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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아이돌들은 전부 모쏠일까요?」 코토리「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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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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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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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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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2 「그 아이가 떠나간지도 3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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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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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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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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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치하야 "아직이야. 아직 난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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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sa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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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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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세상이 멈춰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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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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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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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이돌들이 불량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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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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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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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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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시부야 린 [나와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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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oUtsu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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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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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래에서 타케우치의 딸과 아들이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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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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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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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리사「백합 열풍,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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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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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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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I-COM 아이돌 전투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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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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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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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라이 "시험끝났다.....어디보자 내평균은 +3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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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호다이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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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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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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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린 "스타크래프트를 하자" 안즈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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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호다이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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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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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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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요즘 P.K 란 이름을 빼앗으려는 단체가 있는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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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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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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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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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765) 사장「사장이란 아랫사람들이 하는것을 가만히 지켜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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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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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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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푸치)앵커로 심심함을 버티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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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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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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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765] 아이돌들이 히로인인 미연시가 나왔을때 제일 먼저 해보는게 아이돌이라면 이라는 상상을 해본결과쓰게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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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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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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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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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2 「나는 당신(>>+3)의 >>+1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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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üdis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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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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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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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2 「>>3이 아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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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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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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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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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 소 소재 모음 , 나나와 미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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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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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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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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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CUSTOMIZE! 당신의 아이디어를 담아 새로운 아이돌을 디자인해주세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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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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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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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메트로:라스트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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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파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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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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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 모바P 「내가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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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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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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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 프로듀서 생활에서 이상함을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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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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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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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 나는 신입 스토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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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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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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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중- 코로스 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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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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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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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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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P:일상속 아이돌들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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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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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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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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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765 프로덕션에 사이코 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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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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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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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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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사가 765 -시공의 아이돌- (이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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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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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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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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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 P「리... 츠코?」리츠코(10살)「누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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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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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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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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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 IDOL M@STER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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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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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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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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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 P「특집! 푸치돌과 아이돌의 데이트」코토리「에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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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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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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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
조회 1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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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날조와 선동 말고 팩트로 싸웁시다. 스레 건너오지 마시고!!
어느 쪽도 포기하기 애매해서..,
린 「그, 그만하시면 안될까요 선배님..」
치하야 「남들이 하는 얘기가 가끔 웃길때 크게 못웃는게 슬플지도.」
린 「」왈칵
치하야 「곤란하게. 갑자기 웃긴 얘기한들, 자다가 웃는 사람이 있으면 이상하잖아?」
린 「...네.」
치하야 「근데, 린은 분명 사람하고 잘 어울리는 쪽 아니었어?」
린 「...아뇨, 네. 분명 보이기로는 그렇습니다만...」
린 「솔직히, 아이돌이 된 후에는 막 적극적으로 맞장구치지도 못하고, 아이돌인 입장차도 있으니까..」
린 「혼자 조용히 놀게 됐다고 해야할까..」
치하야 「...이전에는..?」
린 「조용히 혼자 놀게 됐다고 해야할까..」
치하야 「조용히와 혼자의 위치가 바뀌었을 뿐이잖아」
치하야 「난 음악하느라」도야
린 「합창부라던가, 들었던 적 있으셨나요.」
치하야 「응」
린 「엑」
치하야 「왜?」
린 「엑」
치하야 「...왜?」
린 「친구가 없어서 추천도 못받았다고 하는 흐름인줄 알고..」
린 「아, 그런가요.. 죄송합니다」
치하야 「이래봬도, 합창부의 에이스였다고.」
린 (연예계에서도 가희인 사람이 고등학교 합창부에 들어가면..)
치하야 (뭐 양민학살이었지만)
린 「대, 대단하시네요...」
치하야 「응... 그랬을건데..」
린 「네?」
치하야 「...그랬을건데..」
린 (...)
~ 이하 린 망상 ~
치하야「내, 내 신발이 물에 젖어있어..」
?? 「후후후..」
치하야 「너, 너는 악녀..!」
카나코 「나는 뻔하게도 뚱뚱하고 너를 괴롭히는게 의의를 둔 캐릭터야.」
린 「반대로 나는 리더격으로 어느정도 예쁘고 네가 오기전의 에이스지.」
치하야 「설명고마워..!」
린 「너처럼 노래 잘부르는 애는 꼴보기 싫어!」차알싹
치하야 「아앗, 린, 무서운 아이!」철푸덕
~ 현실 ~
린 「...이경우에는 진짜 무서운 아이네요..!」
치하야 「」한숨
~ 치하야 회상 ~
치하야 「아오이~ 토리~」
부원 「오졌따잉...」짝짝짝
부원2 「인정하는 각 오졌습니다..」눈물
여자 부원1 「저기저기, 키사라기는 어떻게 그렇게 마른거야?」
치하야 「어? 응.. 안먹어서?」
여자 부원2 「안배고파?!」
치하야 「별로...?」
여자 부원1 「저, 저기 과자사왔는데 먹을래?!!」하악하악
치하야 「고..고맙습니다..」
여자 부원1 「고맙습니다래 귀여워!!!!」꼬옥
치하야 「」부담
여자 부원 3 「저기저기, 쉬는 날 뭐해?」
치하야 (...)
치하야 「집에서 쉬는데...」
??? 「즈기, 로떼 자이안츠 갱기 안보실랍니꺼?」
치하야 「아, 아니 괜찮은데..」
??? 「그렇심꺼..」시무룩
치하야 (머리가 G 모양이었던 것 같은..)
치하야 「미, 미안..」
남자부원들 「」와글와글와글
치하야 「지나갈게요...」
부원들 「」와글와글
치하야 「지나간다고!!!!!!!!!」
~ 현실 ~
치하야 「인기가.. 너무 많아서 그만뒀어.」도야아아아앗
린 「지금까지의 시무룩함은 한번의 도야를 위한 복선이었나!!!!」
린 「..아뇨 자랑 더하세요.」
치하야 「난 인기 많았다로 자랑 끝이야. 자 네 턴. 카드를 뽑아도 좋아.」
린 「이게 유희왕인가요.. 룰은 모르지만.」
치하야 「그.래.서 지금은 린의 학창시절을 묻고있어.」
린 「묻어두세요..」
린 「...그럼 치하야선배는 연애해본적 있나요?」
치하야 「...」
린 「...없나요?」
치하야 「...」
린 「...」
치하야 「...연애는 쓸모없어. 자유게시판가서 떠들어.」
린 (자유게시판?)
치하야 「...그럼 이 얘기를 꺼낸 진의가 뭐지?」
린 「전 고백 받아본 적 있습니다」도야아아아아아아아아앗
치하야 (인간에게 이정도 도야력이 가능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