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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5 / 조회: 1291 / 추천: 0

작성자: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57.*.*)

일반 프로듀서

본문 - 01-01, 2018 21:30에 작성됨.

1. p

2. 유우

원하는걸로(다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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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01-03, 2018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57.*.*)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아도 상관없는)
(나 혼자 여유롭게 즐길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다.)
(사람들 사이에 치여 다니는 일상에서 벗어나, 혼자만의 자유를 마음껏 만끽하는 시간)
(이 시간을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한다.)

풍덩

p "후우..."
(욕조에 물을 담그는것과 동시에 느껴지는. 그동안의 피로가 날아가는듯한 느낌)
(어쩌면 이 순간을 위해 오늘을 살아왔다. 라고 생각될정도로 행복하다.)
(동시에... 만약 몇년째 이어온, 오늘같은 일상이 앞으로도 계속된다면..)
(나는 미키를 어떡해야할까...하는 생각에 잠긴다.)

(+3까지 가장높은 주사위)다음상황
pm 09:00:71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아도 상관없는) (나 혼자 여유롭게 즐길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다.) (사람들 사이에 치여 다니는 일상에서 벗어나, 혼자만의 자유를 마음껏 만끽하는 시간) (이 시간을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한다.) 풍덩 p "후우..." (욕조에 물을 담그는것과 동시에 느껴지는. 그동안의 피로가 날아가는듯한 느낌) (어쩌면 이 순간을 위해 오늘을 살아왔다. 라고 생각될정도로 행복하다.) (동시에... 만약 몇년째 이어온, 오늘같은 일상이 앞으로도 계속된다면..) (나는 미키를 어떡해야할까...하는 생각에 잠긴다.) (+3까지 가장높은 주사위)다음상황
피냐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5.*.*)
71(1-100)
욕실 벽에 치하야가 붙어있었다
pm 09:58:52
욕실 벽에 치하야가 붙어있었다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69(1-100)
미키가 난입한다
pm 09:59:72
미키가 난입한다
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22(1-100)
자기를 위로(?)하다가 미키에게 들킨다
pm 10:03:53
자기를 위로(?)하다가 미키에게 들킨다
도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m 10:11:58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57.*.*)
@머리가 멍해지면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는 기이한 현상
진행 가속할게요

(그렇게 나 혼자만의 여유를 만끽하고 있던 도중...)
p "후아... 기분 좋ㄷ..."
p "....?!"

p "치, 치하야!?"벌떡
벽 "...."
p "아닌...가?"
p (나도 피곤한가...아무리 치하야라도 벽을 치하야로 보다니)
"허니~ 아직 멀은거야~?"
p "아, 아니 곧 나가!!"
(결국 한순간 착각으로 여유는 깨져버렸다.)
pm 10:13:10
@머리가 멍해지면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는 기이한 현상 진행 가속할게요 (그렇게 나 혼자만의 여유를 만끽하고 있던 도중...) p "후아... 기분 좋ㄷ..." p "....?!" p "치, 치하야!?"벌떡 벽 "...." p "아닌...가?" p (나도 피곤한가...아무리 치하야라도 벽을 치하야로 보다니) "허니~ 아직 멀은거야~?" p "아, 아니 곧 나가!!" (결국 한순간 착각으로 여유는 깨져버렸다.)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57.*.*)
(이후 미키까지 목욕이 끝나고...)
미키 "졸린거야...아후"
(딱 봐도 졸린 기색으로 문밖으로 나오는데..)
p "졸린건 알겠는데 옷은 입는게 어때?"
미키 "허니라면 괜찮은거야~♥"
p "...."

미키 "미키, 얼른 자고싶은거야...아후"머리에 혹
p "그래. 슬슬 잘까"
(그렇게 언제나처럼 숙면을 위해 침대로 향한다.)

(+3까지 주사위 중 중간값)이후 상황전개
pm 10:19:44
(이후 미키까지 목욕이 끝나고...) 미키 "졸린거야...아후" (딱 봐도 졸린 기색으로 문밖으로 나오는데..) p "졸린건 알겠는데 옷은 입는게 어때?" 미키 "허니라면 괜찮은거야~♥" p "...." 미키 "미키, 얼른 자고싶은거야...아후"머리에 혹 p "그래. 슬슬 잘까" (그렇게 언제나처럼 숙면을 위해 침대로 향한다.) (+3까지 주사위 중 중간값)이후 상황전개
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31(1-100)
자다가 내려가 있는 바지와 사라진 미키를 눈치챈다
pm 10:19:21
자다가 내려가 있는 바지와 사라진 미키를 눈치챈다
도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
72(1-100)
pm 10:57:0
[https://i.imgur.com/nnEY5T9.png]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65(1-100)
그 후 둘은 실종된다
pm 11:00:0
그 후 둘은 실종된다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57.*.*)
@실종되고싶다
pm 11:07:82
@실종되고싶다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57.*.*)
(그가 침대로 향하고 얼마나 지났을까..)
(그의 소식은 갑작스럽게 끊겨버렸고)

(이후 두사람의 행방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전해진다)
pm 11:09:72
(그가 침대로 향하고 얼마나 지났을까..) (그의 소식은 갑작스럽게 끊겨버렸고) (이후 두사람의 행방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전해진다)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57.*.*)
@이렇게 써버리고 완결지어버릴까...
pm 11:09:77
@이렇게 써버리고 완결지어버릴까...
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그러니까 제걸 쓰죠(?)
pm 11:16:55
그러니까 제걸 쓰죠(?)
01-10, 2018
멜론우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8.*.*)
그걸 모두 벽에붙어사 보고있던 치하야는 이사실을 모두에게 알리는데.....
pm 01:33:99
그걸 모두 벽에붙어사 보고있던 치하야는 이사실을 모두에게 알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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