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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카 [스토커가 있는 것 같다고??]

댓글: 19 / 조회: 1120 / 추천: 0

작성자: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

일반 프로듀서

본문 - 01-05, 2018 21:57에 작성됨.

피해자 : 야요이, 마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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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01-05, 2018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3.*.*)
@범인이 예상되면 제가 썩은겁니까?
pm 10:03:10
@범인이 예상되면 제가 썩은겁니까?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
마코토 "내 착각인지 모르겠지만 누군가.. 아니, 3명 정도가 나를 지켜보고 있는 느낌이 들어"

야요이 "우우.. 저도에요. 예전에도 누군가 보는 느낌은 있었는데, 최근에는..."

하루카 "음.. 스토킹 범인이 누군지 짐작은 가?"

마코토 "음.. 그게, 범인 중 하나는 갈색단발에 한 손에는 드릴, 한 손에는 삽을 들고 있는 사람이야. 도대체 누구인제.."

야요이 "저는 어깨에 햄스터를 데리고 있고, 뭔가 댄스를 잘 하는 오키나와 출신 사람인 것 같아요."

마코토 "그리고 금발 츤데레 여동생 캐릭터인 녀석에, 신칸선 역 이름의 녹색 리본을 단 녀석이 있어."

야요이 "노래를 무척 잘 부르는 상당히 마른 파란 장발 분에 우리집보다 큰 개집을 소유한 부잣집 아가씨도 있는 것 같아요."

하루카 ".............."

>>+3까지 다음전개 적고 주사위
pm 10:04:16
마코토 "내 착각인지 모르겠지만 누군가.. 아니, 3명 정도가 나를 지켜보고 있는 느낌이 들어" 야요이 "우우.. 저도에요. 예전에도 누군가 보는 느낌은 있었는데, 최근에는..." 하루카 "음.. 스토킹 범인이 누군지 짐작은 가?" 마코토 "음.. 그게, 범인 중 하나는 갈색단발에 한 손에는 드릴, 한 손에는 삽을 들고 있는 사람이야. 도대체 누구인제.." 야요이 "저는 어깨에 햄스터를 데리고 있고, 뭔가 댄스를 잘 하는 오키나와 출신 사람인 것 같아요." 마코토 "그리고 금발 츤데레 여동생 캐릭터인 녀석에, 신칸선 역 이름의 녹색 리본을 단 녀석이 있어." 야요이 "노래를 무척 잘 부르는 상당히 마른 파란 장발 분에 우리집보다 큰 개집을 소유한 부잣집 아가씨도 있는 것 같아요." 하루카 ".............." >>+3까지 다음전개 적고 주사위
하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68.*.*)
1(1-100)
일단은 배가 고파서 식당에 갔더니
모습을 묘사해서는 안되는 강대한 쥐돌이 (미0마우스)가
대문짝만하게 문에 그려져 있었다
pm 10:07:28
일단은 배가 고파서 식당에 갔더니 모습을 묘사해서는 안되는 강대한 쥐돌이 (미0마우스)가 대문짝만하게 문에 그려져 있었다
히바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하루카가 히비키에게 "히비키는 짐작가는 사람 없어?"라고 물어보자,
히비키가 뜨끔해한다.
pm 10:07:28
하루카가 히비키에게 "히비키는 짐작가는 사람 없어?"라고 물어보자, 히비키가 뜨끔해한다.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3.*.*)
57(1-100)
트레이닝을 하러가는 마코토와 야요이.
그런데 어째선지 탈의실 자리를 두고 유키호와 히비키가 다투고 있었다.
pm 10:09:66
트레이닝을 하러가는 마코토와 야요이. 그런데 어째선지 탈의실 자리를 두고 유키호와 히비키가 다투고 있었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
하루카 '아무리 봐도 누군지 금방 알겠다!!! 일부러 모르는 척 하는거지!?'

하루카 "하하. 일단 트레이닝하러 갈래?"

마코토 "아아. 그거 좋지."

야요이 "웃우!!"

하루카의 의견에 따라 트레이닝을 하기 위해 트레이닝복으로 갈아입으러 탈의실에 간 3사람. 그곳에 두 사람이 어째서인지 다투고 있었다.

유키호 "히비키짱. 이 자리는 양보못해."

히비키 "그건 본인이 할 소리라고!!"

하루카 "저기 두 사람 다 왜 다투고 있어?"

하루카는 마코토와 야요이를 밖에 대기시킨 후 두 사람에게 말을 걸었다.

>>+3까지 두 사람의 답 적고 주사위
pm 10:15:37
하루카 '아무리 봐도 누군지 금방 알겠다!!! 일부러 모르는 척 하는거지!?' 하루카 "하하. 일단 트레이닝하러 갈래?" 마코토 "아아. 그거 좋지." 야요이 "웃우!!" 하루카의 의견에 따라 트레이닝을 하기 위해 트레이닝복으로 갈아입으러 탈의실에 간 3사람. 그곳에 두 사람이 어째서인지 다투고 있었다. 유키호 "히비키짱. 이 자리는 양보못해." 히비키 "그건 본인이 할 소리라고!!" 하루카 "저기 두 사람 다 왜 다투고 있어?" 하루카는 마코토와 야요이를 밖에 대기시킨 후 두 사람에게 말을 걸었다. >>+3까지 두 사람의 답 적고 주사위
미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3.*.*)
57(1-100)
하루카...내숭은 이제 그만 떨지 그래?
pm 10:17:85
하루카...내숭은 이제 그만 떨지 그래?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3.*.*)
55(1-100)
이 자리가 가장 잘찍히니까!
(몰카 명당자리)
pm 10:20:52
이 자리가 가장 잘찍히니까! (몰카 명당자리)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77(1-100)
하루카 "마코토랑 야요이는 이미 내가 세뇌했다고?"
pm 10:21:66
하루카 "마코토랑 야요이는 이미 내가 세뇌했다고?"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
>>-1 히비키랑 유키호 대사입니다.

>>+1로 재앵커(주사위)
pm 10:24:29
>>-1 히비키랑 유키호 대사입니다. >>+1로 재앵커(주사위)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93(1-100)
유키호 "야요이도 내꺼야!"
히비키 "마코토는 본인 거라고!"
pm 10:30:0
유키호 "야요이도 내꺼야!" 히비키 "마코토는 본인 거라고!"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
유키호 "야요이도 내꺼야!"

히비키 "마코토는 본인거라고!"

두 사람의 말에 하루카는 말이 안 나왔다. 저 두 사람이 마코토와 야요이를 노리고 있다는 사실은 눈치채고 있었다. 하지만 설마 한 쪽이 한 쪽을 노리는 게 아니라, 마코토와 야요이 둘 다 노리고 있다니.

하루카 '.......'

어떨게 할까 곰곰히 고민을 하던 하루카의 눈에 띈 것은..

>>+3까지 하루카가 발견한 물건 적고 주사위
pm 10:45:2
유키호 "야요이도 내꺼야!" 히비키 "마코토는 본인거라고!" 두 사람의 말에 하루카는 말이 안 나왔다. 저 두 사람이 마코토와 야요이를 노리고 있다는 사실은 눈치채고 있었다. 하지만 설마 한 쪽이 한 쪽을 노리는 게 아니라, 마코토와 야요이 둘 다 노리고 있다니. 하루카 '.......' 어떨게 할까 곰곰히 고민을 하던 하루카의 눈에 띈 것은.. >>+3까지 하루카가 발견한 물건 적고 주사위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0.*.*)
52(1-100)
스턴건
pm 10:47:71
스턴건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3.*.*)
14(1-100)
각자가 찍어놓은 도촬 사진들
pm 10:48:72
각자가 찍어놓은 도촬 사진들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95(1-100)
수면제
pm 10:51:0
수면제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
하루카 "............."

그런 하루카의 눈에 띈 것은 수면제가 든 통이었다. 저것이 왜 탈의실에 있는가 의문인 하루카였지만 그냥 생각하는 것을 포기하기로 했다.

어쨌든 수면제를 손에 넣은 하루카는 말싸움을 하는 두 사람의 입 안으로 수면제를 던졌다.

꿀꺽

두 사람의 입속으로 사라진 수면제. 그리고 두 사람은 그대로 자리에 쓰러졌다. 그렇게 의식을 잃은 둘을 하루카는 탈의실의 빈자리에 쳐박아 놓고 밖에 세워둔 마코토와 야요이를 불러들였다.

마코토 "어라? 히비키랑 유키호가 있지 않았.."

하루카 "착각이야. 아무도 없었어."

>>+3까지 다음전개 적고 주사위
pm 11:01:41
하루카 "............." 그런 하루카의 눈에 띈 것은 수면제가 든 통이었다. 저것이 왜 탈의실에 있는가 의문인 하루카였지만 그냥 생각하는 것을 포기하기로 했다. 어쨌든 수면제를 손에 넣은 하루카는 말싸움을 하는 두 사람의 입 안으로 수면제를 던졌다. 꿀꺽 두 사람의 입속으로 사라진 수면제. 그리고 두 사람은 그대로 자리에 쓰러졌다. 그렇게 의식을 잃은 둘을 하루카는 탈의실의 빈자리에 쳐박아 놓고 밖에 세워둔 마코토와 야요이를 불러들였다. 마코토 "어라? 히비키랑 유키호가 있지 않았.." 하루카 "착각이야. 아무도 없었어." >>+3까지 다음전개 적고 주사위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66(1-100)
유키호와 히비키를 납치해서 하루카를 사랑하게 세뇌한다
pm 11:03:52
유키호와 히비키를 납치해서 하루카를 사랑하게 세뇌한다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3.*.*)
46(1-100)
이번 레슨은 이미지 레슨.
두사람의 희귀한 모습을 놓친 두사람은 깨어나고 나서 오열하기 시작했다.
pm 11:06:0
이번 레슨은 이미지 레슨. 두사람의 희귀한 모습을 놓친 두사람은 깨어나고 나서 오열하기 시작했다.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2.*.*)
19(1-100)
유키호와 히비키를 리츠코한테 넘긴다.
pm 11:23:72
유키호와 히비키를 리츠코한테 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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