>>+3까지 투표
1. 그냥 지나간다
2. 아사히나에게 태클을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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