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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시마무라 우즈키! 24살, 아이돌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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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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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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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미쿠! 어디야!」 미쿠 「바로 옆에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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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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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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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릴레이]우리들의 상무가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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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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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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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싱어송 센터 인터셉트 대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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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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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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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765]>>+2「딱히 안될거 까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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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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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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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 P「이런이런.. 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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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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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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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 어두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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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코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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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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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P「노려라! 아이돌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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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qui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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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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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 야요이「이제 숙주나물은 지겨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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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qui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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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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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 P "나는 >>5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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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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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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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모바마스 아이돌들의 키가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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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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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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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 P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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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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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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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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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 P 「커플링에 대한 고찰이요?」 코토리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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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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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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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 치하야가 사이즈 증가를 위해 체중증량을 감행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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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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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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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P"월드 오브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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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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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 P「내가 맡고 있는 유닛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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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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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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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아이돌들의 가족중 한명이 프로듀서가 되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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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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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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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유키호「지금, 만나러 갑니다」-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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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루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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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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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데레P 「린과 마유가 사이가 너무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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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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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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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프로듀서가... 말대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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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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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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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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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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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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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Re : Roco imp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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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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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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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제 @차 세계대전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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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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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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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코로나 때문에 아이돌과 한 방에 격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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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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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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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마이 "즉석 상황극 100연발 장전~♬" 린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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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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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지금부터 346프로덕션 구조조정 안건을 상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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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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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안나: “보고 싶어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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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눈을 떠보니 모두 거꾸로 된 세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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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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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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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카 "키사라기 하루카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치하야 "..키사라기 치하야입니다..언니랑 잘 부탁드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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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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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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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리메이크) 시호와의 생존기 [아이마스×크라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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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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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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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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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역시 제대로 목소리를 듣는 편이 좋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뭐, 그 말도 틀린 것은 아니다.
다만 나는 이미 마음을 정했다.
「이해 못 하셔도 괜찮습니다. 저는 지금 당신을 우선하기로 정했으니까요.」
「엣?」
「카에데는 저렇게 보여도 어른이거든요. 나중에 같이 마실 자리를 만들면 기분은 금세 풀릴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칸자키 양은 아니니까요.」
「저, 저는...」
1. 일단 알겠다.
2. 반박한다.
2표
「그러니 너무 신경쓰지 마십시오. 일이 잘못되더라도 제가 책임을 지면 되는 일이니까요. 알겠죠?」
「아, 네...! 그래도, 그...」
「걱정해주시는 것은 매우 감사합니다. 그래도 너무 걱정하지는 마십시오. 알겠죠?」
「네...! 그럼, 가도록 해요...!」
「그럴까요.」
+1 란코가 카페에서 마실 것
+2 프로듀서가 카페에서 마실 것
주차공간이 없어 조금 애를 먹었지만 다행히도 빈 자리에 제대로 주차를 할 수 있었고, 카페 내로도 수월하게 들어갈 수 있었다.
문제가 있다면...
「어, 저 아이...?」
「얼굴은 잘 안 보이지만, 저 패션은 혹시...?!」
커피를 마시고 있던 사람들의 시선이 칸자키 양에게 쏠린다는 점이다.
뭐, 제대로 변장은 하고 있지만 역시 특이한 복색이 문제인 모양이다.
「우, 우우... 어떡하죠, 프로듀서 씨...」
「괜찮습니다. 아직 들킨 것도 아니고, 차 한 잔 마시러 온건데 그렇게 귀찮게 하지도 않을 겁니다. 그래도 변장은 풀지 않으시는 것이 좋겠네요.」
「아, 네...!」
「그보다 뭘 드시겠습니까? 전 카푸치노를 마실 겁니다만.」
「그, 그럼 은하수의 눈물로...!」
「밀크티로군요. 알겠습니다.」
1~50 카에데가 정시에 온다
51~100 카에데가 늦는다
2표
커피 한 잔의 여유.
그 여유가 지나고 난 다음인데도, 카에데는 오지 않는다.
분명히 올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잘못 생각한 걸까.
「저, 저기...」
「...네, 슬슬 시간이군요. 가시죠, 칸자키 양.」
「네...!」
1. 촬영장에 있는 카에데
2. 촬영장에서 기다리고 있는 카에데
2표
촬영장으로 향하자, 그곳에는 한참을 기다렸는지 뾰루퉁한 표정을 짓고 있는 카에데가 있었다.
분명히 카페로 오라고 했을 텐데, 어째서 촬영장에...?
「조금 더 같이 있고 싶었어요.」
「조금 더 같이 있고 싶었다...」
「네. 커피는 언제라도 마실 수 있지만, 두 사람과 대화할 시간은 언제나 부족하니까요.」
「카에데...」
「후후. 저, 조금은 좋은 어른이 되었을까요?」
1. 그렇다고 한다
2. 라이징 태클!
2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