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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베 나나의 나이를 조사한다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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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나는 과연 로리콘인가."
sok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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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 기묘한 몽환 속 세계에서 보내는 나날
휘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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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 "좋아해요 프로듀서!"
GrimRe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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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효도 회장이 P가 되었습니다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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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애써 키운 아이돌들이 시이카를 따른다..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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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끝-미키 "약속대로 허니와 데이트인거야!"
금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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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 어째서 +2가 여기에 있는 거지...?
사무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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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765) P「혹시...메가데레입니까?」 코토리「노노노!! 얀데레입니다!!」 P「...」추욱
노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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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하야: 프로듀서. 빈유의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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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인생은 운빨! 한번 해 보자 이거야!」
Romoli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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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시이카가 밖에서 울고 있다.....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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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P「>>>9와 같이 지내는 이야기.」
스즈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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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이마스 지옥
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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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병에 걸렸다.
Mim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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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끝-하루카 "프로듀서 씨, 게임이나 하죠"
금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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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 3 「제 푸념을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liveF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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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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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끝-P「하루카를 애완 동물로 기른다.」 하루카「…네?」
croqui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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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미리아: 아기는 어떻게 만드는 거야?!. 프로듀서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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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765가 961에 합병 당했다.
Mim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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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346 삼국지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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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히로: 칫히 칫히~~~!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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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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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종료- 프로듀서와 우리들의 이야기
Mim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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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토키코: 새로운 돼지가 필요해.. p: 신데걸은 어때?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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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역전극장! 역전의 아무말 대잔치
화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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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너무나도 냉정한 우리의 타케 p입니다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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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사무소에 오니까 아이돌이 대머리가 되어있었다."
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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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우즈키: 핑크체크스쿨!/ 미호:에요!/쿄코: .....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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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우리 결혼할까요. (중단)
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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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야요이가 인터넷 방송 bj를 시작했어요!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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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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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치하야 : 어때.......하루카
하지만......... 유우의 무덤에 진짜로 손을 댄거는 아니겟지?
하루카 : .............
1. 그 사진은 가짜야. 나도 그 정도로 잔인하지는 않아
2. 아니. 진짜야~. 하하!. 니 동생 유우의 무덤은 고인모욕당햇다고!
하루카 : 그렇게 눈을 부릅 떠봣자 아무 소용 없..........
치.......치하야 짱.......?
눈깜짝할 사이에 벌어진 일이였습니다
그건 바로...........
+3
하루카 : 하.........악!......수.......숨이......!
켁.......켁....켁켁.
무진합체 키사라기 : ..........
하루카 : 살.....살려줘......
무진합체 키사라기 : ..........
로봇은 잠시 침묵했습니다
그리고 하루카의 운명은..........+3
아기 : 응애.......응애..
P: 그래.그래.......옳지.......
엄마는 나중에 올거야....그래...울지마라.
P: ..............후우......
어쩌다가 이렇게 된거지....
향년 29세. 30이 가깝지만 아직은 젊다고 자부하는 저입니다만은.......
갑작스레 아버지가 되버렸습니다......
그저께만 해도 조금은 가난하더라도 열심히 일하는 직장전사였는데 말이죠
이제는 직장서도 프로듀서가 아이돌을 건드렸다는 이유로 잘려버리고 부인의 수입에 의지해야할
상황입니다
하지만......
P: 아니.....나는 자고 있었기 때문에 한지 안한지도 모르겠는데 말야......
사귄 기억도 없는데 어느날 갑자기 아이가 생겼다고 찾아오고...
그것도 가장 아끼던 아이돌이 말이죠.....그녀의 독기 어린 눈동자는 처음 보는 것이였습니다
P: 처음 만날때 치하야 짱은 그러지 않았는데 어쩌다 그렇게 되어버린 걸까......
으응......그래...여기 우유,...
억울한 나머지 유전자 검사라도 하자고 하고 싶었지만 그녀의 패기에 눌려버려서 두손 두발 다 들고
이 지경이 되었습니다. 그야말로 인생을 저당잡힌 셈이군요.
P: 하아.........하지만 그것보다 놀라운 것은........
사진들을 보면서도 그는 처음 봤을때 느낀 쇼크의 감각을 다시 떠올리며 몸서리친다.
P: 치하야 짱의 가슴이 정말로 커져버렸다는 사실이죠.......
그녀는 이제 무려 89라고요.........정말 믿을 수 없었어요
칫짱의 가슴이 커진 세계라니........이제 뭐가 일어나던 이상하지 않을까요
거대 괴수가 도시를 습격한다거나.....외계인이 지구에 온다던가
거대로봇들이 끝없는 싸움을 계속한다거나.....
"쿵!!!!!!"
P : ?!!
땅이 울리는 소리에 프로듀서는 놀라서 뒤로 넘어지낟
P: 무....무슨 일이지?!
창문을 열고 밖을 내다보니
파란색의 거대로봇과 빨간색의 거대로봇이 서로 주먹을 맞대며 격렬한 전투 중이였습니다
"키사라기이!!!!!!!!!!!"
"하루 슈타인. 너어!!!!!!!!!!!"
아니아니.........로봇과의 전투란게 과격할 수 밖에 없지만....왠지 그 이상을 넘어선 원한과 살기가 넘쳐나잖아...
그 때문에 그 근방 도시가 완전 박살이 났다고....... 너희들 좀 더 싸움 장소 바꾸던가
살살은 못 하는 거냐!.
자기도 모르게 로봇들에게 잔소리를 하는 프로듀서는 자신의 반응에 놀라버립니다
너무나 자연스럽게 나와서 거의 반사적일 정도의 반응은 저 로봇들과 자신이 무슨 인연이라도 있었던
것일지 생각이 들게 해버리죠
P: 그럴리가 없지......
한숨을 쉰 프로듀서는 다시 창문을 닫습니다.
P: 어차피 도망치나 안 치나......저 로봇들의 사격 거리에서 벗어난다는 것은 불가능...
어차피 의미가 없을거야. 그러니 아이나 돌보도록 할까....
파란 로봇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깔깔 웃는 아이는 아버지의 속타는 마음을 조금이라도 이해할까 의문입니다.
P: 그보다.......저 큿사라기인지... 키사라기인지하는 로봇.......
상반신은 완전한 직각이 아니었던가....
마치 치하야처럼 가슴이 커진 거 같군.........라고 중얼거리며 프로듀서는 아기를 돌보고
파란 로봇과 빨간 로봇은 괴성을 질러가며 도시를 박살냅니다
------영원한 전쟁. 키사라기vs하루슈타인 엔딩
P: 가장 이상한 건 말이지........
치하야가 수면으로 재우고 덮쳤다고 쳐도..........
당시 무정자증인 내가 어떻게 자손을 생산할 수 있었다는 거지....?
이론적으로 수정 확률이 낮을뿐. 제로는 아니라지만 힘들긴 하지........
하지만.....제3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혹시......그렇다면....
의혹은 깊어만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