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10-02, 2017 16:06에 작성됨. 그냥 밀리 애들로 역전재판을 하는 창댓입니다. 대충 극중극 같은 겁니다. 규칙 설명! 질문을 하거나, 상황에 맞는 증거품을 제시하면 됩니다! 증거품은... 여러분들이 막 지어내시면 됩니다. 이 사건이 평범하게 끝날지, 개판이 될 지 전부 여러분들께 달렸습니다!
10-04, 2017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유리코 「그 증거, 저에게는 없습니다」 이오리 「니히힛♡ 포기할 줄 알다니 현명하네」 유리코 「'저한테는' 말이죠...」 씨익 이오리 「뭣...!」 유리코 「증인, 방금 했던 말 다시 들려주시겠습니까」 안나 「싫어... 안나, 더 이상... 얘기 안 할래.......」 그렁그렁 이오리 「... 내가 대신 대답해줄게. '난 나쁘지 않다'고 했지. 그게 뭐?」 유리코 「왜 범행을 부인하는 게 아니라, 자신이 나쁘지 않다고 말한 건가요?」 이오리 「... 앗!」 유리코 「나는 나쁘지 않다, 즉 증인에게 악의는 없었다...」 유리코 「끝까지 결백을 주장하지 않고, 자신에게 악의가 없었음을 주장하는 증인의 태도야말로...」 -결정적인 증거인 겁니다!!pm 07:50:29유리코 「그 증거, 저에게는 없습니다」 이오리 「니히힛♡ 포기할 줄 알다니 현명하네」 유리코 「'저한테는' 말이죠...」 씨익 이오리 「뭣...!」 유리코 「증인, 방금 했던 말 다시 들려주시겠습니까」 안나 「싫어... 안나, 더 이상... 얘기 안 할래.......」 그렁그렁 이오리 「... 내가 대신 대답해줄게. '난 나쁘지 않다'고 했지. 그게 뭐?」 유리코 「왜 범행을 부인하는 게 아니라, 자신이 나쁘지 않다고 말한 건가요?」 이오리 「... 앗!」 유리코 「나는 나쁘지 않다, 즉 증인에게 악의는 없었다...」 유리코 「끝까지 결백을 주장하지 않고, 자신에게 악의가 없었음을 주장하는 증인의 태도야말로...」 -결정적인 증거인 겁니다!!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안나 「아아... 아아아아아......!」 안나 「안나는... 안나는, 안나는......!」 ----- ---- --- -- <유리코의 삿대질! 효과가 굉장했다!> <안나의 증언! 효과가 별로인 듯하다...> <유리코는 제시하기를 썼다! 안나는 혼란에 빠졌다!> <안나는 혼란에 빠졌다! 안나는 혼란에 빠져서 공격할 수 없었다!> <유리코의 삿대질! 효과가 굉장했다!> <안나는 혼란에 빠져 있다! 안나는 쓸 수 있는 기술이 없다!> <안나는 발버둥을 썼다! 유리코한테는 효과가 없는 것 같다...> <안나는 쓰러졌다!> <안나는 더 이상 싸울 수 없다!> <... 눈앞이 깜깜해졌다!> +2 : 안나의 동기 (불순하지 않은 걸로)pm 07:55:66안나 「아아... 아아아아아......!」 안나 「안나는... 안나는, 안나는......!」 ----- ---- --- -- <유리코의 삿대질! 효과가 굉장했다!> <안나의 증언! 효과가 별로인 듯하다...> <유리코는 제시하기를 썼다! 안나는 혼란에 빠졌다!> <안나는 혼란에 빠졌다! 안나는 혼란에 빠져서 공격할 수 없었다!> <유리코의 삿대질! 효과가 굉장했다!> <안나는 혼란에 빠져 있다! 안나는 쓸 수 있는 기술이 없다!> <안나는 발버둥을 썼다! 유리코한테는 효과가 없는 것 같다...> <안나는 쓰러졌다!> <안나는 더 이상 싸울 수 없다!> <... 눈앞이 깜깜해졌다!> +2 : 안나의 동기 (불순하지 않은 걸로) 레시아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이유가 뭐있나! 맛있어 보여서 보고 있었는데 깨닫고 보니 이미 한스푼 떠먹었던거겠지!pm 08:01:15이유가 뭐있나! 맛있어 보여서 보고 있었는데 깨닫고 보니 이미 한스푼 떠먹었던거겠지!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안나... 탕비실 냉장고...안의 푸딩...먹으면 안된다는 거, 알았어...하지만, 유통기한...다 되서, 아카네씨가 올때는...상할거 같았어... 그래서, 안나가 먹고...알아차리기 전에, 다시 사오려고 했어... 그런데, 모모코 선배가 와서... 너무, 먹고 싶어해서...나눠준건데...아카네씨가, 너무 슬퍼해서...미워할까봐... 말할 수 없었어...사오고서, 사실대로 말하고...싶었는데...(울먹)pm 08:30:60안나... 탕비실 냉장고...안의 푸딩...먹으면 안된다는 거, 알았어...하지만, 유통기한...다 되서, 아카네씨가 올때는...상할거 같았어... 그래서, 안나가 먹고...알아차리기 전에, 다시 사오려고 했어... 그런데, 모모코 선배가 와서... 너무, 먹고 싶어해서...나눠준건데...아카네씨가, 너무 슬퍼해서...미워할까봐... 말할 수 없었어...사오고서, 사실대로 말하고...싶었는데...(울먹)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이오리:유통기한... 내일까진데?pm 08:36:56@이오리:유통기한... 내일까진데?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안나 「안나... 탕비실 냉장고... 안의 푸딩... 먹으면 안된다는 거, 알고 있었어...」 안나 「하지만, 유통기한... 다 되서, 아카네씨가 올때는... 상할 거 같았어...」 안나 「그래서, 안나가 먹고... 알아차리기 전에, 다시 사오려고 했어... 그런데, 모모코쨩이 와서...」 안나 「너무, 먹고 싶어해서... 나눠준건데... 아카네씨가, 너무 슬퍼해서... 미워할까봐... 말할 수 없었어...」 안나 「사오고서, 사실대로 말하고...싶었는데......」 울먹울먹 재판장 「흐음... 피고인도 먹은 겁니까? 푸딩을...」 안나 「한 숟갈, 뿐이야... 모모코쨩, 나쁘지 않아...」 이오리 「뭐하자는 거야」 재판장 「미, 미나세 검사. 하지만 두 사람에겐 악의가...」 이오리 「내가 처음에 이렇게 말했지. '세상은 책 속 세계와는 다르다'고...」 이오리 「푸딩 먹은 거 가지고 사람을 미워하는 사람은 애들 읽는 동화책에나 나오는 이야기야」 이오리 「... 푸딩 주인한테 사과하러 가. 나도 같이 가줄 테니까」 유리코 「미나세 검사...!」 이오리 「차, 착각하지마! 나도 그 녀석에게 볼일이 있어서야!」 이오리 「이런 일로 이 이오리쨩을 귀찮게 한 대가, 확실히 치르개 해주겠어!」 재판장 「흐음... 괴상하게 시작해서 훈훈하게 끝나다니, 이상한 사건이었습니다. 어쨌든...」 재판장 「피고인 스오우 모모코에게, 판결을 내리겠습니다!」 -무 죄- +4까지 빠이센에게 축하의 한 마디 +5 : 무죄판결을 받은 모모코의 반응pm 09:06:34안나 「안나... 탕비실 냉장고... 안의 푸딩... 먹으면 안된다는 거, 알고 있었어...」 안나 「하지만, 유통기한... 다 되서, 아카네씨가 올때는... 상할 거 같았어...」 안나 「그래서, 안나가 먹고... 알아차리기 전에, 다시 사오려고 했어... 그런데, 모모코쨩이 와서...」 안나 「너무, 먹고 싶어해서... 나눠준건데... 아카네씨가, 너무 슬퍼해서... 미워할까봐... 말할 수 없었어...」 안나 「사오고서, 사실대로 말하고...싶었는데......」 울먹울먹 재판장 「흐음... 피고인도 먹은 겁니까? 푸딩을...」 안나 「한 숟갈, 뿐이야... 모모코쨩, 나쁘지 않아...」 이오리 「뭐하자는 거야」 재판장 「미, 미나세 검사. 하지만 두 사람에겐 악의가...」 이오리 「내가 처음에 이렇게 말했지. '세상은 책 속 세계와는 다르다'고...」 이오리 「푸딩 먹은 거 가지고 사람을 미워하는 사람은 애들 읽는 동화책에나 나오는 이야기야」 이오리 「... 푸딩 주인한테 사과하러 가. 나도 같이 가줄 테니까」 유리코 「미나세 검사...!」 이오리 「차, 착각하지마! 나도 그 녀석에게 볼일이 있어서야!」 이오리 「이런 일로 이 이오리쨩을 귀찮게 한 대가, 확실히 치르개 해주겠어!」 재판장 「흐음... 괴상하게 시작해서 훈훈하게 끝나다니, 이상한 사건이었습니다. 어쨌든...」 재판장 「피고인 스오우 모모코에게, 판결을 내리겠습니다!」 -무 죄- +4까지 빠이센에게 축하의 한 마디 +5 : 무죄판결을 받은 모모코의 반응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23.*.*)이오링 검사 천사였다..pm 09:12:88이오링 검사 천사였다.. 노노생일축하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아 4까지군요. 그렇다면, "오해가 풀려서 다행이네요. 푸딩이라도 먹으러 가실래요?"pm 09:19:44아 4까지군요. 그렇다면, "오해가 풀려서 다행이네요. 푸딩이라도 먹으러 가실래요?" 레시아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무죄 축하드려요. 누명을 벗게돼서 다행이에요. @+4까지니까 괜찮죠?pm 09:21:9무죄 축하드려요. 누명을 벗게돼서 다행이에요. @+4까지니까 괜찮죠?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끝까지 무죄라고 믿었어요pm 09:33:66끝까지 무죄라고 믿었어요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그냥 진행해야겠어!! 모모코 「유리코 씨, 정말고마워...!」 유리코 「천만에! 난 모모코쨩을 믿는 것밖에는 할 수 없었고...」 모모코 「으응, 모모코를 믿었기 때문에 싸울 수 있었던 거잖아? 그거면 충분해」 유리코 「모모코쨔앙...!」 글썽 모모코 「잠깐, 모모코 앞에서 울지 마! 자, 흐응~ 해!」 아카네 「다들~! 귀여운 아카네쨩이 왔어~!」 모모코 「앗, 아카네 씨! 저기, 안나 씨는...」 아카네 「괜찮아괜찮아! 아카네쨩은 아카네쨩의 마음씨보다도 더 넓~은 아량으로 용서하기로 했어!!」 모모코 「정말?! 다행이다...」 유리코 「근데 아카네 씨... 얼굴이 새파랗네요?」 아카네 「아, 아무것도 아니야!! 이 아카네쨩, 언제나 건강하다구!」 유리코 (저쪽에서 미나세 검사가 엄청난 눈으로 째려보고 있어... 과연, 그런 거였구나) 모모코 「아, 레이카 씨한테서 문자 왔다」 모모코 [오늘의 푸딩도 정말 맛있었어요☆ 푸딩의 색은 미키의 머리카락과 같은 색이지만 맛은 전혀 다르네요!] 모모코 「냉장고에... 푸딩?」 유리코 (아, 설마...) 아카네 「」 털썩 일동 「아아아아아아앗~?!?!」 -끝- @여러분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pm 10:32:54@그냥 진행해야겠어!! 모모코 「유리코 씨, 정말고마워...!」 유리코 「천만에! 난 모모코쨩을 믿는 것밖에는 할 수 없었고...」 모모코 「으응, 모모코를 믿었기 때문에 싸울 수 있었던 거잖아? 그거면 충분해」 유리코 「모모코쨔앙...!」 글썽 모모코 「잠깐, 모모코 앞에서 울지 마! 자, 흐응~ 해!」 아카네 「다들~! 귀여운 아카네쨩이 왔어~!」 모모코 「앗, 아카네 씨! 저기, 안나 씨는...」 아카네 「괜찮아괜찮아! 아카네쨩은 아카네쨩의 마음씨보다도 더 넓~은 아량으로 용서하기로 했어!!」 모모코 「정말?! 다행이다...」 유리코 「근데 아카네 씨... 얼굴이 새파랗네요?」 아카네 「아, 아무것도 아니야!! 이 아카네쨩, 언제나 건강하다구!」 유리코 (저쪽에서 미나세 검사가 엄청난 눈으로 째려보고 있어... 과연, 그런 거였구나) 모모코 「아, 레이카 씨한테서 문자 왔다」 모모코 [오늘의 푸딩도 정말 맛있었어요☆ 푸딩의 색은 미키의 머리카락과 같은 색이지만 맛은 전혀 다르네요!] 모모코 「냉장고에... 푸딩?」 유리코 (아, 설마...) 아카네 「」 털썩 일동 「아아아아아아앗~?!?!」 -끝- @여러분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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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오리 「니히힛♡ 포기할 줄 알다니 현명하네」
유리코 「'저한테는' 말이죠...」 씨익
이오리 「뭣...!」
유리코 「증인, 방금 했던 말 다시 들려주시겠습니까」
안나 「싫어... 안나, 더 이상... 얘기 안 할래.......」 그렁그렁
이오리 「... 내가 대신 대답해줄게. '난 나쁘지 않다'고 했지. 그게 뭐?」
유리코 「왜 범행을 부인하는 게 아니라, 자신이 나쁘지 않다고 말한 건가요?」
이오리 「... 앗!」
유리코 「나는 나쁘지 않다, 즉 증인에게 악의는 없었다...」
유리코 「끝까지 결백을 주장하지 않고, 자신에게 악의가 없었음을 주장하는 증인의 태도야말로...」
-결정적인 증거인 겁니다!!
안나 「안나는... 안나는, 안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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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코의 삿대질! 효과가 굉장했다!>
<안나의 증언! 효과가 별로인 듯하다...>
<유리코는 제시하기를 썼다! 안나는 혼란에 빠졌다!>
<안나는 혼란에 빠졌다! 안나는 혼란에 빠져서 공격할 수 없었다!>
<유리코의 삿대질! 효과가 굉장했다!>
<안나는 혼란에 빠져 있다! 안나는 쓸 수 있는 기술이 없다!>
<안나는 발버둥을 썼다! 유리코한테는 효과가 없는 것 같다...>
<안나는 쓰러졌다!>
<안나는 더 이상 싸울 수 없다!>
<... 눈앞이 깜깜해졌다!>
+2 : 안나의 동기 (불순하지 않은 걸로)
안나 「하지만, 유통기한... 다 되서, 아카네씨가 올때는... 상할 거 같았어...」
안나 「그래서, 안나가 먹고... 알아차리기 전에, 다시 사오려고 했어... 그런데, 모모코쨩이 와서...」
안나 「너무, 먹고 싶어해서... 나눠준건데... 아카네씨가, 너무 슬퍼해서... 미워할까봐... 말할 수 없었어...」
안나 「사오고서, 사실대로 말하고...싶었는데......」 울먹울먹
재판장 「흐음... 피고인도 먹은 겁니까? 푸딩을...」
안나 「한 숟갈, 뿐이야... 모모코쨩, 나쁘지 않아...」
이오리 「뭐하자는 거야」
재판장 「미, 미나세 검사. 하지만 두 사람에겐 악의가...」
이오리 「내가 처음에 이렇게 말했지. '세상은 책 속 세계와는 다르다'고...」
이오리 「푸딩 먹은 거 가지고 사람을 미워하는 사람은 애들 읽는 동화책에나 나오는 이야기야」
이오리 「... 푸딩 주인한테 사과하러 가. 나도 같이 가줄 테니까」
유리코 「미나세 검사...!」
이오리 「차, 착각하지마! 나도 그 녀석에게 볼일이 있어서야!」
이오리 「이런 일로 이 이오리쨩을 귀찮게 한 대가, 확실히 치르개 해주겠어!」
재판장 「흐음... 괴상하게 시작해서 훈훈하게 끝나다니, 이상한 사건이었습니다. 어쨌든...」
재판장 「피고인 스오우 모모코에게, 판결을 내리겠습니다!」
-무 죄-
+4까지 빠이센에게 축하의 한 마디
+5 : 무죄판결을 받은 모모코의 반응
"오해가 풀려서 다행이네요. 푸딩이라도 먹으러 가실래요?"
@+4까지니까 괜찮죠?
모모코 「유리코 씨, 정말고마워...!」
유리코 「천만에! 난 모모코쨩을 믿는 것밖에는 할 수 없었고...」
모모코 「으응, 모모코를 믿었기 때문에 싸울 수 있었던 거잖아? 그거면 충분해」
유리코 「모모코쨔앙...!」 글썽
모모코 「잠깐, 모모코 앞에서 울지 마! 자, 흐응~ 해!」
아카네 「다들~! 귀여운 아카네쨩이 왔어~!」
모모코 「앗, 아카네 씨! 저기, 안나 씨는...」
아카네 「괜찮아괜찮아! 아카네쨩은 아카네쨩의 마음씨보다도 더 넓~은 아량으로 용서하기로 했어!!」
모모코 「정말?! 다행이다...」
유리코 「근데 아카네 씨... 얼굴이 새파랗네요?」
아카네 「아, 아무것도 아니야!! 이 아카네쨩, 언제나 건강하다구!」
유리코 (저쪽에서 미나세 검사가 엄청난 눈으로 째려보고 있어... 과연, 그런 거였구나)
모모코 「아, 레이카 씨한테서 문자 왔다」
모모코 [오늘의 푸딩도 정말 맛있었어요☆ 푸딩의 색은 미키의 머리카락과 같은 색이지만 맛은 전혀 다르네요!]
모모코 「냉장고에... 푸딩?」
유리코 (아, 설마...)
아카네 「」 털썩
일동 「아아아아아아앗~?!?!」
-끝-
@여러분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