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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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 어제 좀비 영화를 봤는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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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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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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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권총의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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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enisno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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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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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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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엥, 스토커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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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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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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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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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사무원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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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n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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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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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흔한 이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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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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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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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출근했더니 사무소가 미쳐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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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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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밀리P 「뭐라고…? >>5 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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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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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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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밀리P 「뭣!? 앵커가 시키는 일은 반드시 따라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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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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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안즈가 묘한 것을 주워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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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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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미키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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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mRe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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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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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나는 사실 인간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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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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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안녕,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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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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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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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아이돌이 담배피는걸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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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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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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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창댓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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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mRe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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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10년, 그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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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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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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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나이프, 피스톨, 포이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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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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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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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제 1회 765시어터 인디언 포커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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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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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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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앳 더 블랙시티
|
Yang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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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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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노노: 화살에 찔리라니… 무리인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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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林さんのカン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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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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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카 [스토커가 있는 것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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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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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버텨 내라 프로듀서 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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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林さんのカン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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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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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모바P 「만약에 >>5 가 >>2 라면」
|
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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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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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노노 "아이돌 오브 더 스톰"
|
앨런브라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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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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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이녀석 까칠해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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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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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12년째 프로듀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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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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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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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내 눈앞에 후미카의 팬티가..........있다
|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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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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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이돌의 가슴을 만질 수 있는 기회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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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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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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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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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346 학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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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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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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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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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ori) ??? "만나서 반갑습니다. 새롭게 들어온 ???입니다."
|
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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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20분동안 미키랑 노는 창댓
|
GrimRe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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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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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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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물리적으로. (???)
https://www.kotobukiya.co.jp/product/product-0000002217/
https://www.kotobukiya.co.jp/product/product-0000002386/
미즈키 「정확히는 홍보대사지만요」
밀리P 「홍보대사라니, 그럼 그 복장은… 아니, 무장인가?」
미즈키 「어떻습니까? 멋진가요?」 철커덩
밀리P 「으, 응」
미즈키 「메카닉 걸. 저도 흥미가 있었습니다만, 밀리언 아머 이벤트에 제 차례가 돌아오기 전에 서버가…」
밀리P 「그 얘긴 안 돼」
밀리P 「근데… 이게 갑자기 뭔 일이라냐」
미즈키 「저번에 제가 애니메이션의 성우 배역을 맡았던 것은 기억하시나요?」
밀리P 「그러고보니 그런 일이 있었던가…」
밀리P 「미즈키 네가 먼저 나서길래 거의 전적으로 맡기는 바람에, 난 스케쥴 조정이랑 마중해준 정도 밖엔 한 게 없지만」
미즈키 「그럼 제가 목소리 출연한 『프레임 암즈 걸』에 대해서도 아는 바가 없으신가요?」
밀리P 「그, 그게…… 미안. 바빠서」
미즈키 「하는 수 없군요」 절레절레
밀리P 「아, 어. 복잡하네…?」
미즈키 「그냥 쉽게 말해서 미소녀 프라모델입니다」
미즈키 「그리고 지금 제가 걸치고 있는 의상은 『프레임 암즈 걸』의 제품 중 하나인 '흐레스벨그'. 제가 목소리를 맡은 애니메이션의 주연이기도 하지요」 엣헴
밀리P 「가만, 그렇담 홍보대사란 얘기는」
미즈키 「네. 이번에 프라모델 판촉 모델로 코스프레를 해주지 않겠느냔 얘기가 들어와서 흔쾌히 받아들였습니다」
미즈키 「저는 원래 이런 손재주가 필요한 프라모델 같은 걸 좋아했으니까요. 거기에 홍보대사…… 꿈만 같습니다」
밀리P 「언제 멋대로 그런 얘길 진행한 거람… 미즈키가 좋아서 하는 일이라면 괜찮다만」
미즈키 「그래서, 미리 의상을 받은 김에 입어본 겁니다만」
미즈키 「… 어떤가요?」
밀리P 「으, 응. 멋진걸」
밀리P (… 기계적인 부분만 떼놓고 보면 그냥 수영복 차림인데) 흠흠
다음 상황: >>+3
미즈키 「그렇지. 제가 예전에 만들었던 프랑켄 암과 조합하면 더 멋진 프로포션을 보일 수 있을지도. 홍보부 분과 연락해봐야겠군요」
밀리P 「하하. 그래, 뭐… 미즈키가 즐거워보이니 됐나」
~ 다음 날 ~
밀리P (어떻게, 미즈키는 잘 하고 있으려나)
PiPiPi
밀리P 「엇. 양반은 못 되네」 삑
밀리P 「여보세요? 미즈키?」
『프로듀서. 큰일이에요. 어, 어떡해야…』
밀리P 「… 미즈키?」
밀리P (무슨 일로, 이렇게 겁에 질린 목소리를…)
『지금, 집이에요… 저기, 빨리…』
밀리P 「!!」
밀리P 「지, 지금 바로 갈게! 조금만 기다려!」
삑
밀리P 「대체 무슨 일이길래……」
밀리P 「… 아무튼 서두르자!」
***
딩동, 딩동
밀리P 「미즈키, 미즈키!」
밀리P 「안에 있니? 나야! 미즈…!」
끼기긱, 끼긱…
밀리P 「!?」
밀리P (문 손잡이에 뭔가가 긁히는 소리 같은 게…)
『으으으…!!』
밀리P 「!? 미, 미즈키!?」
벌컥!
『아읏!』
밀리P 「미즈키 목소리…! 미즈키!? 어디야!?」
『프로듀서님… 여기, 아래……』
밀리P 「아래…?」
밀리P (목소리는 들리는데, 모습이 어디에도……)
미즈키(프라모델 사이즈) 「여기, 에요…」
밀리P 「………」
밀리P 「!?!?!??!?!!!?」
미즈키 「아침에 일어났더니, 정말로 흐레스벨그가 되어 버려서……」
미즈키 「어, 어떡하죠………」
밀리P 「──」
다음 상황: >>+3
하지만, 모가미 시즈카한테서 말 귀와 말 꼬리가 돋아났다는 전화가 온다.
https://umamusume.jp/character/symbolirudolf/
※한 번 빠지기 시작하면 벗어날 수 없는 성우장난의 늪..
이대로 로드롤러까지 가는 겁니다
※저는 프암걸보다 헥사기어가 더 좋아요
개머싯씀
어차피 둘 다 살돈 없어서 저렴한 hg건프라만 가끔 사지만
그건 그렇고 헥사기어 멋지네요!!
밀리P 「다행히 어떤 저주든 해제해주는 전설의 소룡포가 남아있었어서 다행이야…」
미즈키 「한 숨 놨네요…」
미즈키 「기지개를 펴다가 팔이 빠져버렸을 땐 정말 기절할 뻔 해서……」
밀리P (그래서 아까 전화 걸었을 때 거의 우는 목소리였구나)
밀리P 「아무튼간 이제──」
PiPiPi
밀리P 「뭐, 뭐지? 시즈카…?」 삑
밀리P 「여보세…… 에엥!?」
미즈키 「무슨 일입니까?」
밀리P 「시즈카… 말 귀랑 꼬리가 돋아났다고!?」
미즈키 「뭐라」
밀리P 「일단 좀 침착해봐…!」
미즈키 「모가미 씨라면 분명 저번에 우마무스메라는 매체에 성우 출연을」
밀리P 「아!? 그래서 말 귀랑 꼬리가!? 미즈키 너처럼!?」
미즈키 「아, 아마도」
밀리P 「이거 어떡하라고!? 이제 전설의 소룡포도 다 먹고 없는데!?」
다음 상황: >>+3
https://www.youtube.com/watch?v=tOyY8Tzya8k
https://www.youtube.com/watch?v=Lv1YihyYHmU
밀리P 「마늘 다지는 식칼로 말 귀와 말 꼬리를 잘라내서 다행이야…」
미즈키 「그런 걸로 괜찮은 겁니까...그보다 어째서 제 집으로 되돌아오신 거죠?」
밀리P 「이 식칼은 파마 보구인데다, 주인이 왔던 곳으로 되돌아가게 하는 마법도 걸려 있거든.」
미즈키 「그런 보구를 갖고 있다니...대체 프로듀서의 정체는...」
밀리P 「취미로 프로듀서를 하고 있는 보물 수집가다.」
미즈키 「오...오오」 미심쩍
PiyoPiyoPiyo
밀리P 「뭐, 뭐지? 사장님?」 삑
밀리P 「여보세요...네...네...넷??」
미즈키 「무슨 일입니까?」
밀리P 「오토나시 씨가 짐 커스텀이 되어버렸다는데.」
미즈키 「또 프라모델입니까. 이대로 가다간 모델마스터 밀리언 플라스틱이 되버릴지도요.」 안절부절
다음 상황: >>+3
* * *
이것은 조금 긴 인양댓글입니다.
창댓이 아닙니다.
식칼이 아니라 방망이였던가
미즈키 「프로듀서, 갑자기 무슨 말을 하시는 겁니까...」 갸웃갸웃
밀리P 「응?? 인양이었어??」
미즈키 「발판도 인양도 아니에요.」
다음 상황: >>+3
* * *
이것은 조금 긴 인양댓글입니다.
창댓이 아닙니다.
그나저나 고대 유물은 마늘 다지는 '방망이'입니다.
미즈키 「프로듀서가 정신줄을 놔버렸다고. 어떻게 해야할지...」 우물쭈물
***
따르르릉
준지로 「여보세요. 음. 마카베 군. 무슨 일인가? 뭐? 프로듀서가 제정신이 아니라고?」
코토리 「......」
준지로 「이것 참...」
??? 「침착하십시오. 사장님. 메인 프로듀서가 당했을 뿐입니다.」
준지로 「자네는??」
??? 「765P, 갑니다.」
준지로 「가긴 어딜 가겠다는 건가? 자네는 오토나시 군이나 원래대로 돌려놓게나!」
다음 상황: >>+3
* * *
이것은 조금 긴 인양댓글입니다.
창댓이 아닙니다.
미즈키 「프로듀서?」
밀리P 「크고 아름다운 EMP가 필요하다...」
미즈키 「 」
밀리P 「지금부터 EMP를 일으킬 수 있는 것을 찾아야겠어!」
미즈키 「프로듀서! 아...가버렸다.」
밀리P가 만날 아이돌 : >>+3
* * *
이것은 조금 긴 인양댓글입니다.
창댓이 아닙니다.
창댓 발판이 아닙니다.
이것은 조금 긴 인양댓글의 앵커입니다
창댓 앵커가 아닙니다
밀리P 「느오오오!」
미즈키 「아잉~미즈키, 바퀴벌레 무서」
밀리P 「느느느느느느느늣!」
미즈키 「꺗!」
우즈키 「으엑? 누구세요?」
밀리P 「당신은!」
미즈키 「네?」
밀리P 「마카베가 아니잖아!! 이런 카와시마!!」
미즈키 「영문 모를 소리 하지 말고, 여기서 나가세요!」
밀리P 「이럴 때가 아니지! 어서 EMP를!」
우즈키 「방금 그 사람은 뭐였죠?」
아키 「이상한 사람이었슴다!」
미즈키 「그건 나도 알아.」
다음 상황 : >>+3
* * *
이것은 조금 긴 인양댓글입니다.
창댓이 아닙니다.
다시 마카베 미즈키에게 간다고 적혀있지는 않았으므로, 이렇게 써봅니다.
앵커는 건담파이트가 시작된다
765P 「이제 니퍼로 이 부분을 자르면...」
코토리 「......프로듀서?」
준지로 「오오, 인간으로 되돌려놨구만!」
코토리 「프라모델이 되었을 때는 너무 놀랐어요. 감사합니다. 프로듀서.」
765P 「사람은 변화하는 생물이니까요. 인간은 언젠가 시간마저 지배할 수 있게 될 겁니다.」
준지로 「자네가 말하니 설득력이 있구만.」
??? 「에에잇! 완벽한 작전이었는데......!」
765P 「961P!!」
961P 「이렇게 된 이상 남은 길은 하나. 보여다오. 765 프로듀서의 실력이라는 것을.」
시이카 「건담 파이트는 안 돼요!! 961P!!」
765P 「너는 961 프로의 시이카?」
961P 「어느 틈에 따라온 거지?? 여긴 765 프로덕션인데 어째서 네가 여기로 온 거냔 말이다!」
765P 「961P......그건 내가 할 말이야.」
시이카 「아무튼 건담 파이트는 하지 마세요!!」
* * *
이것은 조금 긴 인양댓글입니다.
창댓이 아닙니다.
시이카 「건담 파이트를 시작하신다면」 짝짝
코토리 「갑자기 왠 박수??」
시즈카 「시이카의 회복 마법 덕분에 상처가 말끔히 나았어요!」
765P 「 」
에밀리 「시이카 같은 요조숙녀가 되고 싶어요!! 저 앞으로 독일어 공부 할게요!!」
765P 「그, 그만...」
리오 「시이카! 고마워......」
시이카 「이 분들이 슬퍼할 거에요.」
765P 「아버지한테도 이런 충격을 받은 적 없는데...」 털썩
961P 「이렇게나 간단하게 쓰러트릴 줄이야. 시이카...너는 대체...」
* * *
이것은 조금 긴 인양댓글입니다.
창댓이 아닙니다.
준지로 「이렇게나 눈부신 아이돌이 있다니.」
코토리 「사장님??」
* 덜컥!! *
밀리P 「느읏!!」
961P 「잠깐! 당신 누구야!!」
준지로 「자네가 할 말은 아닌 것 같다만.」
밀리P 「느늣!!」
에밀리 「만드는 사람 님?? 손에 든 그건 뭐죠??」
밀리P 「느느늣!!」
시즈카 「아까는 칼을 가져오시더니 이번에는 기폭장치인가요!!」
밀리P 「느느느늣!!」
리오 「프로듀서! 정신 차려!」
밀리P 「느느느느느느느늣!!」
시이카 「그만두세요! 이런다고 해서 아무것도 얻지 못해요!」
밀리P 「시이카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딸깍
그렇게 765 사무소는 강한 전자기력에 휩싸였다. 모든 전자기기는 먹통이 되었으며, 밀리P는 변상금을 물었다고 한다.
- 끝 -
* * *
이것은 조금 긴 인양댓글이었습니다.
창댓이 아니었습니다.
그나저나 자연스럽게 창댓 탈취라니... 어써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