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2 |
|
[종료] 17살 나나 씨의 수난의 날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
댓글 61 |
조회 1244 |
추천: 0 |
811 |
|
[종료] 너무너무 글러먹은 카에데를 담당하게 된 타케 P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
댓글 65 |
조회 1242 |
추천: 1 |
810 |
|
[종료] 미키 「아, 안녕하세요. 하루카언니.」 하루카 「...!?」
|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8
|
댓글 61 |
조회 1242 |
추천: 0 |
809 |
|
[종료] 『하늘과 바람과 별과...』
|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7
|
댓글 447 |
조회 1242 |
추천: 0 |
808 |
|
[종료] 니나: C94.... 이치하라의 토토키라 학원?
|
책박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2
|
댓글 65 |
조회 1236 |
추천: 1 |
807 |
|
[종료] -중단- 푸치푸치한 상황극
|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
|
댓글 7 |
조회 1236 |
추천: 0 |
806 |
|
[종료] 나나: 저. 신데걸이 되었어요!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4
|
댓글 118 |
조회 1233 |
추천: 1 |
805 |
|
[종료] 미레이 "... 내가 단독 주인공이라곳?"
|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0
|
댓글 288 |
조회 1233 |
추천: 0 |
열람중 |
|
[종료] 시이카 「Grüß Gott!」(그뤼스 고트!)
|
시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
댓글 48 |
조회 1233 |
추천: 1 |
803 |
|
[종료] >>2 "이러려고 >>4했나 자괴감 들고 괴로워"
|
케이드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
댓글 86 |
조회 1232 |
추천: 0 |
802 |
|
[종료] 이 노트에 이름이 적히면 로리콘이 되어버려요(2)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8
|
댓글 11 |
조회 1232 |
추천: 1 |
801 |
|
[종료] P [>>+1 하고 싶다..]
|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5
|
댓글 46 |
조회 1232 |
추천: 0 |
800 |
|
[종료] 시라이시 츠무기 「설마하니 당신은…… 바보인가요?」 밀리P 「>>5」
|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5
|
댓글 97 |
조회 1231 |
추천: 0 |
799 |
|
[종료] >>+3 『프로덕션이 도산했다......』
|
jüyevreyskiy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6
|
댓글 45 |
조회 1230 |
추천: 0 |
798 |
|
[종료] 무진로보 키사라기
|
빟어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3
|
댓글 15 |
조회 1230 |
추천: 0 |
797 |
|
[종료] 시호: 숫자가 머리 위에 표시되요. 뭐죠?
|
고독한등산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3
|
댓글 69 |
조회 1229 |
추천: 0 |
796 |
|
[종료] P : 과연 안나의 베터리는 얼마나 오래 지속될까.
|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
|
댓글 64 |
조회 1228 |
추천: 0 |
795 |
|
[종료] 치히로 “프로듀서 일동 전원 퇴사...라고요?”
|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9
|
댓글 89 |
조회 1227 |
추천: 2 |
794 |
|
[종료] ??? “오늘 프로듀서는 우리꺼다!”
|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7
|
댓글 65 |
조회 1224 |
추천: 0 |
793 |
|
[종료] P: 전재산을 질렀지만 시부린 월말한정을 뽑지 못했다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1
|
댓글 102 |
조회 1223 |
추천: 0 |
792 |
|
[종료] 외계인이 계획적으로 침공한지 이틀 째. -중단-
|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7
|
댓글 196 |
조회 1222 |
추천: 0 |
791 |
|
[종료] 린: 아리스. 네 손에 들고 있는 건 +6 아니니?. 아리스:!?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
댓글 159 |
조회 1222 |
추천: 3 |
790 |
|
[종료] 마법소녀 치하야 ☆ 마기카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8
|
댓글 90 |
조회 1220 |
추천: 0 |
789 |
|
[종료] -중지- 당연하지~를 외쳐라!
|
Lsee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30
|
댓글 20 |
조회 1220 |
추천: 0 |
788 |
|
[종료] 타카네「히비키. 이런 이야기를 알고 계십니까?」
|
Plu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
댓글 45 |
조회 1220 |
추천: 1 |
787 |
|
[종료] (765) 전 생이 동물이었던 아이돌들이라는 설정
|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9
|
댓글 47 |
조회 1217 |
추천: 0 |
786 |
|
[종료] P: 야요이!. 지금 뭐하는 거야!. 당장 거기서 손떼!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
댓글 128 |
조회 1214 |
추천: 1 |
785 |
|
[종료] P : ....?????
|
위작자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
댓글 67 |
조회 1213 |
추천: 0 |
784 |
|
[종료] -중단- 기묘한 몽환 속 세계에서 보내는 나날
|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
댓글 17 |
조회 1207 |
추천: 0 |
783 |
|
[종료] (루프물)상무: 코시미즈 사치코에게 배빵을 해라. P: 엣!!!?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
|
댓글 37 |
조회 1207 |
추천: 0 |
4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시이카 「새로운 프로듀서를 고용하셨다고요?」
쿠로이 타카오 「그래. 타카기 녀석이 운영하는 765 프로의 찌질한 프로듀서보다 훨씬 유능한 자로 고용했지. 어이! 들어와라!」
961P 「후후후후」
시이카 「Grüß Gott! 제 이름은 시이카...」
961P 「Trapizius!!」
시이카 「엣? 잠깐...」
961P 「Litssimus Dorsi!!」
쿠로이 타카오 「이래 보여도 입사하자 마자 일을 따내온 녀석이다! 무인도 로케 잘 갔다와라!!」
시이카 「으에엑??」
<<현재>>
시이카 「으으. 여긴...」
타카츠키 야요이 「웃우!! 무인도 로케, 잘 해봐요!!」
시이카 「야요이?? 그보다 뭐라고? 무인도??」
* * *
제일 처음 할 일 : >>+1
무인도 로케에 함께 참가한 사람 : >>+2, >>+3
>>+2와 >>+3은 시이카 일행과 함께 있는가?(Y/N) : >>+4
일단 가지고 있는 물자 확인
타카츠키 카스미 「언니. 여기 야자수 많아.」
시이카 「이건 대체...」
* * *
주어진 물자 : >>+1, >>+2, >>+3, >>+4
미나세 이오리 「해외 일정이라기에 기껏 환전해놨더니 또 무인도야.」
햄조 「츄잇?」
타카츠키 야요이 「그리고 마늘 다지는 방망이까지! 이거면 식재료 조달할 수 있어요!」
시이카 「야요이? 이걸로 대체 뭘...」
타카츠키 야요이 「다녀오겠습니다!」 풍덩
미나세 이오리 「뭐, 야요이라면 생선을 잔뜩 잡아올테니까 걱정 없네.」
타카츠키 카스미 「저희는 집이라도 짓고 있을까요?」
시이카 「이런 건 이상해...어째서 다들 무인도에서 이렇게 잘 적응하는 거야?」
* * *
타카츠키 카스미 머리 위에 있는 식물 : >>+1
1. 새싹
2. 식충식물
3. 노란 꽃
타카츠키 야요이가 가져올 해산물 : >>+2, >>+3
1. 상어
2. 문어
3. 청새치
4. 가오리
5. 조개
타카츠키 카스미 「시이카 언니라고 했죠?」
시이카 「응? 응...」
타카츠키 카스미 「서있기만 하지 마시고, 저희랑 같이 집이라도 만들어요.」
시이카 「잠깐...」
타카츠키 카스미 「제 머리에 뭐 묻어 있나요?」
시이카 「머리 위에 노란 꽃이...」
타카츠키 카스미 「아~ 이거요? 집안 내력이니까 신경 쓰시지 않으셔도 돼요.」
시이카 「 」
타카츠키 야요이 「푸하! 상어랑 청새치를 잡았어요!」
* * *
타카츠키 야요이 머리 위에 있는 식물 : >>+1
1. 새싹
2. 식충식물
3. 주황색 꽃
시이카는 타카츠키 야요이 머리 위에 식물이 있음을 지적할 것인가?(Y/N) : >>+2
무인도에 다른 아이돌도 있는가?(Y/N) >>+3
타카츠키 야요이는 상어를 잡다가 다쳤는가?(Y/N) : >>+4
타카츠키 야요이 「응? 시이카. 제 머리 위에 뭐 묻었나요?」
시이카 「그, 그게 말이지. 새싹...」
상어 (팔딱팔딱)
타카츠키 야요이 「상어가 아직도 살아있었네.」
콰직!!
상어 「 」
시이카 「 」
타카츠키 야요이 「여튼, 제 머리 위에 뭔가 묻었나요?」
시이카 「아무 것도 아냐! 응!」
* * *
코시미즈 사치코는 낙하산을 타고 내려왔는가? : >>+1, >>+2, >>+3
(주사위의 평균이 55 이상이면 N, 아니면 Y)
타카츠키 카스미 「집 지을 때 쓸 나무도 필요해요.」
시이카 「그럼 저도 나무 모으러 갈게요.」
햄조 「츗! 츄잇!」
타카츠키 야요이 「햄조가 그러는데, 누군가가 여기로 오고 있대요.」
부스럭 부스럭
시이카 「누, 누구세요?」
코시미즈 사치코 「흐으...」
미나세 이오리 「저 사람은...」
코시미즈 사치코 「여긴 어디......」
미나세 이오리 「코시미즈 사치코잖아?」
시이카 「괜찮으세요?」
* * *
시이카는 코시미즈 사치코에게 회복 마법을 쓸 것인가? : >>+1, >>+2, >>+3
(주사위의 평균이 35 이상이면 Y, 아니면 N)
타카츠키 카스미 「긁힌 상처가 있네요. 어쩌지.」
타카츠키 야요이 「카메라맨 씨. 상비약 없어요?」
시이카 「그럼 회복 마법이라도...」
미나세 이오리 「이 상황에 무슨 말을 하는 거야?」
우우웅
코시미즈 사치코 「당신, 손이 빛나고 있어요??」
시이카 「으엑??」
미나세 이오리 「상처가...낫고 있잖아?」
타카츠키 야요이 「우와!! 상처가 작아지고 있어요!!」
코시미즈 사치코 「다리도 더 이상 아프지 않아요! 피로함도 없어지는 것 같아요!!」
타카츠키 야요이 「웃우! 시이카는 회복 마법을 쓸 수 있군요! 굉장해요!」
시이카 「뭐야 이거? 몰라. 무서워.」
* * *
코시미즈 사치코는 칼을 갖고 있는가?(Y/N) : >>+1
다음 날 잠을 깨울 사람 : >>+2
1. 961P
2. 미나세 이오리
3. 타카츠키 야요이
4. 코시미즈 사치코
저녁 밥은 무슨 고기인가? : >>+3
1. 상어 고기
2. 청새치 고기
-아이슬란드인
미나세 이오리 「청새치로 하자. 상어 고기는 그대로 구워먹을 수 없어.」
타카츠키 야요이 「칼이 있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코시미즈 사치코 「제가 갖고 있어요.」
타카츠키 야요이 「아! 고마워요!!」
서걱 서걱 서걱
시이카 「순식간에 해체했어...」
* * *
시이카가 먹을 부위 : >>+1
1. 눈
2. 등
3. 볼
코시미즈 사치코는 시이카를 깨울 때, 이마에 손을 대보라고 할 것인가?(Y/N) : >>+2
시이카 「어느새??」
미나세 이오리 「이렇게 구우면...」
화르륵
미나세 이오리 「이제 먹을 수 있게 익었어.」
시이카 「벌써요??」
미나세 이오리 「못 믿겠으면, 등 부분 한 번 먹어봐.」
시이카 「진짜로 다 익었네요!! 왜 이렇게 빨리 익는 거야??」
코시미즈 사치코 「여러분~ 귀여운 제가 움집도 지었답니다?」
시이카 「이젠 뭐가 뭔지 모르겠어...」
<<다음 날>>
코시미즈 사치코 「시이카 씨...」
시이카 「으음...」
코시미즈 사치코 「시이카 씨. 이마에 손을 얹어보세요.」
시이카 「이렇게요?」
팟!
시이카 「읏! 너무 눈부셔.」
* * *
시이카 앞에 서 있는 사람은 프로듀서인가?(Y/N) : >>+1, >>+2, >>+3
(평균이 50 이상이면 N, 아니면 Y)
시이카 「당신은 그 때 그 이상한 사람?」
961P 「우리 말을 할 줄 알았구나!」
시이카 「이게 어떻게 된 거에요?」
961P 「가상현실이야.」
시이카 「VR이요? 그런 가상현실 기술이 있어요??」
961P 「신경계를 조작해서 시청각 외에도 촉각이나 후각, 미각도 느끼게 할 수 있는 기술이지.」
시이카 「VR이요? 그런 가상현실 기술이 있어요??」
961P 「신경계를 조작해서 시청각 외에도 촉각이나 후각, 미각도 느끼게 할 수 있는 기술이지.」
시이카 「신경계 조작이라니...」
961P 「걱정 하지 않아도 괜찮아. 동물 실험을 통해 안전성이 검증된 기술이니까.」
시이카 「동물 실험이요? 임상 실험은요??」
961P 「방금 거쳤잖니.」
시이카 「이런 실험! 동의한 적 없어요!」
961P 「하지만 보호자인 아버지가 동의했어.」
* * *
시이카가 썼던 회복 마법은 가상 현실 내에서 구현된 기술인가? : >>+1, >>+2, >>+3
(기하 평균이 50 이상이면 Y, 아니면 N)
타카츠키 야요이 「수고하셨습니다!」
시이카 「야요이? 카스미에 이오리까지?」
미나세 이오리 「그래. 우리도 가상 현실에서 예능 찍었으니까.」
시이카 「그럼 낚시나 요리, 집 짓기가 그렇게 잘 되었던 것도.」
타카츠키 야요이 「그런 곳이었기 때문이에요!」
시이카 「그럼 제가 회복 마법을 쓸 수 있었던 것도요?」
미나세 이오리 「그래 그것도 마찬가지.」
* * *
코시미즈 사치코도 시이카가 있는 곳으로 올 것인가?(Y/N) : >>+1
시이카는 혼자서 일어설 것인가?(Y/N) : >>+2
다음에 진행할 예능 프로그램의 내용 : >>+3
961P 「어지러워하는 것 같은데, 혼자 설 수 있겠니?」
시이카 「괜찮아요.」
961P 「다음 일도 있긴 한데, 쉬어야 하려나...」
시이카 「다음 일이요? 그건 뭐죠?」
961P 「'사타케 미나코의 풀풀 바보' 방송이야.」
시이카 「들어도 잘 모르겠어요.」
961P 「사타케 미나코가 해준 풀코스 요리를 전부 먹고나서 "다른 건 좋은데 양이 좀 적네요. 당신은 바보인가요?"라고 말하는 방송이야. 공식적으로는 성공한 사람이 없어.」
시이카 「아직까지는 성공한 사람이 없나 보네요. 하지만 이렇게 된 이상, 깔끔하게 해치워주겠어요.」
961P 「훗. 그래야 우리 961 아이돌이지.」
시이카 「어서 가요.」
* * *
타카츠키 야요이 「시이카, 괜찮으려나?」
미나세 이오리 「시이카의 위가 타카네 또는 나오처럼 크다면 말이지.」
그 날, 일정을 모두 소화해낸 시이카는 화장실에서 밤을 지새웠다고 한다.
- 끝 -